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는 우크라이나 출신입니다. 다음 링크는 제5원소 디바 공연 링크입니다. 자그만치 20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들어보세요. kzbin.info/www/bejne/l2inmWiHpL2paMU&start_radio=1
@depil73922 жыл бұрын
한국도 마찬가지여 무명 여배우 출연 한번 시켜주면 알아서~
@applesweet21172 жыл бұрын
66 666
@답지야2 жыл бұрын
밀라 요보비치의 내용에서 참고 화면은 방송국과 인터뷰전에 밀라가 정말 힘들고 아팠던 가족사는 질문에서 빼기로 약속하고 출연한건데 사회자가 약속을 어기고 무례한 질문으로 밀라의상처를 건드려서 킹 받은 밀라가 화내면서 나간거예요.방송사의 시청률 나쁜 전략의예.밀라 요보비치는 어린 나이에 모델로 사회생활을 시작 해서 악착같이 버티고 성실하게 살아온거지 여리고 상냥하고 따뜻한 밀라 요보비치 예요.옳지 않은것에 목소리와행동을 보여주는 인성을 가졌죠.데뷔 때부터 팬이 였는데 오래된 친한파 배우래서 더 관심이 있는데 밀라의성격 표현 설명장면은 맞지 않는 장면 이예요.
@가르송커피2 жыл бұрын
밀라 요보비치는 우크라이나 출신입니다. 공교롭네요 ㅎ
@whynotttt-l8u2 жыл бұрын
사샤가 너무 말라서 사실 몰입이 힘들었음. 그 마른 몸으로 그 거구들과 정말 영화처럼 싸운다는게 말이 안되서.. 그래도 액션 진짜 잘 소화했음. 캐릭터도 다 멋짐. 헬렌 미렌도 좋았어.
@lemomlemon2 жыл бұрын
골다공증에 걸려 구멍이 숭숭난 가난한 서사.. 영상을 여러번 다시보지만 볼때마다 이 구절에 감탄해요 💕
@이방원-h1z2 жыл бұрын
니키타 - 그랑블루 - 레옹 초창기 3개 제 최애 영화들. 3개 모두에서 장르노가 굉장히 멋있게 나옴
@koreabye95292 жыл бұрын
안나는 2019최고의 작품인데...내용과 반전, 모든게 최고였던....
@hyakins2 жыл бұрын
다른 작품들은 안 그랬는데 ..정말 안나는 대리만족도 되고 넘 좋았는데..
@jihooon1262 жыл бұрын
ㄹㅇ
@우주고양이-w1b2 жыл бұрын
안나 여주 예쁘긴한데, 너무 말라서 액션씬 나올때마다 팔다리 부러질까봐 너무 조마조마하면서 봤음.
@nicochang47523 жыл бұрын
항상 흥미진진한 여성들의 스토리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MrRanegade12 жыл бұрын
전성기가 지났다고 봐야조 감독 특유의 에너지가 사라진 느낌
@오하루-u4s3 жыл бұрын
그랑블루의 주인공처럼 감독이 그 길을 가는군요. 자기 애를 가진 미녀와 친구를 두고 심해로 가라앉는 결정. 인생은 맘대로 안되지만 그래도 전성기 영화가 멋있어요. 사랑도 지겨울 때가 있으니.
@kaykim96442 жыл бұрын
와. 구독합니다. 베송갑독의 두번째 부인이 자신의 아픔을 영화로 만들어 당당히 성공하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travisyun3022 жыл бұрын
자극적인 제목과는 달리 내용은 매우 준수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어릴 때 니키타와 레옹을 극장에서 봤는데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 뒤로 한동안 상업적이면서도 적당히 영화예술적인 균형잡힌 영화의 기준은 제게 레옹이었죠. 특정한 장르나 스타일에선 꽤 이름을 날린 것이 분명하나 지루한 자기복제의 반복이 결국 지금의 몰락에 이르게 된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사생활이야 뭐. 뤽베송과는 달리 로만 폴란스키는 더한 짓을 저지르고 외국으로 도망다니면서도 좋은 영화를 꽤 만들었는데, 베송 형은 왜 그러는지. 창작의 셈이 다 말라버렸나 봐요.
@신라의미소2 жыл бұрын
뤽베송의 취향과 별개로 그의 재능은 찐이죠. 커리어에 여러 좋은 작품이 많지만 가장 뤽베송다운 영화는 저도 니키타라고 봐요. 안나는 니키타를 한번 더 찍은 수준이죠. 영화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여전사 스타일의 영화야.. 지금은 누구나 쉽게 생각할수 있지만 니키타가 나올 시대엔 생각하기 꽤나 어려운 파격이었고 영화 자체의 완성도도 높았죠. 처음 보고 꽤나 충격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도 참 슬펐고...저역시 젊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빅토리-w9p2 жыл бұрын
@@jujoo202 댓글 최고!!
@다까지마시오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고 보니 묘하게 여 캐릭터들 얼굴에 공통점이 있네요 뤽백송 취향 일관적이네.
@JuanGarcia-bz8zx2 жыл бұрын
멀쩡한 여자도 숏커트 시키고 자기식으로 바꾸는 듯 하기도 하고…. 독특합니다. 특히 첫 부인 외모가 니키타 이전과 너무 달라서…
@빛나는인생-z5k2 жыл бұрын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랑도 비슷하네요
@michaels35202 жыл бұрын
약간 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집니다... 흔하게 보던 인물들이죠...
@brownok39432 жыл бұрын
사생활이 어떠하더라도 뤽베송영화는 대단한 명작많음~어릴때 그랑브루보고 완전 감탄받았는데..안나는 다들연기좋고 잼있었는데 참패였다니...
@@박정식-h8g 나는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후반부 반전도 좋았구요 그만한 영화 흔치않다고 보는데.....좋아하는 장르가 다른 것 같습니다.
@yourself33592 жыл бұрын
뤽 베송 감독이 훌륭한 감독이긴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과거만 답습하면 결국은 퇴보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시간은 점점 흘러서 2022년이 되었는데 더 이상 대중은, 뤽 베송 감독 스타일의 느와르를 찾지 않게 되었죠. 그만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는 그의 작품이 아니여도 많아졌다는 증거니까요. 그랑블루, 니키타, 레옹 같은 전설의 영화가 지금 까지 칭송 받는 건 모두 특유의 매력이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아날로그 시대에서 오토메틱 디지털 시대로 변화한 만큼 이제는 뤽 베송 감독의 작품도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니키타의 외로운 여성 킬러, 레옹의 중우하면서 감동스러운 느낌, 제5원소의 신비소녀 밀라 요보비치를 뛰어 넘을 인물을 다시 만들기 위해선 뤽 베송 감독이 똑똑하게 시나리오를 만들어야 할 겁니다. 그나마 2014년 작품 최민식 형님과 스칼렛 요한슨이 나온 루시라는 영화가 흥행했지만, 이마저도 주연배우의 힘이 컸었다는 느낌이 더 강렬하게 느껴지죠. 뤽 베송 감독은 절대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고 작품을 만들면 안될 것 같습니다. 레옹 후속작 와사비가 흥행에 참패한 것처럼 또 다시 답습하면 안되니까요. 2019년 개봉한 안나가 사람들 기억속에 남지 않는 이유는, 대중들이 더 이상 뤽 베송의 작품에 기대를 안 했기 때문이란 의미죠. 개봉했던 것 조차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걸요. 장보경튜브님의 깔끔한 나래이션과 정확한 리뷰로 뤽 베송 감독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요즘 이 감독 뭐하나 궁금했는데 여러모로 유투브 채널 덕분에 근황을 알게 되니 너무 좋네요. 구독과 알람 버튼 설정했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uesr-jhkgdwe2 жыл бұрын
전처의 영화감독 데뷔까진 좋았는데 그 영화를 너무 길게 다룬건 삼천포로 빠져가는 느낌이였음
@m8809122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을 아주 거하게 수준을 넘게 말아먹어서 그렇지 후속작품이 또 나쁘지않아서 여전히 영향력은 남아있긴하죠. 여전히 쌓아온 커리어가 쉽게 한방에 몰락할 사람도 아니고.. 평론적으로 안좋아서 사람들이 망한줄 알지만 루시가 제작비 10배늘 넘게 벌어들인 대흥행한 작품이라서 물론 언급했듯이 루시로 벌어들인 엄청난 신뢰도를 발레리안으로 싹다 말아먹었지만 앞으로 자본이 큰 영화들을 하는모습은 하기 힘들거같음. 발레리안 이후로 안나는 나쁘지않은 작품이었다는 생각이고요
@guitar11diary2 жыл бұрын
니키타는 진짜 매력적인 프랑스 영화였음
@spartacuslover2 жыл бұрын
영상 쿠얼리티 최고시네요. 감사해요!
@misslinda9992 жыл бұрын
결혼한 사람들 이미지가 다 좀 비슷한걸 보면 정말 취향하나는 확고하네요ㅎㅎ 중간에 몽루아 리뷰가 길어서 갑자기 놀랐어요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sapjilyie91742 жыл бұрын
소송도 영향을 줬겠지만 이미 25년전에 써먹었던 니키타 설정을 또 써먹었으니 식상해서 망한거지. 이래서 자기 복제를 하면 망한다는 게 국롤이야
@lifeissooofun2 жыл бұрын
안나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발음 전혀 문제 없었어요 ㅎ
@kdh92522 жыл бұрын
5원소랑 레옹은 그당시 초딩이엿던난 충격이였다 그만큼 완성된영화란거지
@neuromencer00002 жыл бұрын
뤽베송 성취향인듯. 얘는 자기보다 어린 바짝마른 가녀린 여자를 여전사로 만들고 잠자리를 가지고 다른여자로 갈아타는 이상한 취향이 있음. 제임스 카메론하고도 이런점에서 비슷한듯.
@hooongjun44762 жыл бұрын
유명감독들 키워준다고 한번씩 자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ㅋㅋ대단해요
@rachelgamez35192 жыл бұрын
이런 취향 원조는 한세대 전에 로제 바딤이라는 프랑스 감독. 브리지 바르도, 제인 폰다, 카트린 드뇌브 등등
@황황-q8u2 жыл бұрын
홍상수도 보이네요
@Aardffttffsss4re2 жыл бұрын
조조도 보이네요
@KIM_HS_02282 жыл бұрын
@@황황-q8u 홍상수 전 부인만 버렸지. 아직 김민희하고 잘 살던데요..
@jykim2203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니키타란 영화는 정말 엄청나게 쇼킹한 신선한 영화였던 기억이. 이후 니키타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같은 것들도 여러편 나왔던 것 같은데
@no_mi_heyon2 жыл бұрын
저는 로리타가 쇼킹했었던 기억이. 고추가 계속 스는걸 확인하고 성적취향도 알게되었지요
@yaku62952 жыл бұрын
니키타 대박치고 헐리우드판 니나도 개봉해서 대박쳤었죠..지금은 뭔가 클리셰처럼 되었 지만 모든 클리셰에는 전설같은 시작이 있다는 것
@batrobin6922 жыл бұрын
제5원소 개봉기념으로 한국을 방한했던그가 자기작품이 자기상의없이 상영시간과 관람등급을 이유로 20분정도 잘렸나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욕하며 한국을 떠나버렸죠. 그땐 우리나라가 지금의 중국같은 짓을 많이 했죠 ㅎ
@봄.여름또다시봄2 жыл бұрын
오 몰랐던 사실이네요!! 그럼 영화채널에서 가끔 방송해주는것도 편집본인가요?ㅠ
@ssssss-hh7ob2 жыл бұрын
그땐 그랬죠 ㅎ 그래도 많이 발전했잖수^^
@yowani01172 жыл бұрын
그때 한국 영화에 열받아서, 다음작품 `택시`에 불법으로 2교대 영업하는 외국인을 한국인으로 넣었어요. 외국인이 동양인들 비슷해서 잘 모르다고, 한명은 차 트렁크 있다가 서로 번갈아가며 택시 운전사 캐릭터로.. 인종차별적 요소도 있는거죠.
@rolloboomer2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민식이형은 영화에 출현시키고....
@와니와니-w6l2 жыл бұрын
@@yowani0117 그때 한글박스랑 한국어로 대화하는장면 굳이넣어 폄하했었죠
@sharkman0092 жыл бұрын
작거나 중규모 작품은 곧잘 만드는데 거액을 투입하면 말아먹는 감독이 제법 있어요. 뤽 베송이 그런 류의 감독. 이건 프로듀서가 딱 붙어서 제작비 죄고 감독 소행을 죄어주면 괜찮은데...
대화체의 설명 너무 편하고 좋으세요 전부터 애 시청자 입니다! 높은 퀄리티에 비하여 구독자가 적어서 참 아쉬운 채널입니다~흥하세요^^
@excitingdramas2 жыл бұрын
동은님, 제가 채널컨셉을 영화쪽으로 바꾼 관계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영상을 올리고 있기에 구독자 수는 별로 상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동은님처럼 제 영상을 재미나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josephmaria62222 жыл бұрын
@@excitingdramas 인물영상들도 반짝반짝 🌟 좋았습니다 👍
@YeesuJeju2 жыл бұрын
차분한 리뷰 잘 봤습니다 전개도 차분하고 편집도 훌륭하더라구요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summerbreeze64874 ай бұрын
안나 우연히 잘봄.여주가 액션잘해서
@scvbmlgdof2 жыл бұрын
뤽 벡쏭 이라고 발음 하시는 거 빼고 다 좋았습니다
@qjaguscjswo2 жыл бұрын
나만 아니구나..ㅈㄴ 동의
@bean18172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 돌비서라운드로 정말 재미있게 세번을 봤는데, 이게 망작이라니...
@mjkim13932 жыл бұрын
역시, 장보경튜브~~👍👍👍 담백 깔끔하고 구체적이면서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내용이 쏙쏙 들어옵니다. '루시'를 너무 큰기대를 하고 봤다가 실망을 해서 점수가 좀 깍였었지만, 그래도 감독은 명장이죠. 시나리오 작업과 감독을 동시에 하는, 내 글을 영상화하는 감독. 옛날에 '그랑 블루' 첨 봤을때의 그 충격이란... 그게 감독 자신의 이루지못한 꿈에서 비롯됬을거라는 보경님 설명에 아, 하고 공감하게 됬습니다.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윗프트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제작 하셨는데요. 와~ 그런 일련의 일이 있었군요. 스토리 재밌습니다. ㅎ
@까칠한홍아3 жыл бұрын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hse33762 жыл бұрын
깊고 넓은 내용을 알차게 담으셨네요 재밌게봤습니다 뤽베송 감독뿐 아니라 각본 제작에도 탁월한 사람이었군요
@MsCherry05132 жыл бұрын
니키타는 청소년기에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본 영화이며, 90년대 영화프로그램에서 자주 소개해주었던 영화입니다, 미국에서도 리메이크하기도 했는데 출연배우들은 인터뷰에서 질문에 나왔는데 원작을 모르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열심히 본 작품도 아니었고 감독도 누구인지 관심두지 않았는데, 여성 첩보 영화, 액션 영화,드라마 보면, 항상 니키타가 떠올랐고, 그때 그 여배우였다면 어떻게 연기했을까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선구적인 작품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yaku6295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래요 국내에 리메이크작 니나가 개봉했을때 전국이 니나로 들썩했던것도 기억납니다 그러면서 또 니키타가 재조명되고 확살하 한 확을 그은 거 같아요
@kinabuhiin6049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적 생각없이 형들따라가서 극장가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고기고기-i7v2 жыл бұрын
레옹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감독
@cyberacers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내용이 너무 조아요
@kyeonghopark2 жыл бұрын
뤽벡송 뤽벡송 도대체 뤽"벡"송이 누구인지...
@태양을피한남자2 жыл бұрын
깔끔하고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혜림이-y3l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좋은 채널 발견!! 구독 꾹
@망두-g6w2 жыл бұрын
할리우드의 거대 상업적 영화 시스템에 유럽 영화 특유의 예술성을 가미한 뤽베송의 스타일은.....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함.......하지만 거장도 나이가 들면....ㅎㅎㅎㅎ.......물러날 때를 알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게 참 어려운 거 같아요........은퇴 번복 안하고 시나리오 작가로 유유자적 생활했으면.....자신의 모든 명성과 예술적 업적을 온전히 지켰을 터인데...ㅎㅎㅎ................
@MJYMUSIC2 жыл бұрын
넘 재능이 많은 감독인데 아쉽네요.... 세상이 많이 변했죠. 옛날 방식으로 여배우로 부터 영감을 얻는 방식이 결국 여배우의 영혼을 파괴하는 김기덕 감독 방식과 다를게 없을거 같네요.
@cocome-eh2wj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봤어용
@NO-pu2yc2 жыл бұрын
레옹을 진짜 재미있게봤는데 게리올드만 연기가 진짜 미치긴했었는데 😂
@yaku62952 жыл бұрын
예술계 일하면서 영감을 앞세워 주변 동료 여자예술인들 소모해먹는 남자들 많이봐서 아무리 대단한 작품 내놓은들 기분은 참 껄끄러운 사람입니다. 그나마 뤽배송 같은 사람은 재능이 있어 자기 스스로는 잘 빛냈어요. 하지만 과거를 답습하는 습관은 어디서 나온건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유를 알것도 같죠. 그런식의 영감은 한계가 당연히 올수밖에 그런거만 배워 흉내만 내고 예술가행세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잘하는 사람은 산사람을 직접 소모하지않아도 그냥 열심히 잘 합니다.
@jerzunhanl2 жыл бұрын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마틴 스콜세이지 뮤즈를 잃은 예술가의 넋두리가 되어버린 영화
@베트맨-u8w3 жыл бұрын
10:35 밀라 멋지다 ㅎㅎㅎ 화난거 그대로 표현한다 ㅎㅎㅎ
@s-h-park2 жыл бұрын
출연 전에 감옥 간 아버지 얘기는 안하는 조건을 걸었는데 사회자 시끼가 아버지 얘기 꺼내니 열받은 거였죠
@siyeonkim82312 жыл бұрын
뤽.배.송 이요ㅋㅋㅋ뤽백송이라고 들리네요
@나치기욱일기는같은전2 жыл бұрын
정말 자유러운 영혼이네요 ㅎㅎ
@JK-rv8jf2 жыл бұрын
뤽베송이라 쓰고 뤽벡송 이라고 하시는데 어떤게 맞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이름이 프랑스 이름인거 같아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excitingdramas2 жыл бұрын
외국어인데 맞고 틀리고가 없지요. 자장면과 짜장면 둘다 맞는 것처럼요. 그냥 듣기 편하면 됩니다.
@JK-rv8jf2 жыл бұрын
@@excitingdramas 아 그렇군요
@쏸-y2r2 жыл бұрын
망했든 안망했든 나의 일생을 결혼 언제했는지까지 남이 정리해주는 삶이 부럽네 ㅋ
@chriskim29582 жыл бұрын
디카프리오랑 취향이 같네요 ㅋㅋ.
@mskwon15642 жыл бұрын
뤽 베송의 영화감독으로서의 필모그래피, 작품 성향, 여성 편력까지 정말 정리 잘해주셨는데요 ·· ^^ 아니 근데, 암만 프랑스 이름이래두 그렇지, 뤽 베송(Luc Besson)을 어떻게 줄기차게 육백송으로 부르시는지 좀 희한하네요. 저보다도 발음이 안좋으면 곤란하죠. 따라 해보세요. 뤽 베송, 뤽 베송, 뤼크 베송 ··· 정 안되면 영어식으로 룩 베손 ···
@commercial1-l7d2 жыл бұрын
ㅋㅋ 댓글에 왜케 발음가지고 태클 거는사람이 많냐 불편충 많네 했는데 진짜 좀 발음이 쎄긴하시네 ㅋ 힘을 좀 풀고 뤽 베 송 하심 좋을듯 ㅋ 내용은 아주 훌륭합니다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mochalatte043 жыл бұрын
뤽베송인데, 자꾸 뤽벡송 하시니까, 자꾸 닭백숙이 생각나요.^^;;;
@excitingdramas2 жыл бұрын
닭백숙과 뤽벡송 라임이 맞네요. 생각지도 못한 즐거움을 주시네요, 너무 웃깁니다. 그런데 영상을 다시 보니 정말 제가 뤽빽쏭 이러고 있네요, 어쩌면 좋아요.
@user-zt9xp8uf8t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바른처녀2 жыл бұрын
저만 발레리안 신선하고 재밌게 봤을까요? ^^;;;;
@interstella-co2wz2 жыл бұрын
안나,발레리안 정말 재밌게 봤는데 안타깝네요.
@Terraformingofgovernment2 жыл бұрын
레옹은 메가히트작이자 대표작이고 제5원소도 기념비적 작품이고 지금이야 흥행감독은 아니지만 그를거쳐간 흥행작품들은 수도없고 명실공히 영화사 거장이지 거장들의 현시점 영향력이 적어졌고 무혐의 종결된 감독을 몰락 운운하는게 좀 한심한 시각 아닌가?
@호빵왕자-w6l2 жыл бұрын
일단 성추문과 관련된 일련의 고소 이슈를 제외하고 말하자면 뤽베송은 정말 능력있는 감독입니다. 프랑스 영화 산업의 상업성을 단신의 힘으로 헐리우드와 견줄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린 사람이니까요. 극한의 상업성을 띄면서도 의미 있는 수준의 작품성을 유지하는 몇 안되는 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추문 관련 이슈가 오해였으면 좋겠네요.
@jihokim70102 жыл бұрын
몽루아의 이야기가 뤽배송의 관한 이야기였다니... 전혀몰랐네요..
@gold_mark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겁나 잼있는데
@소혜김-k3l2 жыл бұрын
안나ᆢ재밌게 봤는데
@km-me7jr2 жыл бұрын
초심을 잃어버려다... 영화는 투자가 목적이 아니라.. 공감이라는 그 초심을..
@바비사랑-y1w3 жыл бұрын
와우 재밌당
@심준보-g1q2 жыл бұрын
그랑블루 위대한 영화
@드래곤자라2 жыл бұрын
레옹 재개봉때 보고 느낀건데 로리 기질 있음 나탈리 포트만이 미성년자라 다행
@전혜원-y9l2 жыл бұрын
니키타는 쇼크였죠. 멋졌어요. 니키타 ㅡ 니나 ㅡ 안나
@비니비니-u2q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월클 흥행 영화감독 탑 파이브 아니냐 필모 보소 ㅋㅋㅋㅋ
@ToryAghissiDo2 жыл бұрын
어린 여자 좋아하고 망하면 어린 여자땜에 망한건가?. 걍 슬럼프도 있고 여러 이유가 있지
@형의잔소리2 жыл бұрын
천재가 맞아요.. 영화 역사상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여러 명작을 줄줄이 만들어낸 이런 감독은 또 없죠....
@롤로토마시-n7e2 жыл бұрын
연신 밥그릇을 발로 차고 있는데 천재라니 죽은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의잔소리2 жыл бұрын
@@롤로토마시-n7e 운동선수처럼 명감독들도 전성기 지나면.. 평작이나 수준 이하 작품들이 여럿 나옵니다. 하지만 운동선수나 예술가의 평가는 주로.. 전성기때를 기준으로 하죠 ㅎ
@푱푱이-z5p2 жыл бұрын
@@롤로토마시-n7e 그넘의 고장난 시계, 죽은 시계... 인생을 살면서 두번은 꺼녕 제대로 뭐하나 터트려 보지도 못하고 죽는 인생들이 태반인데, 참 쉽게도 말하네요..
@이지현-u7g3z2 жыл бұрын
감독이 모델스타일 여성을 좋아하네
@예s2 жыл бұрын
디카프리오는 이해가 된다만 흠……
@sa-qo8ij2 жыл бұрын
예술가가 자가복제를 하는 순간 수명은 끝남
@하쿠나마타타-i6f2 жыл бұрын
결혼이 연애의 끝이 아니라는 현실적으로 표현한 매력적인 영화네요 연애때 매력적인 부분이 결혼해서는 다툼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애초에 결혼이란게 어울리지 않는 타입들도 있죠
@성이름-f1x5x2 жыл бұрын
중간 중간 말이 끊겨야 되는 부분을 전부다 쉼없이 붙혀놔서 듣다가 숨차 죽겠다
@z-1j_393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뤽베송..발음이 뤽벡쏭ㅜㅜ
@excitingdramas2 жыл бұрын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녹음할 땐 몰랐는데 영상을 다시 보니 내가 발음을 왜 이렇게 세게 하는거지? 직접 만든 저도 듣기 부담스럽더군요.
@임종원-w8s2 жыл бұрын
태클아니고 원래 발음이 뤽벡송이 맞는건가요?
@excitingdramas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정말 궁금해서요, 뤽 벡쏭이라는 발음이 그렇게 튀나요?
@임종원-w8s2 жыл бұрын
@@excitingdramas 튀죠 저사람 이름 스펠링보니 붹송이 맞나 해서 물어본건데요? 혹시 프랑스 발음이 다른가해서 물어본거고여;;; 비꼬아 버리시네ㅋㅋㅋㅋㅋ 장보경님 이름에 장복경 한거랑 똑같은건데 안튀나요? 가운데 받침하나 넣은건데요
@excitingdramas2 жыл бұрын
6:16 마이웬의 인터뷰에서도 뤽백쏭이라고 발음하고 있습니다.
@Akasha-f6i2 жыл бұрын
뤽벡송---->뤽베송....
@전혜원-y9l2 жыл бұрын
설명은 좋은데 뤽벡송~ 이라 발음 하는게 신경이 거슬리네요. 모든걸 잡아먹어요
@Melmar-q3y3 ай бұрын
레옹 이후에 작품에서는 장 르노와 작업한 것이 없어서 아쉽고 의아했어요
@구름산책-t4b2 жыл бұрын
그랑브루는 진짜 좋았지..레옹도 괜찮았고,,. 근데 발레리안은 좀 아니었어..
@showmethemoney82822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은 용아맥 에서 봤는데도 꿀잠 잤었지
@rolloboomer2 жыл бұрын
자꾸 뤽 백숙이라고 하는거 같네
@부자한량2 жыл бұрын
뤽빽쏭?
@junghoon68552 жыл бұрын
뤽 백 송?
@크레토스-m5j2 жыл бұрын
발레리안을 그렇게 많이 투자를 했다니.
@사나형-h6e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정말 좋아한 감독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쇠퇴하는듯 합니다
@BurnningApple2 жыл бұрын
뭐 사실 발레리안만 안말아먹엇으면 여전히 잘나갔을듯... 영원한 천재는 없는거기도하고, 천재라도 실패할때도 있을 수 있는거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