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tv프로그램이 감성때문이 아니라 그냥 재밌는게 맞음 노빠꾸 시대라 그 당시 프로그램 왠만한건 전부 보는 내내 즐거웠음
@Depserver Жыл бұрын
낭만의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걸 알기에 더욱 낭만의 시대다
@애잉아앙아 Жыл бұрын
노빠꾸 우린 이제 전설이라 부른다
@박-i1j Жыл бұрын
옛날 뉴스 보고 배워야됨 ㄹㅇ 다 까발려야지
@김영진-w6b3 ай бұрын
그랬다가 먹거리 X파일로 수많은 점주들을 조져버린 대왕 카스테라, 그릭 요거트, 벌집 아이스크림 사건같은 일들로 인해 지금처럼 선진화된 뉴스가 된거임. 옛날뉴스? 다 까발려? 만약 실컷 까발렸다가 아니라는게 나중에 밝혀지면 그 회사와 그 회사 제품 인식 나락간건 구체적으로 누가 어떻게 보상할거임? 또 한국인 종특 무죄추정의 원칙은 소나 던져주고 실컷 난리쳤다가 아닌거 밝혀진 후에는 '아님 말고' 하면서 쉬쉬하게? 또?
@sayakiru Жыл бұрын
약한자는 살아남기 힘들었던 낭만의 시대
@밀1크 Жыл бұрын
신랑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할머니랑 똑같으심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나랑 끝말잇기 하다가 자X!(대충 변태같은 단어) 이러신적 있는데 할머니들 다 비슷하신가봐…
@김쨩-o5v Жыл бұрын
노빠꾸로 그냥 회사 다알려주고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고 하는데 얼마나 멋있어 이게 맞다. 요즘 뭔놈의 인권보호라고 죄다 모자이크처리하냐 피해본 인간들은 인권도 없냐
@meloneas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드립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 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q6j Жыл бұрын
캣맘은 진짜 레전드 그 자체임 반려동물 용품을 세탁기로 빨면 그 세탁기 동물털에 쩔어서 청소하는거 개빡센데 지들 집에서 하면 세탁기 지가 청소해야 하는거 알고는 코인세탁방가서 세탁하는거임 모르면 절대 코인세탁방와서 빨래 안함 자기집 걸로 하지
@무료로샌즈와전화하기 Жыл бұрын
ㄹㅇ
@구대기-u5y Жыл бұрын
고양이한테 빨래가 필요한 반려용품이 있음? 우리집은 고양이 관련해서는 빤다는 개념이 없는디... 목욕도 안하고, 옷은 죽어도 안 쳐입어서 카펫에 털 묻는거 그건 빨아도 안되는거라 돌돌이로 미는게 다임 ㅇㅅㅇ 영상 보기 전이라 내용을 봐야 알겠는데
@구대기-u5y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니까 진짜 레전드네 그냥 길바닥도 아니고 공사판에서 깔아놓은 걸레짝을 공공이 사용하는 무인세탁소에서 빨았다고? ㅋㅋㅅㅂ
@문라이온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에 무인세탁소에 반려동물 배변이 묻은 담요를 갖고와서 빤다는 뉴스 보도 된 적 있어요... 그 뒤로 무인세탁소 안 가요ㅠ
@miyukgook3702 Жыл бұрын
집고양이는 워낙 깨끗해서 사실 목욕도 1년에 한번만 시켜도 된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일뽕발작감지센서 Жыл бұрын
노인분들 글씨 써놓으신 거 너무 재밌고 정겹다 ㅋㅋ 쪽파 도둑에게 대단히 서운하다 라고 점잖게 꾸짖음 ㅋㅋ
@ruby6477 Жыл бұрын
보리꼬리에서 미친듯이 웃었네 ㅋㅋㅋㅋㅋ엽기적이다 ㅋㅋㅋㅋ
@be734 Жыл бұрын
브로커도 있음ㅋㅋ
@행복한양 Жыл бұрын
5:22 동물 관련 물품이 세탁금지 품목이라 할 수 없는 게 아니라 금지품목 맞다는 얘기 아닌가...? 저기 적혀있는 걸로는...
@uid_100024 күн бұрын
글게요 거꾸로 본거같은데
@흑곰흑곰-k2w Жыл бұрын
졸은세상만들기 는 그때 당시 진짜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이었지. TV 잘 안보시던 부모님들도 저거는 꼭 챙겨보셨던걸로 기억함. 특히 '고향에서 온 편지'에서 터지는 각종 돌발상황이 개꿀잼이었음.ㅋㅋㅋㅋ
@제천대성-n7q2 ай бұрын
일본 표절 프로그램
@UWYZero Жыл бұрын
역시 강해야 살아남는 시대다 그리고 저 크린토피아 점주분은 진짜 힘드셨을거고 세탁소 쓰는 다른분들도 피해가 크셨을듯 제발 피해좀주지말길..;;
@_lover3047 Жыл бұрын
신랑손 말하신 할머니 ㄹㅇ 상여자..,
@인생은도다 Жыл бұрын
한때 코인빨래방에 자주 갔었는데, 이제 안가는 이유... 새벽1시에 주로 갔는데 한번은 어떤 여자가 담요를 몇개나 가져왔는데 그게 고양이 담요더라. 세탁기에 집어 넣는데도 털이 날릴정도.... 그 이후로 안가고 그냥 집에 세탁기 바꿈. 기존 10kg에서 17kg 로 바꾸고 건조기 샀다. 생각해보니 쓸만한 세탁기 한대가 휴대폰 1대 보다 싸던데... 원래 1년에 한번 바꿨는데... 그냥 안바꾸고 세탁기랑 건조기 삼....
@peterchoi6598 Жыл бұрын
방송은 모자이크도 많이 하고 순해졌는데 그렇다고 세상이 순해졌나 하면 그건 또 아닌게 크린토피아 사건같은 거 보면 결국 인간수준은 제자리걸음.
@PALADIIN_ Жыл бұрын
그 때 보다 인터넷이 발달해서 GR종자들이 더 많이 사회에 드러남 ㅋㅋㅋ
@gudtjsdl123 Жыл бұрын
순해진건 맞지 옛날이었음 이미 사장이 캣맘캣대디 뚜까 패서 사보타주 하던 빨갱이요!하고 안기부 데려갔던 시대니깐
@qrisemrc Жыл бұрын
진짜 90년대, 2000년대 초 까지만 해도 정말 상상만해도 빵 터지는 푯말들 많았지.ㅋ👍👍👍
@squere6 Жыл бұрын
"하키채가 없으면 안되는 몸이 되버렸어..."
@안녕.수야 Жыл бұрын
비타500이 나온다면 기계는 죽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잉뽀임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삐뚤빼뚤하면서 맞춤법 틀린글씨보면 짠한마음도 있지만,귀여우셔서 좋음😊
@오노데라코사키 Жыл бұрын
이번썰들은 다 레전드네
@lucianpak9609 Жыл бұрын
캣맘대디는 진짜 전설이다... 어째 요즘 영상에 빠지질 않고 계속 등장하냐....
@나두야나두 Жыл бұрын
어디나 그렇듯 몰지각한 사람들이 문제지 전혀 안 그런 사람들, 지킬건 지키는 캣맘대디가 더 많아. 으이구 너네 아빠가 사람쳤는데 너네 아빠 나이대의 남성들은 잠재적 폭력 범죄자 레전드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으이구
@Doomsday0 Жыл бұрын
@@나두야나두또 이러면서 쉴드 쳐줄려고 하네 ㅋㅋ 저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가 어떤곳인지 누구보다 더 잘알거같은데
@아무개-k5r Жыл бұрын
캣맘대디 여기있네 ㅋㅋㅋ
@lucianpak9609 Жыл бұрын
@@나두야나두 길냥이 밥주는거 그 자체가 나쁜거라니까 지킬건 지키는 캣맘대디가 더 많기는ㅋㅋㅋㅋ 으이구
@Negiz6974 Жыл бұрын
@@나두야나두 털애미 검거 ㅋㅋ
@모찌아빠-f5b Жыл бұрын
뉴스는 확실히 oo기업 이딴식 말고 다 밝혀야한다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인지도 모르고 계속 사용해야만하는거 아닌가
@UndeadTongue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빡치는 타이밍에 노빠꾸라니 너무 죠타😊😊
@snowredbean Жыл бұрын
캣맘은전설이다,,…
@푸르미르-Blue_Dragon Жыл бұрын
셀프 철심제거에서 밖에 드러난거 빼는거는 원래 안아픔. 나도 철심 뽑을때 의사선생님이 마취가 더 아프다고 그냥 뽑으셨는데 하나도 안아픔.
@sustainablehapp1ness Жыл бұрын
잘못한 범죄자 얼굴은 옛날처럼 다 까는게 맞는거같은데.. 확실하게 유죄라고 판결났을때는
@QSdhkYr5QqVy7in Жыл бұрын
신상은 한번 까지면 돌이킬수가 없음 나중에 다시보니 무죄면 어쩔거임
@O5-13_Death_ Жыл бұрын
@@QSdhkYr5QqVy7in 그럼 유감이지
@QSdhkYr5QqVy7in Жыл бұрын
@@O5-13_Death_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 안듦?
@좋은사람-o2m Жыл бұрын
그때는 한달정도 정정보도하면 안됨? 오히려 범죄자새끼 얼굴더보여주며 저새끼는 지가 범죄 저지르고 다른사람 누명 썼을때 자수도 안한 아주 못된놈이라고 이런식으로 해주면 안되나?
@박희수-t8d Жыл бұрын
@@QSdhkYr5QqVy7in 나중에 다시보니 무죄? 확실한 유죄일 때라고 적어놔도.. 그럼 아예 숨도 쉬지 말아야지 숨은 왜 쉬시는지? 공기중에 떠다디는 세균 안 무서움??
옛날 뉴스들 보니, 요즘 기자들이 왜 기레기라 불리는 지 알 것 같네요. 언론인으로서의 자세가 완전히 다르네요.
@freestar669 ай бұрын
옛날엔 기자가 뇌물 좀 받아도 뭐라고 안했는데 요즘은 뇌물도 못받게 김영란법으로 막아버리고 기자의 신상은 위험하든 말든 그런데 별 같잖은 오타만 있어도 기자 싸잡아서 욕함. 그래서 정의로운 기자들은 보복을 당하고 뇌물받는 기자는 기업에서 광고받아서 편하게 많은 돈 범. 님은 뭐가 되고 싶음? 정의실현하다 보복당해서 뒷산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기자 vs 뇌물 받아서 편하게 글쓰고 회사에서 인정해주고 후배들이 존경하는 돈 많이 버는 기자.
@없음-d6h Жыл бұрын
노빠꾸 기자 ㅈㄴ무섭 근데 지금 필요함ㅠㅠ
@nussbamm Жыл бұрын
뉴스는 ㄹㅇ 예전처럼 해야됨 나쁜놈들 이름 안밝히고 모자이크 해주니 선량한 동종업계까지 죄다 피해 입음
@siwol_8117 Жыл бұрын
우린 지금 저런 노빠꾸들이 필요하다..
@민혜령-n4e Жыл бұрын
진짜 차돌박이집에 차를 박아버리셨네...
@스파르탄-z9t Жыл бұрын
고다카페 그녀혜민 이라는 매니저 부터 정신이 온전하지 못함
@Diptyque7th11 ай бұрын
저 때는 이선희 노래 카세트테이프랑 LP판 보면 표지 뒤에 주민등록번호도 인쇄 해서 나올때라 ㅋㅋㅋ
@classic_12218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존나재밌다 ㅋㅋㅋㅋ
@bel-mond Жыл бұрын
그 카페와 어느 회사의 미친 콜라보 멋있네요. 진짜.
@chasa-1567 Жыл бұрын
하키부 했던 남자한테 하키채로 맞는다라니.....여자분 미치셨나.....(본인 아이스하키 선수반이였음) 하키채도 ㅈㄴ게 무겁고요 넓은면적으로 허벅지 맞으면 피멍들고 핏줄 다 터져서 몇달 고생합니다
@허허-c7j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재밌었네여
@사르노 Жыл бұрын
개도랐네 이번 라인업 ㅋㅋㅋㅋㅋ
@슘슘 Жыл бұрын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아기 방석 하나만 빨아도 세탁기에 개털 진짜 장난아님....개념이 있으면 반려동물 키우면 세탁방에 빨래 돌리면 안되지...게다가 길고양이한테 쓰던거면 더러운 바닥 + 고양이 오물까지 더더 더러운건데 그걸 남들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세탁기에 돌릴려고 했다는거 자체가 진짜 개빡친다...고양이는 그렇게 위하시면서 왜 같이 사는 사람과는 최소한의 개념조차 버려버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세요-v1bКүн бұрын
원래 캣맘들이 그래요. 지들 만족감으로 자위질 하는 것들이라서 타인에게 피해주는건 생각을 못한답니다.
5만원에 하키채로 맞은 사람 엉덩이가 아닌 허벅지 뒤를 맞았다고 뭐라카는데 엉덩이 잘못 치면 꼬리뼈 작살날 수도 있고 부러지거나 금가거나 사람이 앉고 서고 하면서 잘 붙지 않는 최악의 인체뼈 1위라서 허벅지는 멍들고 끝이지만 죽을 수도 있어요. 하키선수면 힘도 좋을텐데 단돈 5만원에 진짜 목숨 거셨네
@블레이크스넬-o2q Жыл бұрын
낭만의 시대는 정말 미쳤드아....
@펜트하우스-n5p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삼십여년 전 에 어떤 아주머님? 이 전봇대에 방 내놓은거 붙혀 놓으셨는데, 삐뚤빼뚤한 글씨로 '보진금' 이라고 써놓은거 보고, 귀여워서 한참 웃었었는데, 그 아래 다른내용 도 엄청 장난아니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ᆢ아까비, 사진찍어 놨었으면 짬뽕에 올라왔을텐데~ ㅍㅍ
@lafunchall Жыл бұрын
와... 그립다... 낭만의 시대
@A_ZEUS1229 Жыл бұрын
0:49 기계는 죽소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tsoda_15 Жыл бұрын
1:12 차가 돌진해서 박아서 차돌박이 ㅋㅋ 1:18 호저 가시인 줄
@전쟁군주타이탄 Жыл бұрын
낭만의 시대를 살던 점주님께 물어보니 동사무소 들어가면 스모크방으로 비유를 하셨다. (들가면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담배피면서 하다보니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 장난아니고 연기가 많이 있었다함)
@Starsinger79 Жыл бұрын
하키채 맞은사람아..... 허벅지 맞은게 배신감 느껴지냐?? 니 친구는 맞을래 갚을래? 하면 5만원 갚을꺼라 생각했는데 그냥 맞겠다고 한 너한테 더 큰 배신감 느꼈을꺼다.
@drop-i3q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빠꾸는 pc방 전원 내린 신화지
@SWATLAPD9701 Жыл бұрын
와,,,난 00이었나 01년도였나 졸업하고 군대가기전에 실습때 H빔이 발에 깔려 작업화덕에 절단은 면했지만 왼쪽 중족골 2,3,4번 내려앉음 한달간 입원하고 수술당일날 병원파업 때문에 뼈 그래도 굳힘ㅠㅠ.. 뼈를 다시 부수고 핀박을까 고민해서 병원갔는데 하필 내앞의 성인 환자가 뼈 핀뽑는날이었음 난 사람 고문하는줄.....울고불고 난리나던데 고정하는 핀이 쉽게 안빠질건데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이게 왜냐면 뼈야 골수가 있어 빠질수 있다지만 근육과 살조직은 생각보다 조직들이 꽉물어서 안빠집니다.. 원형이거나 피가 빠지는 구멍이 없으면 근조직들이 제대로 물어버리면 성인 혼자서는 빼기힘듭니다 작년에 작업하다가 못이었나 타카핀이었나..새끼발가락 뼈쪽에 박혀버렸는데 뼈에 박히니 뺀찌나 니퍼로 돌리고 뒤틀고 해도 안빠져서 욱신하면서 짜릿했음..ㅠㅠ뽑을려고하면 발가락뼈가 움직였음 ㅋㅋ묘한느낌 10분가까이 생쑈해서 뽑았더니 출혈이 너무나서 일이 우선이라 젖은 장화로 일한다고 감염될까봐 좀 신경이 쓰였음 일단 퇴근하고 병원가서 파상풍이나 감염확인했는데 다행이 이상없었음 망할 이번에는 우측이었음 ㅋㅋㅋ 만약 뼈가 접합도 안한상태에서 굳어버리면 휴우증이 심각합니다 어느의사는 그대로살아도 지장없다 다른의사들은 뼈 부수고 다시 핀박고 접합하자 23년이 지났는데 요즘 종아리,촛대쪽이 근육들이 찢어질것같네요 그전까지는 오래 걸을수가 없었는데 군대는 어찌간거지 ㅋㅋㅋ면제였는데 당시 상황에서는 안가면 사람취급 못받음 ㅋㅋ깁스 풀자마자 군대지원 ㅋㅋ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염증이 생기면 물이차고 틈이 생기지. 그러면 고정력이 약해지고. 저사람 핀은 뼈 고정핀이라기보다는 사진으로 볼때 뼈각도가 어긋나지말라는 자리잡는 핀으로 추측됨. 자다가 노출 핀을 어디에 쳤고, 친것이 더 심하게 박혀서 내 손으로 내 몸에 더 박아버린거임. 어느정도 자리잡기가 된 상태이고 뺄수있는 틈은 생겼고 뺐는데 압력이 줄어드니 통증이 사라지고 자리는 잡힌채로 낫게되니 그냥 재수좋아 치료가 잘 된 케이스지. 그걸 안 뽑았으면 하루 내내 염증 일어나고 물차고 압력증가로 속에서 일이 더 커졌을수 있음. 뽑았는데 이전 위치가 틀어졌으면 뽑아도 아픔.
@jeseongkwon292210 ай бұрын
철심 관우..걸을 수나 있을까요 병원이 리스폰 장소인 줄 아나.. 아니 이걸 걸을 수 있다고..?!
@중석튜브 Жыл бұрын
2:00 이게 예전에 지인겪은 것과비슷한데 지인은 다리에 석고와 쇠로 깁스를 했는데 석고 한부분이 안쪽으로티어나와서 혈액순환이 몇일동안 재대로안되면서 다리 문제가 더커진게기억나네..
옛날 프로그램이 진짜 원초적으로 재미있었죠. 요새는 이것저것 검열이나 불편한 사람 하나라도 나오면 없애서 문제지...
@아라한-r8i4 ай бұрын
요즘 뉴스는 약올리는건지 불량제품 나왔다면서 어딘지는 알려주지도 않고 도둑놈 찍혔는데 못잡았다면서 얼굴 모자이크하고 어째 과거보다 퇴보한 세상에 살고 있는것 같냐
@쌀떡국 Жыл бұрын
[비타파워 또 나오면 기계는 죽소] 이거 왤케 ㅋ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Hey.HoneyBee Жыл бұрын
추억보정이 아니라 실제로 더 재미있었음. PC충들이랑 FM,프로불편러들 나오면서 다 따지면서 트집잡아서 재미없어짐 ㅋㅋㅋ
@worldj6835 Жыл бұрын
범죄행위 하는 기관들 다 까는건 당연한건데 별 그지같은것들때문에 모자이크로 다 가리고나와서 선량한 기업만 피해봄.
@소나기-j7p Жыл бұрын
노빡구 뉴스 넘 맘에 든다~ 요즘은 ㅅㅇㅈ도 인건이다 머다하면서 얼굴을 까도 모자에 마스크까지하고 사진은 딴 사람 같은 사진을 공개하고 진짜 넘 맘에 들음
@Huni_d5c8 Жыл бұрын
화타선생 상위호환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안성철-j8r9 ай бұрын
저는 고3 때 사랑니를 콤파스로 뽑았습니다 ㅋㅋㅋㅋ 입에서 피가 줄줄... 마침 남고에 유일한 여성 교생 선생님은 거의 기절... 치과 갔더니 너 그러다가 불구 되거나 죽을 수도 있다는 의사는 협박과 함께 ~ 그런데 정말 잘 뽑았다는 칭찬까지 ㅋㅋㅋㅋ 벌써 30년 전이네요....
@kite36792 ай бұрын
기인열전은 거를 타선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susHsh-x5p10 ай бұрын
5:24 글에 세탁 금지 품목이라 나와있는데 세탁 금지 품목이라 할 수 없으며라 했다는건 뭔소리지?
@user-hjykshforel3 ай бұрын
와..... 나도 고양이 두마리 데꼬 살지만 어떻게 공동으로 쓰는 세탁기에 동물이불을 빨 생각을 하지 ㅡㅡ 지 새끼도 지나 이쁘듯이 지가 키우는 짐승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좀 하고 살자 😮
@화둥컴퍼니-e6x Жыл бұрын
고향에서 온 편지 지금도 유투브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도도한이은성 Жыл бұрын
고다는 아직도 그 모양이구나.. ㅋㅋㅋ 거기 완전 사이비종교나 마찬가지임 운영자 맘에 안들면 규칙이고 뭐고 없고 사이코로 몰아가지고 운영자 시녀들이랑 사람한명 너덜거리게 만들어서 내쫓음 거기서 카페활동할땐 그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캣맘이나 시에서 운영했던 중성화 사업같은것도 정말 활발햇었구 좋은 일도 많이 햇던거 같고... 세월이 지나고 고다랑 상관없어지니 보이는게 있네요 절대 카페같은 커뮤니티는 폐쇄적이라서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쉽게 이상한걸 알아채지 못하는거 같음 그냥 특정 커뮤니티를 안하는 게 답같아요 생각해보면 본인이 이상한거 모르고 고다욕하는 ㅂㅂㄷㄹ 회원도 있을 것 같은데 ㅋ
@jeonjubibimbab Жыл бұрын
저게 진짜 기자 들이지
@간호사-w1s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수술부위 외부로 나와있는 핀(K-wire)는 뼈 붙고나면 마취없이 당겨서 많이 뺍니다. 아픈거 아니에요
@톰과제리의제리동생3 ай бұрын
처음에 어르신들 맞춤법 틀린거 뭔가 돌아가신 울할머니 생각난다..... 공부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