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영화인생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결말"을 보여 드립니다 [결말포함/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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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편 - latte's movi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5

@lattesmovie 3 ай бұрын

절름발이가 범인이다 🫢 스포는 다른 구독자분들을 위해 삼가주세요! (그래도 늘 폭탄은 댓글 가운데 있으니 조심조심하셔요)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

@라라-k4x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ibfes7826 3 ай бұрын

장애인 혐오 일베가?

@lattesmovie 3 ай бұрын

오해 없으시길 유명 반전영화의 스포, 일종의 '밈' 이죠..

@라라-k4x 3 ай бұрын

@@lattesmovie어떻게 저 글이 이리 해석이 ㅉㅉ 라떼님 이해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슴다

@oracleerpta 3 ай бұрын

대박!!!

@PARKS-js8ji 3 ай бұрын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만큼 강한 몰입감으로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영화리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화도 수작이고, 리뷰도 최고입니다❤

@집게발발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기레기가 신념 지키다가 감옥 갔다는 얘기 들어 본 사람 아 70년대엔 있었겠네. 하지만 지금은

@jinu0613 3 ай бұрын

80년대까지도 꽤 많았죠.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전두환 독재를 끝장내지 못했을 겁니다. 이젠 그저 돈과 명예만 바라보는 기레기만 있네요.

@jinos_japikel_2223 3 ай бұрын

지금은 없을겁니다.

@cyndigacosta9202 3 ай бұрын

잘 찾아보면 그래도 몇 명은 있음.... 감옥 갈 각오정도는 하고...

@oncloudnine8235 3 ай бұрын

유시민과 손석희의 신념

@한경희-q6n 3 ай бұрын

@@oncloudnine8235그럴리가 ㅋㅋㅋㅋㅋ 우습네요 ㅋㅋㅋㅋㅋ

@럭키가이7-f8w 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기레기들에게 강추….

@CHELSEA_2387 3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듯 합니다.

@디자이너장 3 ай бұрын

@@CHELSEA_2387 저도 동감

@alexkongkim504 3 ай бұрын

쓰레기를 인간 취급 하지 마시요.

@Joshua100Back 3 ай бұрын

페미기자 땜에 훌륭한 엄마가 국가안보를 지키던 여성이 희생됨 한국도 기레기.꼴 ㅍ미기자들 문제임 사실상 저건 살인임

@seokjunheo5185 3 ай бұрын

오~ 정말 멋진 영화네요. 일단 실화베이스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탄탄한 꽉 찬 스토리에 ㅎㄷㄷ 한 연기력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모르고 지나쳤다가 나중에 알게 됐으면 늦게 본 걸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 영화 소개해주셨네요^^

@yoonsiklee4540 3 ай бұрын

편집.. 진짜 잘 하셨네요~ 제대로 몰입하면서 감상했네요~

@yongrinsong5886 3 ай бұрын

기레기들은 보지도 않겠지만, 보고나서도 영화라서 그렇지! 라고 위안할겁니다! 대한민국에서 기자들의 직업적 사명감과 국민들의 신뢰도는 떨어져 없어진지 오래 되었음..

@블루현우 3 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보니까 가슴이 먹먹하다.ㅠㅜ

@퍼거슨-d8k 3 ай бұрын

굥석열과 굥산당!

@HoHoHo-y7b 3 ай бұрын

@@퍼거슨-d8k 문재앙과 돼정숙 희희호호 대중이 절뚝 ㅋㅋ

@lamplightwood 3 ай бұрын

리키 게이트.. 미국의 이라크 침공 명분에 관한 부시와 네오콘, 언론들의 이야기.. 영화는 복잡한 게이트 배제하고 한 사람에게 집중해 울림을 준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

@천사아니에여 2 ай бұрын

아니 딸아이의 저 말만 믿고 한 여자를 cia 정보원으로 몰 수 있나? 사건 놀이라던가 역할극 놀이라도 할 수 있는데.. 단순 저 몇마디로...?

@이수인-s9f 3 ай бұрын

와 소름이네요

@ssemi0813 3 ай бұрын

헐 너무재밌게 잘봤습니다.😢

@mai4912 3 ай бұрын

중간부터는 짐작이 갔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너무너무 재미있게봤어요. 연기를 다들 너무잘함

@lattesmovie 3 ай бұрын

오 전 전혀 몰랐는데 👍🏻

@오후의간식 3 ай бұрын

짐작이 가능하다니 ㄷㄷ셜록인가

@mai4912 3 ай бұрын

@@오후의간식 ㅎ ㅎ 스포될까 말은 못하지만 쪼금 낌새가 이상한 대사가 있더라구요^^;;;

@Joshua100Back 3 ай бұрын

페미기자 땜에 훌륭한 엄마가 국가안보를 지키던 여성이 희생됨 한국도 기레기.꼴 ㅍ미기자들 문제임 사실상 저건 살인임

@guitardiary12 3 ай бұрын

스포는 좀 지워주세요 @@호달이

@라벤다-r4t 3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h640 3 ай бұрын

와~!!!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daylight_310 3 ай бұрын

와 대박이네

@앙트-s2d 3 ай бұрын

좋은영화 알게해주셔서 감사❤❤❤

@hc.hms.327.c 3 ай бұрын

원칙에 따라 피고인을 석방시키겠다고 말하는 대법원 판사와 정보원을 위해 끝까지 신의를 지킨 기자, 그리고 이들을 키운 미국이 대단합니다

@Seunghojoh 2 ай бұрын

정보원을 위해 지킨건 신의가 아니라, 취재인으로서의 자신의 자존감과 단초가 된 아이의 미래가 아니었던가 싶네요. 결국 아이가 커서 어렸을 떄 자신의 사소한 수다로 가정이 깨지고 엄마가 비참하게 죽게 되었다는걸 알게 됐을 텐데 국가를 위해 너무 큰 희생을 치르는 그들이 안타깝네요...

@박주성-f9l 2 ай бұрын

@@Seunghojoh이게 맞지

@하나둘셋-s7s 3 ай бұрын

그 시절 매력적인 언냐들 추억❤

@Checkshelfbd8vt 3 ай бұрын

헐 결말 진짜 예상밖이네

@0228jina 3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크에에에엑 3 ай бұрын

기레기들에게 강추

@lyn-star-milk-harf 3 ай бұрын

헉....마지막 머임

@Daesung_Kim 3 ай бұрын

몇 장면과 대사들은 현실과 겹치는 느낌도 들고, 정보원이 저 귀여운 꼬맹이었다니ㅠㅠ 울림있게 봤습니다.

@신사-t6c 3 ай бұрын

와.....마지막 장면 소름이네....

@이태석-u4g 3 ай бұрын

영화는 저널리스트의 신성한 신념처럼 그리고 있지만, 바탕이 된 사건의 본질은 정치인과 언론인의 추잡한 야합이었죠 취재원 보호를 빌미로 부시 정권이 자신을 공격하는 정적을 언론인과의 야합을 통해 제거하려 했던 사건입니다 양화는 마치 반전의 결말처럼 미화했지만, 바탕이 된 실화는 사실 부시정권의 핵심인 네오콘과 언론이 야합한 정치공작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언론들의 소위,익명의 제보라는 기사는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댓글들은 마치 우리나라 기레기와 다른 소신있는 기자다 언론인의 표상이다 이런 식으로 받아드리는 분들이 많지만, 대한민국 언론의 행태를 보십쇼. 바로 저 기자와 마찬가지의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힘 있는 자들은 언론을 이용해 익명 뒤에 숨어 여론을 선동하고 있죠 대부분의 대한민국 기사들은,특히나 정치권,더 좁히면 용산발 기사는 다 익명의 제보자만 존재합니다. 그 익명의 누구누구가 이랬다더라 라는 대한민국의 기사가,그 국민은 절대 알 수 없는 익명의 누구의 발언이,그 익명의 발언을 접할 수 있는 특정 계급인 기자들의 팩트체크 없는 익명 속 누군 가의 주장이 진실인 듯 전하는 기사들이.대한민국 언론을 얼마나 망가뜨리고 있는 지 현실을 직시해 본다면, 과연 이 영화의 의도 된 결말을 순수한 선의로 받아 들일 수 있을 지.. 저는 그렇게 안 되는군요

@Joshua100Back 3 ай бұрын

페미기자일뿐

@Jeans-zf7ec 3 ай бұрын

중국 돈 처먹고 중국 입장 기사만 쏟아내는 매국노 언론사와 기자들

@shin-ek2tw 3 ай бұрын

아이로부터 비롯된 정보라면 기자는 다른길을 찾아야했다 터뜨리고 보자는 방식으로 기사를 터뜨린 기자를 용서할수없다 정보원보호?아이의 엄마입장에서 고수했으나 결과는 어찌되었나? 미켈란젤로는 처음 시작이 결과와 연결되었음을 강하게 피력했다

@Heeajt 3 ай бұрын

이유불문 생명의 존엄성 보다 알권리가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너무 잔인함 (이정도는 스포 아니죠?)

@야간비행-i4s2r 3 ай бұрын

베네수엘라 희생자들 생명의 존엄성은 없나요?

@Checkshelfbd8vt 3 ай бұрын

스포 아님. 더 끝까지 보고픈 맘이 들게 해줌

@Seunghojoh 2 ай бұрын

@@야간비행-i4s2r 그 사건은 이미 벌어진 일입니다. 그걸 위해 새로운 생명과 그 아이의 미래를 갔다 바칠 필요는 없죠! 아울러 저런 보도가 미국 정부의 스탠스를 바꾸진 못합니다.

@야간비행-i4s2r 2 ай бұрын

@@Seunghojoh 언론의 존재 이유가 뭔가요? 당장의 스탠스를 바꾸지 못한다고 묻어두면 세상에 나아지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 이미 벌어진 일 되돌릴수 없으니 미제사건 범인들도 잡을 필요 없겠네요. 진실이 밝혀짐으로써 누군가는 상처 받을테니까요. 기자가 요원의 생명을 담보로 기사를 썼다는건 너무 결과론적입니다. 미친 빌런의 등장으로 살해 당할걸 누가 예상할수 있었을까요?

@야간비행-i4s2r 2 ай бұрын

@Heeajt 중요한건 생명을 경시한것은 기자가 아닌 폭격을 감행한 정부와 총을 쏜 극단주의자라는.

@무니에스타 3 ай бұрын

이번에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결말".. 다음엔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결말"..

@jisoosij 3 ай бұрын

로스...?

@ASMR-w7f 3 ай бұрын

기사를 안쓰면 될것을 퓰리처상 타려고 기사내고 그여자 살해당하고 본인 가정도 박살내고

@또리랑쪼꼬랑 3 ай бұрын

단순히 플리처상이 목적이였다면, 수상대상에서 빠졌을 때, 법원에 협조했겠죠. 이런 시각이 현 우리나라의 언론을 만들었습니다!! 자기 몸을 사리며 진실을 말하지 않죠..

@Seunghojoh 2 ай бұрын

@@또리랑쪼꼬랑 자신의 영달을 위해 거짓말을 하죠!

@유챨스 3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좀 어이가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정보란 정보는 어떤 정보든 다 진실로 받아들이는데 어릴때 많이 봤던 X파일 드라마인가요?? 진실은 그 너머에 있다?? 저런 정보로 감방에도 가고, 사람도 죽고... 좀..그렇네요...한마디로 기자이지만 그런 이유로 자존심 지키겠다는거니까요..

@플-s9m 3 ай бұрын

판사가 전날에 만나서 내일 석방할 거다!라고 단둘이 얘기했다면 다음날 판사는 수영장에 둥둥 떠있어야 하는데...

@greenhouse231 2 ай бұрын

한참 보다가 알았네요 여주가 그녀 란걸 세월이 많이 흐르긴 흘렀네요 여전히 이뿌고 연기는 더 성숙해 졌네요

@taenggom-xy7ry 3 ай бұрын

승자는 하나도 없이 전부 패자네요 뭘 위한 진실인지 참말로....

@조은희-t8p 3 ай бұрын

억울한 베네수엘라 희생자들과 권력의 폭주를 막기위한 진실이죠.

@Joshua100Back 3 ай бұрын

페미기자 땜에 훌륭한 엄마가 국가안보를 지키던 여성이 희생됨 한국도 기레기.꼴 ㅍ미기자들 문제임 사실상 저건 살인임

@Joshua100Back 3 ай бұрын

@@조은희-t8p베네수엘라 인들만 억울한가요...? 그럼 에리카는?

@조은희-t8p 3 ай бұрын

@@Joshua100Back 애초에 무엇을 위한 진실이었냐는 것이지. 누구는 억울하지 않다가 아니잖아요. 미친 극단주의자가 요원을 죽일걸 누가 예상할 수 있었을까요. 혹시라도 모를 억울함을 막기위해 국가권력이 자행한 집단학살을 언론인이 덮어두는게 맞을까요.

@Seunghojoh 2 ай бұрын

@@Joshua100Back 자신의 사소한 수다 때문에 엄마가 비참하게 죽었다는 걸 알게될 아이는 또 어떻구요,..

@YungKeunKim-fq1sr 2 ай бұрын

누굴 위한 특종인가요 저여자는 도대체 뭔짓을 한거지

@Red바이올린 2 ай бұрын

기래기를 위한 게티즈버그

@adammoon9282 3 ай бұрын

예상이적중했다 그버스에올라탔을때부터

@김세경-n1o 3 ай бұрын

와 !!!!!!

@이미주-o7b 3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두번 세번이나 봤다. 몇년씩 텀을 두고 봤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기자가 끝끝내 정보원을 밝힐 수 없었던 이유는 결국 '쪽팔림'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자기도취에 취해 기사를 쓰고 퓰리처 상이라는 달콤함에 젖어 그 대상들이 어떻게 풍비박산 나는지는 애초에 염두에 없었던 자기 자신의 자만과 허영과 이기심이 쪽팔려서 끝까지 입을 다물 수 밖에.

@gracer4461 3 ай бұрын

맞는말같네요

@바람-e2c 3 ай бұрын

무슨 어처구니없는소리를? 그런말도 안되는이유라면 진즉에 불었지 .뭐 그따구허영이 대수고 쪽팔림이 대수라고

@Joshua100Back 3 ай бұрын

한국의 페미들처럼

@turkey_sy5106 3 ай бұрын

오. 이런 각도의 생각 못해봤는데. ㅎㅎ 공감이 가네요.

@Seunghojoh 2 ай бұрын

핵! 공감합니다.

@디자이너장 3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보면서 '바이든, 날리면'이 생각나네요~

@yoonyoon5289 3 ай бұрын

go to xxxxx xxxxx!!

@okseonhwang3231 3 ай бұрын

그래서..서류를.. 슬프네요.

@황지석-h9b 2 ай бұрын

1년도 안되서 바람난 남편의 설정은 좀ㅋ

@sarahk9546 2 ай бұрын

미국에선 1 년 기다렸으면 많이 기다린거지. ㅊㅊㅊㅊ

@강태호-n9k 3 ай бұрын

요새 국정원 첩보원 정보 다 풀리고 있던데. 사이버 렉카와 기자가 종이 한 장 차이고 머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되게 꼴 보기 싫은데 저 기자. 그냥 개인적 윤리관, 영욕를 위해 국가안보를 해치는 반역자로 보임

@욘미-s4u 2 ай бұрын

기자의 욕심에 동조가 안되네요

@ianlian7 3 ай бұрын

정보원이 누구이고 결과적으로 그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줄지 알면서도 기사를 썼다는 점에서 기자를 절대 용서할 수 없네요. 실제 그렇게 되었구요 자기합리화+영웅의식에 사로잡혀 남의 인생을 파탄낼 권리가 감히 기자에게 있을까?!

@Kimkim-c8d 3 ай бұрын

반대로 그런 기자들 때문에 거대 권력의 폭주도 막을수 있음. 그래서 딱 잘라서 판단하기가 어려움

@야간비행-i4s2r 3 ай бұрын

정보원의 상처는 걱정하면서 베네수엘라의 억울한 희생자는요? 참. 아이러니네요. 저는 영웅의식 보다는 직업의식으로 보여지네요.

@조은희-t8p 3 ай бұрын

@@ianlian7 남의 인생 파탄낸건 명분 없는 폭격을 퍼부은 권력과 총을 쏜 극우극단주의자임. 어마한 희생자가 존재하는데 누가 누굴 용서? 요원이 살해된데 매몰되어 영화를 단편적으로 보는 이들이 안타깝.

@starwin1009 3 ай бұрын

@@야간비행-i4s2r 직업 의식 맞죠. 퓰리처에 대한 욕망

@야간비행-i4s2r 3 ай бұрын

@@starwin1009 기자로써 의무를 다하면서 부수적인 커리어의 영예추구는 당연한거임. 수감생활과 가족과의 단절을 감수하면서까지 정보원을 사수한것을 보면 단순히 퓰리처에 대한 욕심이라기보단 직업윤리에 기인한것임.

@youngilman 3 ай бұрын

리크 게이트를 모티브 제작 된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때 그 답답함이 아직도 기억이 드네요

@lattesmovie 3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 👍🏻

@sophisticate80486 3 ай бұрын

미디어는 행정입법사법보다 훨씬 더 큰 권력으 되어버렸고 민중들은 한번 확 쏠리고 마녀사냥 하고 무책임하게 다른곳으로 항상 시선을 돌림.

@황재-b8g 3 күн бұрын

저건 알권리 보다는 그냥 한껀 에 한표.....

@버디-p7k 3 ай бұрын

재미있네요....언론 국가안보....현실은 저것보다 더 심하겠죠....언론을 그냥 둘수 없으니....언론권력 자체가 사실상 집권세력이 된 현재지요..................

@123qazqsx 3 ай бұрын

저 당시 사건으로 주요 언론들이 다 공화당을 등지게 되었다고 보면 됨. ㅎㅎ. 저때부터 지금까지 왜 주류언론들이 민주당편인지 이해가 가는 사건. 아들부시가 엄청난 실수를 한거.

@다모클레스의검이떨어 3 ай бұрын

6~7세 아동의 말을 듣고 기사쓰고 그 엄마를 죽게만들었는데 저걸 신념이라 할수있나. 어리석은 아집.

@sibfes7826 3 ай бұрын

극우 태극기한테 죽을 수 있으니, 한국민은 모두 윤퐁퐁 스시 총독에 항복해서 시키는 대로 황국신민으로 살아야 되겠네 그쟈, 스시?

@조은희-t8p 3 ай бұрын

아동의 말만으로 기사를 쓴게 아니잖아요. 명분없는 권력의 횡포를 알리기 위함였고 요원의 죽음 이전에 베네수엘라의 억울한 희생자들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김상훈-k9b 3 ай бұрын

@@sibfes7826 얼씨구? 똥돼지 정은이 추종자 주제에 북에 안 가고 여기서 머하냐?

@션미스터-v6k 3 ай бұрын

@@sibfes7826 너는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 후쿠시마오염수방류??= 서균렬이 이죄명이 민주당이 처지껄인- 고체화+보관방식5가지는 =일본토건회사연합이 2012~2016년사이 책자까지 발간했던 토건회사이익만을 위한 제안서들이다..개돼지들은 뭐가 기술인지 1도 모른다..오염수로 50년(반감기)100년(온감기)-7000만개(m3)/1억2천만개(m3)핵콘크리트를 만드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그 방파제용 핵콘크리트가 일본서부해안 즉 한반도남해-대한해협에 투하 되는 계획이다.

@Joshua100Back 3 ай бұрын

베네수엘라 인들 죽었어 정보원도 죽어야....? 그리고 일본가면 절반이 한국여성들 이라는데 무슨 반일스시?

@labriz 3 ай бұрын

스포주의 영상 보기전엔 누르지 마세요

@labriz 3 ай бұрын

나는 저게 어린이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서 입을 꾹 닫은건지 어린이의 말을 믿고 기사 냈다는 비난을 면하려고 한건지도 에매하다 과연 어린이가 발설해서 혼나는걸 막아주기 위해 애 엄마도 죽고 그집 가정과 주인공 가정 두 가정이 풍비박산 날 동안 침묵하고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HYK1870 3 ай бұрын

케이트 베킨세일은 흡혈족인듯 늙지도 않네 반헬싱때부터 얼굴이 그대로네 73년생 실화임?

@johnmoon9151 3 ай бұрын

나라의 권력자가 세계를 향하여 벌이는 범죄는 죄가 아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히틀러의 범죄는 죄가 아닌게 되잖아?

@ppoyan_7735 3 ай бұрын

어? 이렇게 끝? 아ㅏㅏㅏㅏㅏㅏ왜ㅐㅐㅐㅐㅐㅐㅐ

@HappyLittlePrince 3 ай бұрын

멋진 영화 소개에 감사해요. 한국의 넘처나는 기레기들아~ 정신 차려!!!

@Red바이올린 2 ай бұрын

댓글쓰고 영상 보고난 다음 댓글 보니 와ㅏㅏㅏㅏㅏ ㅋㅋㅋㅋ

@문새로이-b3h 3 ай бұрын

난 왜 재미가 없을까요?

@savvlewisofficial 3 ай бұрын

But for this movie, they are revealing who the source was. It defeats the purpose of the lesson of the movie.

@김경환-q1y 3 ай бұрын

저 장면이 없으면 돈은 누가 주는데 영화 만들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냐 영화는 영화로 봐라 말을 하지 않았고 회상씬으로 가서 보여줌으로써 관객 과 주인공 빼곤 아무도 모른다

@Seunghojoh 2 ай бұрын

@@김경환-q1y 그 아이가 알죠! 버스에서 만난 아줌마 한테 한 수다가 내 엄마를 비참하게 죽게 만들었다고...

@김경환-q1y 2 ай бұрын

@@Seunghojoh 영화임

@foxpaper8543 3 ай бұрын

기자가 빠가라고 봄~~~!! 기밀은 지켜 져야 함...

@DK-ym9zv 3 ай бұрын

실제 세상에서의 결론은 머임..? 저 기자는 그냥 평생 감옥에 있엇음 좋겟다

@djashawe88923 3 ай бұрын

판사도 석방한 신념있는 기자를 융통성 없는 드부아 검사가 집념을 가지고 부지런히 일하는 거 완전 짜증나네요.

@션미스터-v6k 3 ай бұрын

거 참 황당한 짜증이네.. 기자는 뭐 잘난 신념이고,드부아 검사는 짜증나는 집념?? 너님 스스로가 너님을 국민이라 부르는 것은 국가가 있기 때문이에요..국가가 없으면 국민은 없어요.. 드부아검사는 국가를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요?? 대한민국에서 핵무기가 필요해서,국가안전을 지키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상황(가정)// 너님이 애국심으로 너님의 삶을 희생하면서 특정국가에 잠입해서 핵무기-기술을 훔쳤어요.그 훔친 핵무기-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전이 확보되었어요... 대한민국이 핵무기-기술이 없음에도 핵무기를 가지게 된 것을 이상하게 여긴 너님의 옆집사람이- 너님이 타국에서 핵무기-기술을 훔쳤다는 사실을 기사로 내보냈어요. 국가의 안전을 위해 남의 나라에서 기술을 도둑질 한 너님 과 도둑질은 나쁜짓이니까 비난받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너님의 옆집사람

@housebba 3 ай бұрын

@@션미스터-v6k 국가를 위해서는 먼짓이든 해도 된다...가 결론인가요? 그게 나치랑 뭐가 다르죠?

@bondii3287 2 ай бұрын

나치까진 아니지만 국가가 있기에 국민이 있는건 아니죠 국가를 이루기 위한 요소가 국민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