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알고 계시네요... PPK는 원작 소설 중 Dr No에서 바꿔줍니다. 70년대에 영어판->일본판->한국어판으로 번역된 소설이 출간된 적이 있는데 그 소설에서 그 장면이 명확히 나옵니다. 국내에서는 PPK가 뭔지도 모르던 시절이었어요. Dr No는 영화로는 1탄이지만 소설로는 6탄이었고 앞의 5편의 소설에서 쓴 것이 베레타의 포켓 자동권총이었어요... 조사가 조금 부족하셨던 듯.
@Terence_Fernando_Joo3 жыл бұрын
네버다이 후반부 부터 P99로 변경되었다가,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PPK로 회귀했죠.
@ckspeed3373 жыл бұрын
브리오니 브랜드가 007 피어스브르스넌 나올때 잠깐 비춰주니까 진짜 좋던데....,브리오니는 당시 피어스브르스넌이 전속모델인데 제일모직에서 모델섭외하고 나서 더 안팔린듯....그때 매장5개였는데....신원이 인수하고 요즘 잘되나몰라
@2jazzen3 жыл бұрын
영화보고 차사는사람 지리네요
@부우-k2g3 жыл бұрын
꼭 난 다이버사고싶다! 근데 로렉스는 그돈주고못산다. 줄 못서겠다! 씨마 괜찮습니다! 섭마보다 인지도에서 아래지만 무시당할만한 시계아닙니다. 저역시 10년전부터 소장하고 있습니다! 씨마콤비 하나더살까 생각중입니다^^
@Triumph321233 жыл бұрын
007에 트라이엄프 스크램블러나옴 ㅋㅋ케켘
@songchefu3 жыл бұрын
이게 클래식이지
@marksrna64683 жыл бұрын
팝업스토어 가서 저 시계 실착해봤는데 손목 14.8은 웁니다😢😭 케이스나 다이얼 크기도 크기지만 저 밀라네즈 매쉬 브레이슬릿의 공간이 너무 뜸
@치킨배틀3 жыл бұрын
질소가 아니라 헬륨입니다.
@iconicon69983 жыл бұрын
형 ㅋ 디펜더 그런데 영화에서 너무 픽픽 쓰러지던데!!!
@han38623 жыл бұрын
크 바이커 재킷 입고 캐파카 입은 애들한테 뚜둘겨 맞는 상상 가끔함
@zxcvasdfqwer11013 жыл бұрын
디펜더 두번째 리뷰는 언제 나오나요?
@fauveride3 жыл бұрын
트엄 타이거 900 007에디션 국내 들어오나 모르겠네요 그것도 죽이던데
@jmk36423 жыл бұрын
씨마스터 색상 진짜 죽이네...
@bestzealot013 жыл бұрын
11:15 헬륨 아닌가용??? 난 박스까남 까남? ㅋㅋ
@김양우-t1g3 жыл бұрын
그냥 사고싶다… 진짜 사고싶다!! 성덕되고싶다…
@parrot___3 жыл бұрын
15:54 契來飾
@onepercentblueblood3 жыл бұрын
ㅆ ㅂ 가방꺼낼때 소리지름...하 ㅠㅜ
@karastony3 жыл бұрын
형 오징어게임 잘봤어요!!
@easylife62823 жыл бұрын
와 1년반 드디어 존버 성공이다~ 감사해용 까남형님~~~
@titanium-22223 жыл бұрын
이 형이 진짜다 ‘
@핑구-e1j3 жыл бұрын
3시땡 하자마자 보고왔는데 뭔가 많이 허전하고 아쉽네요....
@gpgp3923 жыл бұрын
007 때문에.. 날린 돈이..
@joon11133 жыл бұрын
지렸다 ㅋ
@낭만어게인 Жыл бұрын
나 형말 듣고 재규어 F타입 컨버 샀다. 오늘 오메가 매장가서 손목에 차보고 왔어. 아내가 더 좋아하네. 이러다 자산탕진하겠어.
@하이요-g4b2 жыл бұрын
다 집어치우고 본드걸이 짱임
@park58733 жыл бұрын
저어서 말고 흔들어서 아닌가요..ㅋㅋ
@JJW-x3z3 жыл бұрын
이형 진짜 볼수록 멋있네..
@harvey85023 жыл бұрын
오프닝..007이 아니라 죠스 악당같네ㅎㅎ
@jslee1473 жыл бұрын
방금 보고 왔는데 영화제목이랑 다름ㅜㅜ 죽을 시간도 없다더니... 잘가요... 나의 영웅 007 다니엘 크레이그...
@bae58623 жыл бұрын
형! 방금 영화보고 왔는데... 읍읍....
@이용현-b7j3 жыл бұрын
이정재씨 닮으셨어요.
@최봉봉-r4g3 жыл бұрын
분노의질주 시리즈 나오고 있는데...
@seoul_tunar3 жыл бұрын
성수동에 오메가 007 뭐 생겼던데 이래서 그랬군
@가진자-g9c3 жыл бұрын
MI:6 홈쇼핑
@Sanche_Vibeam3 жыл бұрын
13:27 오늘의 '아'
@도미노-b7s2 жыл бұрын
다니엘크레이그가 007본드역을 맏으면서 나는 007시리즈에 대한 흥미가 사라졌다. 그렇게 좋아하던 007을 왜 안보게 된걸까? 흥미른 잃어버린 이유는 시간이 흐른뒤 점차 알게 되었다. 그것은 역대 제임스 본드들의 공통적인 매력이 있었는데 위기를 해쳐 나갈때 엉성함 유쾌함 미소에서 뿜어지는 여유를 다니엘크레이크는 찾기힘든게 이유였다. 만약 진중한 다른영화에서 다른 배역을 맡는다면 그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도 있겠지만 제임스본드 특유의 여유로움을 발산하는 매력은 없는 것 같다. 그것은 아무리 액션신을 잘 보여준다 할지라도 본드걸이 왜 제임스에게 빠져드는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게 한다. 목석같은 독일남자나 러시아남자 같을뿐.
@user-cr8zg6zc7l3 жыл бұрын
9:33 미슐랭 아니야?? 미쉐린은 타이어 아닌가
@BXKN3 жыл бұрын
그 타이어 회사가 만든 가이드가 미쉐린 가이드야. ‘미슐랭’이라고 부르는 건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 때문인데, 걔네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리어나도 디캐프리어’라고 적어야 한다고 하니, 무시해도 됨. 회사 이름이 ‘미쉐린’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미슐랭’으로 적으니 헛갈리는 거지. 참고로 kzbin.info/www/bejne/ooWtnmRraMimr7c
@user-cr8zg6zc7l3 жыл бұрын
@@BXKN 아 감사함다 몰랐어요!
@Alexanderbeen3 жыл бұрын
그넘에 한대 센터가고 한대 센터에서 나오고 억대차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타봤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