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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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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5
@혜영기
@혜영기 7 ай бұрын
초등 손주를 종종 돌봐주러 다니고 있는 60대 할미입니다 손주가 신앙안에서 자라기를 소망하고 있는데 목사님께서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하여주신 책들이 젊은시절 읽혀지지 않았던 책들이였는데 이렇게 깊은 울림을 주는것에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7 ай бұрын
와… 믿음의 어르신이시네요. 손주님이 할머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귀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는 생각에 참 기쁩니다. 부디 믿음의 유산이 손주분들에게 잘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성원강-h9c
@성원강-h9c 2 ай бұрын
벌써 몇번째 듣네요. 반복해 들을수록 깨달음의 폭을 더해 주는 천로역정은 성경 말씀 다음으로 읽고 또 읽을 가치가 있는 구원의 여정을 잘 보여주는 책이지요. 무학자인 존 번역을 통해, 캐릭터들 즉 그들의 이름을 통해 믿음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 된 구원의 길은 어떻게 가야하는지 이미지화 되게 성령님의 감동으로 쓴 이 소설의 중요 부분😢을 듣게 해줘서 감사해요. 읽을때와 다른 깨달음을 자꾸 주시니, 크리스챤을 조롱했던 아내도 남편의 순례의길을 뒤따라 간다는 2부도 빨리 읽고 싶어지네요 ^^ 😂
@myunglee7417
@myunglee7417 7 ай бұрын
목사님 이런채널 오픈해 주심에 감사드려요...모든 내용들이 저에게 많으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특히 상황에 맞게 사진이나 그린들을 올려 주셔서 더욱 이해가 빠르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더욱 매진 할게요...
@eunyupark8549
@eunyupark8549 9 ай бұрын
저희 교회 집사님들 몇분과 한달간 천로역정을 함.께. 읽었기에 완독할 수있었습니다. 시작하면서는 올려주신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되었고, 완독후에는 오늘 올려주신 영상을 통하여 발견하지못했던 부분까지도 알게되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우리가 걷고 있는 이 순례의 여정가운데 도움이라는 교회 공동체가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책에서 같은 부분에 밑줄을 그어왔지만 서로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있음에 놀랐고 또 그런 나눔과 질문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있어서 너무유익했습니다. 또한 전신갑주를 입고 처음 맞닥드린 곳이 겸손의 골짜기임을 알고나니 많은것들이 이해가되었습니다. 은혜를 너무 많이 받은 23년이 끝나가는 지금 이 때야말로 어쩌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잘 기억해야할때 인 것같습니다.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귀한 깨달음을 나눠 주셔서 무척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는 그냥 서사적으로 풀었지만 전신갑주와 겸손의 골짜기를 그렇게 느끼셨다니 저에게도 큰 감동입니다. 그렇게까지 미처 생각이 들지 않았거든요. 부디 귀한 공동체에서 “도움”의 손길들을 주고 받으시면 더 든든하게 세워지시기를 빌겠습니다. 귀한 나눔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aini1004
@aini1004 9 ай бұрын
천로역정 속 많은 등장 인물들 사이에 다수의 '나'를 발견하게 되네요 나는 어디쯤 와 있는걸까 또 나는 그들 중 누구인가 하는 질문을 계속 하면서 점점 부끄러워지고 숙연해집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천로역정 나눔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때로는 형식과 위선처럼, 때로는 세속현자처럼, 때로는 무지처럼 그렇게 변덕스러운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부디 축복의 통로가 되셔서 섬기시는 교회에서 함께 나누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조정선-y4h
@조정선-y4h 3 ай бұрын
천로역정은 매번 새롭습니다.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3 ай бұрын
네 저두요.^^
@김정훼
@김정훼 9 ай бұрын
목사님..제가 읽을때보다 훨씬 정리도 잘되어 한자 한자 기록하며 다시 천로역정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우리의 생각이나 의지로 이를 수 없는 곳이기에.. 오직 주님의 의로우심만으로.. 주님의 의를 덧입음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하나님의 긍휼하신 은혜만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늘 말씀안에서 주님 주신 정의와 공의 인애와 긍휼 만이 세상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댓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의와 은혜, 전신갑주를 입으시고 당당하게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나눔 고맙습니다.
@JeongBG-q2q
@JeongBG-q2q 9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월 초에 공지 하신 것 보고 저도 책 읽기에 동참 했습니다. 등장인물 속에 있는 많은 나를 발견 합니다. 고난이 내게 필요한 것도 알았습니다. 목사님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네 댓글 고맙습니다.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제 내면이 많이 보여서 좀 힘들었습니다. 귀한 나눔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자신-w9q
@민자신-w9q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랫만에 다시 읽으면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됩니다 제가 성장한 만큼 보이는 것이 진리이네요~~교회가정교회 집사님과 지인들에게 믿지않는 제 대학동기들에게도 영상을 나누었습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7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무척 고맙습니다.^^
@grace-bn9he
@grace-bn9he 9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다집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좁은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samuelkim2611
@samuelkim2611 9 ай бұрын
이 글은 현대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리는 경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한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ㅠㅠ
@mikets1216
@mikets1216 9 ай бұрын
눈물의 골짜기, 겸손의 골짜기에서 고난을 겪어 내는 것이 나의 믿음이 더 크다는 것을 입증하는 과정임을...감사 감사 합니다.👍 한달이 행복하고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달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어떤 시련의 골짜기를 걷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조만간 다음 달 책도 공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na-ralim6015
@na-ralim6015 9 ай бұрын
은혜로 구원받기전과 후의 삶, 전보단 후의 삶이 더 힘든여정이지만, 주님바라보고 가는 삶이 얼마나 복된것인지 감사하고 눈물났습니다. 다음달 책도 벌써 기대되네요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번 주에 다른 책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소연-l2h6z
@이소연-l2h6z 9 ай бұрын
한달 한권 책읽기로 읽고 또 목사님께서 잘 정리 해주시는것으로 또 깨닫고 책을 좀더 꼼꼼히 읽게 되어 좋네요 책을 읽고나면 읽었다는것에 만족만 하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뭔가 남는. 그리고 나를 좀더 발견하는 시간들이 될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멸망의 도시에서 말씀과 은혜를 통해 그곳을 빠져나올수 있었고 그래서 시작된 그의 질문과 순례의 여정이 참 우리의 믿음의 여정을 하나하나 잘 표현해주어서 읽으면서도 어떻게 존 버니언은 이런 통찰력을 갖게 되었을까? 부럽기도하고 감탄스럽기도 하였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이 질문을 시작으로 하나하나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크리스천을 따라가며 정말 그와 함께 있는것 같았고. 또한 지금 나와 그리고 앞으로 나의 삶과 마주함을 느끼며 읽었습니다. 특별히 크리스천 옆에 믿음의 형제들을 붙여주신것에 감사했습니다. 물론 때론 혼자 걸어야 하는 과정도 있었지만 주님이 주신 그리스도안에서 형제들. 교회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했고 소망과 크리스천이 서로 동행하며 서로 붙들어주고 돌보며 일으켜 주면서 서로에 대한 수고로 좋은 상을 얻게 된다는 말도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지체를 섬기고 붙들어 주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24년도에 붙들어야할 말씀으로 다짐해봅니다 12월 좋은 책 읽게 되어 기쁩니다. 다시 남편과 다음주부터 같이 이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오~~~ 댓글을 꼼꼼하게 읽었어요. 오히려 글을 보니 더 큰 감동이 밀려오네요. 같은 텍스트를 읽지만 느낌이 다양해서 더 풍성하게 다가옵니다. 귀한 나눔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일라이자-v8w
@일라이자-v8w 5 ай бұрын
저의 현재 신앙생활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5 ай бұрын
무척 고맙습니다.^^
@여상운-u2g
@여상운-u2g 9 ай бұрын
월 초에 예고하신 것을 따라서 이 책을 처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리하는 중에 본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영상을 본 후 와이프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적습니다. 천로역정은 고전으로써 그 역할에 충실하다 느꼈습니다. 그 시대 크리스천들이나 이시대 크리스천들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하는 내용들은 동일하니깐요. 그런데 잘 읽히게 쓰인 책이면서도 읽기가 불편한(?) 정확히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읽기가 쉬운 책은 아니었어요. 아마도 고전이기 때문이기도 하고(표현이 고루함) 특히 주인공과 대비된 삶을 사는 자들과의 설전(?)이 피곤함을 줬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정리해 주신 것처럼 신앙생활에 도움될만한 이야기들이지만 크리스천이나 신실 소망들이 풀어나가는 표현 방식이 상대에 대한 존중 없이 다소 무례하다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소장가치는 있는 책이고 신앙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특히 아볼루온, 절망거인 에피소드는 좋았습니다.) 한 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 소설의 주제의식을 담은 현대판 소설(이 시대를 좀더 반영하여 더 쉽게 읽히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박목사님이 그 주인공이길 바래봅니다.😊 매번 영상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저와 참 비슷한 부분을 느끼셔서 힘과 위로가 됩니다. 400년전의 어휘, 맥락, 상황을 그대로 번역한 책이기에 말씀하신 부분들처럼 읽기가 쉽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만일 존 번연이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간다면 “천로역정”은 어떻게 기록됐을까를 끊임없이 생각해 봅니다. 무례한 느낌이 들 정도로 일방적으로 이야기 했을까, 아니면 설득을 했을까 등등입니다. 그럼에도 그 시대와 우리가 같은 진리를 갖고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웨스트민스터 교리문답이나 천로역정처럼 수백년 전의 콘텐츠를 시대에 맞게 적용하는 것 없이 “번역”만 하는 실정이기에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고, 지금은 천로역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버전으로 준비 중입니다. 또 다른 “존 번연들”이 더 많아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도, 지적하신 내용처럼 무조건 배타적이고 일방적인 부분은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이 바로 존 번연보다 200년 후에 활동한 너서니엘 호손의 작품들에서 부작용으로 표현되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귀한 나눔을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고, 이렇게나마 소통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그리고 헌금 감사합니다.~~~
@hyojinlee7355
@hyojinlee7355 8 ай бұрын
공감하며 기도합니다
@정춘옥-o4h
@정춘옥-o4h 9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수고로움에 많은 깨달음을 갖게되네요~~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깨달음이 있으셨다니 무척 보람됩니다. 어떤 깨달음이실지 궁금하지만… 그래도 느끼시는 부분이 있으셔서 기쁩니다. 한권한권 깨달음이 축적되면 우리의 삶과 태도가 바뀌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저녁하늘-m8f
@저녁하늘-m8f 9 ай бұрын
주일아침 읽고 예배드리러 갑니다. 읽을때보다 직접 들으니 정리가 더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2024년에는 은혜가 더욱 충만하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송경심-n1r
@송경심-n1r 6 ай бұрын
천로역정 은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영아-e8o
@김영아-e8o 9 ай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 현민이에요. 천로역정 보면서 크리스천과 믿음이 거인의 성에서 고문을 받고도 하나님을 끝까지 믿어서 그 성을 탈출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와!!!! 현민아.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잘 지냈지?? 역시… 너두 크리스천처럼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 될 거라 믿어.^^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집사님. 현민이의 댓글을 보며 참 마음이 떨리고 좋아요. 잘 지내셨죠? 현민이도 지혜로 잘 자라나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집사님.^^
@JL-uo5uv
@JL-uo5uv 6 ай бұрын
너무 어려워요 하나님의 뜻대로의 행함이 동반된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과 상급
@도토리-d8n
@도토리-d8n 9 ай бұрын
좁은길을 끝까지 걸었던 크리스찬과 소망이 죽음의강을 건널때 두천사 앞에 증거물로 생명책에 기록된이름을 들고 천국을 향해 끝까지 달렸다는것이 각인됩니다. 반면 무지는 좁은문과 십자가통과 하나님의약속 언약을 붙잡지 않고 지름길을 통한 자기방식 신앙의여정 끝은 지옥 확연히 다름을 삶에서 잘 분별하는 지혜를 구해봅니다. 목사님 요약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8 ай бұрын
귀한 깨달음 고맙습니다. 저도 “무지”라는 인물의 최후를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착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애야드
@애야드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5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린-f1u
@린-f1u 9 ай бұрын
몇번을 읽었는데 목사님의 정리를 들으니 또 몇번 더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늘 은혜가 가득하시길 빌어요.
@amiendo7948
@amiendo7948 8 ай бұрын
아멘🙏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8 ай бұрын
아멘
@파란하늘-s1w
@파란하늘-s1w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8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 드립니다.
@김영미-n5h
@김영미-n5h 9 ай бұрын
아멘😂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아멘~~~~
@pianopine
@pianopine 9 ай бұрын
이 책을 읽을때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이렇게 영상으로 낭독으로 집중해서 보니 선명해 집니다 좁은문의 길.... 통과할 수 있을까요....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400년 전의 문장을 여과없이 번역하는게 현재의 수준이라 고루하고, 어색한 부분들이 많습니다만, 그럼에도 그 시대와 우리가 같은 진리 위에 있음을 확인하고, 신앙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이 내용을 고민하면서, “만일 존 번연이 지금 살아간다면 어떤 문체, 어떤 형태로 천로역정을 썼을까” 고민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400년전 어휘, 문체, 명칭이 아니라 그 의미를 살리되 아이들에게 좀 더 적절한 개념으로 살릴 수 있기를 지금 다른 분들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귀한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좁은 길… 부디 당당하고 담대히 걸어가시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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