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오디오 없는 파일을 업로드 했네요...;; 정상적인 영상 다시 올려드립니다 중간에 42년이라고 자막을 썼습니다. 하지만 1943년 11월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7 일본의 폭주 그리고 패망까지. "태평양전쟁" 총정리//조종의 NAVY썰 kzbin.info/www/bejne/roO9k5ubrtyUaJosi=GiZaWR7jleJvIo25 더 자세한 태평양 해전의 모든것 -이보다 더 자세할 수 없다. "태평양전쟁" [해전사] 총 정리//조종의 NAVY썰 kzbin.info/www/bejne/l3fJZHh-aaerirs NAVY Crew(도와주신분들) -TRB(썸네일) -래리(촬영) -Coffe(자료조사) -Nyanyanyanyanyanyanyang(이하 촬영) -(AOE CAP) 박시형 -wevar{노동자} -waaa_ver2 -Illustrious(koriowa) -Royal_Navy_POI -[only미국배] matajung88 -김하늘 -zks124 -𝐎𝐛𝐣𝐞𝐜𝐭 𝟐𝟓𝟐𝐔 𝐃𝐞𝐟𝐞𝐧 -Arc_Sirius
@arc_sirius55713 жыл бұрын
오오 드디어 올라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해전이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에 참여해주셨던 분들도 모두 감사드려요.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의 명성은 영원하리!
@윤재준-m9z3 жыл бұрын
43년인데 자막은 42년으로 표기 되어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parsnip95103 жыл бұрын
정찰자산과 그 운용능력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해전인것같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도 정찰자산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할텐데요 ㅠ
@csoplaymaker61253 жыл бұрын
금번 회차는 일본 해군의 연합습격부대와 미국 해군의 39임무부대가 벌인 부겐빌 해전이로군요. 이 해전을 보고 전쟁에 있어 정보전이 차지하는 위상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동서고금의 명장과 졸장, 강대국과 약소국을 막론하고 정보전에 있어 선취점을 내주었는지에 여부에 따라 웃으며 축배를 들기도 하고, 분루를 씹어 삼키기도 한 사례들을 보노라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사료됩니다. 체급이나 규모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였지만, 전투가 시작되고 나서 정확한 적 탐지에 실패하고, 이와 연계된 지휘관의 오판, 손발이 전혀 맞지않는 동료들과의 팀웍이라는 희대의 병크가 제대로 발동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원시적인 냉병기가 전장을 지배하던 시절에서부터 각종 첨단 무기체계와 선진 군사교리들이 판을 치는 현대에 이르러서도 정보전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사례들이 왕왕 존재하는것을 볼 때, 대한민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지대하다고 봅니다!
@13무명씨3 жыл бұрын
긴 말씀 하셨는데 뭘 시사하지요? ㄱ 은 ㄱ 이고 A는 A다?
@csoplaymaker61253 жыл бұрын
@@13무명씨적을 먼저 보고 정확히 판단하고 그에 맞게끔 전투를 수행하는거를 꼽고 싶네요.
@booybje3 жыл бұрын
엌ㅋㅋ 플레처급 8척에 클리블랜드급 4척한테 공습을 걸다니ㅋㅋㅋㅋㅋㅋ 자살행위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일본 특)지네가 레이더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도 쓰지를 않음
@parsnip9510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황주성-y6i3 жыл бұрын
아 이제 제대로 소리가 들리는구만^^
@USSEnterpriseCV63 жыл бұрын
재업로드!!
@ocenian3 жыл бұрын
조종님. 월오쉽 'OST World of Warships - Friend or Foe' 뒷부분이 바로 부겐빌 섬 해전이 배경이더라고요. 한번 봐보세요.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3 жыл бұрын
벽람항로 11해역 어려움에서 끝없이 반복중.
@루카치-u3m3 жыл бұрын
알레이 버크 제독의 활약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맥아더는 미 해군 아니었으면 땅개 신세 못 면했을 주제에 무슨 배짱 고집이 저리 센지..
@user-uc4px3vu6z3 жыл бұрын
맥아더는 전형적인 능력있는 비호감이죠. 실제로 능력이 뛰어나도 완벽하진 못한데 마치 자신이 완벽하고 대체불가인 사람인양 굴고 상대방이 그렇게 받아들이게 만드는 인물이였으니까요. 잘하다가도 실수를 해도 깨닫지 못하고 본인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 인물입니다. 한국전쟁때도 인천상륙작전 잘해놓고 북진할 때 병력들간 유기적인 지원과 효율적인 진격을 스스로 방해해서(주력군을 동부전선에 배치할 때 육로가 아닌 해로로 보내서 물자하역을 하던 부산항과 인천항에 병목현상이 일어나 일선부대는 보급이 안되고 증원부대는 배치가 늦어짐.) 중국군이 개입할 시간적 여유를 주고 중국군의 역습에 un군이 큰 피해를 입게 만들었죠. 참... 미국이 아니였음 성공할 수 없었던 지휘관입니다.
@booybje3 жыл бұрын
혹시 에섹스급에 대한 영상은 계획이 없으신지 8ㅁ8
@baejseo8443 жыл бұрын
👍
@황주성-y6i3 жыл бұрын
조종님 혹시 네이비썰로 2차대전 킹조지 5세급 전함을 해주십쇼 부탁드립니다 ㅠㅠ
@아아-s8z3 жыл бұрын
???? ???? : 부겐빌리아 해군 타이사!!
@민수김-e3q3 жыл бұрын
이해전을 기다렸소!! 근데 전투결과 얘기할때 경순1척,구축함1척격침이 아니라 구축함2척격침아닌가요?
@jojong_SMA13 жыл бұрын
이 해전에서 센다이가 격침됩니다
@최인석-u7p3 жыл бұрын
맥아더 장군은 명장까지는 아니었군요. 라바울을 공략하자고 하다니...
@Winter_Steorra3 жыл бұрын
명장까진 부족하죠 ... 생각보다 많은 실책을 범했고 다소 독선적이고 강경했으며 파시즘에 동조하기도 했죠
@Texas30-t4w3 жыл бұрын
세계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군인
@starseeker69042 жыл бұрын
라바울을 공격하는건 북미와 호주의 연결라인을 유지 시켜주는 굉장히 중요한일입니다. 문제는 일본군 역시 남방공략의 핵심으로 여겨서, 우주방어를 만들었고, 연합군이 작정하면 어떻게든 뚫 긴 하겠지만, 대신 피해가 엄청날 것이라는 거지요. 실제로 라바울에서 일본군이 철수한건 1944년 2월 연합군의 헤일스톤작전으로 트럭 환초를 불바다로 만들어버리고, 대본영에서도 라바울과 그 주변의 가치를 잃었다고 판단한 이후 팔라우와 필리핀 주변으로 거점을 옮긴 이후였지요. 그래도 육군병력 20만은 그대로 (버려진 채) 종전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이미 해군과 항공전력은 본토와 팔라우로 옮겨간지 오래고, 병력을 옮기고 싶어도 미해군 잠수함들이 판치고 돌아다녀서 옮기고 싶어도 옮길 방법이 없었다나? 사실 더 골때리는건 1943년 후반부터 미해군 고속항모부대의 등장과 마셜제도의 점령으로 제국해군은 대본영의 명령과는 별개로 이미 무사시와 같은 중요 전력은 팔라우와 일본 본토로 옮기고 있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