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한 건, 무례한 사람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자신의 화법을 바꾼다는 것.
@ekhcj933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요
@creshinesong85992 жыл бұрын
성장할수 있는 발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영상의 중요한 요지는 어딜가나 조직생활에서는 갈등에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을 통해서 내가 한단계더 성장하죠 생각의 전환이 되면 속상할 일도 없어집니다
@hyuncheolkim198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ㅜ
@짝사랑러-q8v2 жыл бұрын
ㅠㅠ 불합리해
@imase56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왜 맞춰줘야 될까요? 저는 안 맞춰주는걸로 바꿨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따라서 해주니 다들 편해지더라구요
@전창민-m8m2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할 수 있는 딱한가지 방법은 없습니다. 그건 그냥 순진한 생각이구요. 애초에 말이 안통하고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사람한테 가르쳐달라고 부탁하는건 대놓고 나 무시해달라는것과 같습니다.
@나-h6w1i Жыл бұрын
근데 물어볼 사람이 그 사람밖에 없어요...
@만땅근성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도 죽을맛인데 단기 플젝까지 같이 하는거라 참고 다시는 같이 안보려고요 물론 중간에 폭발한 적 있는데 그때마다 몰래 고물모은데 가서 기물 몇개 깨부쉈습니다 안그러면 제가 그 사람 죽일거 같아서요
@dkwls27510 ай бұрын
알바할때 저런애 있었는데… 진짜 한달동안 못버텨서 런침
@jabe86008 ай бұрын
입사한지 두 달 되었는데 같은 부서에 사수가 그렇게 행동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해답이 없는 것 같아서 일 외적으로는 말도 잘 안해요
@jleehere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무능을 불평불만으로 덮는다 -> 와.....진짜 100% 공감합니다. 진짜 이런 인간 만나면 바로 도망가야됨.
@jangjaewon907 Жыл бұрын
꼭 보면 핑계나 불만이 왜그리 많은지
@soniarood909 ай бұрын
하여튼 이런 사람들 자기 잘못은 없어요.^^ 다 남탓 상황탓
@hazzys90867 ай бұрын
도망간다는건 퇴사인가요?
@wows65163 жыл бұрын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해요. 타인에게 무례하다면 자기 자신도 함부로 대하고 있을 겁니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같이 일하기 편하죠.
@hanaaaaaaaaan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러블리-e1j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도 있어요
@jdnd8HKndjd56 Жыл бұрын
@@러블리-e1j나르시시스트가 불건강한거에요
@town_kid2 ай бұрын
@@러블리-e1j나르시는 스스로를 찬양함 물론 그 찬양이 열등감에서 비롯된것이지만 리플리 증후군처럼 그 현실을 스스로에게마저 속이고 살게 됨
@김도운-c3f3 жыл бұрын
결국 핵심은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적을 만들지 말라는거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슈타인할트Ай бұрын
적은 안 될지 모르지만 확실히 아랫사람으로 인식되긴 하죠 그런데 그걸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추켜세우기 같은 평판 올려주기이니 그렇게 해서라도 내가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임을 어필해서 공격을 덜 해주세요라는 전략이네요 사실 항상 그런 사람으로인한 피해자는 발생될 수 밖에 없는데 자신이 좀 비겁한 회피자 같은 인식이 계속 드네요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하니까 냅두면 도태되는데 한국형 나르 진화 잘 했네
@이동호-o7l3 жыл бұрын
제목처럼 직장에서 무례한 사람 "제압"하는 방법은 아닌 것같네요.. 대처하는 방법인듯.. 시비걸려는 건 아니고 사실 무례한 사람은 제압이 안 되기 때문에 골치거리가 되곤 하죠
@TV-sl7vi2 жыл бұрын
저는 불평불만이 참 많은 사람인데.. 반성하게 되네요. 진짜 다른사람들이 공감해줘서 그런지 스스로가 점점 부정적이게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반성하고 바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다다-p3x2 жыл бұрын
제가 원하는 중견기업에 취업했더니 정치질에 성과 가로채는 사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이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직 이후 여기서 근무하는 팀원 중 한분은 권위적인데다가 불평불만을 시도때도 없이 쏟아붓는 분이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무례한 사람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아마 영상을 시청하지 않은 분들이어도 이형님이 피드백 주신 대로 행동하는 직장인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회사에 피해주기 싫어서, 또는 나한테 불이익이 올까봐 또는 팀에 피해가 갈까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형님이 주신 피드백은 분명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무례한 분들에겐 더 좋은 먹이감입니다. 무례한 분들은 자신이 무례한지 모르고, 이런 영상은 찾아보지도 않을겁니다. 사회 초년생 여러분 회사는 지옥입니다. 스스로 멘탈을 기르는 방법을 배우세요. 저는 명상과 오래 걷기 등을 하고 있습니다.
@닥터벤데타_검색2 жыл бұрын
ㅠㅠ저만 힘든게 아니겠져….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증말..
@zegal_rui782 жыл бұрын
'회사는 지옥... ㅠㅠ'
@user-Mmmmm8352 жыл бұрын
ㅋㅋ이와중에 명상과 오래걷기 왜케 귀여우실까요ㅜㅜ,,, ㅠㅠㅠ 저도 해봐야겠어요
@다다다-p3x2 жыл бұрын
@@user-Mmmmm835 명상하면 잠도잘온다구여
@도사전우치-v5p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명답. 고로 무례한 사람들은 자진 퇴사하게 격돌해야합니다 ㅋㅋㅋ
@김단-p6h3 жыл бұрын
ㄹㅇ;; 진짜 직장생활에 꼭 있는유형들. 근데 이형님 말대로 다 지키려면 상당한 현자가 되어야 함. 보통은 머리 빡돌아서 저정도 컨트롤이 안됨. 빨리 직장생활도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시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간끼리 만나기만하면 스트레스다 아무튼 ㅋㅋ
@카이도르2 жыл бұрын
비대면ㅋㅋㅋ 웃고 갑니다
@cookiecream__2 жыл бұрын
생각만 해도 화나요 ㅋㅋㅋㅋㅋ
@ethiansjh2 жыл бұрын
저는 다행히 재택근무라서 비대면입니다…
@johanessshen50002 жыл бұрын
출 퇴근할 때 들어오는 통로 따로 만들어서 일 하는 공간 이격없이 칸막이 해 놓아야함.
@user-nv8pi7hn1u2 жыл бұрын
@@johanessshen5000 ㄹㅇㅋㅋㅋㅋㅋ
@kisslilim12552 жыл бұрын
다 공감가는 말들밖에 없네요!! 회사에서는 진짜 말이 중요합니다 말한마디 잘못하면 주워담는거 불가능.. 싫어하는 사람한테도 잡담 한마디 인사한마디 날리고 작은거라도 칭찬한마디만 해줘도 많은게 좋아지더라구요
@wldus60303 жыл бұрын
꼭 특정인한테만 인색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별것도 아닌걸로 쪽주고....
@하늘-y4o3 жыл бұрын
울 직장에 그런 상사 있는 것 같네요 사람 가려서 편애해요 〰️
@뀽-l3w2 жыл бұрын
원리원칙을 안 따지는 게 더 무례한 거임.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며 원리원칙 무시하고 대충 지 편한대로 일처리 하는 사람은 조직에서 진짜 무례한 사람임.
@코노바나나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 원리원칙을 안지키는 이유가 보통 본인 일하기 편하자고 그렇게 하는거잖아요 근데 지만 편하고 다른 직원 힘들게 하는거면 그게 더 무례한거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ixx_ixxo11 ай бұрын
@@코노바나나원리원칙 따진다고 오히려 저한테 면박주네요
@겔봉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원리원칙에 기준해서 일하려는게 왜 무례한건지 😂
@suhyoungjun21199 ай бұрын
그 원리원칙이 본인은 완전무결한 규칙이자 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시야가 좁고 그 이상의 퍼포먼스에 자신 없고 실제로 그 이상의 것을 몰라서 원칙만 죽자살자 붙잡고 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원리원칙은 기본적으로 일을 원활하게하고 되게하는데 도구지 일을 턱턱 막는 것이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근데...그 원리원칙 따지시는 분들은 본인이 일을 막고 있다는 점을 정말 심봉사처럼 못보세요..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 때문에 일 진척이 안되고 한큐에 끝낼거를 한세월 동안 원리원칙에 맞추느라 시간과 체력 낭비하는거 보면 미치죠. 본인은 원리원칙 잘지켰다고 혼자 자기효능감 솟구치고 뿌듯..ㅠㅠ비극..
@심씨-j4u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무례한 사람들과 일했었네요...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있었지만 근본은 나의 몰입을 성장을 깨고 막으려했던거였어요. 그래도 나름 마무리 잘 하고 나오긴 했는데 정말 몸에서 사리생기듯 도를 닦아야했습니다. 저는 퇴사 후 이직 준비중이에요. 어디가나 무례한 사람은 있다고 하는데... 무례한 직장 상사, 나를 까는 동료에게까지 내맘 감추면서 사회생활 해야한다는게 너무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퇴사한이형 컨탠츠 보면서 또 부딪쳐 보려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i4d3 жыл бұрын
제가 쓴글인줄..
@hnkim37653 жыл бұрын
제가 쓴 글 인 줄...
@김진영-i9v3 жыл бұрын
제가 쓴글인줄...
@심씨-j4u3 жыл бұрын
3개월만에 답글 남기네요. 감사하게도 이직 후 새 직장에 잘 적응하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좀있으면 부책임자라는 역활도 맞게 되구요. 업무적으로. 정서적으로 나에게 맞는 직장이 반드시 있으니 자신있게 선택해보시는것도 좋을듯요.. 이직 후 아니다 싶으면 바로 퇴사ㅋㅋ 그리고 나름 느낀건데 어느 직장에서든 감정의 갑이 되려면 내가 나를 사랑해주고 좋아하는게 먼저인듯요. 여러분을 인정해주고 소중히 하는 직장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찾아보면 있습니다.
@YK-py3rn3 жыл бұрын
그 심정 알것 같습니다. 전 남자 둔분과 셋이서 같이 일 했는데 두분은 가족이였습니다. 절 노예 취급하더군요
@sorakim46713 жыл бұрын
회사에는 능력때문에 승진한것이 아니고 나이때문에 자동적으로 승진된 중간층 사람들도 엄청 많지요....
@4343-s8l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연차때문에 자동적으로 승진하는 경우가 저런 무례하고 내로남불인 인간이 많아요
@hsr62843 жыл бұрын
연공서열.. 참 어려운듯
@Moon-pt9fh2 жыл бұрын
불평불만 진짜 개스트레스에요….. 저는 좋은면만 보고 다니려고 하는데 진짜 습관처럼 들어와요 불평하는동료는 첫직장이면서 뭐가 그렇게 불만이많은지… 진짜 이형님 말씀처럼 실질적인 해결책은 안내놔요….아오 나도 지금 쓴물뱉고있네….. 내일도 화이팅😂
@앙리앞프레3 жыл бұрын
무능하고 열등감 덩어리라 자기 말대로 안 하면 찍어누르기만 해서 소통 자체가 불가한데 윗사람들한테는 온몸을 바쳐 정치질을 하고 그로부터 생기는 온갖 불만을 아랫사람한테 돌려까는 강약약강이 제 팀장입니다... 이런 사람이 다른 직장에도 하나씩 있다고 생각하니 앞으로의 회사생활이 까마득하네요 정말...^^
@삐삐엄마-j1h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 하나 더 추가요 그냥 불쌍히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옴뇸뇸-x2q2 жыл бұрын
와;;; 제 직장 상사 얘기 하시는 줄 알았네요...저런 사람들 왜이렇게 많은지...사회생활 진짜 너무 힘들어요ㅠㅠ
@칸똑2 жыл бұрын
행동 하나하나 계산되어있어요. 자기 유리한쪽으로 끌고가는게 아예 본능에 가까워서 뒤늦게 당한 저는 집에와서 혼자 곱씹으며 씩씩 거립니다. 또 당했어...
@fg0578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곧 기준이고 부하직원들은 노예에 봉이고 막말에 윗사람한테는 똥꼬가 닳도록 핥아주는 상사가 팀장인데 주기적으로 싸움 이제 3년 다되가는데 스트레스 푸니까 즐거움
@zim33372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이 싫은게 일에서만 그러면 모르는데 일상적 대화에서도 계급으로 누르는 느낌들면 진짜 빡치더라고요..무슨 카스트제도라도 있다고 생각하나..나가서 스파링이라도 뜨고싶다 진짜ㅋㅋㅋ
@charlotteey55743 жыл бұрын
정말 인사가 만사네요..솔직히 일이 힘들진 않아요. 내가 1~2시간 야근 더하면되죠..근데 일에서의 관계가 가장 어렵고 그 골이 일, 나아가 회사가 싫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지혜로운 콘텐츠는 돈주고도 못배울 지혜를 알려주네요
@HeyFirechicken3 жыл бұрын
수평적인 회사인데 젊은 꼰대가 제일 대박임 나보다 어리고 연차도 낮은데 기싸움 하려고 저 케이스 세개 다 포함하면서 시비조임 안고쳐짐
@mj14059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볼수록 더 깨닫네요 사수에게 참 고-맙고 많이 배웁니다 저런사람만큼은 절대 닮지않도록 치열히 스스로를 경계하고 노력해야겠다고..
@equalist.k79832 жыл бұрын
이런 화법쓰는 사람은 주의해야 함. 업무회의 때 A대리 : XX의 디자인을 이렇게 변경 해봤습니다. B과장 : 음...B대리. 내가 보기에는 디자인이 좀 별로인 것 같은데. A대리 : 네? 그럼 어떤 디자인이 괜찮을 까요? B과장 : 에이~ 그건 A대리가 전문가인데~ 이렇게 되면 남들의 뇌에 남는 것은 무엇이냐. A대리의 디자인이 별로, 고쳐오기로 했음. B과장은 본인 업무도 아닌데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니 대단하네. 혹은 '그러고 보니 나도 저 디자인이 마음에 안드는 것 같아.' 라고. 근데 이걸 당한 A대리는 빡친다. 그러나 이걸 자신 같이 당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는다. 이걸 계속 당하게 되면 은연 중에 사람들에게 있어 A대리는 마치 계속 실수를 사는 사람 + 화가 많은 사람처럼 되어 버리고 B과장은 뭔가 깨어있는 사람 + 매너 좋은 사람처럼 되어 버린다. 이런 경우 깰 방법은 그 사람에게 당한 사람을 포착해서 친해지는 것이다. 한명이 하는 욕은 그냥 욕이지만 두명이 하는 욕은 욕이 아니라 그 사람의 평판이 되니까.
@Hodmekfkfog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소름이다 사내정치 진절머리나서 퇴사함 진짜 역겹고 가면 쩔어 저러고 싶나 나이 그렇게 먹고
@맑음뒤흐림-h6u3 жыл бұрын
음.. 저한테 지금 회사에서 가장 스트레스 주는 유형이 1번하고 비슷하긴하네요.. 원리원칙이라기보단 그냥 자기 방식을 강요하는 스타일.... 남의 말이나 의견은 듣지도 않고요... 아.. 그냥 꼰대구나... 아무튼 다른 주제도 보면서 느꼈지만 일단 '공감'하는 '척'을 해주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좋은 팁 얻어갑니다.^^
@4343-s8l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소름 돋습니다 첨부분 저런 사람이랑 동룐데 진짜 하시는말씀 그대로임 권위적이고 자기한테 반항적인 사람은 자기 권위에 도전한다고 인식하고 공격적으로 대하더라고요
@가을하늘-u6s3 жыл бұрын
원래 지지리도 못난것들이 똥고집만심하고 지만옳고맞고 남은틀리다는 사고방식 가진놈들이 그럼...회사에 꼭 한두명씩은 꼭있음 노총각최가놈을 조심하세요 지만 똑똑한놈임 지말만 맞음.. 남이볼땐 그냥 정신병있는 동네똥고집꼰대노총각아저씨.
@땅콩-f5g2 жыл бұрын
자존감낮은사람이랑 같이 일하는거 진짜 너무 힘듭니다 본인한테 한 소리도 아닌데 자기 혼자 상상의 날개를 펼침
@HizukiRui5 ай бұрын
농담을 해도 자기를 무시한다는 식으로 해석해서 화냄. 정작 본인은 남에게 똑같은 농담 더 잘함.
@normal_80 Жыл бұрын
내 감정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저렇게 하는 거보다. 내가 용기를 갖는게 중요함. 그리고 내 마음을 진실되게 말함. 나 지금 너의 무례함에 기분이 나쁘다라고 직설적으로 이야기 해야함. 직장에서 잘살아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감정을 먼저 살피는 것이 먼저임
@sorakim46713 жыл бұрын
무임승차하는 동료는요? 남의 지식을 도둑질해서 자기한것처럼 하는 동료들이 엄청 많드라구요
@고희주-x8t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샤우-g4t3 жыл бұрын
존나마늠
@luciddream63433 жыл бұрын
1,2,3을 다가진 소시오패스 직장상사와 같이 일한적이 있어요. 자기 기분 안좋을때는 제가 지나가는 길에 의자를 놔서 멀리 돌아가게 한다던가 의자를 주윽 빼서 지나가지 못하게 한다던가 하는 짓도 했어요. 사태를 수습하고 책임지다 보니 결국 남는것은 내탓이 되더라구요. 퇴사하고 나서 이 영상 보니 참 잘 퇴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불평불만 일삼는 사람들 과연 다른사람 앞에선 제 불평불만 안 할까싶네요. 아무것도 바꾸거나 시도하기를 포기하면서 바뀌기를 바라는 태도에 물들지 말아야겠네요.
@개미민2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낮아서 무례한 사람들 참 불쌍해요. 주변 사람들은 본인이이 개선할 점을 아무도 이야기 안 하고 좋게만 말해서 본인이 정말 대단한 사람인 줄 아는 양. 그리고 더 본인 의견만 맞다고 도취되는 그런 모습. 악순환.....너무그런 사람때문에 힘들다가도 불쌍하기도 합니다... 에효....
@개미민2 жыл бұрын
사람은....안 바뀝니다.... 말해봤자 오히려 더 사이도 안 좋아지고....최대한 대화 안 하는게 답인 것 같네요..에효!!!!!
@lovestjm99822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는 자기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상대방 깎아내리고 뒷담화하고 불평불만 많은 동료 최악인듯 일 보다도 사람 스트레스 너무 힘든듯
@오공블랙-u5i9 ай бұрын
저런성향 소시오패스 이고요 가스라이팅 정치질하는분 다수 미개함
@jaehunchoi16483 жыл бұрын
사내 정치 소름 돋았네요. 제가 여지껏 오면서 이형님의 유튜브에 내용이 다 들어가 있네요. 저런분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제발 일하면서 자기 능력을 좀 보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노답들 너무 많고, 군대도 아닌대 사바 하는 사람들 엄청 많고 능력이 없는데 사람 무시하는 인간들 수두룩 합니다. 능력들을 가지고 좀 덤볐으면 좋겠다. 정말...ㅠㅠ 그런 사람들이 직급은 높아요 ㅎㅎㅎㅎㅎ
@soniarood903 жыл бұрын
1번 2번이 역시 가장 화나는 유형인거 같아요. 3번은 그냥 차단하고 그러셨구나~ 힘드셨구나~ 그러면 되는데 이건...후...그 어떤 일이 있어도 우선 이성적으로 웃는 낯으로 상대방을 둥기둥기하며 대처할 줄 아는게 프로구나...하고 느낍니다. 저는 아직 멀었다는 것도...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형님!🙏
@돈워리-x7z2 жыл бұрын
직장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반말 찍찍하고 주중이에서 나오는말 다처하고 당하는 입장에선 그것만으로도 마음 다다친 상태에서 좋게 타협하고 싶은 마음울 내는 자체가 말도 안되게 어려운거임
@cloudw61432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 어린 상사가 반말 찍찍인데 전 그냥 대답을 안합니다. 존대말로 말하면 대답해주고 반말하면 대답 안합니다.
@jameshoon2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는 직급이 전부지 그게 싫으면 일찍들어오든가
@짱구는옷말려-e6z2 жыл бұрын
@@jameshoon 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한문장으로 알았습니다,,
@이정숙-n4p2 жыл бұрын
직급이 상사라고 무례함을 추가한다면 본인 인간성을 증명하는거죠
@영우-i4d2 жыл бұрын
부하직원이 일처리한게 무례한수준이라면 그건어떻게해야하나요?
@king8a_egg9153 жыл бұрын
1. 지나치게 원리원칙을 따지는 동료 - 지 원리원칙인 걸로. 2. 화내는 사람 3. 사내정치질은 또 기가 막히게 잘함 4. 불평불만 (+한숨) 보통 이런 사람들은 저 모든 것들이 다 합쳐져 있는 경향이……
@max_73442 жыл бұрын
그냥 답은 찍어누르는거 뿐임
@max_7344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사람같지 않은것들과는 되도록 말섞지 말고 그런것들이 상사면 그 상사놈의 상사 혹은 사장과 대화하세요.
@성이름-q6z3e Жыл бұрын
@@max_7344 안 통하더라구요.가족회사에 사내정치 심한 회사라 속 된 말로 끼리끼리 모인 회사였는데 신규나 경력직들 와도 얼마 안 있다가 다 퇴사하더군요.
@EE-fd6bx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이게 직급 있는 사람의 이야기만이 아니라는 거임. 개념 밥말아먹은 정신나간 신입 중에서도 회사내에서 크게 망신당하고 동료들한테 배척받다가 신입 들어올때마다 공과 사 구분없이 자기랑 친구먹고 친목질 하다가 회사 분위기에 악영향만 끼치는 경우도 많음. 무례한 사람은 직급을 가리지 않음. 무례한 사람이 항상 상사만 있을거라는 착각도 버려야함. 요새는 신입 중에서도 무례하고 이게 잘못인지도 모르는 머저리가 많다는 거
@혀니-l1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신입중에 무례하고 예의없는사람 더 많아요 진짜 공감이요😢
@상상-n2o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티를 내면 웃더라구요^^생각해보면 기분 나쁘지만 읏어넘겼어요..ㅎㅎ사회생활을 점점 배워갑니다 이것도 텃새인가싶고 어떤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지 영상으로 배워갑니다 감사해요!주변에 많네요 ㅎㅎ약점을 절대 드러내지 않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자발적희극인3 жыл бұрын
불평불만러... 전염되기 쉬워요. 미성숙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 거기 동조하는 순간 똑같은 무례한 사람이 된다는걸... 퇴사하고 깨달았죠. 다른 곳에서 다시 시작할 때는 항상 마음에 새길겁니다 ~^^
@hhor68093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을 만나면 똑같이 받아쳐야겠다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니 장기적으로 무례한 대상을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전창민-m8m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똑같이 받아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유유-n4r2 жыл бұрын
불평불만 자주하는 사람 진짜 없애고 싶어요ㅠㅠ 누구는 다 만족스러워서 다니나.... 다 몇가지는 불만이 있고 그걸 입밖으로 내뱉는 순간 상대가 '내가 이런 직장에서 일하는 건가' 현타 느끼게 하는게 싫어서 말 아끼고 있는거지. 먼저 꺼내지도 않았는데 불평불만만 만날천날하는 투덜이들 없애주고 싶어요.
@easytwo.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무능함을 불평불만으로 표출한다는거 공감.. 반성합니다
@patissierben3 жыл бұрын
저 왔어요~ 지나치게 원리원칙을 따지는 사람을 대하는 법 1.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남의 잘못을 지적하지마라 2. 일대일 만남으로 그 사람의 권위를 인정한 후, 나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라(한수 가르쳐주십쇼!) 3. 끝으로 공개적으로 그 사람의 공로를 이야기하라. 사내정치하면서 숟가락만 얹는 사람을 대하는 법 1. 그 사람의 '기여'에 대해 인정해주기 2. 핵심 행동의 기여자에 대해 명확하게 짚어주기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을 대하는 법 1. 그 사람 말에 동조하지 마라 2. 상사라면 내용에 대한 동조가 아닌 상사의 어려움에 동조해줘라. 그리고 건설적인 제안을 하라. 3. "ㅁㅁ씨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아요? 그 불만을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해봤어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만약 속한 조직이 불평불만이 가득한 조직이라면 그 조직을 떠나라. 내 안에 쓴물이 가득한 거저 왔어요~ 지나치게 원리원칙을 따지는 사람을 대하는 법 1.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남의 잘못을 지적하지마라 2. 일대일 만남으로 그 사람의 권위를 인정한 후, 나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라(한수 가르쳐주십쇼!) 3. 끝으로 공개적으로 그 사람의 공로를 이야기하라. 사내정치하면서 숟가락만 얹는 사람을 대하는 법 1. 그 사람의 '기여'에 대해 인정해주기 2. 핵심 행동의 기여자에 대해 명확하게 짚어주기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을 대하는 법 1. 그 사람 말에 동조하지 마라 2. 상사라면 내용에 대한 동조가 아닌 상사의 어려움에 동조해줘라. 그리고 건설적인 제안을 하라. 3. "ㅁㅁ씨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아요? 그 불만을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해봤어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만약 속한 조직이 불평불만이 가득한 조직이라면 그 조직을 떠나라. 내 안에 쓴물이 차는 것을 경계해라.
@jaehyeong.a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할말은 하되 감정적으로 하지 않고, 지적을 하되 논리적으로 하는 것이 호구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뭐고-y8v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보니 ㅠㅠ 내가 내돈으로 월급주는 것도 아니고... 같이 월급받고 직장생활하는 처지에... 직급 낮은분들에게도... 지킬것은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유카리스테오3 жыл бұрын
3번 끄덕끄덕... 잘 새겨듣겠습니다. 👍
@byoom_byoom3 жыл бұрын
이런식으로 높여주고 인정해주고 스스로 아래를 자처하다가는 저런 사이코패스들이 더 자기 잘난줄 알고 더 괴롭히며 자기잘난맛에 삽니다 받아주고 높여주지 마세요 찍어누르세요
@byoom_byoom2 жыл бұрын
@@goyashiro5298 사이코패스한테 누가 맞추라고 한 것도 아닌데 스스로 맞추다 피폐해져서 나가면 그게 그거
@max_73442 жыл бұрын
@@byoom_byoom 이게 정답임. 찍어누르거나 내가 나가면 자연스럽게 평화가 찾아옵니다. 무조건 찍어누르려고 노력하면 나중에 지가 눈치를 보더군요
@max_73442 жыл бұрын
@@goyashiro5298 이건 말이죠. 일본인과 같아요. 일본인과 잘 지내려면 타협하고 배려하지 말고 서열정리 확실히 해주세요. 그러면 알아서 기면서 평화가 찾아옵니다. 그편이 위계 봉건사회에 익숙한 걔네들한테도 편해요.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가 상식을 거스를때 이쪽도 예상을 거슬러쥬면 인지부조화가 옵니다.
@max_7344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내가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적대적으로 돌아섰을때 이미 주위 선동질 양념이 끝난상태라 주위에서 내 질문에 말씹을때 그 부분을 도덕적으로 분명하게 지적해주세요. 양심이 있으면 가책을 느끼고 사과할꺼고 아니면 같은 부류니까 그냥 적으로 간주하면 됨. 쟤는 내 적이다 간주하고 애초에 기대 안하면 상처도 없음
@max_73442 жыл бұрын
끝으로 기싸움에는 지구력이 짱짱맨이고 지구력 키우는덴 p90x같은 익스트림 훈련이 최고임. 정신적 육체적으로 갈때까지 갈 충분한 정신력과 체력이 받쳐주고 인권앞에 도덕적 윤리적으로 바람직하면 무서울게 없습니다
@안명순-h2r3 жыл бұрын
정말 필요한거였는데 감사합니다
@DdungsTV3 жыл бұрын
어찌됬든 인정을 해줘야된다는건데 재수가 없어서 못하겠어여.....ㅠㅠ 권위 기준 진짜 인정해주기시러요
@Pan-cafe-olive3 жыл бұрын
자기 반성도 하게 되고 아주 실질적인 이형님 멘토링 감동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nahooa57752 жыл бұрын
아 ‘ 맞는 말인데 하려고 하니 속이 속이 ㅋㅋ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조언 참고 하고 갑니다.
@7pago837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한수 접고 가는게 무조건 답은 아닙니다.. 자칫하면 호구당하기 상책이에요.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합니다. 자기주장할땐 하세요
@레오알비3 жыл бұрын
사내정치꾼으로 시원하게 퇴사함 ㅋㅋ
@레오알비3 жыл бұрын
3박자는 노답😱
@cozii_2 жыл бұрын
1. 원리원칙 따지는 동료 시야가 좁고 자기 기준이 중요하고 핵심이 중요한 사람 무례한 사람 상대방 중심으로 생각하고 내 주장만 하고 내가 정한 프로세스 기능만 중요하다
@감성이-o4r2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 따로 불러내서 최대한 둘어다서 기분나빴다고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손절당해서 사람들도 불편해해가지고 후회중이예요. 무례한 사람은 그냥 병먹금하는게 대처하는방법인거같아요.
@Seika_park2 жыл бұрын
걍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면 알아서 퇴사합니다. ㅎ
@김동빈-y7n3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 때문에 고민인데....정말 답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lalala90173 жыл бұрын
이형님은 통찰해버리셨습니다 정말 ,, 감사하게도 저는 이렇게 배워갑니다
@모제스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한 점도 보게 되고, 오늘 영상에서 언급한 특징들에 해당하는 것 같은 제 동료에게 어떻게 성숙하게 대응해야하는지 알게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김바다-z8w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직장문화가 좀 바뀌어야함
@happysmile_haha2 жыл бұрын
내용 너무 좋습니다. 직장생활 17년차.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정뽕삥 Жыл бұрын
내가 느낀 점 : 사람은 안변 함. 내가 변한다면 언젠가 나만 호구가 되어 있음.
@seconory61533 жыл бұрын
제일 싫은사람이 바쁠때 말 많은사람 ㅋㅋㅋㅋㅋ
@가을하늘-u6s3 жыл бұрын
말많은건 좋은데 ...지보다 말많은사람 싫어하는놈 있음 관종노총각꼰대색끼....지한테 여자들이 관심보여야 좋아하는 정신병환자있음...분위기가 지가 중심이 되어야함..안그럼 꼬라지승질냄...노총각최가놈이라고 있음
@완벽한도2 жыл бұрын
좋은회사의 우선순위 1위 사람이좋아야함 2위 직주근접 3위 급여
@yyyuuuiii01023 жыл бұрын
요즘 딱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분류해서 설명해주시니 알아듣기 쉬웠어요 👍 근데 1번+3번 합쳐졌고 1번 해소법 이미 써봤는데 이미 틀어졌는지 반응이 없더라고요. 계속해서 해줘야할지 (칭찬. 인정. 높여주기 등등) 아니면 그냥 저도 마이웨이 갈지 고민입니다 ㅜ 더 해주기도 저도 뭔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거든요
@jaehunchoi16483 жыл бұрын
난 guudgrl님이 내 상사였다면 내가 일을 정말 잘했을듯... 전 딱딱한 남자들만의 있는 곳이라, 너무나도 군대같아 힘들어요.
@soonrock43262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무례했던 건 영상에도 비슷한 게 나왔지만 파벌 만들어서 텃새 부리던 집단이요 파벌이 나중에 만들어진 게 아니라 이미 신입으로 들어갈 때부터 형성이 되어 있었던 고인물 집단이고 신입들은 꼬우면 나가라는 격언(?)처럼 정말로 하나둘씩 얼마 못 버티고 나가더라고요 그 후로 아줌마들 많은 회사는 절대로 안 갑니다 이직면접 보러 갔을 때라도 사무실 슥 한 번 둘러볼 시간은 있잖아요 무조건 거르세요 진짜
@asugabj3 жыл бұрын
1번 사람이 자꾸 공개된 자리에서 저를 공격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 1번 사람이 2번도 하네요... 근데 저는 모든걸 잘못 핸들링 하고 있었네요 ㅠ
@David-vc8dt2 жыл бұрын
매뉴얼대로 일을 해야하고 상충하는 부분이 있으면 책임있는 상사의 지침을 따르면 됩니다. 자기생각대로 임의판단하면서 일하는 사람은 아웃되어야 합니다.
@gogo-ql8cw Жыл бұрын
선 넘는 팀원이 있는데 선 넘을때 확고하게 표현을 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해 후회스럽네요.. 배려한다는게 너무 저자세를 취했나봐요.. 그래서 요즘 그 동료에게 무관심으로 대하고 거리를 뒀더니 당황하더라구요 아직 기분은 나쁘지만 같이 일을 계속해야하고 팀 분위기가 상 서로 대면대면한 사이를 팀에서 보이는게 신경쓰이고 힘들 것 같아서.. 혹시 그 동료가 꼬리를 내리는 모습이 보이거나 화해의 제스쳐를 취한다면 조금은 풀어진척 하고 잘 지내보는 것도 좋을까요? 물론 이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껍니다ㅜ 솔직히 사과를 받고싶지만..그렇게 되면 또 더 어려운관계가 될까봐. 대인배인척? 쿨하게 넘기는것도 좋을까요ㅜ 넘 어려워요ㅜ
@ppingppangppong2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일이 넘어와서 자꾸 불평불만이 쌓여요.. 일을 넘겨도 더 눈덩이같이 되서 오고... 자리 오랫동안 비워서 일 대신처리하고... 얄미워서 담당자 올때까지 일안하면 제가 지적받고... 진짜 미치겠어요...... 해결책도 없고...미치겠어요..... 어떻게해야되나요...ㅠㅠㅠㅠ 이직만이 답일까요..
@hpark71923 жыл бұрын
1번인데 일도 못하면 진짜 답없는듯 집가서 깜지 3시간씩 쓰게하고... 진짜 열받음 그거쓰느라 개인공부도 못하는데 그럼 공부한티가 안난다고 난리치고. 일때문에 힘든거보다는 사람때문에 에너지가 다빠지는거같아요
@chzhivon3 жыл бұрын
요즘 3번때문에 넘 힘드네요.. 원래 제 상사였던 분이 직책은 내려놓으시고 재택근무로 전환하셔서 간단한 일만 도와주시고 계세요. 그런데 정말 대화만 했다 하면 너무 쓴물이라 이야기할때마다 너무 괴롭습니다.. 상사셨던 분을 함부로 대할 수도 없고... ㅠㅠ
@max_73442 жыл бұрын
혹시 닉넴이 찌찌뽕입니까
@user-fm6ox9di7g9 ай бұрын
누구라도 꼭 좀 답변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신입사원인데 제 팀의 사수가 제가 들어온 그날부터 저한테 착 붙어서 사람들과 어울리지못하도록 시간이날때마다 다른 사람들 험담을 합니다 ㅁㅊㄴ이런거보다는 대화속에서 계속 다른 팀원의 욕을 녹여냅니다. 근데 문제는 사수가 회사내에서 약간 왕따예요 다른직원들이 좀 피합니다 근데 연차가 제일 오래되어서 관리자들의 총애를 받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피하다보니 같이 다닐 자기편이 하나도 없어서 제가 자기 오른팔처럼 해주길원하고 자기랑만 놀고 자기랑만 다니고 그래주길 바랍니다 매번 둘만 있는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다른사람들 험담을 합니다. 알고싶지도 듣고싶지도 궁금하지도않은 남의 험담을 자꾸 들으니 저도 너무 스트레스고 이 사람과 다니면 저도괜히 같이 동조하는거같고 저는 다른사람들과도 딱히 나쁘지않는데 ..이 사수의 눈치가 보이고 뭔가 배신자가 되는거같고.. 이 사수한테일을 배워야하니 멀어질수도없고 그냥 업무적으로만 대하고싶은데 이 사수는 저를 완전 자기편으로 생각하는거같은데 … 이걸 어떻게 해여하나요?
@착해지자-h8m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살기 힘드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elli_930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런 사람 되지 않도록 도움됐고 자성하게 되고 대처법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datlqtkakstkcjs2 жыл бұрын
전 상사가 잘못한걸 제 탓해요.. ㄹㅇ 짜증나서 미쳐버리겠습니다 ㅠㅠ 그래서 주위에 같이 일하는분한테 이러이러한일 있었다하명서 결국 푸는데 진짜 심하면 그만둬야겠어요 ㅠ
@앙엉-d1z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해결방법은 좀... 공감이 안돼요.. 결국엔 같이 정치에 동조하는거 아닐까요. 그런 사람에 물드는 것 같아서 전 그렇게 못할듯. 저 같은 경우 그런 일이 있으면 일단 그 상황에서는 별말안함. 근데 나중에 저와 친분이 있거나 비슷한 집단과 잡담 떨면서 팩트 말함. 그런 사람은 대게 주변 사람들도 알더라구요.. 문제는 상사들은 모를 수 있다는 거 ㅋㅋ 그런 경우는 제 성과만 정확히 짚어주면 될 듯. 아니꼽다고 정면으로 붙는 순간 영상에서 말했듯이 나만 뒤통수 맞음.
@user-jz6gm5gn7h3 жыл бұрын
저 모든것을 갖춘 사람과 알하고 있어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adybear4225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대응법은 진짜 잘 써먹는 방법입니다 ㅋㅋ 익숙해지면 자동반사 개인적으로 최악은 세번째. 상대 안하는 게 최선임당ㅋㅋㅋ
@lieo90442 жыл бұрын
(1)원리원칙_ 1:1 (션) 그 사람의 권위 인정. 기준 중요성 공감 (후) 어려움. 도움요청 ( 도와줍쇼! 자존감 낮는 사람을 대하는 법) -> 공개적으로 높여주기 (2)정치 _ 포용 유체이탈 화법. 선 인정 후 핵심기여자 '행동' (3) 불평불만 _동조x 건설적 제안 (solution) 불평이많다. 어떻게 했으먄 좋겠어?
@user-wb8yc6ro7t Жыл бұрын
제압이라기 보단 대처에 가까운 방법이네요 ㅎ 제가 경험한 무례한 사람은 자신이 동료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으면서 그걸 지적했을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을 경험했는데 정말 퇴사빵 걸고 끝장내버리고 싶더라구요 ㅎㅎ 그때 마음고생 엄청 많이한 기억이 있네요. 현재도 말도 섞지않고 투명인간 취급하며 서로 지냅니다 하하
@위제트-m1b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ㅠㅠ 하지만 회사생활을 잘할수록 나를 더욱 잃는것과 같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슬프네요
@saebae2 жыл бұрын
제압이 안되죠...ㅎㅎ 잘 피해가거나 대처하는 것일 뿐... 이런 사람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어서 도저히 회피가 안되는 곳이라면 떠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boyo83863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무례하게 구는 사람 -지나치게 원리원칙을 따자는 사람. 상대방 중심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 대처 방안: 사람들 앞에서 지적은 절대 X 1:1 상황 속에서 그 사람의 권위 인정 후, 나의 어려움 이야기 => 공개적으로 높여주기 -사내 정치꾼 인정하면서 성과 드러내는 화법이 중요. 적극적으로 포용 후, 핵심 행동의 기여자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 동조X. 상사라면, 상사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건설적 제안. 어느 조직에나 있을 법한 유형이다. 무시할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면, 피해보자
@곰고미-k4j2 жыл бұрын
이런사람들은 내가 배려해서 말해줘서 꼬아듣는경우가많음ㅋㅋ진심피하는게상책 내멘탈만 쥐어짜짐
@구원준-c4q2 жыл бұрын
일이야 내가 알아서 하면대는데 진짜 행동막하면 답없음…
@tesla3833 жыл бұрын
아직 수련이 덜 됐나봐요 도저히 좋은 말이 안 나가네요 ㅎㅎ
@__rami__iii3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일처리 하나 못하면서 상사한테 붙어서 징징대는 후임은 어떻게해요?
@7yvyggyygd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노답 상사는 답정너임 원리원칙, 고지식, 폭언 ,고집쟁이 미쳐버림
@creativity01277 ай бұрын
이거 개쩐다..... 들으니까 많이 안정됐어요. 더 넓은 마음으로 아픈사람을 이해하겠습니다
@swss-d5u3 жыл бұрын
으아 불평불만을 당하는쪽이기도 하고 하는 쪽이기도 하고 조직 자체가 그런 환경이기도 하고 여러 의미로 공감과 반성이 돌아보게 되네요
@이뾰롱-vy3ch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런 유튜브 너무 줗아요. 많이 배워갑니다.
@deborajung923 жыл бұрын
알긴 아는데 지혜롭게 대처가 잘 안되네요 ㅠㅠ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Kim-jc5gn Жыл бұрын
세번째 유형 직원있는데 진심…매사에 불평불만이라 옆에 듣는 전 항상 괴롭고 어쩌라고싶고 진심 동조 하지말라는게 제일 최고인듯해요 걍 무시가 답임
@쇠똥구리-e3o2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사람 성질 돋우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1. 그 사람이랑 지나칠때 밑에서 위아래로 스캔 하듯이 꼬라보듯이 어슬렁 어슬렁 거려보세요. 2. 눈치코치 없듯이 그 사람의 하는 이야기에 엉뚱한 소리로 말장난 쳐보세요. 3. 아니면 일적인 부분에서 장난치듯이 계속 엉뚱한장난 쳐보세요. 4. 그 사람이 몸이 아플때 야 '니 그거 에이즈 아니가' 야 '니 혹시 시안븐 3개월 판정 받았다며 마지막으로 좋은기회를 누렸을때 내가 하는 말은 맞고 니가 하는 말은 틀렸다.(내가 모르면서 아는척 해버리는거)ㅋㅋ 어떤가요.?
@gruyffluka8182 Жыл бұрын
저는 케이스가 좀 다른 대학원생입니다. 항상 하쉬했던 군대 인턴 석사 지도교수님과는 달리 자율성을 강조하시는 교수님 밑에 들어가니 마음이 편하긴 하더군요. 그런데 같은 대학원 동기들이 특히 여자 동생들이 이런 저런 말을 하면서 제말을 왜곡하거나 저에게 짜증을 부린다거나 그런 일이 많아지는게 보여서 문제입니다. 그래서 말을 안했더니 또 친해는 지고 싶은 건지 계속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마음을 열었더니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느낌이 듭니다. 제 편이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직장인 분들이 더 힘드시겠지만 힘든 마음에 몇 글자 적어두고 갑니다..
@ringoma4998 Жыл бұрын
공감이 많이 가네요. 회사 사람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
@pinkgirl7392 жыл бұрын
직장 들어간지얼마안되긴햇는데 거기서 경력자가있는데 아무리경력자여도 사람면전에대놓고 생각이없다 도움이 안된다 대체 뭘배웠냐등등 이런말은좀 아니지않나? 말도싸가지없게하고 ㅡㅡ 신입이라서어쩔수없이 듣는거같은데 사람대 사람으로서 인간성은 썩었다고밖에 판단안됨 저거밖에안되는사람이구나하고 반대로내가 똑같이 무례하게행동하면 상대방은 ?????? 이럼 ㅋㅋㅋ 아직해본적은없지만 짬좀차고 시간좀지나면 나도 똑같이 해줄거임 ㅡㅡ 지가잘못된걸몰라 ㅋㅋ 그리고회사에서도 그걸듣고도 사람들 아무도 신경안씀;;; 원래그런곳인가봄 ㆍㆍㆍ 오래다닐곳은못되는듯ㆍㆍㆍ
@shj17333 ай бұрын
정신과의사는 내 정신건강을 위해 무례한 상사앞에서 적절히 화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방금 영상을 봤는데 회사에서 존버하려면 병원 생각이랑 회사 생각은 다른 것 같아요 ㅠㅠ 똑같이 화내고 싶은 거 참고 네 이러고 끊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catherine32808 ай бұрын
같이 입사한 동기분이 저한테 늘 지시를 하고 제 행동을 계속 지켜보는지 지적을 해요.. 동기라서 같이 힘내보고 어려운거 도와가며 시너지 효과를 내도 모자랄 판에 마치 대장인 것처럼, 상사인 것처럼 굴더라구요. 문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적을 해요..그리고 제 모니터를 보면서 제 업무 진행 내용을 지적하고 등등 ..이런 기본적인 매너가 탑재되어 있지 않은 사람인데 윗분들한테는 또 잘해요. 제가 상사께 드리려고 준비한 음료를 낚아채서 본인이 드리고..물론 상사분들은 같이 준비했다고 인식하시겠지만요 이분땜에 이직하고 싶을정도예요..너무 싫어요. 인사조차 하기싫어요ㅠ
@wyflvhdqhwl2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것중 최악은 본인의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영향 받는 부서&사람들이 수두룩한데...심지어 고객도 기다리는데!! 조금 어렵거나 약간의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빨리 해결 할 생각은 없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시간 질질 끌다가 윗선에서 관심가지면 그제서야 하는 척하는 사람
@Airymary710 Жыл бұрын
3번의 쓴물을 먹고 제가 더 많은 쓴물을 뱉게 되어 말씀하신 최악의 패턴으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불평불만이 차게 되면 뱉지 말고 조용히 이직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이구아나-t5f2 жыл бұрын
불평불만 많은 동료는 대화할 때 낌새가 느껴진다 싶으면 피하면 됩니다 하지만 업무 넘기려고 선 넘는 동료는 결국 부딪힐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정치질까지 해서 피해자인척.... 극혐 그 자체임
@김태진-d3j Жыл бұрын
정치를 외면하는 사람은 나약하고 정치에서 패배하는 사람이다. 명언떠올리면서 처세에 대한 조언 가슴에 깊히 새기겠습니다. 나름 대기업이라고 하는 이곳도 이형님 조언 새겨서 들어왔는데 사내정치를 접하다보니 면접 당시가 심적으로는 가장 편했던 거라고 생각해요. 오로지 한가지 목표만 있었으니까요. 대의 팀관계 타부서관계 개개인의 욕망까지 잘헤아려야 하는 사내정치의 나침반을 본것같아 힘을 얻습니다. 업무적 분쟁이 있엇는데 오늘 본 영상을 거름으로 잘 해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