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가 바르샤 시절때 카카보다 빠른 100m 달리기 10.52초가 나왔다고 합니다 짧은 전성기로 아쉬웠던 선수...
@클라우디오마르키-z6z3 жыл бұрын
커리어. 임팩트. 기록 모두 호나우도가 압도하죠~ 다른 건 다 재껴두고 월드컵 기록만 해도 월드컵우승2회1회 준우승.클로제에게 최다득점을 내주었지만 골기록 등 클럽기록은 비슷하구요. 지단은 경기를 지지않고 유리하게 조율하는 선수라면 호나우도는 개인이 곧 전술이 되는 임팩트 있는 선수입니다.
@SJH-10217 ай бұрын
솔직히 호돈 월드컵 1회는 1초도 못 뛴 버스우승이라 빼는 게 맞고요 클럽 따지면 호돈은 지단한테 비교도 안됩니다
@user-pp9jx6qy7f3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는 참... 부상이 너무 아쉬웠던 선수죠....
@알게뭐야지금내가-k4l3 жыл бұрын
지단 은퇴전 라리가 비야레알전에서도 한골 넣고 멋있게 은퇴했죠. 경기끝나고 러닝셔츠 차림으로 글썽이면 박수 치는데 그때 skysport에서 중계 라이브로 보면서 울컥 했네요
@김태우-z4m1b3 жыл бұрын
지호대전 보는것도 영광인데 호나우딩요 카카를 지나 메호대전까지 보다니ㅋㅋㅋ 앞으로는 누가 우리눈을 호강시켜줄라나
@jkhey89203 жыл бұрын
음란대전
@베루두3 жыл бұрын
@@jkhey8920 요새 음이 성장이 더딤,,,,홀은 완성형이 되어가는 느낌인뎅
@user-he9ez8ho2q3 жыл бұрын
@@jkhey8920 음란하군
@모름-y6x3 жыл бұрын
음란대전 ㅋㅋㅋㅋ 먼가했넼 ㅋㅋㅋㅋ 내가 마구니였어.... 제길 ㅋ
@mkkwon50163 жыл бұрын
지단 호돈 앙리 쉐바 카카 딩요(얘넨 국적이 같아서 사실 라이벌로 묶긴 힘들다 봄) 메시 호날두
@coke_official3 жыл бұрын
7:13 평소 그의 머리처럼 깔끔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사탄 : 아... 이건 좀...
@dlwhdcks1luninous1253 жыл бұрын
순간적 임펙트는 호돈신..내 마음 속 우상은 지단이지
@난똥덩어리3 жыл бұрын
96~98년도 만큼은 정말 적수가 없었죠 라이벌이라고 비교할 선수조차 없으니 억지로 과거의 펠레를 끌어와서 비교를 했죠,..
@@민수-l1m 무슨소리죠 누가 누구 라이벌임.. 역대급 선수인 게르트 뮐러 베켄바우어가 도저히 따라갈수없는 레벨이라고 언급 공공연히 하는건 축구팬들이 거의 아는사실인데 베켄바우어 크루이프 라이벌..뇌피셜 ㄷㄷ 크루이프는 실제로 역대선수5위권 맨날 들어가는 선수임
@프랭크모시스3 жыл бұрын
@@MITRA-vf9je 엄청난 선수네요
@아메-r5z3 жыл бұрын
크루이프는 우승만했으면 펠레 마라도나급으로 평가받을수있는선수 지금도 그정도급으로 평가받나요?
@junyun92553 жыл бұрын
지호대전은 간단함 호나우두 부상전은 호나우두 그 이후는 지단. 호나우두는 음바페보다 어렸던 그 짧은 2-3년간의 퍼포먼스로 역대 10위권에 드는 괴물이였어서 센세이션 그 자체였음.
@onthemoooon3 жыл бұрын
0:01 와...
@비빔면에삼겹살-u4z3 жыл бұрын
롱런은 지단 전성기 시절 커리어는 호나우도 전성기 시절 호나우도는 마치 스피드가 붙은 덤프트럭 같다 라는 인상을 심어줌 호나우도가 뛰면 아무도 못따라붙었음 그러니 무릎이 아작났지
@captainkorea46373 жыл бұрын
둘을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격수는 호나우두 미드필더는 지단이죠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불운하게도 호나우두 부상을 전 후로 나뉘어 버렸죠. 가정이지만 호나우두의 2년 공백이 아니었다면 그대로 압승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결과적으로는 지단의 꾸준함이 근소 우위의 판정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꼭 둘 중에 우열을 나누지 않더라도 당시의 스토리를 파악하며 즐기는 것이 더 의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촤하하하하하하 Жыл бұрын
스포츠에서 비교만큼 재미나고 자극적인게 어딨는데 비교할 필요가 없다니ㅋㅋ 심지어 시대가 다른 펠레,마라도나,메시도 비교하는 마당에 이딴 꼰대같은 개소리는 좀 닥치길 바란다
@머니인포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축구역사상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지네딘 지단, 그다음으로 좋아하는 선수가 호나우두. 이 두선수를 레알에서 볼수있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abdelfaissal5833 жыл бұрын
Merci pour la vidéo continuez comme ça
@정대-y5p3 жыл бұрын
3:18 이때도 펠레가 ㅋㅋㅋ 와..
@nwoinno40553 жыл бұрын
축구실력으로는 세계제패한 G.O.A.T 입으로도 세계 제패한 흑마법사 펠레
@okm44723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이때부터임ㅋㅋㅋㅋ제발 조용히해ㅠㅠㅠㅠ
@zzang-guu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펠레는 과학이다 어떻게 정반대로 ㅋㅋ 이때도 한국 결승간다그래서 독일한테지고 결승못감
@skysky9827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게답입니다 최전성기로보면 호돈신이고 선수전체커리어로 보면 지단이 이룬게더많음 그래서 지호대전은 지단의 승리지만 최전성기땐 독보적인 호돈이었다 이게정답임
@Tubajinchul3 жыл бұрын
호돈이 예전에 인터뷰 한적이 있었는데 살이 계속찌는 병에 걸려서.. 살이 찌는거라고.. 은퇴 할때도 더는 힘들어서 은퇴한다고 기사 본것같은데.. 확인부탁드려요
@하지환-m2h3 жыл бұрын
갑상성 저하증이죠 ㅠㅠ
@rafac843 жыл бұрын
사실 그 부분에 있어서 호나우두가 소싯적에 금지 약물을 쓴 부작용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었는데 결국 유야무야 넘어갔죠. 98년 프랑스 월드컵 대회 중에 숙소에서 발작을 일으켰다는 얘기도 있고
@naigara97273 жыл бұрын
@@구슬-z3w 증거자료좀?
@WowW-vw9wo3 жыл бұрын
90s중반-00s 중반까지 최대 스타는 지단 호나우두가 맞긴함. 베켄바워-크루이프도 포지션은 전혀 달랐지만 70년대 최대스타이자 라이벌이었고.
@kmstv18103 жыл бұрын
지단과 호나우도는 분명한 시대의 아이콘
@user-he9ez8ho2q3 жыл бұрын
누구인가 누가 아자르 소리를 내었어
@kmstv18103 жыл бұрын
@@user-he9ez8ho2q 지금 누가 햄버거를 먹었느냔 말이야!
@모름-y6x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더 지단은 마음이 쓰일겁니다.... 뚱자르를보며 호돈신을 떠올리겠죠.... 허허....
@치킨집알바-z4c3 жыл бұрын
지단을 보면 아름답다고 느끼고 호나우두를 보면 저렇게 움직이냐고 놀라움을 느낀다
@몰라님이야2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는 축신 지단은 아트 지단은 축구를 예술로 보여주고 호나우두는 그냥 존나 잘해서 그냥 호나우두가 잘하는듯
@woo80063 жыл бұрын
전성기때 호나우두는 축구의 마이클 조던이었죠
@case11111983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youngjinkk3 жыл бұрын
축구의 마이클 조던이면 축구 못하는거 아닌가? 마이클 조던 축구 못하잖아
@김종진-i7u3 жыл бұрын
@@youngjinkk 바보야? 그럼 농구의 마이클조던이라하냐
@youngjinkk3 жыл бұрын
@@김종진-i7u 당연한거아니야?
@case11111983 жыл бұрын
@@youngjinkk 개소리야ㅋㅋㅋ 농구에서 마이클 조던 급 이였다고하면 맞는데 저럴땐 축구계의 마이클조던, 축구계의 마이클잭슨 뭐 이런표현이 오히려 맞는거지 국어 안배우냐ㅋㅋㅋㄱ 애초에 호나우두가 축구선순데 그러면 호나우두보고 농구계의 마이클조던이라고하냐ㅋㅋㅋㅋㅋ?
@박건화-x7m3 жыл бұрын
지단이 호나우두 보다 더 환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단에 마르세유턴은 지금봐도 아름답고 춤을추는 느낌이 납니다. 호나우두는 골냄새에 사나이고 공만 받으면 골이니까 호나우두가 왜 경이로운 사람인지 알 수 있네요.
@이케르카시야스-l9k3 жыл бұрын
06 월드컵때 은퇴취소하고 30중반이란 나이에 중원을 지휘하면서 프랑스를 결승까지 캐리했죠 박치기 사건으로 우승컵을 뒤로하고 퇴장당했던 모습은 잊을수가 없네요
@역사잼3 жыл бұрын
98을 생각하면 지단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왔지만 결승전까지는 좀 조용했었죠 물론 결승에서 헤딩 2방으로 빵터졌지만요
@mj9547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만 그렇죠 월드컵만 보더라도 이탈리아전 ㅈㄴ 날라다니고 아프리카팀인데 (기억안남;)날라다님 그리고 월드컵 전에도 이미 유베에서 발롱급으로 날라다니고 있었음 실제로 그시기에 발롱 탄걸로 기억.. 이미 유럽에서 지단하면 아트사커 그자체로 엄청난 명성을 갖고 있었는데 당시에 한국에서는 지단은 별로 유명하지 않았고 98경승 헤딩으로 빵뜬줄 앎..
@hummel.143 жыл бұрын
저 선수들이 같은팀에 있었다는게 더 환상적이다!
@sonny31753 жыл бұрын
리그나 챔스트로피는 없는게 함정..
@G87-h5f3 жыл бұрын
앙리한테 털림
@Mega_Daesung3 жыл бұрын
@@sonny3175 01 02 챔스 02 03 리그우승 물론 호돈은 02때들옴
@TVTHESOCCER Жыл бұрын
@@sonny3175? 있음
@plaz-cy1go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저 둘만 있던게 아님 호나우지뉴 세브첸코 앙리 베르캄프 히바우도 레전드가 발로 차이던 시절임
@dfdf61473 жыл бұрын
지단 물론 대단하죠 근데 지단 2001년 컨페드컵때 한국에 오지않았습니다. 그때 프랑스는 2진이 왔었죠. 말이 2진이지 일류선수들이라 우승을 쉽게했었죠. 5대0은 진짜 끔찍하네요 ㅋㅋㅋㅋ 다시봐도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착각을 했네요ㅠㅠ 해당 부분 써놓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美胤郎3 жыл бұрын
그즈음 일군 내준 팀은 체코밖에 없었죠
@gheal20003 жыл бұрын
호돈신은 알고보니 호르몬 관련 병으로 더 뚱보가 되었다던데... 지단은 정말 박치기만 아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럼에도 정말 깔끔한 커리어와 선수생활이었음. 플레이처럼 아트 그 자체
@stareo-h9q3 жыл бұрын
팩트))호나우두가 더 압도적이며 위대한 선수인 이유를 시대적배경을 가지고 알려드림. 결론부터 말하면 서로의 현역시절을 보면 호돈은 비교대상 자체가 없었는데, 2년간의 심각한 부상후 호돈이 축구계에 잠시 이탈해있으면서 지단이 그나마 치고올라와서 비벼졌다가 팩트임. (끝까지 읽어주시면 잘못돈정보를 제대로 아실수있으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지단이 한번도 앞지른적은 없음. 심지어 호돈이 지단보다 4살 어림. 호돈은 98월드컵을 앞두고(이 대회는 전세계 및 유럽전체의 포커스가 호돈의 브라질 우승을 당연시하다시피함 그때 바셀 인테르에서 흔히아는 슈퍼괴물시절 호돈이었음. 그래서 엄청난 포커스가 집중된 대회였음.호돈이 진정한 펠레마라도나의 뒤를 잇는 3대장 대관식을 앞둔 분위기였음), 당시 지단은 그냥 세리에서 좀하는 월클선수정도였고, 뜬금(?)호돈의 대관식을 망친 선수였었지. 당시 위상과 레벨은 비교 자체가 안되던 선수였습니다. 당시 국내만해도 호나우도는 농구의 조던 골프의 타이거우즈와 같이 그런상징성을 대표하던 축구 그 자체의 선수였습니다. 이 경기로 지단의 프랑스가 우승햇지만 지단이 호돈처럼 바로 그런 상징성을 가진 선수가 되었다고 잘못알고있는 사람이 많은데, 여전히 세계최고는 호나우두였고 뜬금 저 대머리는 뭔데 브라질한테 2골이나 넣어 ?? 이런 느낌이었던게 사실이고 지금 지단의 팬들조차들도 당시 축구보던 국내팬들도 그때 지단을 처음 알게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대중성있는 네임밸류 자체가 없었죠 소수의 축구팬들이나 아는 선수정도. (당시 호돈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위상과 축구의 아이콘 그 자체 였습니다.) 또 하나는 모든 전세계 미디어가 프랑스의 우승에초점을 맞추는것보다 결승전날 호나우두가 발작을 일으키고 브라질의 준우승에 더 화제가 되었을만큼 브라질의 준우승은 전세계가 놀랐습니다.) 이 대회 활약상 또한 미화된게 많은데 지단의 헤딩 2방이 워낙 크게 부각 되있어서 그렇지 대회내내 꾸준했던건 오히려 호돈이었습니다. 7경기 4골3도움으로 조별예선부터 기복없이 브라질을 결승까지 올리죠. 실제로 대회 mvp도 호돈이었죠. 지단은 조별예선 사우디전에서 상대를 밞아 2경기 출전정지 받고 4강전 튀랑의 2골 대회내내 존재감이 별로였습니다. 철의포백과 유리조르카에프가 당시 지단보다 98월드컵 결승까지의 공이 더 컷던 선수들이었죠. 아무튼 이 대회는 호나우두의 브라질에게 헤딩2방으로 넣은 선수가 지단이다고 알린계기였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저 경기를 마무리지은것은 지단이지만 대회내내 철의포백 및 조르카에프같은 프랑스 동료들의 공이더컸고 상징성 자체도 호돈의 영향력이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갑자기 호돈->지단으로 상징성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호돈의 대관식에 찬물을 끼얹은 느낌이 강했고 여전히.세계최고는 호나우두였습니다 대관식은 실패했지만 98월드컵이후 호돈 고작 22살이었으니 미래는 창창했고 나이키에서 축구선수최초로 조던처럼 R9머큐리얼베이퍼를.조던과같이 나이키 브랜드를 알리는 대단한 위상이었습니다 지단이 대단햇다면 호돈이 아니라 나이키가 지단을 컨택했겠죠 축구선수최초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디다스에서 조차도 지단이 메인모델은 아니었습니다 그뒤로 호돈은 99코파아메리카에서도 히바우도와 함께 공동득점왕에 오르면서 우승시키고 했었죠 그러고 호돈이 99년~01년 근 2년반 선수생활끝날뻔한 부상재활기간에 들어가죠 호나우두가 없는 축구판은 춘추전국시대로 들어가고 지단의 프랑스가 당시 유로2000을 우승하고 지단의 인지도가 올라갑니다 애초에 유로는 호돈은 출전할수도없는 대회죠. 대륙대회로 따지면 호돈은 코파 2회우승 mvp 득점왕 다햇습니다. 더군다나 호돈은 2년간의 긴 부상을 극복하고 (은퇴해야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었음) 기적같이 복귀해서 7경기 8골 처박고 한일월드컵에서 내가짱이다고 제대로 증명까지 했음(사실 이게 진짜미친거임 부상2년으로 축구 쉬고 그냥 월드컵짱드심) 이때도 호돈을 알게된 사람 도 많아졌지만 사실 그전부터 위상이 더대단햇던 선수였습니다. 그때 많은 의구심도 있었지만 보란듯이 결과로 증명해내며 역시 호나우두라며 전세계가 찬양했습니다. 세계축구의 판도를 프랑스에서 브라질로 챔피언을 재강탈한 1등 공신이었음. 진정한 왕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잠시 대행하면서 잠깐 왕노릇하고 있던게 직설적이지만 지단의 위치였음. 발롱도르도 동시대 4살이나 더 어린 호돈이 더 많고 피파올해의선수상도 각각 3회이지만 호돈이 먼저 3회 수상했습니다. 지단은 항상 호돈의 뒤를 따라오는 입장이었지 앞을 나간적이 없는 선수였습니다. 당시 그 시대를 함께 뛴 전현직 대부분의 선수 및 감독들은 그 시대의 아이콘을 단연코 호돈으로 꼽지 지단으로 꼽지 않습니다. 결론은 호돈이 부상2년으로 쉴때 지단이 꽤쫒아왔다. 그러나 그 부상 2년 후에도 호돈은 월드컵 우승과 월드클래스의 모습을 유지함. 압도적인 느낌은 없어졌지만 그제서야 전성기기량을 잃고나서 비벼지게되었다는 관점이 그시대 배경이었습니다. 지단은 압도적인 선수는 아니었죠 호돈 부상 이후 춘추전국시대로 돌입했었고 호돈이 축구계 비웠을때 히바우두,피구,오웬,네드베드 피파올해의선수상 발롱도르등 다 골고루 나눠가지게 된 것만 봐도 업치락뒤치락 햇었으니까요. 결정적으로 지단은 브라질과 맞다이 단두대에서 2번의 승리를 거둘때 좋은활약을 펼쳣기에 호돈과의 대결에서 반사이익으로 비벼지게 된거지. 그제서야 그나마 비교가가능해졌다고 보는게 맞지 선수 개인의 위상과 명성을 봣을때 절때 넘을수가 없습니다. 지단팬아니고서 객관적으로 저 시절 축구를 기억햇던사람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04년부터 06년은 호돈 지단은 서로가 하락세로 들어섰고 호나우지뉴가 세계최고의선수로 군림했었습니다
@stareo-h9q3 жыл бұрын
@@구슬-z3w 너는 그냥 호돈이 싫다고 하여라 ~ 뭘 그렇게 구구절절 … ㅋㅋㅋ
@wonheelee50653 жыл бұрын
스사장님 이분 말이 정확하심 지단이 이룬 건 더 있다해도 그당시의 위대함 임팩트 재능 위상은 호돈이 지단보다 위였던 건 팩트지
@stareo-h9q3 жыл бұрын
@@wonheelee5065 지단커리어도 알고보면 깊이가 없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잘모름 사비 이니에스타같은애들도 거진 리그우승만 10회 챔스4회 이런데 지단은 1회씩밖에없음 많은 사람들이 잘모르는부분이죠. 지단이 커리어가좋다하는데 알고보면 속빈강정인 느낌이 강함
@stareo-h9q3 жыл бұрын
@@wonheelee5065 호돈이 뛰던 브라질은 당시 3군까지도 스쿼드가 미쳤어서 01 03 05 코파 컨페드컵 이럴때는 호돈이 아에 출전자체도 안함 ㅋㅋㅋ 브라질 1.5군 ~2군애들이 나가서 우승햇는데 그것까지 나갓다면 호돈커리어는 개넘사벽이었겠죠 호돈 본인이 참가한 97 99 코파 2번은 전부 득점왕 mvp햇죠 거기다 지단이 없는 컨페드컵 우승과 득점왕 mvp도 호돈은 있는데 무슨 지단이 사비나 이니에스타 라모스 메시 호날두처럼 리그 우승이 10번가량 되는것도 아닌 고작 우승 2회에 챔스도 고작 1회가지고 호돈보다 이룬게 비교도안된다 하는거 보면 어이가없죠 ㅋㅋㅋ
@stareo-h9q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지단보고 모든대회 mvp수상자라고하는데, 호돈 또한 uefa컵 우승하고서 그 해 챔스뛰지도 않았는데 챔스포함해서 그 한해 최고선수에게 부여하는 uefa mvp까지 있습니다. 97 98시즌이었습니다 이것또한 엄연히 챔스mvp인데 챔스를 안뛰었음에도 호돈이 수상을 했죠 호돈이야말로 월드컵 세리에(이땐득점2위데뷔시즌. 그 시즌 세리에최우수선수상) 라리가 코파 컨페드컵 에레디비지 브라질리그 챔스(uefa mvp) 대부분 대회 득점왕 mvp 다가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96발롱도 1표로 2위하고 이게 어떻게보면 지단입장에서는 신의한수였겟네요 현시점에서 발롱마저도 3대1이 될뻔한 희대의 기록으로 남을뻔했으니 ㅋㅋ 지단이 이룬게 많다하는데 호돈업적 제대로보고 말하는건지… 적어도 호돈앞에서 지단이 커리어로 갖다비비는건 정말 아니란걸 많은사람들이 아셔야해요 흔히 호돈이 전성기가 짧았다하시는데 지단이 축구인생 은퇴직전까지 완성한 커리어를 호돈은 23살 부상당하기전에 70프로 정도로 최단기간 초집중적으로 수많은업적을 쌓았죠 그래서 사람들의 기억이 미화가 된 부분이있는데 모든건 수상기록과 우승기록이 남아있는데 쫙펼쳐놓고 호돈의 커리어가 지단보다 더 뛰어난걸 확인하실수있습니다. 챔스 우승하나없다고 까일선수가 아니고 지단이 이룬게 더많다고 하는데 뭐가많은지 잘모르겠네요. 진짜 알아보시면 호돈이 챔스 하나없는거말고 더 많아요 알고보면 호돈이 10대때부터 받아온 득점왕 mvp 우승 개인커리어는 쏙빼더군요 ㅋㅋ 엄연히 프로에서받은 커리어인데 참 지단은 실속보단 겉이 포장이 제대로 된 선수라고 생각이들수밖에 없죠!
@dimplecouple15583 жыл бұрын
아니 사람들이 호돈신호돈신 하는거에 별생각 없었는데 돈이 돼지돈이었다니... ㅋㅋㅋ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별명의 어감이 너무 좋아버렸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구-u1m3 жыл бұрын
ㅋㅋ호돼지네 그럼
@SHUYUN7213 жыл бұрын
두 선수모두 후세에 존경받을 선수임
@kjs56683 жыл бұрын
2006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선수단 면면을 보면, 가히 천하무적이였지만, 지단한테 속수무책이였지...이것으로 답은 나오지 않았을까?...지단은 펠레, 마라도나, 디 스테파노, 요한 크루이프와 더불어 축구사에서 자신의 시대를 구축한 사람임...지단의 시대란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님.
@lululubang3 жыл бұрын
지단의시대?란말 처음 들어봄. 지가 없는 단어 만드네ㅋㅋ그리고 2006년 프랑스대표팀 멤버보고 하는소리인지ㅋㅋ네임밸류가 브라질애들이 높을뿐 죄다 공격수였고 팀적으로 봤을때 밸런스 가장 좋았던팀이 프랑스였음ㅋㅋ
@김정준-v4t3 жыл бұрын
브라질은 06년때 호돈과 아드리아누는 전성기 지났던 시기였어요.
@stareo-h9q3 жыл бұрын
지단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호나우두는 조던 우즈처럼 당시 축구의 아이콘 대명사 격이었는데 지단이 못비비지 상징성 자체가 지단이 따라올수없음 축구=호나우두였음
@@stareo-h9q 아니 축구가 겜인 줄 아시나요.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이고 호돈신이 그렇게 볼 질질 끌다가 욕 먹을 때가 많았던 것은 모르시나.. 레알 가서 부활한 것도 지단 등이 득점 상황을 만들어 주니까 좀 더 개인 드리블 줄이고 효율에 집중해서에요. 전 당시 레알 대 맨유 챔스리그 경기도 티비로 본 사람임.
@stareo-h9q3 жыл бұрын
@@smarthumanism3221 ㅋㅋ 지단같은애들도 빛을발하려연 호돈같은애가 골을 넣어주니까 빛나는거지 무슨…
@nsnewn23032 жыл бұрын
지단은 호나우두의 비교대상이 아니었죠. 호나우두가 부상으로 짧은 전성기가 끝나면서 꾸준함에서 지단이 점차 우위 평가를 받게 되는 상황일뿐입니다. 예를들어 너무 짧았던 호나우두는 goat를 거론할때 지단빼고도 다른 선수들에게 많이 밀리고 있죠.
2006년 월드컵때 4강 포르투갈전이 아직도 생생한데 프랑스가 좌날두 우피구에 휘둘리니까 지단이 비에이라 자리까지 내려가서 비에이라 마케렐레 수비시키고 볼배급 다했던거 생각나네 무엇보다 더 멋진건 볼키핑하면서 지단이 손가락으로 그라운드 가르키는대로 프랑스 선수들이 움직여서 볼 받고 갇히면 다시 지단한테 볼을 돌렸던거
@fullmoon88432 жыл бұрын
2006 브라질 프랑스 경기 디다. 바르테즈 루시우. 튀람 주안산토스. 갈라스 카푸 사뇰 카를로스. 아비달 제 호베르투. 마케렐레 주닝요. 비에이라 질베르투 실바. 지단 카카. 말루다 호나우지뉴. 리베리 호나우도. 앙리 지금 봐도 너무나 화려한 라인업
@이완우-h1z Жыл бұрын
이 얘기를 10년뒤에 다시꺼낸다면.. 지단이 앞설거같습니다. 세계축구선수 순위같은걸 할땐 항상 높은위치에는 골잡이가 아닌 트윈타워(플레이메이커) 성향이 강한 선수들이 높은위치에 랭크가 되더군요...
@Siegmund148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골잡이가 호돈이면 말이 달라짐
@stareo-h9q3 жыл бұрын
지단.0203시절이후 개똥싸고 지뉴한테도 발리고했는데 나이를 잊은 좋은활약으로 독일월드컵 참가했다고 미화하는 수준ㅋㅋ 0203~0506 지단 냉정히 지뉴한테 패권을 뺏기고 힘을 많이 잃었던 시절이었습니다 항상 잘했다구요?ㅋㅋ기복 굉장히 많았습니다ㅋ 그 시절 기억하는 축구팬들 많습니다. 한쪽팬심으로 치우쳐서 영상제작하지말고 올바른정보 제공하세요
@호돈신-k7x2 жыл бұрын
둘의 실력은 호돈의 승이죠. 그리고. 유일히 호돈의 맞수였던게 지단이였죠. 당시 최고선수는 호돈이였고. 지단은 호돈과 호각을 다툴수 있었으나 여실히 최고였고요. 참고로 04까지 최고는 호돈이 맞다고. 보고. 그 이후엔 딩요도 호돈도 지단도 다 누가 최고인지? 알수가 없었죠.
@아사바-d3k3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는 역대 최고의 공격수라고 생각합니다. 지단도 잘 했지만 미드필더는 바르샤 전성기때가 최고라고 생각함.
@Mega_Daesung3 жыл бұрын
둘은 그냥 유럽원탑 남미원탑이고 룰도 장점도 달랏기에 실제로 사이도 좋고 호흡도 잘맞았음 안타까운건 지단은 기량피크가 00~03정도 호돈은 97~99
@trumantv3 жыл бұрын
골잡이vs플메 어떤것이 더 위대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두 괴물
@ilililil77563 жыл бұрын
ㄹㅇ
@midnight_six3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어렵다. 누가 우위다 흑백으로 딱 나눌순 없고 각각의 장단점을 취합해서 정반합으로 취향껏 좋아해야지
@rafac843 жыл бұрын
둘 다 최전성기 기준으로 일신에 지닌 축구 선수로써 본인 포지션에서의 기량은 호나우두가 위였다고 보지만 그 최전성기가 너무 짧았음. 물론 한풀 꺾이고 심지어 체중까지 불어난 후에도 대단했지만 선수 커리어 전체로 봤을때는 그래도 지단이 더 이룬것이 많지 않나 하는 생각.
@IWk-zo6mq3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펠레..., 참 대단하다 ㅋㅋ 펠레 : 브라질은 예선 탈락할것.
@모름-y6x3 жыл бұрын
펠레의저주는 성공률이 대단하쥬 ㅎㅎ
@임영권-q3s3 жыл бұрын
대머리만보면 지단이떠오르던 시절..
@Gyul071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진짴ㅋㅋ 지나가다 아저씨들 머리 벗겨져있으면 오 지단이다 그랬었는뎈ㅋㅋㅋ
@임영권-q3s3 жыл бұрын
@@Gyul0717 미투요ㅋㅋㅋㅋㅋ
@일이삼-c4x3 жыл бұрын
98 결승전 0ㅁ3으로 브라질이 질때 호나우두는 상태가 독감수준이었답니다. 원인불명의. 그래서 누가 독약을 호나우두에 먹였다는 의혹이 있죠
@3412-n7j3 жыл бұрын
축구하는데 뭔 독약까지 타겠음ㅋㅋ
@brawl6671 Жыл бұрын
지 컨디션 관리 못한걸 가지고 독약이라네 ㅋㅋ
@danchan83173 жыл бұрын
지단이랑 호나우도는 둘다 서로 상대방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ㅋㅋ
@뭐하냐-r8o3 жыл бұрын
호돈 등장부터 메시까지가 진짜 역대급 인재가 많았던것 같음 메시 이후로는 저정도 되는 임팩트를 가진 선수가 그 때처럼 많이 나오지 않을것 같음
@shp1012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80년대가 마라도나,지쿠,플라티니,굴리트 등 트레콰르티스타 즉 공미들이 날뛰던 시대였으면 호돈 등장부터 메시 즉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에는 4대 스트라이커(호돈,앙리,반니,셰브첸코)부터 메시 호날두 로베리 같은 윙어들이 진짜로 날뛰기 시작하던 때였던거 같네요
@Mega_Daesung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메시는 마라도나 이후 최고천재고 벌써 나오길바라는건 이르지 다만 90년대생 포스가 70~80년대생 선수들보다 약한건 사실임 다 늙은 80년대생들이 아직도 주류니..
와.... 역시 호돈신!!! ㅎㅎ 격수는 호돈신 미드는 지단!!! ㅎㅎ 진짜 소름인건 2분이 레얄에서 같이 뛰셨다는것!!!! 크~!! 진짜 상대입장으론 FM에서 K리그 전북살대하는 느낌일꺼야 ㅋㅋㅋㅋ
@luckyme-bc6jk3 жыл бұрын
축구는 11명이 하는 경기라는 걸 잊지 마시길! 프랑스 우승 당시 전력은 프랑스 역대 최강이었어요 지단만 있는게 아니라 앙리, 데샹 외에도 좋은 선수들이 포진해 있었죠 사실 지단과 호나우두나 메시를 비교하는 건 어렵다고 봐요 지단은 게임 메이커로 정확히 10번의 역할을 하지만 호나우두나 메시는 9번 10번 다 하는 원맨쇼의 플레이를 하니까요 그래서 지단에게는 마라도나 호나우두 메시처럼 혼자 다 제치고 골을 넣은 경우가 없죠
@악동지성3 жыл бұрын
ㅎㅎ아직 어리신가봐요 지단은 야전사령관으로써 볼배급위주로 굳이 개인기 해서 골을 넣을필요가없어요 그리고 개인기도 뛰어나서 마르세유턴도 지단에게서 나온거구요 우승당시 전력이 우승햇기에 우승전력이나온거지 그당시는 지단의 프랑스 프랑스의 지단이였습니다 반대로 그당시 프랑스가 지단이 없었어봐요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그당시 스쿼드상 오히려 브라질이 뛰어났습니다
@luckyme-bc6jk3 жыл бұрын
어려? 정신나간 놈이구만 유튜브 좀 봤다고 지가 축구 다본줄 아나봐 너보다 10살은 더 많을거다
@BVLGARI-b6t3 жыл бұрын
지금 잘하는 데브라이너 조차 비교가 안되는게 지단인네..
@zzang-guu3 жыл бұрын
틀딱두는 37살에 아직 날아다니는데 호나우두는 34살에 은퇴한게 너무 아쉬움 전성기가 긴선수였던거같은데 의외로짧은거같음
@Espresso_crema3 жыл бұрын
그때보다 지금이 스포츠 과학이 업그레이드 된것도 한몫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예시로 테니스 정점에 있는 선수들 다 30대죠 ㅎㅎ..
@case11111983 жыл бұрын
지단이 더 좋은 축구선수로서 보일 수 있지만 그냥 그 시대 살아본 어른들이나 형들말들어보면 호나우두는 지금 메시 호날두가 갖는 인기나 상징을 혼자서 독차지할정도로 위대했답니다. 그냥 호나우두라는 이름하나에서 끝날정도고 당시에 6,7명씩 제끼는 그 임팩트는 지단이 물론 팀빨은 아니지만 좋은팀에서 월드컵을 챔스를 몇번 우승하든 그런게 호나우두랑 비교할땐 아무의미가 없죠
@그리고-i4d3 жыл бұрын
컨페드컵때 지단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ㅠㅠ 정정한 내용 본문에 적어놓았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도로3 жыл бұрын
우와 하게 하는 선수는 역시 호나우도..
@shjung25913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 갑상선이 안좋아져서 체중관리가 안된거임
@bartier72113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이 리스펙하는 호돈 지단 메시 셋뿐
@심-h9k3 жыл бұрын
??? ㅋ 선출임?
@knife67143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 전성기때 2년 쉬었는데 2002 그 기량을 보여준거야? 당시 세리에A 살인태클 시절에 호나우두가 너무 잘하니까 부상 당할수밖에 없게 했다고함 아쉽지
@권도-z7x3 жыл бұрын
축구 좀 더 알고 채널 운영해봅시다!~^^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더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prdiary3 жыл бұрын
내 축구인생에 있어서 엄청나게 영향을 준 지네딘지단...다행이 머리는 안닮아서 다행이네
@Swanl99-u8w3 жыл бұрын
6:45 박치기
@배이비3 жыл бұрын
축구 역사에서 누가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냐 한다면 호나우도 축구 역사에서 누가 가장 좋은 선수였냐 한다면 지단 아마도 지단은 후대에 역사상 최고의 감독으로도 올라서지 않을까..
@Userxxxxx9gy3 жыл бұрын
2:07 월드클래스급이 아니라 월클이자나요 ㅎ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ㅎㅎ개인적으론 당시에 월클에 좀 못미치다가 막 두드리고 있는 느낌을 받아서 그렇게 표현했네용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ㅇㅇ판타지스타들이 넘쳐낫던 저시절 댓글들에서 얘기하듯 이 둘은 단연코 메시날두같은 라이벌같은 느낌은 아니엇음 그냥 당시 수두룩빽빽햇던 스타플레이어들 중 호돈은 삼바축구 지단은 아트사커로 각각 대변되엇고, 당시 호돈은 올스타로 구성된 브라질대표팀에서도 단연 대표되는 네임드로 지단은 상대적으로 국대도 대단햇지만 클럽팀에서의 활약에 잇어 특히 레알시절 전세계 독보적 탑플레이어의 느낌이엇으며, 호돈은 걍 드리블 피니시 개인기와같은 공격수중에서 최고 지단은 걍 미들진에서 경기전체를 이끌던 최고엿으므로 둘이 굳이 비교할 필요가 없음.
@동삐-u4w3 жыл бұрын
둘이 함께 레알에서 뛴 게 개레전드다ㅋㅋㅋㅋ 거기다 피구 베컴 이에로 카시야스 호카
@문송-z5k3 жыл бұрын
근데 둘이 전성기가 별로 안겹쳐서 당시에도 라이벌이라기보다는 그냥 돌아가면서 세계 넘버1이었음 정작 95~98년 까지 호돈의 라이벌은 전성기가 조금 더 앞섰던 호마리우랑 바조 그리고 바티스투타랑 조지웨아였고 지단은 이때 별로 안유명했음 98프랑스 월드컵 이후로 지단이 세계 넘버1에 오른 이후 98~2002 이때는 호돈은 부상으로 근황조차 알기 어려웠음 이 기간에 지단이랑 라이벌로 여겨지던 선수는 피구나 베컴 라울 히바우드 정도였음 2002~2004 둘이 전성기가 겹치는 시기는 딱 이때뿐임 이후론 둘다 노쇠화가 진행되서 세계 넘버1 자리는 호나우지뉴가 차지하고 호돈 지단 둘다 레알서 부진을 거듭하다가 독일월드컵서 마지막 클라스 과시하고 지단은 은퇴, 호돈은 이후 완전 폼떨어졌음
@stareo-h9q3 жыл бұрын
99년까지 호돈 1인 독주시대. 지단은 한번도 그런시대라고할만한 압도적인게 없엇음
@nulll.15773 жыл бұрын
02년 월드컵전에 지단부상시킨 선수가 김남일...
@yeonsu19983 жыл бұрын
중국 아녔나요?
@뿌잉-j5t3 жыл бұрын
@@yeonsu1998 3:30 부상장면 5번 김남일 맞음
@taebeomeom7240 Жыл бұрын
만나기만 하면 지단을 지웠던 남일이 형이 최고지
@Moment-w2s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둘은 실제로 서로 최고의 선수라고 말하고다님
@kun98763 жыл бұрын
지단의시대ㅇㅇ
@사미케디라라라랄2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는 2002 챔스 우승때 없었습니다
@jackgolfy6133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영웅에 비유한다면, 지단은 관우, 호나우두는 여포 느낌
@영광굴비-r3w3 жыл бұрын
지단에 대해 완전히 왜곡된 기억을 갖고 영상을 만들어버렸네 유로 2004에서 8강 탈락하면서 프랑스가 침체에 빠졌고 2006년 직전까지 부상을 제외하면 기량이 꾸준했던건 오히려 호나우두였음 그래서 원래 지단은 0506 시즌이 끝나면 선수 은퇴 예정이었고 대표팀은 진작 은퇴한 상태였다가 생애 마지막 선수로 참가하는 대회를 2006 월드컵으로 정하고 나온거 정확히 알고 좀 씁시다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2002년 이후라서 저 선수들 생으로 지켜본 사람만 최소 몇만명인데 잘못된 정보를 가져오면 당연히 들키지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 월드컵 이후 2006 월드컵 이전은 사실상 두 선수 모두 클래스는 남았지만 월클에서 내려온 상태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는 물론 챔스에서도 생각보다 부진했던 영향도 있었는데, 두 선수 모두 그냥 잘했다 수준으로 우위를 나누기는 힘들듯 합니다. 내용이 길어질까봐 두 선수에게 그렇게 의미있는 시절로 보기 힘든 부분을 둘다 그냥 잘했다고 빠르게 넘겼습니다. (4분 12초~) 그 시절에 단기였지만 그들보다 잘한 선수들로 네드베드, 앙리, 셰브첸코, 호나우지뉴, 카카 등등을 떠올릴 수 있겠죠. 그러다가 말씀하신 호나우두 부상 이후와 2006 월드컵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말씀하신 시절에 지단은 월클이었고 호나우도는 못했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둘다 비슷하게 그냥 잘하는 정도였다는 내용이었죠. 당시의 두 선수를 누가 잘했다고 나누는 것은 좀 무의미합니다. 호나우두는 클래스 있게 득점을 했지만 자국리그에서 포를란, 에투 등한테 서서히 밀렸고.. 클래스를 생각하면 그렇게 잘했다고 하기도 뭐하죠. 발롱도르 투표에서도 2003, 2004, 2005 모두 지단이 더 높은 득표를 받았습니다. 04, 05는 심지어 호나우도가 무득표였죠. 이게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호나우두가 지단보다 잘했다!고 주장하기도 어렵다고 보고... 그렇다고 지단이 더 잘했어! 그런 것도 아니지만 비슷하다면 4살이 더 많은 지단의 노익장이 좀 더 대단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2006 월드컵이 아니었다면 그래도 2002 월드컵에서 한차례 더 원탑을 차지한 호나우두의 완승이었겠지만 2006 월드컵으로 동점 이상을 만들었고 노익장을 과시한 것이 플러스 요소를 받았다고 봅니다. 정리하면 저는 그냥 데뷔~98 월드컵 이전은 호나우두 승 / 98 월드컵~끝은 지단으로 봅니다. 제가 왜곡했다고 말씀하신 기간은 영상을 잘 보셨다면 별로 의미있게 안보고 '둘다 잘했다'로 짧게 언급하고 넘어간 부분이라 왜곡하고 말고 할 부분이 없으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
@bjk50873 жыл бұрын
지단 2003년 피온상도 논란 많았죠
@난똥덩어리3 жыл бұрын
@@cometkim92 사실 어이없는게 호나우두도 결승전 이전엔 4골3어시로 월드컵 최우수 선수였습니다 지단은 월드컵 8강전부터 출전했고요 4강전은 지단도 잘했지만 튀랑이 국가대표에서 평생 넣은 2골을 이 경기에서 넣어서 지단은 주목받지 못했죠 지단이 정말로 잘한 경기는 결승전 단 1경기입니다 이 경기는 정말 지단의 클래스를 보여준 게임이고 지단의 헤딩은 비에리와도 같았죠 근대 결국 사람들은 98월드컵은 완전한 지단의 승리로 기억하죠 프랑스가 우승했기에 어느정도 맞는말이겠지만 그렇다고해서 호나우두의 월드컵 결승 부진의 모습만 기억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호나우두의 플레이를 보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이러한 모습만 기억되겠죠
@stareo-h9q3 жыл бұрын
지단 미화 너무 심한데요 .. 지단 0203시즌 이후로 정점에서 많이 내려오고 딩요한테도 개발리고 그랬었느데;;; 마지막 월드컵때 유종의미를 거둬서 되게 미화 많이 된듯 오히려 호돈이가 꾸준햇고 압도적 전성기 기량에 묻혀서 그렇지 항상 꾸준했음
@난똥덩어리3 жыл бұрын
@@stareo-h9q 엄밀히 얘기해선 지단도 절정기는 유베시절이죠....
@all1827 Жыл бұрын
2002는 호돈이 신들렸다고 밖에 설명할수가 없다.
@이성민-m7u3 жыл бұрын
축구를 잘하는 지단 골을 잘 넣는 호나우두
@Espresso_crema3 жыл бұрын
근대 그 시절에는 지단 호나우도를 비교한건 맞지.. 결국 시대 최고 선수가 누구냐의 싸움은 언제나 논란거리가 되니까
@seunghong59903 жыл бұрын
호돈은 전성기가 너무 짧아서; 무릎 관리만 좀 더 했었으면 진짜 펠레, 마라도나, 메시에 비빌만한 선수였을텐데
@Tyler-f8r3 жыл бұрын
이 대전에서 김남일이 고춧가루를 뿌림
@taeyoungkim5453 жыл бұрын
하도 까여서 그렇지 최고전성기 임팩트는 호나우두가 마라도나 못지않습니다. 이와 견줄 선수는 1011메시정도는 돼야하지않나... 득점기록만 보면 사실 메시 호날두랑 비교도 안되는 수준이긴 해요. 근데 인테르 첫시즌 경기뛰는거보면 1011메시보다 골 못넣고 더 화려한 수준이거든요. 물론 득점왕도아니고, 리그도 못 먹었지만 퍼포먼스는 1011시즌의 메시와 비견될만하다고봐요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저도 호나우두 바르셀로나 시절은 펠레 마라도나와 비견되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했죠
@SPDB52632 жыл бұрын
6:42 ???: 이쉑기 탈모네 ㅋㅋ 엌ㅋㅋㅋ 이랬을듯
@nono-o6b3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호돈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지단
@권도환-d6c3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 그가곳 전술이다 지단 축구를 예술의경지로 아트사커
@박보쓰3 жыл бұрын
나무위키도 목록 있더만 도대체 지단이랑 호돈신은 누가 비교 한거임? 어릴적 살면서 그딴 여론 본적도 없음 Vs질 좋아하는 베스트일레븐이 만들었나 싶기도 하고 그냥 한국인 특유의 싸움 붙이는거 좋아하는 국민성에서 비롯된거 같기도 하고 날두 메시는 서로 발롱도르 나눠먹고 나이도 두살 차이고 키가 크냐 작냐 오른발이냐 왼발이냐인 완벽한 대척점과 날두가 레알 감으로써 레알 대 바르샤 아디다스(팀 레알 개인 메시) 대 나이키(팀 바르샤 개인 날두) 라는 팀과 브랜드 마케팅 간의 싸움 이라고 본다 처도 호돈신 지단형은 무슨 명목으로 싸움 붙인거임? 포지션도 달라 서로 전성기 보낸 팀도 같고 갈라티코 1기인 델보스케 감독 시절 영입 했었고 레알에서 서로 주전 이었고 나이도 4살 차이에 또래도 아니고 98월드컵 에서 서로 다른 소속팀 으로 결승에서 만났다 하지만 그전에 프랑스 우승 후보로 뽑는 여론은 거의 전무 했고 마지막 대결이던 06월드컵 맞다이 8강전 때도 오히려 앙리 대 호돈신 분위기 였다가 브라질 지니까 호나우지뉴 퇴물설로 여론몰이 하던 분위기 였고 심지어 월드컵은 4년에 한번씩 있고 챔스 리그는 매년 있는 건대 뭔 비교를 한다는 건지 굳이 비교를 한다면 플레이메이커 지단의 아디다스 프레데터 vs 스트라이커 호돈신의 나이키 머큐리얼베이퍼 인 축구화 싸움 밖에 없음 그리고 그때 축구 본사람은 다 알듯 지단과 굳이 비교 하는 선수로 뽑는 선수는 피구 나 토티였고 호돈신과 비교하는 선수는 앙리나 쉐바 반니 정도 였음 여담으로 98년 월드컵 결승 직전 브라질 선수들이 머물던 숙소에 귀신이 들었는대 그걸 호돈신이 직빵으로 목격해 맨탈이 완전 망가졌었다는 썰이 있고 02년 월드컵 개막 하기 전 대한민국과 평가전에서 지단 부상 시킨 선수는 김남일 이고 세계 최고 몸값 지단 선수 부상 시킨거에 어뜨케 생각하냐 는 기자의 질문에 ' 내 월급에서 까세여 '라는 인터뷰를 했었음 귀신보다 김남일이 더 무서움
@ntwinkle3 жыл бұрын
아니... 호나우두는 병때문에 체중늘어난거 밝혀졌는데 무슨 관리타령이여?? 기본도 안알아보고 영상만듬??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나우두의 갑상선 기능저하는 2007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호나우두는 그 전에도 체중과 관련된 얘기가 늘 도마위에 올랐으며 2006 월드컵 때는 특히 살찐 모습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죠. 자기관리 측면에서는 늘 팬들을 아쉽게 했던 선수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 듯 합니다. 영상을 빠르게 마무리 하려고 2006 월드컵 이후의 얘기들은 더 자세히 못다뤄고 관련된 얘기를 누락해서 죄송합니다 :
@@ntwinkle 호나우두가 레알 시절에 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호나우두의 진가를 아는 사람들은 충분히 아쉬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에투나 포를란 정도의 선수들을 압도하지 못하고 오히려 다소 밀리는 것은 호나우두라는 선수의 대단함을 생각하면 받아들이기 힘든 성적이죠. 호나우두의 자기관리 문제는 워낙 유명해서 굳이 설명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파티 및 음주를 너무 좋아해 새벽까지 놀았던 것은 비에리가 알려줬고, 훈련 태도가 불성실해서 라울과 충돌이 있었던 것도., 96kg에 육박한 몸무게 때문에 카펠로 감독이 체중을 줄이라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았던 것도 유명한 일화입니다. 2006 월드컵은 부상의 여파도 컸겠지만 그런 몸으로 월드컵을 나간 것은 많은 팬들에게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당연히 보셨다면 벌크업한 몸이 아니라 살이라는 것을 기억하실 수 있겠죠. 저는 호나우두 싫어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좋아하는 선수이고, 부상 공백 때문에 그 대단함을 표현하기가 쉽지가 않은게 안타까운 선수죠. 그럼에도 최소한 호나우두가 자기관리를 잘했던 선수라고는 말하기 힘든게 사실이라는 생각입니다.
@앞니-r7u3 жыл бұрын
@@ntwinkle 자기관리 실패도 호나우두의 짧은 전성기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 비에리 말로는 매 밤마다 자기 집 앞에 와서 클럽 가자고 크락션을 울려됐다고 하죠. 그리고 새벽까지 놀다가 잠도 안지고 훈련하거나 경기를 뛰었다고 했습니다. 물론 비에리는 잠깐 자고 나갔지만요
@stareo-h9q3 жыл бұрын
@@cometkim92 전성기에 비해 모자랄뿐이었지. 애초에 호돈본인 전성기를 2년부상당하고나서 당연히 못해보일수밖에 그럼에도 레알마드리드 주전스트라이커를 지키고 4대 공격수에선 으뜸이었습니다 당시 이피엘에서핫하던 앙리보다 필드골이 호돈이 합류한 02 03시즌부터 4대공격수중 경기당 득점률가장 높습니다
@jops69483 жыл бұрын
지단은 머리를 내주고...커리어를 키웠군 ..가면갈수록 정말 '모자람'이 없는 선수였군
@오지훈-i9k3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 갑상선 문제로 체중관리가 힘들었던거로 아는데... 단순 자기관리 실패..?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2007년부터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본격적으로 발병했죠. 그런데 그 이전에도 살과 자기관리 문제는 도마위에 자주 오르곤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6 월드컵 이후의 내용은 빠르게 넘어가느라 갑상선 질병을 언급하는 것을 빼먹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ㅠㅠ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franks92043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갈락티코 1기 멤버답다.
@왜그랬니-m2v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호나우두를 지단한테 비비는건 실례지;;; 챔피언스리그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튕겨나간게 호나우둔데
@난똥덩어리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98 이전 당시엔 호나우두의 적수가 없었어요 ㅎㅎ 그래서 커리어나 전성기의 기간이 많이 차이남에도 호나우두의 전성기시절 임팩트떄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호나우두를 더 위에 쳐주기도 합니다.
@왜그랬니-m2v3 жыл бұрын
@@난똥덩어리 도대체 어느 전문가들이 호나우두를 지단보다 높게쳐주는데요?? 그사람이 전문가라고요?ㅋㅋㅋㅋ 당장 발롱도르 주관하는곳에서도 지단이 더 윈데 무슨 ㅋ
@난똥덩어리3 жыл бұрын
@@왜그랬니-m2v 당장의 국내에서 제일 유명하신 한준희축구전문가도 호나우도를 선택했습니다..ㅎㅎ
@stareo-h9q3 жыл бұрын
@@왜그랬니-m2v 발롱도르에서 역대최고스트라이커 1위로 뽑힌게 호돈이고, 역대 베스트11에서 원톱에 당당히 자리했고, 지단은 세컨팀에 뽑혔습니다;;; 좀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ㅋ호돈 위상이 한국에서나 조롱하지. 유럽이나 남미에선 역대최고 입니다. 권위 1도 없는 월드사커니 포포투 들이밀면서 역대순위 들이미는것들 보면 역겨움 …발롱도르도 호돈 2회 지단은 1회입니다
@난똥덩어리3 жыл бұрын
@@stareo-h9q 발롱도르의 개수나 순위의 비교는 별로 객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호나우두 나자리우는 축구황제의 재림이라는 말이 딱 어울렸죠.. 이미 20살 이전부터 세상의 존재할수없는 완벽한 9번..
@user-le3gp2zd3t3 жыл бұрын
지단은못참지 ㅋㅋ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단 원탑 시대에 축구 제일 재밌게 봤어서 못참습니다 엌ㅎㅎ
@riderdragon92393 жыл бұрын
투표 기권은 이럴때 쓰라는거지
@TV-yv5rr3 жыл бұрын
화룡정점X 화룡점정O
@cometkim923 жыл бұрын
ㅎㅎ예전부터 자주 틀렸어서 눈동자 정인걸 기억했는데 자꾸 실수하네요. 정점을 찍다는 말과 뭔가 뜻이 비슷해서 자꾸 헷갈립니다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