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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응해주신
라이카 의장 '안드레아스 카우프만'님
라이카 워치 디렉터 '다이엘 블런쉬'님
라이카 워치 디자이너 '마커스 엘링거'
라이카 카메라 사업부 '예스코 폰 외인하우젠'님
감사합니다.
최고의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고스란히 담긴 장소에 다녀오는 건
정말 가슴 떨리는 일입니다.
라이카를 사랑하는 찐팬이시라면
무조건 가야할 장소임에 틀림없고
라이카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번쯤 가볼만한 장소임에도
틀림없습니다.
아아아아앙!
난 두 번 갔는데 세 번, 네 번 더 가고싶다아아아!!
#라이카 #독일 #카메라
#명품 #역사 #leica #le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