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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잡은지는 10여년 정도 되었습니다. 지인이 본인이 치던 골프채를 간이빽에 클럽6개가 들어있는것을 주어서 혼자서 연습도하고 유튜브도 보고 연습장에 등록하여 어깨넘어로 배우고 또 몇년간은 손도 안데고하다가 실버가된 지금 한2~3년 열심히 건강관리겸 치고 있습니다.
탁구도 오래치고 당구도 200정도 치는데 골프가 실버들 건강관리에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비용도 당구나 탁구와 별반 차이 안남니다.
장비도 중고로 사면 탁구채값과 비슷합니다. 탁구라켓도 쓸만한거는 몇십만원갑니다.
라바도 가끔 갈아줘야하고요.
라바값도 5~6만정도 합니다.
골프는 필드 안나가고. 스크린만 다니면 얼마안드러갑니다.
서민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