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뛰어야할때를 정확히 알고 뛰어야할때만 뛰어서 어떤 경기에서는 골키퍼보다 뛴 거리가 적으셨던분...
@감성으로3 жыл бұрын
활동량이 많진 않지만 센스와 결정력이 좋았던 공격수임
@밀라니스타3 жыл бұрын
제일 축구를 아름답게 한 축구선수 제일 좋아함 ㅠㅠ
@ancelotticarlo14963 жыл бұрын
진짜 볼터치만으로는 베르캄프를 보는듯했다
@바이퍼-j9r3 жыл бұрын
저시절 맨유에서는 약팀킬러,세탁기라고 조롱받았지만 지금 맨유 공격진을 보면 베르바토프같은 공격수가 꼭 필요한게 아이러니..
@이재범-b2t3 жыл бұрын
?래시포드보다 훨씬잘할거같은데
@risesnow643 жыл бұрын
상위호환인 카바니가 있는데 이제 백작 정도는 필요없지.
@risesnow643 жыл бұрын
@@matched93 ? 혼자만의 생각에 집착하는거 같은데 상위호환이 왜 스트라이커와 전형적인 포워드로 구분되는지....포워드 스타일밖에 못 하는 백작과 제공권 장악이나 세트피스 플레이, 수비수 등지고 하는 직접 플레이나 연계 플레이 등 포워드 스타일도 할 수 있으면서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 가담,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카바니가 상위호환이 맞죠.
당시 맨유는 템포빠른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가장 빠른 축구를 할 시기라. 근데 팀스타일에 상관없이 스스로 날려먹은게 생각보다 많았음.
@matched933 жыл бұрын
개인 스타일 고집을 좀 부린게 많죠 근데 호날두 빠지고 그 역할 해줄선수가 백작이엿다는게 ..아쉬울뿐.. 넘 느리고 답답해서 그래도 백작이 아쉽고 힘들때 다 넣어줘서 다행이엿죠 .. 지금 맨유에 잇으면 로테이션으로 솔샤르가 안썻겟지만 브페 제임스 그린우드 마타 마티치 이런 선수들이랑 호흡 잘 맞앗을거임
@NokDu123 жыл бұрын
처진공격수가 베스트포지션인가? 맨유에선 같은포지션에 루니 잇으니 맨유 안가는게 좋앗을지도
@chicc2373 жыл бұрын
우드 게이트랑 래들리 킹이 뛰어다니는 아주 귀한 영상이다ㅋㅋㄲㄱ
@뭐없다3 жыл бұрын
맨유의 역습전술에서만 안맞은거지 맨유에서도 잘했죠. 퍼거슨이 답답은 했을것같음
@mymind-3 жыл бұрын
그게 팩트죠 역습엔 안 맞앗을뿐 맨유서도 잘 함
@한국의기요사키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맨유는 리그에서 약팀상대로는 벨바 나니 중심으로 점유율 플레이 강팀상대로는 박지성 루니 치차리토 중심으로 역습플레이했죠
@taeyoungkim5453 жыл бұрын
@@mymind- 못했어요. 역습에 안맞는게 문제가 아니라 압박을 안해서 문제였던거죠. 느린건 외려 괜찮아요. 운동능력적 한계는 어쩔 수 없죠. 근데 압박 안하고, 수비랑 개싸움 해주는것도 아니고, 미드필드 지원도 안하는게 문제지요 442에서 베르바토프처럼 뛰면 미드진 초토화되고 주도권 넘어가요. 루니 테베즈 반니스텔루이 반페르시가 괜히 미드필드 지원 빡세게 내려와주는게 아닌걸요.
@유영진-s9x3 жыл бұрын
축구를 예술로 승화시킨 스트라이커 중 한명
@tripsecond7333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격수 중 한명 ^^
@juyoon61333 жыл бұрын
최애
@jaekwonko34923 жыл бұрын
우아한 백작~
@나는정말 Жыл бұрын
3:30 와 페널티 라인 밖인데도 진짜 이쁘게 차네 ㅋㅋㅋㅋ
@b-boyblackmambar9 ай бұрын
볼터치후 오버헤드킥이 아름다운 선수
@맨유홧팅3 жыл бұрын
토트넘 이때 유니폼 이쁘네요
@비라-h1l3 жыл бұрын
백작 컨디션12시일때 다 뒤졌었지
@하청용-e4b3 жыл бұрын
진짜 퍼스트 볼 타치와 컨트롤만큼은 그냥 베르캄프 저리가라할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그러니 백작이죠. ^^
@neossaengu3 жыл бұрын
당시 맨유경기 스탈과 잘 안맞어서 그랬지...사실 저렇게 아름답게 플레이한 선수가 없다.정말 역사적인 선순데...
@승언이-v9h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름다운 골들이네요..
@kyungminbaek66813 жыл бұрын
쉬운건 못넣지만 어려운 건 잘 넣는다
@mong____3 жыл бұрын
레버쿠젠 준우승 쌓아가던 시절 준우승 커리어 밀리지 않기위해 콩진호도 준우승 쌓기에 몰두했지.
@예지몽-s5d3 жыл бұрын
베르바토프 보면서 느끼는건 골을 참 쉽게 넣는다였다 . 많이 뛰지않지만.....쉽게 넣는다 이게 진정한 골잡이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