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감독과 장채근 방수원 조종규 선수시절 일화 | 0.350을 친 김종모의 1983년 연봉 협상 | MVP 2회 김성한이 꼽는 최애 기록은? [전설의 김성한X김종모]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라떼 타이거즈 ep1-2
✔️김응용 감독의 방에 못 들어가는 선수들? (feat.장채근)
✔️방수원 투수 강판, 조종규 선수 대타 사건
✔️김응용 감독의 배치기(어필)는 효과가 있었다? (feat.전설의 참외 사건)
✔️두 전설이 생각하는 김응용 감독은 지장? 용장?
✔️초미니 구단으로 시작한 해태 타이거즈, 김성한이 투타 겸업했던 사연
✔️두 전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기록은? (3할5푼을 친 김종모의 연봉협상)
✔️타이거즈 왕조의 비결은 무등산 정기?
#전설의김응용 #전설의김성한 #전설의김종모

[@andylee2824]

해태 타이거즈에 대해서 여태까지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여기 굉장히 많네요.. 김용용 감독에 대한 것과 이종범의 신인 때 이야기 ... 무엇보다도 반가운 것은 그 옛날 원년 멤버들이 지금까지도 야구를 사랑하며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고 팬들을 위하여 재밋는 이야기들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jimmycho8405]

서울이 고향인 제가 해태 10번 선수를 너무 좋아해서 해태타이거즈 어린이회원 가입하고 10번 티셔츠 받고 안고 잤던 기억이...성한아저씨 건강하셈!

[@user-gw9cz4de9l]

지고있어도 이길수있다는 믿음이갔던 전설의선수들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항상 건강조심들 하세요

[@0523franz]

롯데팬 입장에서는….상대팀으로 만나면 가장 무서운 팀에서도 가장 무서운 타자가 김성한, 김종모 선수이셨습니다. 타석에 서서 보여주셨던 얼굴 표정은 저승사자만큼 무서웠는데 이렇게 푸근한 인상으로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주시는 분들인 줄 몰랐습니다. 어렸을 적 느꼈던 그 무시무시함 조차도 이젠 즐거운 추억이 되네요..ㅎㅎㅎ 24분이 훌딱 지나갑니다. 형님들 모셔놓고 한잔 하면서 듣는 옛날 이야기처럼 너무 재미있습니다.ㅎㅎ

[@user-ze4js5pt4o]

말 그대로 전설입니다. 해태 팬인게 행복했지요

[@user-kl5uv1vm6e]

두분 레전드의 잼있고 거침없는 입담에 크게웃었습니다 .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도 대기록 작성은 과히 레전드임을 증명하셨네요 두분 너무 자랑스럽고 늘 강건하시길 소원합니다.

[@user-yj8iy7jv6f]

이프로 참 좋다.. 조종규선수가 고인 이라니...안타갑습니다.. 전부다들 제 연배라 군산상고부터 기억이 생생 합니다..

[@user-nj3xc9jz7v]

너무 좋다. 김성한, 김종모 얼굴을 보니 옛생각이 많이난다. 감사합니다.

[@user-lu7jc7wf6i]

김성한감독님 김종모님 정말 옛날이 그립네요 지금도 건강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pr4ov8mv4i]

김성한님은 화나면 호랑이지만 평소 일반인들을 대할때는 굉장히 점잖은 스타일입니다. 가장 잘쓰는 말~~ ''저.. 성한입니다'' 그리고 선수시절 사모님은 삼익피아노 대리점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user-uu4en9uu6i]

왜케 잼나요?어린시절 생각에 두 선수님들 보니 좋네요.다음 편도 기대 됩니다^^

[@sequoiatoozaj.2345]

김응용 감독 참외 영상은 유트브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요 ㅎ

[@wakencastles4443]

저두 원년 팬이었죠. 정말 3번 김성한, 4번 김봉연, 5번 김종모 선수 이 클린업 트리오는 정말 어마무시 했죠. 나오면 반드시 일을 내는 선수였어요. 세 타자가 연속 홈런으로 응수했던 기억도 생생하네여.

[@user-pf9uh4vf1k]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시간이 금방 가네요! 다음주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xt7mp2wm3d]

나의 80-90년대 프로야구 사랑의 절대적인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팀... 해태 타이거즈! 한국시리즈만 올라가면 무조건 우승했던 그 해태의 레전드들은 지금까지도 기억에서 잊혀지질 않네요. ㅎ 그런데 이상하게 기아는 당시의 해태만큼 정이 안 감. 이유를 모르겠다는......

[@kailash2857]

선수들이나 경기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승패에 관계없이 해태선수들은 프로같은 느낌이 물씬 풍겼죠.

[@user-zx2ge2rz1d]

2009년도에 김성근 감독의 sk이기면서 우승 할 때는 옛날 해태 생각이 나더군여 ㅋㅋㅋㅋ

[@user-ku7jo4eo1e]

저희 엄마가 자식담으로 가장사랑하는것이 그냥 해태타이거즈. 다른거 다 제끼고 그냥해태타이거즈.전남보성출신으로 일찌감치 수도권으로 시집와 티비에서 해태중계있을때면 눈을 안떼고 보시던 울엄마.그래서 그냥 해태팬이된 나.사랑해용 타이거즈

[@user-yy5fu7tq8m]

저도전남보성 출신인데 오로지해태 였는데 ㅎ

[@user-ku7jo4eo1e]

@@user-yy5fu7tq8m ㅎㅎ 추억돋지요? 방가워용ㅎ

[@faithpro2]

저희는 아부지가 진도 출신이셔서 ㅎㅎㅎ 해태 타이거즈 그립군요

[@user-pi3vk5cb8x]

@@faithpro2 저도 보성 사람 인데^^

[@user-oh4yo3fp7d]

저는 광주ㅋ 무조건 해태 타이거즈👍

[@user-os6tf8in1w]

김응룡 감독이 참외에 맞을 때 3루쪽에서 직관하고 있었어요.. 사실 웃고 난리났었어요..

[@user-bf7un6rb9p]

저도 그경기직관했음 ㅋ 그때가중학교때였는데 ㅎ

[@eminem1946]

진짜 레전드 썰 중에서 최고다 ㅋㅋ 계속 웃으면서 보게됨 ㅋㅋ 김성한 감독님 썰 ㅋㅋ

[@chu2016]

확실히 전라도아재!! 두명 모이면 모두들 자지러 집니다!! ㅎ 편집도 좋고 스킵없이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

[@ssg8535]

86년 프로스펙스에서 MBC청룡 회원 매진되서...돌아 오는 길에 허탈한 마음(?)에 해태타이거즈 회원 가입했는데..그해 우승해서 양평동 해태제과에서 우승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노랑머리 김종모코치님..홈런왕 김성한감독님 반갑습니다..

[@user-yh1gi2ct9b]

코끼리 감독님 건강하세요

[@donghunlee3449]

해태 선수들 술을 하도 좋아해서 김성한 선수도 게임 전날 폭음해서 타석에 서 있기도 힘든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심판한테 대들며 퇴장시켜 달라고 사정해서 간신히 퇴장 받은 일화도...

[@user-xt7ug7vq4l]

김종모 선수 김성한 선수 두분 그 당시 에 너무 미워 햇엇음 삼성 팬 인데 두 선수 가 얼마나 잘 하는지 지금 생각 해 보면 두분 다 진짜 야구 잘 햇습니다 그때 가 그립네요

[@user-jr4rd8tf8u]

슈퍼게임때 이라부한테 홈런 아직도 충격이었죠

[@user-nc5zt9ig8g]

넘 재밋다ㅋㅋㅋ 초등학교 다닐때 나의 영웅분들 너무 방가워요~

[@user-ow2dz3tu7w]

넘 재밌습니다 계속 해주세요

[@user-bl6oj8to1q]

프로야구 역사 제 1 선수 김성한 . 부산에서 태어나 롯데팬입니더 해태의 김씨들 존경하는 맘 거인같은 김씨들 건강하이소 😄🙋

[@user-uh7by8dk7x]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어렀을때 좋아했던 선수들 추억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dobemastertutorial4924]

10:46 김응룡 참외사건 ㄷㄷㄷ 전쟁 이후 가장 충격적이었다고 합니다

[@redname9273]

겁나게 재밌습니다.^^저와 동향이신 특히 김성한 감독님 방송이 하시죠?ㅎㅎ

[@kailash2857]

초창기 해태시절의 야구가 진짜 프로야구 같았다. 저 시절 이후 프로야구를 십몇년간 야구를 전혀 보지 않아서 이종범 경기를 한번도 보지 못했지.

[@user-sd1ou2oy7e]

원년 타이거즈 팬으로서 재밌네... 난 서울이 고향인데 왜 해태를 응원했을까? ㅋㅋㅋ

[@user-qs8pg6vd5w]

저도 비슷한데 저는 원년은 MBC청룡이였는데 미도파 백화점에 가서 어린이 회원 하려 했는데 MBC 끝나서 울며 겨자먹기 해태함 근데 그 해 우승하고 타이거즈 팬이 됐죠

[@user-od8uj9ri7t]

저도 서울인데 해태어린이 팬이었죠. ㅋㅋㅋ

[@annihilatormegadeth]

저도 서울 출신인디 부모님 두분다 전남 출신이셔서 자연스럽게 해태를 응원혔써라우~~

[@user-is5fb5ef7t]

부모님이 전라도여서

[@wincup]

@@user-is5fb5ef7t 저는 부모님 전라도 아니고 아예 완전 무연고인데도 타이거즈 응원. 그냥 호랑이 해태가 좋았슴.

[@vkoreahero5329]

김성환선수를 보니 80년대를 호령했던 야구역사에 큰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요즘 스포츠선수였던분들 예능계에서 최고 주가를 올리는데 김성환 선수도 그 못지않네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0mjwill419]

김성한

[@user-nm9nu3fd5y]

성한

[@user-ic2dv3ku2s]

조망간 무등산 타이거즈 영화로 나올 듯 합니다.

[@spchoi4629]

정말 감사한 유년의 추억을 만들어 주신 두분....넘넘 고맙습니다!

[@user-yc6lg4bq7n]

양평동 해태제과 본사가서 어린이회원 가입했던게 거의 40년 되어가네요 삼성, OB는 좋은 잠바 주는데 해태는 비닐(?)빨간 잠바 그래도 그 때는 그 옷 입는 낙으로 초딩생활 했네요

[@yurajinkim7974]

어이쿠 반갑습니다 ㅎㅎ 가입비가 5천원인가 만원이가 그랬어요

[@vinniekim6899]

84년도에 여수중학교에 김봉연, 김종모, 김성한, 김준환 네분이 오셨어요. 싸인도 해주셔서 저희집에 아부지께서 항상 모셔놨었고요. 그때 타격시범도 했는데 다 홈런이었죠. 웃긴건 그때 운동장 넘어가서 옥상에 장독대 깨뜨린 그집...4년뒤에 저희집이 그집으로 이사해서 저희가 다 장성했어요. 그때 참 사람 엄청 많았었죠. 정말 멋있었고요. 올해 칠순되시는 울 아부지께도 항상 해태팬이십니다. 제가 기아 타이거즈라고 하면 아직도 기아가 어딨어! 해태 타이거즈지 하시죠. 그어린시절 우상이었던 두분.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요. 50줄이 성큼 되어가니 이렇게 옛날 추억을 되새기는게 행복하네요.

[@user-xt7ug7vq4l]

김성한 선수 포수 유격수 외야수 투수 전 포지션 다 소화 햇엇죠 참 대단한 선수 엿습니다 홈런 타점 타격 ㅎ ㅎ ㅎ 진짜 대단햇습니다 김봉연 선수 김종모 선수 김준환 한대화 투수 광주일고 투수 출신 강타자 강만식 선수 고교시절 3연타석 홈런타자 김윤환 경북고 성낙수 투수 한테 연속3홈런 경북고 팬이엿는데 참 허탈 햇던기억 이 나네요 강만식 김윤환 선수 는 프로 에선 빛을 못봐서 좀 아쉬웟죠 ㅎ ㅎ

[@user-ml2uj1pu8n]

전설에 타이거즈,선수들 은 모두가 레전드죠 .. 너무 좋아요 ,,, 옛날 생각도 나고 ,,, ^^ 모두들 건강 하세요 ,,

[@user-fu2pw3gb4n]

목욕탕에서 자주뵙던 김성한감독님 이시네요~친근감 있고 이웃집동네 형님 같은분이죠

[@user-fu2pw3gb4n]

@@user-oi8yj1vk7l 아뇨 ㅎㅎ 그냥 평타인듯 하던데요 이런 댓글해도 된가 ㅎ

[@mikeynam]

나의 어린시절 우상 김성한 오리궁뎅이 김성한!!!

[@user-bo6sh9iz3g]

김종모 김성환 그당시 해태타이거즈 선수분들 ... 나의 어린시절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jameskim1505]

동렬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ㅋㅋㅋ 하시던게 엊그제인데 벌써 팔순!!

[@user-xp9qq7ed1b]

레전드들의 입담!!! 너무 잼 있어요^^

[@hollywoodpark6484]

비록 해태팬은 아니었어도 두 분의 말씀을 들으니 그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ㅎㅎ

[@minholee4154]

김성한씨 진짜 입담 최고시네요 ㅎ

[@user-wz9cz7dy9l]

구독하고 알람 설정까지 박고 갑니다 기아 화이팅!

[@freesia4597]

빠따를 팔꿈치 라인 결 방향으로 눕혀서 컨택하는 타법이 되게 특이했죠... 빠른 공에 반응하기위해 불필요한 궤적 최대한 배제시키고 즉각 볼에 갖다대는 최적의 타법을 연구해서 스윙한거라고 하는데 ㅎㅎ

[@designdooscissors]

진짜 재미 있네요. 반갑네요

[@user-wn4bq3mv5l]

정말로 입담도 좋으시고... 옛날 분들이 다되셨는데 저도 참 옛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김종모 파이팅. 감독되세요

[@user-yw3zl1qs4c]

고맙습니다다시 그시절. 야구. 참 재미있게 보았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두 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돼셨으면 합니다.

[@yeonchung1040]

김성한 선생님, 김종모 선생님. 한국 야구에 영웅이십니다.

[@woodykim7132]

잔짜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user-we6dc9wt7x]

영상 감사합니다

[@balboa1102]

최초 30홈런 그 당시와 그이후 40.50홈런은 의미 자체가 틀리지 게임수가 엄청 늘었기때문에 정말 해태 맴버들 전부가 대단했다 그때가 너무 그립다

[@user-tu2zc6il9b]

김준환 선수도 섭외 부탁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jp8gz1pq2t]

재미있네요 잘 들었어요 ^^

[@user-sy4yn9nn1q]

오늘처음보고있는데 선수들이름만들어도 추억이새록새록 고맙습니다😢😥😢😭😭😭

[@kittenthetalos]

김성한 선수 투수 던지는 화면 처음 봤는데 스피드는 가늠이 안되지만 확실히 볼끝이 좋네요. 포수미트까지 살아서 가네요. 옛날 투수들이 확실히 요즘 투수들 보다는 스피드는 느릴지 몰라도 공통적으로 볼끝이 좋았음.

[@user-lm9my5fi2s]

김종모 김성한 두 분 반갑습니다. 어쨌든 김응룡 감독님이 많은 우승을 이끌었지요

[@user-dz5cp6gk8d]

국민학교 다닐때 내 우상... 전설인 분들 입니다...ㅎㅎ

[@user-ci3hd3lh2r]

김종모 선수님 예전에 광주 학동 어디 스파렉스 수영장에서 봤는데 박철우 선수님이랑 같이 오셨엇어요^^

[@user-rr6oz9qi1m]

전 아직도 김성한 선수를 투수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user-tf4tq8ft5p]

삼성 팬인데도 옛날 생각 나고 잼있네요^^

[@gerrard99j]

김성한선수 참 좋아했었죠~ 타이거즈 팬이면 타석폼을 안따라했던 사람없었을듯

[@user-vd9es6qf2h]

타이거즈 팬 아니라도 따라한 사람 많아요 ㅎㅎ

[@CrazyBoyWolf]

박정태와 더불어 제일 많이들 따라한 폼일겁니다 ㅋㅋ

[@yhgkfwq5146]

빵빵한 오리 궁뎅이 아녀!!!!!,,,,,

[@jameskim1505]

일단 궁뎅이 빼고, 허벅지에 힘 빡 주고 ㅎㅎ

[@user-ke6br7lo1z]

너무 재밌습니다.

[@and782]

옛기억이 새롭고 재밋네요 김성한 김종모 레전드를 보니 넘 반가워요

[@HJjang-hs6cq]

야구 뒷 이야기 참 재미있네요 그래서 구독도 누르고

[@user-zw6pi8et2c]

김성한레전드 ᆢ정말 ᆢ입담최고세요

[@event375]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

[@user-iw4it6we8g]

ㅋㅋㅋㅋㅋ 잼 있어요!!!

[@user-dm4dt4hd3q]

빨리보고싶네요.

[@user-dm4dt4hd3q]

보고싶은사람들 보니 좋아요.

[@user-bt7rg8jd5g]

겁나게 재밌네요

[@user-vq6qc9cv4d]

성한 형님~~ 반갑습니다. 건강 관리잘 하셔서 오래도록 한국 야구 발전에 힘써주시기 기원합니다.

[@user-go9iv1pc5c]

음, 추억이 새롭네요!

[@youngjkim8244]

카하 ㅡ 증말 재밌네요. 이런 프로그램 너무 좋아요.

[@user-rt4mk8kd3g]

김성한 대선수 입담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

[@user-lu1ug2zv9p]

ㅋㅋㅋ 삼성팬이지만 너무 웃겨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user-he1rw1dn1s]

타이거즈 팬으로서 자부심이 있는데 예전의 타이거즈 처럼 확끈한 타이거즈로 돌아와주면 좋겠어요 93,97년 우승이 생각납니다 바람의아들 이종범

[@user-lb7zw6rb6v]

너무 재미있어요.에피소드^^

[@wewoori]

500번째 따봉 찍고갑니다.. 그때 참외사건은 유명했던 사건이죠..ㅋㅋㅋ... 김응룡감독님 나오면 진짜 심판들이 움찔움찔거렸던 기억이나네요..한편으로는 삼성으로 가셔서 용병 들을 위해 서울로 차몰고오셔서 미군부대에서 스테이크을 공수한 이야기도 유명할정도 로 묵뚝뚝함의 대명사처럼 비쳐지지만 정도많은 분으로 기억됩니다...

[@daneillouis4435]

이번 편이 제일 재밌어요... 김성한 선수 펜이엇습니다..

[@wincup]

14:35 지금은 볼 수 없는 저 어마어마한 내용의 담담함.

[@user-lp6jp8qz7o]

해태여 영원하라 타이거즈여 영원하라 레전드들이여 영원하라 기아여 부활의 소리를 드높여라

[@user-mi1jp4iv9y]

김성한 선수 말 진짜 재미있게 하시네ㅋ

[@user-mv1ip3mh8g]

무자게 반갑네요.. 전설들 이렇게 뵈니~~~

[@jaehawoo7057]

김종모 선수 보니까 증말 반갑네요..참고로 전 OB팬

[@user-mz1pi1ep8v]

캬 진정한 캬아 해태 타이거즈 취한다 취해!

[@user-ek4zj2oc4y]

존경함니다

[@user-oy9dc7xe1b]

82년 해태 어린이팬 이었고 김성한 선수와 같은 아파트(운암동 5층짜리 주공아파트) 살아서 싸인도 받고 한 기억이... 83년에는 우승했다고 해태과자 종합선물셋트 받았던 기억이 있다. 또 주동식 투수도 같은 아파트 였는데 놀러 갔더니 주동식 선수가우리 꼬맹이 들에게 500원 동전을 모두에게 하나씩 주면서 과자 사먹으라고... 아련한 추억이다

[@user-dy9bb6ui4r]

해가 진짜 잘했던 이유는 선수들도 잘 모르는 듯! 만약 김영덕이 2대 감독으로 왔다면 레전드가 시작 됐을까? 1대 김동엽 2대 김응용! 두분다 고교감독을 거치지 않은게 최고의 선택! 김감은 최초 미국 야구연수 받은 감독이라는 거! 자기 잔머리에서 나오는 작전 보다는 어짜피 푸는 건 선수라 믿고 맡기고, 본인은 상대 감독 작전을 읽고, 역 아니면 역의역을 사용해 게임의 흐름을 끌고 갔던 기억!

[@user-tt9yn5nx6u]

타이거즈 팬 아니어도 재밌네요

[@user-oi3nt4fs5l]

원년 부터 팬입니다.타이거즈 정말 멋진 선수,멋진 팀입니다.

[@user-ql2vl5fw6j]

시청자여러분새해복많이받으셨습니까

[@changeK]

진짜 전설의 멋진 사나이네... ㅎㅎㅎ 재밋어요~~

[@user-sp5qw3lh7k]

추억의.내영웅들이.여기.다니오네요

[@nskim9863]

참 반가운 얼굴이네요, 옛날 생각 납니다. 입담이 너무 재미있어요, ㅋㅎㅎ

[@zomin3188]

해태 레전드 두분을 .....이렇게 보게 되네요.감동입니다~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화͙이͙팅͙ ୧( “̮ )୨✧

[@user-bl3ed3gl1q]

김종모, 김성한 이 두사람은 야구선수이전에 전남과 전북을 대표하는 전형적인 호남인들 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