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 : 창조론을 반박하는 팩트

  Рет қаралды 49,314

충코의 철학 Chungco

충코의 철학 Chungco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800
@만두-m3l
@만두-m3l 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믿음이란 진실과 거짓을 구별못하게 만드는것 같다.
@erERkmr1
@erERkmr1 3 жыл бұрын
종교철학공부하고 주변에 서울대 과학전공자들있어서 한때 저주제의 끝봤는데 여기 있는 미개인들의 수준에서는 마치 최전선에서 뭐 배웠단 사람이 말하는 것 같아서 그게 곧 진리인 줄 알겠지만 막상 저런사람들 입장은 님들같은 백치들의 기대와는 사뭇 다름. 결국 믿음과 주장임. 그리고 이 유투버수준에서도 도킨스하면 거물로 보이겠지만 실질적 과학쪽의 창조론-진화론 입장에선 도킨스는 저 주제로 반박이 어려운 대상도 아님 이것도 한참된... 결론: 벌레는 시간이 지나면 생긴다. 이런 얘기도 시간낭비인듯
@_skyru9449
@_skyru9449 2 жыл бұрын
진실을 알기에 믿음이 탄생한 것입니다.
@닉네임-m9r
@닉네임-m9r 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을 부정하는 기독교 보수주의자들이나 진화론으로 창조론을 공격하는 리처드 도킨스나 똑같은 수준의 자들이다. 신은 우주를 창조했고, 진화론을 비롯한 과학은 우주의 구성 요소이며, 천지창조를 비롯한 초자연현상들은 비유로 기록됐다고 성경 신약과 구약에 각각 기록돼있기 때문이다.
@누가소리를내었는-i3j
@누가소리를내었는-i3j 2 жыл бұрын
@@_skyru9449 저 제우스 믿는데 이것도 진실인가요?
@253끌
@253끌 Жыл бұрын
도킨슨의 논리가 엉망인게 진화를 증명하는건 a에서 b 진화한 생물이 있다면 변화하는 유전자를 입증하는게 맞는 것이지 a와b의 유사성이 있다 하여 그것이 진화했다는 건 오류인것이다 한 예로 소나타와 아반떼가 구조적으로 유사하다 하여 소나타를 아반떼라고 하지 않고 아반떼를 소나타라고 하지 않지 않는가 소나타 아반떼를 자동차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둘 다 생물이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인간은 인간이고 침팸치는 침팬치이다 진화 학자면 진화해가는 유전전자 모습을 보여주면 그만이다 이러쿵 저러쿵 할 게 없다 궁색한 자기 생각을 진실인양 말하는 건 학자의 자세가 아니다
@알랄라현우
@알랄라현우 4 жыл бұрын
또 한마디만 할게요. 종교를 믿는것은 좋습니다.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 지거든요. 하지만 신앙심에 얽메여서 과학을 가로막는 것은 인류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좋지 않고 무모한 짓입니다. 종교는 과학을 이길 수 없거든요. 이긴다고 해도 언젠가는 역전당합니다. 왜냐하면 종교인들은 성경만 들이대면서 아무 근거도 없는 말만 하는 반면, 과학자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험하고 발견한 단서들로 논리적인 사고를 해 주장하고 반박하거든요. 또 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신 중심의 암흑기에는 문명 발전이 거의 없었던 반면, 인간 중심의 르네상스가 들어서면서 당시 모든 면에서 최고였던 중국을 뛰어넘었어요. 또 성경은 아직 증거가 단 하나도 없고 있다고 해도 신빈성이 없거든요. 미신과 다를 게 없는 거죠. 그러니까 믿고 싶으면 제발 부탁인데 속으로만 믿고 과학이랑 싸우려는 무모한 짓은 꿈도 꾸지 마세요.
@알랄라현우
@알랄라현우 3 жыл бұрын
물론 과학이 완벽하지는 않죠. 하지만 종교가 과학과 싸워서 이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fffk3067
@fffk3067 3 жыл бұрын
@@민규강-b4o 니같은 기지배들 많이봤지 , 오빠 내가 언지 그랬는지 뭘 잘못했는지 얘기해봐 지금 얘기해보라고 없으니까 못하지 빼애액!!
@하승우-q1v
@하승우-q1v 3 жыл бұрын
@@민규강-b4o ㅋㅋ 역으로 빼액해버렸죠
@이름성-v3p
@이름성-v3p 3 жыл бұрын
@박정수 인간이 유인원에서 진화한거 생명과학부분 맨앞에 안나옴? 나 초딩때도 과학시간에 봤던건데
@크크38
@크크38 3 жыл бұрын
종교과 왜 과학과 싸우지 못하죠?;; 그냥 그렇게 신이 만든 거다. 하면 끝나는데 ㅋ
@boris_1005
@boris_1005 Жыл бұрын
여성들이 성경을 믿는다는 것은 스스로 도구가되겠다는 것이다.
@matt-i6n
@matt-i6n Жыл бұрын
에베소서 5:22 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과 같기 때문이라. 그분은 그 몸의 구원자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아내들도 모든 일에서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골로새서 3:18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라. 그것이 주 안에서 합당하니라. 베드로전서 3:1아내들아,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것은 누가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여도 그들 또한 말 없이 아내의 행실을 통해 얻고자 함이니
@tvdoldol5661
@tvdoldol5661 Ай бұрын
성경을 자기뜻대로 해석하는군요
@winter413wind
@winter413wind 27 күн бұрын
​@@tvdoldol5661 기독교 경전에서 여자는 남자의 종이라고 합니다.😂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12 күн бұрын
​@@winter413wind님의 사고방식을 가리켜 인본주의. 진화론사상에 입각한 세계관이라 부르죠 성경은 그 부자유를 자유롭게 만드는 경전입니다..
@winter413wind
@winter413wind 12 күн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 헛소리 ㅋ 기독교 경전에서 여자를 노예 노리게 로 쓰라고 하는데 헛소리하네 ㅋ
@익명-c1y9v
@익명-c1y9v 3 жыл бұрын
신이 우릴 만든것이 아니라 우리가 신을 만든것임 인간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힘을 길러 미래를 설계하고 희망을 찾음
@구독하면이런여친-w8r
@구독하면이런여친-w8r 10 ай бұрын
​@@user-nd2qi4gd7d니애미보고 하는 소리노?
@User-k1p2f
@User-k1p2f 9 ай бұрын
그 똑똑한 폰노이만, 종교에 대척한 다윈조차 신을 거부하지도 긍정하지도 않는 불가지론자였으니깐 쉽사리 신을 거부할수 있을까?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6 ай бұрын
사람이 만든 신을 미신이라고 정의한다..
@하나님사랑이웃사랑
@하나님사랑이웃사랑 5 ай бұрын
그것이 우리가 의지하도록 신이 설계했음을 증명함 반대로 신을 떠난 자들은 돈이나 명예같은 우상을 숭배함 신이 없다면 인간은 스스로를 신격화함
@what2125
@what2125 4 ай бұрын
@@User-k1p2f당신의 어머니가 사실 당신의 환상이었다고(비유임 패드립이 아니라) 해보자. 당신은 지금와서 어떤 사람이 증거와 근거를 토대로 당신의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는다 얘기하면, 그걸 믿을수 있을까? 지능이 아주 높거나 반쯤 미치지 않은 이상 몇년 안에는 불가능할거라 본다. 신도 같다. 일생 세뇌를 받아온 이는 그의 존재를 부정할수 없다.
@말랑이-q2i
@말랑이-q2i Жыл бұрын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무서운헤라
@무서운헤라 Жыл бұрын
여기 나르시스 한명 추가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6 ай бұрын
미신의 정의
@hioh6753
@hioh675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었고, 타락한 사람은 자신들을 위해 신들과 우상들을 만들었다.
@J.BMU1382
@J.BMU1382 3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은,, 돈이 된다!!! 평평한 지구 학회는 있지만, 평평한 화성 학회가 없는 이유는 화성이 평평한가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없어 돈이 안되기 때문이지.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3 жыл бұрын
창조냐 진화냐 가~~어느 한쪽의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가 창조가 되고 그 창조안에서~~ 진화가 이루어진다~~ 이것이 저는 맞는것같습니다~과학은 우연히 생명체가 생기고 우연으로 종들끼리 수세기에 걸쳐서 진화하였다고 합니다...그런데 의문이 생깁니다...용암덩어리 행성에서 우연히 물이생기고 산소가 만들어지고 미생물들이 생기고 박테리아들이 생겨났습니다 ~ 그것들이 진화하고 진화하여 오늘날 인간이 만들어졌습니다~~그렇다면 왜 오직 인간만이 높은지능으로 진화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인간또한 무슨 자연진화가 있었기에 갑자기 급속도로 지능이 발달하였는지 그것도 알고싶습니다....수많은 종들은 왜 인간처럼 진화하지 못하였나요~? 오직 인간만이 수많은 종들에서 인간만이 특별하게 진화가 이루어진것이 혹시 신의 어떤힘이 작용한것은 아닌지요~~그리고 과학적 사고방식 만으로는~~ 아무리 동물들이 진화한들 인격과 믿음과 죄의식과 양심이 생겨날수가 있는지도 궁굼 합니다....거짖없이 가능하다면 설명해 주십시오~~혹여나 신이 성경으로 말미암아 동물진화중 상위포지션의 오늘날 인간에게 동물을 인간으로 만드심이 아닌지요~~성경에는 윤리와 도덕적 철학이 존재하는데~~~ 육체의 진화과정이 과학적 으로 설명된다면 영적인 진화과정은 종교나 신이 아닌지요~~인간은 동물이 아니라서 인간이라 불리는데 동물이 아닌 이유가 영적인 진화과정을 통해 양심과 윤리 도덕 등 철학이 발달하여 인간으로 불리는것이 아닌지~~ 과학적으로 저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시길 바랍니다~~자연 진화만으로..우연으로..영적인 존재없이....이렇게 인류가 발달하고 죄의식과 양심을 가지고 살수가 있나요?? 정말 가설이나 추측없이 순전히 오늘날 과학의 수준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BMU1382
@J.BMU1382 3 жыл бұрын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인간만이 유일하게 높은.지능으로 진화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지능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 아시나요? 교회중심적인 생각으로 과학을 대하니 기본적인 논지자체에서 오류 투성이인데요? 기독교에서 서로 물고빨면서 교회안에서 목사들 주머니로 알아서 돈 넣는건 교회안에서 하면 신경 안써요. 하수도 아래 사는.바퀴벌레 찾아 박멸하지.않는.것 처럼 숨어살면 욕 안해요 그냥 본인들끼리 교회안에서 떼로 무리지어만 있으세요. 과학과 양지로 주제넘게 나오지 말고
@2448su
@2448su 3 жыл бұрын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신개념 독경환자 ㅅㅂ
@ElijahRhee
@ElijahRhee 3 жыл бұрын
@@J.BMU1382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지능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 설명해 주셔야죠. 과학은 관찰과 실험적 증명을 통해 이론적 토대를 만들어 가는 학문입니다만.., 현재 우리가 관찰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인간 외 어떤 존재가 더 지능이 높은지 예시를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분은 확인되지 않은 외계 생명체를 예로 들기도 하시던데, 거기서 부터는 본인의 믿음과 신앙의 영역인 것임을 아실 것입니다. 논쟁의 논지를 흐트리며 갑자기 교회를 욕하고 목사를 욕하는 것은 전혀 토론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보이시네요. 흔히들 과학 위에 철학과 신학이 있다고 말합니다. 과학은 이 세상의 진리에 대해 아주 극소량의 영역만 설명 가능할 뿐입니다. 진정한 과학자들은 자연과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한 경이로움에 겸손해지며 자신이 사실은 아무것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고백하곤 하지요. 그 누구도 티끌이 생명체로 변화하는 진화를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이론과 신앙의 영역에 남겨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현재 생명체 안에서 벌어지는 진화는 종 자체를 변화시키는 대진화를 정의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최근 몇년 사이에 은근슬쩍 넘어가며 이렇게 주장하기 시작하더군요.ㄴ
@J.BMU1382
@J.BMU1382 3 жыл бұрын
@@ElijahRhee 정의로 라고 하는 저 광신도 주장부터 보고 오길. 저 광신도의 주장은 왜 인간만이 유일한 지성체로 진화할 수 있었냐 임. 그 근거는 생명은 신이 창조했지만 진화는 신이 설정해놓은 자연환경 내에서 무작위로 발생되지만 오직 인간만이 지성체로 진화하도록 설정했디 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거임. 나는 이 소리가 개소리라도 말하는.거고 첫 번째로 지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너무나 인간중심적인 교회중심적이라는 거고 두 번째가 진화는 우연히 일어날 수 있지만 생며창조는 누군가의 의도로 발생되었다라는 개소리 때문인거임
@sd68127
@sd68127 3 жыл бұрын
아는게 없으면 연구하고 공부할생각들을 해야지 신이 만들었다고 결론지으니 발전이없는것.
@하승우-q1v
@하승우-q1v 3 жыл бұрын
@@blakeyohan4424 또 포기하네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3 жыл бұрын
@@blakeyohan4424 딱 현실도피네 그냥ㅋㅋㅋ
@kwonquinas
@kwonquinas 3 жыл бұрын
신이 만들었다고 결론짓고 끝이 아니라. 신이 어떠한 원리로 만들었는가 고로 창조물이라면 우리도 만들수는 없는걸까? 하고 자연과학이 태동되었다는 것이 정론이다. 기원전부터 고대 근대까지 만들어진 교육시설 대학과 같은 시스템은 무신론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시스템이 없다는 것. 사실 오히려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발전을 가로 막는것이 더 진실에 가깝다. 왜냐하면 만들어지지 않은 우연의 산물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과학도 만들수 없는것이며 계산되지 않고 우연에 의해서 기술이 만들어진다고 결론이 지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_skyru9449
@_skyru9449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없어요...?
@Inarka
@Inarka 2 жыл бұрын
@@kwonquinas 향교는 하느님이 지었음?
@김마이클-z7b
@김마이클-z7b 3 жыл бұрын
창조론? 창조설도 아깝다.. 창조드립이 맞지
@doctoreliatstrange6733
@doctoreliatstrange6733 3 жыл бұрын
썰,창조 잡썰이죠.
@닉네임-m9r
@닉네임-m9r 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을 부정하는 기독교 보수주의자들이나 진화론으로 창조론을 공격하는 리처드 도킨스나 똑같은 수준의 자들이다. 신은 우주를 창조했고, 진화론을 비롯한 과학은 우주의 구성 요소이며, 천지창조를 비롯한 초자연현상들은 비유로 기록됐다고 성경 신약과 구약에 각각 기록돼있기 때문이다.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12 күн бұрын
그럼 님의 목숨도 소설입니다..
@박세진-t6w
@박세진-t6w 3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니 신이 있다고 전제하고 살아왔던 사람들을 한 문장으로 의심하게 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모터헤드-s6f
@모터헤드-s6f 3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들을 어떻게 한 단어로 치유합니까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3 жыл бұрын
창조냐 진화냐 가~~어느 한쪽의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가 창조가 되고 그 창조안에서~~ 진화가 이루어진다~~ 이것이 저는 맞는것같습니다~과학은 우연히 생명체가 생기고 우연으로 종들끼리 수세기에 걸쳐서 진화하였다고 합니다...그런데 의문이 생깁니다...용암덩어리 행성에서 우연히 물이생기고 산소가 만들어지고 미생물들이 생기고 박테리아들이 생겨났습니다 ~ 그것들이 진화하고 진화하여 오늘날 인간이 만들어졌습니다~~그렇다면 왜 오직 인간만이 높은지능으로 진화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인간또한 무슨 자연진화가 있었기에 갑자기 급속도로 지능이 발달하였는지 그것도 알고싶습니다....수많은 종들은 왜 인간처럼 진화하지 못하였나요~? 오직 인간만이 수많은 종들에서 인간만이 특별하게 진화가 이루어진것이 혹시 신의 어떤힘이 작용한것은 아닌지요~~그리고 과학적 사고방식 만으로는~~ 아무리 동물들이 진화한들 인격과 믿음과 죄의식과 양심이 생겨날수가 있는지도 궁굼 합니다....거짖없이 가능하다면 설명해 주십시오~~혹여나 신이 성경으로 말미암아 동물진화중 상위포지션의 오늘날 인간에게 동물을 인간으로 만드심이 아닌지요~~성경에는 윤리와 도덕적 철학이 존재하는데~~~ 육체의 진화과정이 과학적 으로 설명된다면 영적인 진화과정은 종교나 신이 아닌지요~~인간은 동물이 아니라서 인간이라 불리는데 동물이 아닌 이유가 영적인 진화과정을 통해 양심과 윤리 도덕 등 철학이 발달하여 인간으로 불리는것이 아닌지~~ 과학적으로 저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시길 바랍니다~~자연 진화만으로..우연으로..영적인 존재없이....이렇게 인류가 발달하고 죄의식과 양심을 가지고 살수가 있나요?? 정말 가설이나 추측없이 순전히 오늘날 과학의 수준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터헤드-s6f
@모터헤드-s6f 3 жыл бұрын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그러니까 야훼라는 사막의 허깨비 잡귀신이 나타나서 일주일간 뻥! 하고 세상을 만들었는데 그때 아담과 이브도 만들었고 우리 조상인데... 그때가 5300 년전이란 말이잖아요. 그런데 지구 나이는 43 억년전이란 말이잖아요. 진짜 진지하게 충고드리는데.... 가까운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3 жыл бұрын
@@모터헤드-s6f 그건 인류 해석의 문제에요~~아담과 이브란 그시기부터 신이 인류에게 양심 죄의식 윤리 도덕 철학이 담겨있는 성경으로 원시적인 동물을 인간으로 설파한 시기를 말하는 거에요 육체가 있다고 인간은 아니잖아요 동물이지 인간은 윤리 도덕 죄의식 양심 철학 이 지능에 포함되어야 인간이라 부를수 있으니까요 해석을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모터헤드-s6f
@모터헤드-s6f 3 жыл бұрын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불리할때마다 해석이 바뀌는 성경 개구라의 끝은 어디인가...
@angelraf5822
@angelraf5822 4 жыл бұрын
신앙과 사실은 구분해야죠.
@_skyru9449
@_skyru9449 2 жыл бұрын
사실을 알기에 신앙이 생긴 것입니다.
@angelraf5822
@angelraf5822 2 жыл бұрын
@@_skyru9449 안다는 것은 지식의 대상에 해당하는 것이고 신앙은 믿음의 대상이지 앎의 대상은 아닙니다. 앎(지식)의 대상이 될려면 '의심'을 받아들여야합니다. 신앙의 관점에서 종 종교는 의심의 대상은 아니죠. 그리고 우리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기본적이 조건은 시간과 공간 속에 주어져야 합니다.
@_skyru9449
@_skyru9449 2 жыл бұрын
@@angelraf5822 종교를 의심한 후에 사실을 깨달아 생기는 신앙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angel Raf 님께서 하신 말에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신앙은 보지 않고 듣지 않은 것을 믿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교재도 신앙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로 예를 들면, 그 제자들은 예수님의 기적을 경험하기 전엔 신앙이 없다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이 창조주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 신앙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보면 신앙은 믿음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앎과 지식의 열매이기도 하죠.
@포오오육
@포오오육 2 жыл бұрын
@@_skyru9449 허황도 있고 착각도 있기에 옛말은 소설과 같은 신앙심이죠. 현대 과학이 발전된 21세기에 예수나 하나님 행사하면 바로 사이비 소리 듣습니다. 환생하셨다고 말 같지도 않는 소리 늘어놓으면 바로 내일 아침 뉴스에 나오는 거고요
@박유빈-y1f
@박유빈-y1f 11 ай бұрын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에 성경이 개소리가됐는대 뭘 구분하냐
@out-rt9rl
@out-rt9rl 3 жыл бұрын
신은 인간이 만들어 낸것이다. 신은 없다.
@_skyru9449
@_skyru9449 2 жыл бұрын
그 이유를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멋쟁이-s8o
@멋쟁이-s8o Жыл бұрын
@@_skyru9449 신을 인간이 만들어냈다. 정확한 증거는 아닙니다. 종교의 발생은 문명 발생 전보다 더 먼 과거의 일이니까요. 과거의 문헌, 기록조차 없던 시절이라서... 다만 학계의 정설로 여겨지는것은 한 가지 예시로 설명을 드릴게요. A라는 사람이 한 산맥에서 호랑이를 봤대요 그 A가 집으로 돌아와 호랑이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고 그 소문이 여러 사람을 통해 구설로 전해졌어요. 하지만 구설로 전해지면 와전이 되고 변질이 되는게 당연지사. 무서운 괴물이 있다라는듯이 이야기가 변질 된거죠. 그 괴물에게 재물을 받쳐야 진정시킬 수 있다 아님 용서를 받을 수 있다 식으로요. 그래서 과거에는 재물을 바칠때 쓰이던 청동 도구등과 같은 유물이 발견되곤하죠.
@까보히
@까보히 Жыл бұрын
ㄹㅇ
@잼파파-e8w
@잼파파-e8w Жыл бұрын
​@@_skyru9449 애초에 인간의 상상력 말고는 신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종교들은 돈을 내라고 강요하니까요. 신이 있는데 돈은 왜 달라고 합니까
@herrscherkk4046
@herrscherkk4046 Жыл бұрын
@@_skyru9449 행위나 유무를 판단할때 안했거나 없는것은 본질적으로 증거가 없습니다 어떤 행위를 했을때나 있다고 하는쪽에서 증거를 대야죠 안했고 없는데 본질적으로 어떻게 증거를 댑니까? 생각을 조금 해보세요 말이 되는 소리인지
@haidtjonathan2759
@haidtjonathan2759 3 жыл бұрын
유신론자들에게 진심으로 궁금한 것이 결국 누군가에 의해 쓰여진 소설에 불과한 책 하나 읽고서 무조건 존재할 것이다 라고 굳게 믿는 이유가 뭔지 과연 당신이 믿는 그 신 말고도 세상에 사람들이 믿는 수 많은 신과 종교가 있을텐데 그 종교와 신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haidtjonathan2759
@haidtjonathan2759 3 жыл бұрын
@앙마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이 그거입니다 수 많은 종교가 서로 이단이라 하는데 대체 뭐가 진짜고 뭐가 이단인지 어떻게 규정하고 단정짓는 것인지 결국은 전부 믿고 싶은 대로만 믿는 것인데 애시당초 이단이라는 것도 그저 자신의 사상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다른 것을 배척하는 것에 지나지 않죠 믿음이라는게 그래서 더 무서운겁니다 타인이 보기엔 그 이단이라 하는 것들과 님이 믿는 종교와 크게 달라 보이지 않거든요 결국 종교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만들어 낸 허상에 지나지 않으니
@ksk4309
@ksk4309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존재하는 증거를 대봐라! - 성경에 이러이렇게 쓰여있다 그래서 존재한다! 씨팔 그 성경 자체가 소설이고 그 기원조차 이미 고대의 신화들에서 모티브를 따온 짜깁기 판타지인데ㅋㅋㅋ
@어둠에서빛을향해
@어둠에서빛을향해 Жыл бұрын
님의 글을 이렇게 바꿔보면 얼마나 우스운이야기인지 알게됩니다 당신집에서는 당신의 친 엄마는 하나래요 다른 엄마는 당신의 친 엄마가 아니래요 진짜 역겨워요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1. 성경은 소설책이 아닌 정말 진리의 말씀인데요, 성경을 소설책이라고 느끼고 있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안 해보시는지요? 성경에 나와있는 기적을 본인이 못 믿는 것이지, 기적이 안 일어난게 아니죠. 언제 예언이 기록되었고? 언제 세계사에서 그 예언이 성취가 되었었는지? 검증이 가능한데요,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이 많죠! 인류 세계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심은 명확하고 확실하죠!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여러 선지자들에게 미리 알려주시고 기록까지 하게 하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최근 시대에 와서야 최신 기술과 최신 장비로 그 사실을 발견하고서는 자신들이 대단한 것을 발견한 것처럼 생각한다는 거죠. 성경에는 몇 천년전에 그냥 써져 있는 내용인데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vv9960
@vv9960 5 ай бұрын
​@@hioh6753 성경 -> 동화, 신 -> 산타클로스 이렇게 치환해도 똑같은 글임
@Charlie-uf1gi
@Charlie-uf1gi 3 жыл бұрын
종교와 과학은 그 존재 자체부터가 다르지. 과학은 현재까지의 근거와 증거로 볼때 이 이론이 정답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라고 말하는거지 과학이론이 무조건 맞다 라고 밀하지 않는다. 그에반해 종교는 근거고 증거고 나발이고 일단 무조건 맞다고 보는거고... 그러니 서로 비교도 논쟁도 안되는거지. 구약의 내용은 서로 비슷한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이 서로 욕하고 쳐 싸우는것만 봐도 신 따위 없다는게 증명된거 아니냐? 기독교의 신이 있다면 왜 진작에 이슬람교도들을 박멸하지 않냐? 인류를 사랑해서 독생자까지 희생의 제물로 삼는 신이 왜 인간을 불구덩이로 밀어넣냐? 기독교인들은 자식을 너무 사랑하는데 말 안들으면 불태워 죽이나봐?
@박태수-n1w
@박태수-n1w Жыл бұрын
이슬람이 모세 5경에 나오는 이스마엘의 자손임 기독교와 이슬람의 뿌리는 똑같음 사실 같은 신을 섬기면서 자기가 맞다며 서로 죽이고 있는거임 ㅋㅋㅋ
@hioh6753
@hioh6753 8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범죄자들 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죽이시든 의로우십니다. 왜냐하면 범죄자들을 심판하시는 것이니까요. 이 세상에서 죽고, 죽어서는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던져지죠. 하나님께서 바로 즉결심판을 하시지 아니하시고, 사랑으로 사람의 죄악을 오래 참으시고,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라고 계속적으로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심판을 잠시 유예하신 거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날 살리신 예수님!● 사람이 영원한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 입니다.
@이이-i2g5f
@이이-i2g5f 6 ай бұрын
​@@hioh6753하나님 병신하면 백만원
@Ngjgkyiyydgxh
@Ngjgkyiyydgxh 4 ай бұрын
​@@hioh6753왜 모든사람은 야훼앞에서 범죄자인건가요?
@what2125
@what2125 4 ай бұрын
@@hioh6753선과 악은 개인의 인식에서 파생되는겁니다. 우리들이 악한 이유는 우리가 실제로 악해서가 아닌 신의 눈에 악해 보여서겠죠. 그렇기에 신 맘대로 우리들을 지옥이나 천국에 보내는것도 안되고요. 신이 세상에서 가장 처음 등장한 물질인 만큼 힘은 전지전능하다만 대가리속 사고방식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유치한것 같네요 같네요. 뭐 이해 가능해요. 초창기 물질이니 심플해야 하잖아요?
@headbreaker1761
@headbreaker1761 Жыл бұрын
이미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먹거리들이 이미 진화론의 산물인걸... 진화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생명과학의 산물..
@pr-pro119
@pr-pro119 9 ай бұрын
콩이 익으면 저절로 터집니다..이유가 뭘까요..콩을 싸고 있는 두개의 껍질의 수분의 함유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익어서 했빛을 받으면 수분이 증발해서 수분이 적은쪽이 말라터져서 콩이 터져 나오는 거죠..진화론 참 신기하고 똑똑해요..무지성인데.....콩따위 먹거리도 이렇게 자가생식하게 터지게 만들어 주고..ㅎㅎ
@user-vf2ff6qe7h
@user-vf2ff6qe7h 7 ай бұрын
창조론에 대한 부정 말고 유신론에 대한 부정은 없나요?
@bhlee_whale99
@bhlee_whale99 2 ай бұрын
무식한 소리 하시네, 잘 모르면 입을 다뭅시다... 괜히 추측하지말고.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12 күн бұрын
개구리과학에서 나오시길. 김정은 독재에서 탈북하는 북조선 인민들 처럼..
@Touch_ID
@Touch_ID 4 ай бұрын
신을 믿어서 안정감을 얻는다는건 존중하지만 거짓말은 싫음
@hioh6753
@hioh6753 4 ай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경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천재 과학자들이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오랜 세월 노력을 한다해도 결국에는 몇 천년전에 기록된 성경 말씀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진리인 성경을 믿으시길 바래요. 사람은 알려줘도 많은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구요,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몇 십년의 시간의 기회를 주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돌이키지 않아요.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전혀 깨닫지를 못하죠.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정말로 얼마나 크신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지?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hioh6753
@hioh6753 4 ай бұрын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외계인이 있을거라며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우리 생전에 다른 행성에서 나무 한그루나 꽃 한송이 조차 구경 못합니다. 왜 헛된 것 믿고 살다가 죽어서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지실려고 하는지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복음과 성경이 정말 신비롭게 설계가 되어 있어요. 자신이 지혜롭고 슬기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숨기셔서 들어도 읽어도 깨닫지 못하게 되고, 결국 영원한 지옥에 가는 부끄러움과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멸망을 당하게 하시고요, 자신이 "미련하다", "약하다", "죄인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음과 성경이 열려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자신이 참으로 거짓되고 참으로 죄악된 존재임을 인정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구원이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죠.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예요.
@엄성훈-g9r
@엄성훈-g9r 3 жыл бұрын
모든거에 근거가 성경에 근거한 사함이라서 성경의 기원부터 정립시켜야 말이 가능한 사람들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3 жыл бұрын
고고학은 성경을 지지하는가? 1 (Does Archaeology Support the Bible? 1) 증언(testimony)은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할 때 성립된다는 것이 성경적 원칙이다.(마 18:16). 물론 이 법은 예수님의 재판 때는 무시되었지만, 히브리 율법에 따르면, 증인들에 의한 정당하게 입증된 증거 없이는 누구도 유죄로 판결될 수 없었다. 유사한 원리로, 하나님의 말씀(Word of God)은 현대 고고학(archaeology)으로부터 입증될 수 있다. 시편 85:11절에는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그리고 시편 119:89절에는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확실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수명(세대들)보다 오래 가고, 하나님은 그의 시간 안에서 말씀이 진실임을 입증하고 계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독특한 범주에 두게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양방향 의사전달 패턴에서 ‘상대방’이 되시는 것이다. 인간의 언어는 인간을 모든 동물들과 특별하게 구별되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성경)은 모든 다른 추정적 계시들보다 매우 우월하게 인간을 향한 그의 특별하신 의사소통으로 구별된다. ”두 세 증인의 입”이라는 성경적 원리에 따르면, 우리는 지금 하나님 말씀의 진실성과 정확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택해야 한다. 모든 분야에서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즉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입증해 오셨고, 그 분의 책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만 하는 예언들과 계시들을 포함하고 있는 진실된 기록이다. 그 분의 책은 그 분의 책이기 때문에 독특하다. 오래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시대에 적용될 수 있는, 그리고 시간을 초월하여 현재의 세기에도 남녀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기록했다. 성경은 언어의 기적으로 쓰여진 크리스천들이 연구해야할 ‘상대방’인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그 분의 생각(성령의 계시에 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심오한 것들)을 계시하시기 위해 선택되어진 방법이다. 아래의 개괄적인 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몇 부분으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그리고 각 단락마다 고고학으로부터 얻어진 3가지의 중요한 증거들을 열거하였다. 그 증거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정으로 진실이라는 것을 입증하기에 충분함을 보여주고 있다. 창세기 1-11 장에 관한 주요 증거들 창세기 1-11장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친구가 되시고, 계시자이시며, 심판자이시고, 구속자이시며, 회복자이시고, 만물을 붙들고 계시는 분...이라는 위대한 교리들에 대한 서론으로서, 성경의 ”못자리 판(seed-plot)”이다. 그것은 실제적 역사이며, 모든 시작들에 대한 요약이다. 1. 에누마 엘리시(Enuma Elish). 이것은 바벨론인들의 창조 기록(Babylonian Creation Record)이다. 우리는 또한 에블라 창조 토판(Ebla Creation Tablet)도 가지고 있다. 성경 기록은 이것보다 확실히 우월하다. 에누마 엘리시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물질로부터의 창조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진정한 창조가 아니다. 성경은 이 역사적인 사건(창조)에 대한 참된 설명이다. 바빌론인의 창조 토판들 중의 하나인 에누마 엘리시(Enuma Elish) 2. 길가메시 서사시(The Epic of Gilgamesh)에는 바벨론의 홍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다시 한 번 성경의 기록이 매우 우월하다. 오사나이(Nozomi Osanai)가 노아의 홍수와 길가메시 서사시를 비교한 그녀의 석사 논문에서 썼던 바와 같이, ”세부적 특성, 과학적 신뢰도, 내적 일관성, 세속 기록들과의 일치, 세계 전역의 홍수 전설들 사이의 공통 요소들의 존재 등에 의하면, 창세기의 설명은 하나의 정확한 역사적 기록처럼 더욱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1]. 길가메시 서사시의 부분 3. 키쉬(수메르)에서 장수했던 왕들(Long-Living Kings at Kish). 이 왕들은 아마도 10,000년에서 64,000년 전에 살았다고 추정되었다. 바벨론의 전설들과 다른 전설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미화되어 온 반면에, 성경의 기록은 보수적이고 참된 설명인 것이다. 후에 바벨론인들은 십진법, 또는 6진법에 근거를 둔 두 가지의 계산법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기록된 연대가 십진법으로 환산되었을 때, 그것은 성경 기록과 200년 이내의 오차로 맞아떨어졌다. 창세기 11-36 장에 관한 주요 증거들 이 부분은 족장들의 기록, 특별히 히브리 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에 대한 언급을 포함하고 있다. 1. 아브라함의 고향 우르(Ur)는 울리(Leonard Woolley) 경에 의해 준환락의 도시였음을 보여주는 놀라운 증거들과 함께 발굴되었다.[2] 2. 성경에 묘사되어 있는 것과 같은 족장시대의 관습들이 우르, 마리(Mari), 보가즈코이(Boghazkoi), 니느웨(Nineveh)와 같은 곳에서의 고고학적 발견들에 의해 확인되었다. 이들은 수 세기가 지난 후에 기록된 것이 아니라, 그 당시에 쓰여진 기록들이다. 거기에는 목격자의 목격이 기록됐다는 흔적들이 들어있다. .한 유명한 탑을 세웠다고 주장되는 우르의 왕, 우르 남무(Ur Nammu) 그래서 아브라함의 하갈과의 관계는, 당시 관습이 남편에게 아이를 낳아줄 수 없었던 여인은 남편에게 그녀의 하인 중 한 사람을 제공해야 했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성경의 기록에서 아브라함에게 하갈을 데려다준 사람은 사라였다고 말한다.(창 16:2). 그리고 그녀의 여종 하갈은 아브라함의 아이를 가지는 데에 자발적인 공범자였다. 그래서 그녀는 경제적인 안전과 개인적인 명예를 얻었다. 하갈에게 처음 접근한 사람은 아브라함이 아니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당시의 관습을 따랐던 것이다. 4왕들과 싸웠던 5왕들에 대한 기록(창 14장)은 관련된 사람들의 이름이 그 시대에 알려져 있는 단어들 및 이름들과 어울린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3. 헷(Hittites, 히타이트) 족속과 아브라함의 협상은(창 23장) 알려져 있는 헷 족속의 일처리 방식을 정확하게 따르고 있었다. 신-헷 족속(Neo-Hittites)이 나중에 나왔지만, 그들의 언어는 현저히 다른 관계였다. 성경이 초기의 사람들을 ”하티의 자손들(sons of Hatti)” 또는 ”헷 족속들”이라고 부른 것은 옳았다. 흥미롭게도, 가신(retainers)이라는 의미로 쓰이는 헷 족속의 'hanakim' 이라는 단어는 ”남자 자신의 집에서 훈련된 하인들(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을 뜻한다.(창 14:14). 이 용어는 성경에서는 오직 여기에만 사용되었다. 이집트인들의 저주 문서(Execration texts)들은 (도자기 항아리의 조각에서 발견된 것으로, 주위 사람들을 저주하는 제의식의 주문으로 사용됐던 것으로 보이는 문서) 이 용어의 뜻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창세기 14장의 성경 기록에서 정확하게 사용되고 있었다. 창세기 37-50 장에 관한 주요 증거들 이 단락은 야곱의 아들이요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요셉(Joseph)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그의 형제들은 그를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팔아넘겼고, 그들은 이집트 환관(eunuch,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을 말함)에게 그를 되팔았다. 요셉은 이집트(애굽)에서 성공했고,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을 그곳에 정착하도록 도왔다. 1. ‘시위대장(captain of the guard)’(창 39:1), ‘가정 총무(overseer)’(창 39:4), ‘술 맡은 관원장(chief of the butlers)’과 ‘떡 굽는 관원장(chief of the bakers)’(창 40:2), ‘바로의 아비(father to the Pharaoh)’ (실제로는 ‘신들의 아버지’라는 말인데, 요셉은 바로를 태양신 라(Ra)의 발현으로서 받아들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요셉에게는 신성 모독적이었다. 요셉은 그가 여호와께 불경하지 않기 위하여 그 칭호를 히브리 식으로 바꾸었다.)(창 45:8), ‘바로의 온 집(궁전)의 주(Lord of Pharaoh’s House)‘, ’애굽 온 땅의 치리자(Ruler of all Egypt)‘(창 45:8)와 같은 그런 알려진 이집트의 칭호들은 이 설명의 역사성을 확증하는 것이다. 2. 요셉의 총리 임명 절차는(창 41:41-45) 다른 기록된 의식들과 매우 유사하다. 그의 새 이름은 사브낫-바네아(Zaphnath-Paaneah) 였다. 이것은 ‘신성한 대학의 장(head of the sacred college)‘이라는 의미이다. 다른 이집트 용어들과 지방색들은 성경 기록에서 풍부히 발견된다.(예로, 시체의 방부와 매장 습관 등). (창 50장). 3. 사해 사본(Dead Sea Scrolls)에는 야곱 일행의 숫자가 70명이 아니라(창 46:27), 75명이다. 그래서 필사 오류가 바로 잡아졌고, 스데반이 말한 숫자(행 7:14)가 옳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이지-r8e
@정이지-r8e 2 жыл бұрын
@@pentatonic1533 진화가 없다 > 종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 > 환경이 변한다면 많은 종이 멸종한다 > 총량이 계속해서 줄어든다 > 전부 사라진다 가 되는데 이게... 전지전능한 신이 만든 건가....?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2 жыл бұрын
@@정이지-r8e 최초 생명체에서 인산염 문제 (Solving the First-Life Phosphate Problem) by Brian Thomas, PH.D. 생명의 기원(Origins of Life)에 대한 시몬스 재단이 후원한 최근의 한 연구는, 원시수프의 화학물질들이 어떻게 우연히 살아있는 세포가 되었는지에 대한 오래된 문제에 대한 새로운 답을 제시하고 있었다. 생명체가 우연히 자연발생했다고 가정할 때, 드물게 존재하는 원소 인(phosphorus)이 어떻게 충분한 농도로 농축되어, 인을 함유하는 많은 필수적 생화학 물질 안으로 포함되게 되었을까? DNA와 RNA 분자들은 인으로 채워져 있으며, 인은 단백질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다. DNA, RNA 및 단백질이라는 세 유형의 분자들이 없다면, 세포는 살아갈 수 없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수용성 용액의 인은 칼슘과 쉽게 결합하여, 인산칼슘(calcium phosphate) 광물을 형성한다. 초기에 출현한 세포는 광물에 묶여있는 인산염에 접근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자유롭게 떠다니는 어떤 종류의 인산염이 필요했을 것이다. 워싱턴 대학의 조나단 토너(Jonathan Toner)와 데이비드 케이틀링(David Caitling)은 PNAS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인 문제에 대한 그들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었다.[1] 논문에서 그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산염이 얕고 짠 호수에 농축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 연구자들은 상상의 고대 호수에 탄산염(carbonate)이 충분한 량으로 있었다면, 탄산염은 일부 인산염을 밀어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표준 화학 과정은 일부 인산칼슘 대신에 탄산칼슘 광물을 생성하여, 소수의 인산염이 방출되게 하여, 죽어있던 원시수프에서 살아있는 세포를 자발적으로 형성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수석 저자인 토너는 워싱턴 대학 언론보도에서 “인산염 문제를 우아하고, 설득력 있는 방법으로 해결했다”라고 말했다.[2] 이제 인산염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이것이 원시수프의 화학물질들이 살아있는 세포를 형성했을 가능성을 증가시키는가? 철, 탄소, 크롬이 함께 섞여있다는 것과, 그것들이 저절로 강철이 되었다는 것과는 전적으로 다른 것이다. 실제로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 원료들은 정확한 비율과 조건 하에서 조합되고 처리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강철 빔이나 자동차 차체와 같은 필요한 형태로 성형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완전히 분리된, 더 복잡하고 정교한 수준의 기술과 지시를 필요로 한다. 동일한 논리가 DNA, RNA, 단백질들과 전체 세포에 적용된다. DNA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생물학적 정보가 포함되어있는 것은 아니다.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연주의자들은 프로그래밍을 하는 프로그래머의 개념을 무시한다. 연구 저자인 케이틀링은 “이 호수와 연못에서 매우 높은 농도의 인산염은 인을 RNA, 단백질들, 지방의 분자들 블록 안으로 집어넣는 반응을 유발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2] 그렇다면 인산염이 RNA와 단백질 안으로 들어가는 반응을 스스로 일으켰을까? 어떤 화학실험으로 이 반응이 일어났거나, 입증된 적이 있었는가? 대신에, 그들의 시나리오는 인산염이 얕고 짠 호수에 농축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물(water)은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 치명적인 문제이다. 물은 DNA, RNA, 단백질들을 파괴한다. 따라서 이들 생명체에 필수적인 생화학 물질들은 세포막과 같은 정교한 보호막 바깥에서는 결코 우연히 형성될 수 없다.[3] 세포에 필요한 모든 인산염들이 제공된다 하더라도, 이 오래된 원시수프 시나리오는 생물속생설과 열역학적 법칙을 극복하지 못한다.[4] 더군다나 후손을 낳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량의 암호화된 유전정보가 필요하다.[5] 세포에는 인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인이 DNA, RNA, 단백질들 내로 통합되려면, 단백질들이 필요하다. 화학물질이 운반되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하지만, 주변에 물이 있으면 형성될 수는 없다.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세포의 에너지 시스템이 없다면, 에너지에 접근할 수 없다. 성장, 적응, 유지, 지시 등이 들어있는 지침서가 필요하지만, 저절로 정보가 만들어질 수 없다. 간단히 말하면, 세포 밖에서 어떤 지성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최근의 인에 대한 연구는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 인산염 문제를 상상력으로 해결하고 있었다. 실제로, 물이 있는 환경에서의 인산염 수프는 생명체에 필요한 화학물질들의 불꽃을 꺼버릴 것이다. References 1. Toner, J. D., and D. C. Caitling. 2019.A carbonate-rich lake solution to the phosphate problem of the origin of life. PNAS. DOI.org/10.10773/pnas.1916109117 2. Hickey, H. Life could have emerged from lakes with high phosphorus. University of Washington News. Posted on Washington.edu December 30, 2019, accessed December 30, 2019. 3. Tomkins, J. 2018. Abiogenesis: Water and Oxygen Problems. Acts & Facts. 47 (4): 8-9. 4. New Research Rejects 80-year Theory of ‘Primordial Soup’ as the Origin of Life. Wiley-Blackwell press release, February 2, 2010. 5. Johnson, D. In Marks, R. J., M. J. Behe, W. A. Dembski, B. L. Gordon, and J. C. Sanford, Eds. 2013. Biological Information: New Perspectives. Singapore: World Scientific Publishing Co. Pte. Ltd. *Dr. Thomas is a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2 жыл бұрын
@@정이지-r8e Q5. 성경에 기록된 방주의 크기는 과연 배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크기입니까? 길이와 폭의 비율 6 : 1은 매우 뛰어난 선박 안정성을 보이는 비율임이 선박공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졌는데, 노아의 방주는 홍수기간 동안의 폭풍과 파도속에서도 충분히 견디어 냈을 것이다. 노아의 방주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Q9 노아의 방주는 정말 대홍수를 견딜 만큼 견고합니까?”를 참고할 것. Q6. 방주는 땅에 호흡하는 모든 동물 한 쌍씩을 실을 수 있을 정도로 컸습니까? 노아 방주의 배수량은 약 20,000톤, 용적은 14,000톤이며, 방주내의 사용 가능한 총면적은 100,000 평방피트 이상이고, 총부피는 43,200 m3 정도이다. 이제 노아의 방주 내로 들어와야 하는 땅에서 호흡하는 동물들은 모두 몇 마리나 되는지를 알아보자. 미국의 유명한 분류학자인 Ernest Mayr에 의하면 세계에는 백만종(species) 이상의 동물(animals)이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중 대부분은 물에서 사는 동물이라 방주에 탈 필요가 없다. 21,000 종의 물고기(fish), 1,700 종의 피낭동물(tunicates), 600 종의 불가사리와 같은 극피동물(echinoderms), 107,000 종의 홍합이나 굴과 같은 연체동물(mollusks), 10,000 종의 말미잘과 같은 강장동물(coelenterates), 5,000 종의 해면동물(sponges), 30,000 종의 원생동물(protozoans)과 단세포생물 등이 이들이다. 또한 포유동물중 고래나 바다표범과 같은 일부 동물들은 물에서 사는 동물이다. 양서류도 모두 다 방주에 올라탈 필요가 없으며, 악어와 바다거북같은 파충류도 그러하다. 또한 838,000 종의 절지동물(arthropods)중 바다가재, 새우, 게 등과 같은 대부분의 동물들이 바다에서 사는 동물이다. 그리고 곤충(insect)들은 매우 크기가 작아 방주에 탓다 하더라도 적은 공간을 차지했을 것이고, 35,000 종의 벌레(worms)들과 같이 방주 밖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다. 사실 곤충과 벌레들은 홍수시 떠다니는 거대한 나무 매트(floating log mats)들에 붙어서, 또는 알이나 유충상태로 충분히 생존할 수 있다 (대홍수 Q5 참조). 그리고 성경도 곤충과 벌레는 방주에 타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성경 창7:22)에 나오는 '코로(through nostrils)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에 곤충은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곤충은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외부 골격에 있는 작은 관(tubes)으로 숨을 쉬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 창6:19, 7:8~23, 8:17)에 나오는 '땅에 기는' 것들로 번역된 'creeping thing (remes)'은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사용된 예를 살펴볼 때 벌레보다는 파충류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또 하나 창세기에서 말하는 종류(kinds)의 개념이 오늘날의 종(species)의 개념과는 다를 수 있다. 많은 연구자들은 이 kinds는 오늘날의 분류학상의 과(family) 또는 아과(subfamily)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후대에 수많은 속(genera)과 종(species)들을 만들어 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즉, 모든 종(species)의 개들을 실은 것이 아니라 대표로 개의 한 종류(kind)만 태웠다는 것이다. 이 경우라면 매우 적은 수의 동물들이 방주에 승선하였을 수도 있다. Don Batten 은 이미 존재했던 유전정보의 분류(sorting)와 소실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종들이 분화될 수 있다고 하였다.(5) 그는 분명히 다른 종과 속의 생물들이 교배되어 후손을 낳을 수 있는 잡종들이 만들어지는 예들을 제시하였는데, 말, 얼룩말, 당나귀는 아마도 말 종류(equine kind)에서, 개, 늑대, 코요테, 재칼은 개 종류(canine kind)에서 갈라졌을 수 있으며, 북극곰(polar bear)은 원래의 곰 종류(bear kind)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가 아니다. 왜냐하면 북극곰은 새로운 유전적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북극곰은 위장을 위하여 색을 띄는 유전인자를 잃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다윈의 핀치새에 대한 연구는 4500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다양한 핀치새들이 분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996년에 열린 분화(speciation)에 관한 주요 회의는 무심결에 진화가 아닌 홍수 후 빠른 분화에 관한 창조과학자들의 주장을 지지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종류(kinds)는 과(family) 이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노아는 육상척추동물의 매우 소수만 태웠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이 경우 2000마리 정도의 적은 동물들이 방주 내로 들어갔을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최대로 오늘날 살고 있는 포유류 3,500종, 조류 8,600종, 파충류와 양서류 5,500종이 모두 승선하였다고 하여도 총 동물의 수는 17,600 마리로 각 쌍으로 계산할 경우 35,200마리의 동물을 실어야 한다. 이 동물들의 크기는 다양함으로 평균 크기를 양(羊)만하다고 가정하였을 때, 방주는 125,280 마리의 양들을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므로, 방주는 실제 승선했던 동물보다 3배 이상의 동물들을 태울 수 있는 크기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양의 크기는 동물들을 크기 순으로 나열한다면 11% 정도에 위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양이 평균적 크기가 되기에는 너무 크고, 승선시킨 동물들 중에서 덩치가 큰 동물들의 경우 새끼나 어린 동물들을 태웠을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방주에 승선한 동물들의 용량은 더욱 줄어들 수 있다. 여분의 장소에는 멸종된 동물들, 식량, 물, 노아의 가족, 방주에서 태어난 새끼들을 위해 사용되었을 것이다. 우드모라페(Woodmorappe) 박사는 그의 책 '노아의 방주 : 그 가능성 연구(Noah,s Ark : A Feasibility Study)'에서 구체적으로 방주에 들어간 동물들의 종류와 마리 수를 포유류 7,428 마리, 조류 4,602 마리, 파충류 3,724 마리의 총 15,754 마리로 약 16,000여 마리의 동물들이 방주 내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였다(6). 이에 대해 Don Batten은 방주에 탄 동물의 수를 16,000마리로 추정한 것은 진화론자들에게 너무도 관대한 수치라고 하였다. 만약 동물이 평균 50×50×30 cm의 케이지에 들어간다면 부피는 한 동물당 75,000 cm3 으로 16,000 마리이면 단지 1,200 m3에 해당한다. 만약 곤충 100만 종이 방주 내에 있다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로, 세로, 높이 10cm의 공간에 곤충이 한 종씩 있을 경우 1,000m3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곤충은 방주에 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여하간 이들의 부피는 방주 용량 43,200m3에 비하면 매우 적은 부피이다. 방주는 이들 동물들을 충분히 실을 수 있는 크기인 것이다.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2 жыл бұрын
@@정이지-r8e 시계를 만든 사람은 시계 밖에 있고 시계는 시계에 대한 설계도가 있습니다. 우주를 만든 창조주는 우주안에 담을 수 없고 우주의 설계도는 법칙입니다. 보통 우주의 시작은 물질 혹은 에너지라고 하는데 그것또한 무엇으로부터 파생된 것인지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것인지 증명하지 못합니다. - 무한 빼기 무한은 0일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무한 빼기 1은 무한입니다. - 무한 빼기 무한/2은 무한입니다 -> 무한이라는 개념은 일반적인 사칙연산에 일정한 값이 나오지 않는 모순적이면서 특정지을 수 없는 값입니다. (①무한의 개념이 3~4차원에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 모순입니다. ②무한이라는 것도 결국 개념이기에 개념 이전에 실존적/형이상학적 탐구를 할 수 있는 존재자(사람)와 세상이라는것이 먼저 존재해야 하며 만물이 존재하도록 정의한것이 하나님입니다 "빛이 있으라") 이처럼 3차원 세상에서 무한은 사칙연산을 하기 어려운 불특정한 상태입니다. 즉 사건이라는것은 무한할 수 없고 실수여야만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도 모순이 없게 됩니다. 계속 값이 늘어나는 상태도 시간이 멈추면 그 상태는 실수가 됩니다. 결국 무한은 시간이라는 차원에 종속되는 개념이지, 시공간과 사건 자체가 특이점 없이 무한히 존재해오던 절대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즉 시공간은 정보를 표현하는 에너지 형태일 뿐이지 외부의 의지가 있는 지적존재가 시공간을 정의하고 만들고 시작시켜야 물질과 법칙과 각종 개념도 존재하게 되는겁니다. 존재란? 있는 것 · 존재자(das Seiende)에 대해서는 그것이 있다 · 그것은 ~이다 · ~에 있다 등으로 말할 수 있지만, 있음 · 있다고 하는 것 · 존재에 대해서는 존재자에 대해서 있다고 말하는 것과 동일한 표현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존재는 '주어져 있다'(es gibt)라는 표현밖에 할 수 없다. 실제로 『존재와 시간』에서는 존재, 시간, 진리에 관해서는 존재자가 아닌 사태로서 '주어져 있다'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 존재는 존재자와 같은 것이 아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존재의 뜻) 따라서 의지나 생각과 자아개념이 없는 물질은 스스로 존재하게 된 것이 아니라 의지가 있는 외부 존재자가 존재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존재를 창조할때 세상이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불완전성의 정리를 보면 알 수 있는게 있습니다. [제일, 제이 정리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진리이나 증명되지 않는 수학적 명제가 존재한다’이다. 제이 정리의 경우, ‘수학에 모순이 없다’는 명제 자체는 진리여야 함에도, 증명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제일 정리의 경우도, 수학에서 증명도 반증도 되지 않는 명제는, 플라톤적 관점에서 그 자신 또는 자신의 부정명제 둘 중 하나는 참일 수밖에 없으나, 어느 것도 증명되지 않는다.] 수학에서 증명도 반증도 안되는 명제는 이미 정해진 진리인 명제이기 때문에 증명도 못하며 반증도 못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가 어떻게 운동하고 반응하는지는 알 수 있고, 연구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어도 근본적으로 왜 이렇게 세상이 작동하도록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과학자나 수학자나 우주로부터 법칙과 규칙을 발견하고 얻어내지 발명하지 않습니다. 즉 이미 우주는 각종 에너지 정보로 이루어져 있다는 증거이며 정보라는 것은 물질로부터 파생되는게 아닙니다. 배를 만들고자 하는 설계도라는 정보가 있어야 배를 만들고 존재자가 배를 보고 '존재' 한다라고 말할 수 있지 물질이 존재하고 나서 개념과 정보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고로 우주는 각종 물질과 정보로 이루어져있는 이상 이 정보의 집합체를 제시하고 물질세계로 표출해낼 수 있는 '지적설계자' 가 필요한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합니다. 또한 수학과 과학이 어디서나 동일한 법칙과 원리를 기반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태초에 무작위한 방식으로 우주가 탄생하여 곳곳마다 무작위로 법칙이 생성된게 아니라 태초에 어디서나 적용되는 기본 원리이자 진리가 정의됐다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Explain1) 시공간이라는 개념조차도 스스로 영원할 수 없는 창조물인 것이고 만물은 시작점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물질적 사건이 아니라 시공간이라는 4차원 이상의 고차원적 개입이어야 논리적입니다. 저차원의 물질이 시공간의 탄생에 영향을 줄 수 없고 시공간의 차원보다 높은 고차원이어야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간 즉 엔트로피가 스스로 발생한게 아니라 모든것이 발생하게한 원동력이 있어야만 세상의 존재가 말이 됩니다. 그렇기엔 수소나 글루온 초끈 힉스입자 등 이세상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물질=에너지, E=mc2)는 생각이나 의지 혹은 능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물질들도 스스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라는 개념이 있어야만 우주의 시작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온것처럼 하나님(Logos)만이 무한한 존재이시며 스스로 계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지구의 시간으로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시간이라는 엔트로피적 개념을 벗어나 혼돈 그 자체에서도 질서를 유지하는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Logos 라고도 하며 Logos 는 Logic 의 어원입니다. 다시말해서 성경 창세기 1장에서 말하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즉 질서란 찾아볼 수 없는 혼돈에서도 스스로 존재라는 질서 그 자체를 유지하시는 분이십니다. [출애굽기 3:14]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Explain2) 우주라는 거시세계의 정보체계와 입자라는 미시세계의 세밀한 에너지 조율이 스스로 발생하여 지금 인류와 세상을 만든것이 아닙니다. 존재하지 않는것은 무(無)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아무것도 발생시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 고로 무에서 유가 되었다는 것은 바꿔말해서 아무것도 없고 확률마저도 없는 것에서 확률을 포함한 세상이라는것이 생겨났다는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0×무한은 0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계속되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느순간 존재라는 것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확률 이전에 존재가 먼저 정의되고 존재의 실체가 있어야 사건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존재하는 것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고 확률이란 것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와 타당한 이유가 없이 그냥 갑자기 확률에 의해 세상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은 확률 자체가 창조주인 확률신앙입니다. [요한복음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①육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②영혼 [창세기 2:7]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1:22]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skku5370
@skku5370 4 ай бұрын
그냥 악의 문제 하나로 신의 존재는 완벽히 부정됨.. 적어도 신이 존재한다면 그게 기독교의 공의와 사랑의 야훼는 아닐거임.
@hioh6753
@hioh6753 4 ай бұрын
영화 감독이 멋진 작품을 제작할 때 모든 스토리를 알고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모든 것을 아시고 시작하셨습니다. 그럼, 내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자의 역할을 맡고 있는지? 하나님께 버림 받은 자의 역할을 맡고 있는지? 지금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겠죠.
@skku5370
@skku5370 4 ай бұрын
@@hioh6753 그러니까 그 부분이 소름끼치도록 싫은겁니다. 인간을 사랑한다면서, 자유의지를 줬다면서, 사실은 자기만 다 알고있는 각본에따라,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일인거죠 하느님의 사업이란게ㅋㅋ.. 사람을 장기말 마냥, 연극 배우마냥 뒤에서 조종하면서 자기 뜻대로 안 움직이면 화나서 다 부숴버리는 마치 장난감 인형놀이하다 싫증나서 부숴버리는.. 어린애 수준의 정신상태인거죠 그런 작자의 작품에서 역할 하나 맡았다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글쎄.. 졸작 영화라도, 악덕감독이라도 무대에만 서게 해주면 좋다는걸까요
@hioh6753
@hioh6753 4 ай бұрын
@@skku5370 하나님께서 님의 죄악을 보시면서 즉결심판으로 하시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심판을 유예하시며 회개하고 돌아올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신 것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었으면 님께서 이러고 있을 수도 없죠. 벌써 죽여서 기회가 없을 뿐더러 음부에 가서 고통 받다가 최후의 심판날에 부활하여 심판받고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지게 되겠죠. 하나님께서 아직 사랑으로 님에게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skku5370
@skku5370 4 ай бұрын
@@hioh6753 풉
@능지_박살난_천사
@능지_박살난_천사 3 ай бұрын
@@hioh6753 근데 그 전지전능하고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신이 왜 이 세상의 악을 막지 않는지 설명좀
@04halo
@04halo 3 жыл бұрын
왜 창조설자는 기독계열일까? 그리스신화 가이아가 천지창조한거면 어쩌려고? 그리고 태초 생명이 창조되었을 지언정 진화는 착실히 일난거 보면 적어도 지구 6000살 도자기장인 예수가 흙으로 만든 인간 이딴건 개소리란걸 알수있지 않나?
@가명-o9e
@가명-o9e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사람은 어케생겼나용?
@04halo
@04halo 2 жыл бұрын
@@가명-o9e 현재 증거로서는 진화해왔다는게 가장 합리적인 설명이죠 인간이 짠하고 누가 만든게 아닌 점차 변화했다는게
@_SaBasAbA
@_SaBasAbA Жыл бұрын
@@가명-o9e가서 용도 짠 하고 만들어 달라 그래요 ㅋㅋ
@쿠키런pd최낙현
@쿠키런pd최낙현 6 ай бұрын
하나님한테도 용 뿅하고 만들어달라 해봐라​@@_SaBasAbA
@다루-k6x
@다루-k6x Жыл бұрын
음… 뭐 영상말도 일리가 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도킨슨은 극단적 과학주의자입니다. 그에겐 과학이 지금 영상만든 분이 말씀하시는 무논리로 주장하는 창조론자들만큼 종교수준입니다. 그의 책을 읽어보면 좀 심하다 싶을정도의 어거지도 있었어요.. 과학이랑 신학은 엄연하게 다른 학문입니다. 근대 이후 과학주의가 팽창하면서 모든 학문에게 과학의 방식 맞춰라는 것 또한 우리들이 생각해보고 비판해봐야할 문제입니다. 사실 과학이랑 신학은 엄연히 다른 학문이고 과학은 수많은 가설들을 사실 기반으로 한 검증 과정을 통해 밝혀가는 학문이고 신학은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얼추 말씀드리면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의 학문입니다. 두가지 학문은 엄연히 다른데 대화하는 자세를 갖지 않고 그냥 도킨슨의 말을 가지고 과학적 극단주의의 입장을 취하여 다른 모든 학문들을 무시하는 것은 반대로 무식한 행동입니다. 과학이라는 학문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이익은 엄청나게 많지만, 사실 양자물리학에서의 불확정성 원리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세상은 정말 신비로 가득합니다. 도킨슨의 의견은 극단적 과학주의론자의 입장인 걸 감안하고 봐야할 필요가 있기에 댓글 끄적여봤습니다.
@agsheuehd
@agsheuehd Жыл бұрын
동의는 하지만 아무래도 해외 신학자들 중에 과학을 정말 부정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예를 들면 아직도 미국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지구가 6천년이라고 믿습니다. 그를 반박하는 증거들이 많아도요. 아무래도 극단적으로 변하게 극단적 신학주의자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다루-k6x
@다루-k6x Жыл бұрын
@@agsheuehd 답변 감사합니다. 둘다 대화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학문인거 같아요. 포스트 모더니즘을 살아가는 오늘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덕목이 된거 같습니다. 다양한 사회를 추구한다고 말하지만 몇몇들은 자신만의 주장이 옳다고 하며 타인의 논리와 비판에는 대응 하지 않는 질서없는 사회를 추구하는 모습과도 같이 보이기 때문이죠 .. (사실 전 아직도 모더니즘 사회라고 평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서용관-e5p
@서용관-e5p 10 ай бұрын
@@다루-k6x 언제나 시작은 기독교인들이 했을 뿐이고 도킨스 같은 과학자들이 인정받고 존중받는 이유도 그 때문인거다 당장 창조과학부터 없앤다음 도킨스에게 뭐라 지랄하던가
@다루-k6x
@다루-k6x 10 ай бұрын
@@서용관-e5p 창조과학은 개신교 안에서도 무시당하는 학문입니다 .. 일반화 하지말아주세요~
@서용관-e5p
@서용관-e5p 10 ай бұрын
@@다루-k6x 그러니까 이단심판이나 똑바로 하시라구요 내가 말하는 개신교는 한국 개신교고 한국 개신교는 무시 안하니까 거짓말 하다 지옥가지 마시고
@아비앨범Abys-Album
@아비앨범Abys-Album 2 жыл бұрын
결국 그 유전자 설계를 누가 최초로 했는지는 전혀 모르는 거구만 .. 그 최초의 유전자 설계를 신이나 외계인이 했나 보네
@Ngjgkyiyydgxh
@Ngjgkyiyydgxh 4 ай бұрын
그건 아직까지는 답을구할수없는질문입니다. 그 최초를 야훼가했다고 대답한다면, 그 야훼는 또 누가만들었냐는질문이 나올뿐이지요.
@아진코퍼레이션
@아진코퍼레이션 Жыл бұрын
유전자들의 유사성이 진화론에 딱 맞는다 과학적인 사실 기반으로 그렇게 얘기할 순 있는데 어떻게 신은 진화론 그림에 맞춰 창조하지 않을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나요? 누군가가 의도하지 않고 우연히 생긴것이라면 왜 그렇게 일정한 패턴을 가진 유전자가 존재하나요? 아무런 의도없이 우연히 어쩌다보니 생겨난 생명이라면 왜 그 수많은 시간을 지나며 일정한 세상의 물리적 법칙에 따라 진화를 해오는건가요? 세상에 물리적 법칙이 있고 진화를 겪으며 현시대의 생명체들이 있는건 맞지만 모든것들의 맨 처음 왜? 라는 물음이 생기는순간 완벽한 부정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성이름-i8k
@성이름-i8k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완벽히 부정 불가능한 것을 존재의 증거라고 말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개구리-q2q
@개구리-q2q 2 жыл бұрын
창조론믿는 하버드 지질학과 교수는 인류의수치 ㅋㅋㅋ 리처드형님 극대노한거 처음보네 ㅋㅋㅋ 리처드형님은 무식한사람들이 종교믿는거 화 안냄. 과학 알거 아는사람이 억지부리는거에 대노하심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성경에 나와있는 기적을 본인이 못 믿는 것이지, 기적이 안 일어난게 아니죠. *기적을 과학자들은 이해할 수가 없죠. *예언과 성취에 대해 과학자들은 이해할 수가 없죠.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깨닫지를 못하죠. 1.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엄청 큰 죄이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지옥행 이라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할까요? 죄 짓고도 그 죄값을 안 받을꺼라는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을 갖고 있죠. 깨닫지 못하기에 믿지도 못하고, 죽음이후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꼭 깨달으시고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과 부활이 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ай бұрын
​@@hioh6753 스팸 뿌리지 마십쇼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isthefirstwhat7649 성경의 내용중에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여러 선지자들에게 반복해서 미리 알려주시고 기록까지 하게 하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몇 천년동안 알 수도 없다가 최근 시대에 와서야 최신 기술과 최신 장비로 그 사실을 발견하고서는 자신들이 대단한 것을 발견한 것처럼 생각한다는 거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몇 천년전에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을 천재 과학자들은 최근에서야 알아냈구요. 이것이 창조조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비교 자체가 안되죠. 사람이 아무리 똑똑한 것 같아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죠.
@user-cd7dz5tj4j
@user-cd7dz5tj4j 2 ай бұрын
@@hioh6753기독교 평균 ㅋ
@거안사위-l7y
@거안사위-l7y 2 жыл бұрын
다 떠나서 창세기 천지창조 자체가 허구아닌가? 창세기에는 천지창조 이전에 지구가 먼저 있다고 묘사되는데 빛이 없어면 생명체의 생명활동이 유지 되지 못하는것은 제쳐 두고라도 태양계의 구조상 태양의 중력이 없이 어떻게 행성이 독자적으로 존재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우주를 떠도는 떠돌이 행성들을 어느날 갑자기 태양이 뿅하고 나타나서 자기 둘레를 공전하게 말들었다는 건지....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6 ай бұрын
우주의 거대한 힘의 정체를 모르시네요..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ай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 좁아터진 우주에 집착하지 말고 무한한 인간 본연의 과학을 따르시길...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6 ай бұрын
@@isthefirstwhat7649 인간의 과학을 하려면 인간들이 만든 인본주의 기득권을 포기하여야 인간 본연의 과학이 가능하다 그렇습니다..인간이 독립적으로 과학이 가능할까요 ? 고대 바벨탑사건을 보고도 그럴 수 있을까요? 911 테러가 발생한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보시오 ?
@dongwoonseo1223
@dongwoonseo1223 7 ай бұрын
신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돈때문이지. 그리고 그게 권력이 되기때문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봐라. 거기 얼마나 돈과 권력에 매몰된 한심한 영혼들이 서로 비집고 광기에 가까운 짓거리들을 하는지.....절에가봐. 깍은 머리에 나는 광채만큼이나 그들은 재물에 쪄들어있는 탐욕의 대머리들에 불과.....진정한 성자는 딱 두명있었을거야. 석가모니 예수그리스도....글쎄 난 이태석 신부도 직접 겪어본만큼 그도 성자의 반열에 올려는 준다. 그외 내가 아는 모든 성직자는 다 돈버는 직장인, 사업가였어. 솔직해 지자. 내가 지금 그걸 욕하는게 아니야. 그래도 되 인간은 어짜피 지배해줄 누군가를 열심히 찾게되니까. 그 공간을 종교로 포장해서 장사하는 인간들이 있는거고 그래야경제도 도니까. 단 세금은 내고해라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생각해 보세요.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게 되죠. 어떠한 사람이 불우 이웃 아이들을 100명씩이나 도와준다고 해봅시다. 정말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죠! 그런데요, 만약 이 사람이 님의 정말 사랑하는 딸을 성폭행 했다면 이 사람은 범죄자 입니다. 님께서는 이 사람이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성폭행 정도 죄 1가지는 그냥 눈감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석가모니와 이태석 신부도 죄인이예요.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지만(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은 죄를 덜 지은 사람),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 입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엄청 큰 죄이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지옥행 입니다. 죽음이후 심판이 기다리고 있죠. 지금 몇 십년의 삶은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거죠. 오직 예수님만이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구약성경의 예언과 약속대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르셨고,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셔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 받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습니다. 오직 이 길 밖에 없습니다.
@dongwoonseo1223
@dongwoonseo1223 6 ай бұрын
@@hioh6753 열심히종교에돈갖다바치슈.평생개돼지로살어요. 죄인?ㅎㅎ 웃기고있네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dongwoonseo1223 어렸을 때부터 거짓말은 나쁜 것이라고 배웠는데요, 사람들이 살면서 거짓말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아시나요? 여러나라에서 이미 논문까지도 발표되어 있습니다. 거짓말은 국어사전으로 봐도 죄인데요. 죄짓고도 그 죄값 안 받을꺼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인생마치고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 될지요? 그리고 사람의 음란함은 정말 말 안해도 알꺼구요. 얼마나 지저분하고 더러운지요. 도둑질도 해봤고, 앞으로도 할꺼구요. ... 등 정말 회개하시고 돌이키셔야 합니다. 예수님 믿으시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하시길 바래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교회에 헌금도 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기부도 하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돈도 갑니다.
@짱이단비
@짱이단비 3 жыл бұрын
우주적관점이나 신의영역은 인간의 과학으론 한계가잇다는것이니 그냥 서로 과학을 믿고싶은분들은 그걸믿고 신을믿고싶은분들은 그걸믿음됩니다 선택일뿐이에요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6 ай бұрын
참된 종교의 본질은 욕망과 성공이 아닌 지혜와 양심이다. 신(하나님)은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도구가 아니라 인간에게 삶의 바른 길을 가르치는 스승과 같은 존재다. 욕망과 성공의 종교에서 지혜와 양심의 종교로!
@유빙빙-c4d
@유빙빙-c4d 3 жыл бұрын
가계도는 당연하지 게임도 기본 엔진은 하나의 기반으로 만드는데
@MsYechan
@MsYechan 3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이해를 못하신 것 같아요. 단순히 설계 구조가 유사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각 생물종들이 존재했던 시간의 차이만큼 유전자의 차이가 있다는 거고 이러한 연관성이 모든 생물종들에게서 일관되게 나타난다는 겁니다.
@땅콩도둑-p9y
@땅콩도둑-p9y 3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신화다 책 읽어 보세요 그거 되게 논리적이고 전국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에 다 있거든요 저하고 제 친구들도 다 이 책읽고 가족들 설득해서 가족들 다 데리고 교회에서 나왔어요
@oehtne
@oehtne 2 жыл бұрын
사실살 하나로 수렴되는 유전적 패턴이라함은 우리한테 창조의 비밀을 알 수있게 노골적으로 설계해두었다는것인데 지금 기독교인들 반대하는 인간복제, 동물 복제의 기술과 같이 생명의 키를 건드는 인류의 기술을 제한적으로 연구 사례들이 있죠..그럼 하나님은 왜 그런 설계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걸까요?
@hyuk386
@hyuk386 9 ай бұрын
모태신앙이고 22년동안 신앙 생활을 했습니다. 신에 대한 느낀 점을 말해보겠습니다. 신이란 '느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사실로 신이 있다 없다고 판별하는 게 아닌 진짜 있다고 '느껴지는 것'이 신이고 그걸 느끼게 된 순간 저는 신앙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yutububu
@yutububu 8 ай бұрын
그걸 우린 정신병이라고 했습니다
@드밴플짱
@드밴플짱 2 ай бұрын
유튜브 북툰 쳐서 다시 공부 쳐하세요😂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12 күн бұрын
​@@드밴플짱북툰소설에 열광하면 정명석. 이만희 종자가 됩니다.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12 күн бұрын
​@@yutububu정신병은 진화론의 산물이라네
@졎긔
@졎긔 Күн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니에미
@장애옹-s3w
@장애옹-s3w 3 жыл бұрын
강력한 믿음에 대한 부정은 끝도 없다고 생각 하지만. 도리어 그 믿음을 깨는것 조차 의미 없는짓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저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존재의의를 찾아가는거겠죠.
@qpalwosk1029
@qpalwosk1029 3 жыл бұрын
님 말도맞습니다 욕먹는건 사실상 창조과학계죠 창조론을 교과서에 집어놓고 제대로된 판단이 불가능한 어린애들상대로 소설에 쓰여진것을 가르친다고 하니 욕먹는것입니다
@MsYechan
@MsYechan 2 жыл бұрын
그들 나름대로 존재의의를 찾아가는 건 좋은데, 타인에 의해 거짓을 주입받고 속아넘어가는 건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inbumcho6890
@inbumcho6890 10 ай бұрын
창조론은 모두 비과학적 관점에서 손가락 튕기듯 창조한 것이라고만 말하지 않습니다. 영상내용에서처럼 귀를 막고 아아아 하는 사람만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진화적 창조론' 즉 진화의 과정을 거쳐 성장 발전하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을 믿으며, 지적 설계자에 의해 도킨스 박사의 말처럼 완벽한 체계를 갖춰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우연히 저 완벽한 체계가 만들어졌다고 보는 것이 어불성설입니다.
@hioh6753
@hioh6753 9 ай бұрын
진화적 창조론은 사이비와 비슷하죠. 단어의 정의를 왜곡해서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죠. 성경을 제대로 읽을 수 없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죠. 이분들은 초등학교 가서 단어 공부부터 해야 합니다. "창조" 단어 뜻도 모르고 "진화" 단어 뜻도 모름.
@드밴플짱
@드밴플짱 2 ай бұрын
유튜브 북툰 쳐서 다시 공부 쳐하세요😂😅
@Browneyedsoullove
@Browneyedsoullove 2 жыл бұрын
다 됫고 방금 하느님이랑 부처님 두분이랑 맥주 한잔 하면서 얘기했는데 믿고싶은데로 믿고 남한테 자기 생각 강요하지말래요~
@다잘될거야-x6w
@다잘될거야-x6w Жыл бұрын
신이 생명을 창조하고 그게 진화한거겠지. 두개를 합쳐야 한다. 진화론은 항상 처음을 말하지 못한다. 항상 우주의 시작은 우연이라고 하지. 생명의 시작도 우연이라고 하지. 몇백만년동안 비가 내리던 지구에 우연히 박테리아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진화론은 제일 주요한 우연을 설명못한다. 그것 외에는 다 설명하지. 결국 처음으로 돌아가서 무에서 유를 만드는것은 신밖에 못한다. 최초에 암흑물질이든 분자든 그 어떤것도 누군가 만들었기에 있는것이다. 본질적으로 무에서 유가 되어야만 이세상이 설명된다. 진화론도 처음을 빼고는 다 설명한다. 빅뱅이론도 빅뱅 빼고는 다 설명한다. 결국 또 처음으로 돌아간다. 그러니까 처음은 누가 시작한건데? 빅뱅이전에 뭐가 있었는데? 과학자들이 말한다. 우주는 그때도 뭔가가 있었다고. 그러니까 그 무언가는 누가 만들었는데? 애초에 인간의 언어로는 최초에 무에서 유가 되었던 그 순간을 표현해내지 못한다. 분자든 뭐든. 최소단위의 무엇이든 그걸 누가 만들었냐고? 무에서 유를 누가 만들었냐니까? 아무도 설명하지 못한다.
@hyun4154
@hyun4154 6 ай бұрын
창조론자들 늘 하는 이야기가 그럼 최초의 생물은 누가 만들었냐 이러고있음.ㅋㅋ그럼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냐고..하나님을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한 사람인데 그 사람을 믿어야지....지구의 생물들 처럼 불완전한 존재를 만든 하나님 따위를 믿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cksr9658
@lacksr9658 3 жыл бұрын
정말 신이 존재할 수도 있다만, 그는 절대 예수나 부처는 아니다.
@레몬밤자몽
@레몬밤자몽 3 жыл бұрын
부처보단 보살이라 하는게 낫지 않나
@yoonseokyeolsuck
@yoonseokyeolsuck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신은 유재석이다
@user-asdfkkwoeooeek
@user-asdfkkwoeooeek 2 жыл бұрын
라는 믿음
@wonujeong-rr1jh
@wonujeong-rr1jh 14 күн бұрын
부처는 신이 아님. 그냥 싯다르타 라고 불리었던 인간임.
@김유환-g9e
@김유환-g9e Жыл бұрын
유전자 자체가 이미 완성된 너무나 복잡한 구조입니다. 계통도가 더 높은 수준의 생물로 가는걸 보여준다 한들.. 이전에 없던 유전자가 우연히 생길 수 없다는게 너무나 자명하지 않나요? 수십개의 염기서열, 그 염기서열을 구성하는 단백질.. 이게 우연히 붙어서 유전자가 만들어질까요? 우주가 크고 조건이 맞으면 생성이 될까요? 상상할 수 없이 복잡하고 없었던 것이 연속성도 없이 너무나 갑자기 저절로 생생될 수가 없습니다
@서용관-e5p
@서용관-e5p 10 ай бұрын
응 유전자에 완성이란건 없어~ 애초에 생물에 "더 높은 수준" 이란건 없단다 그것만 봐도 니 "수준"이 중학교 미만이란게 드러난다 유전자가 생길수 없다? 유전자가 뭔지도 모르네 이제 니 "수준"은 초딩 수준이네 유전자 그거 그냥 ATCG 네가지 염기로 이뤄진 디지털수열일 뿐이다 마치 컴퓨터가 01010로 모든 정보를 처리하듯이 그 염기가 그냥 바뀔 뿐인거야 그게 유전자가 생기는 전부다 수십개의 염기서열? 단백질? 응 딱 4가지다 그것도 우주에서조차 흔히 만들어지는 아주 단순하고 흔한 물질이지 모든것은 니가 무식하기에 벌어지는 거짓말인거다
@졎긔
@졎긔 Күн бұрын
그럼 신은 어케 생겻노 연속성도 없이
@sevengv9407
@sevengv9407 2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리처드 도킨스는 윌리엄 크레이그 박사를 피하는거지? 크레이그가 계속 토론하자고 만나자고 하는데 도킨스는 계속 안만나주고...뭐 찔리는게 있어서 그런거겠지?
@dsp6089
@dsp6089 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도가 신천지를 피하는 것과 같습니다.
@sevengv9407
@sevengv9407 2 жыл бұрын
@@dsp6089 음...기독교가 신천지를 피한다라...맞긴 한데...그거도 케바케긴 해서...정작 저희 교회는 오히려 신천지 신도 오라고 하는 편이에요..그냥 제 생각엔 도킨스가 자기가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면 반대하는 사람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고 논박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ㅋㅋㅋ
@dsp6089
@dsp6089 2 жыл бұрын
@@sevengv9407 신천지가 찾아가서 신도들을 빼가면 퍽도 찾아오라 하겠습니다. 누군가 성경의 오류들을 신도들에게 말해주면 아마 출교시키기 바쁠껄요. 도킨스는 지구 나이가 6천년이라고 우기는 광신도와 더 이상 떠들어봤자 무의함을 잘 아는 것입니다. 제가 지구가 평평하다고 우기는 평평지구론자들을 상종도 않듯이.
@sevengv9407
@sevengv9407 2 жыл бұрын
@@dsp6089 저도 창조과학은 100퍼센트 다 신뢰하진 않아요. 대신 도킨스가 하는 말 중 오류가 있는 부분이 있기에 그 점을 크레이그같은 분이 찝으니깐 그거로 대화하자는 거죠. 참고로 저희 교회는 신천지같은 이단 상담해서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라서 특수케이스로 신천지 신도들도 오라고 하는거에요. 신학적 토론과 논쟁은 계속 되어져야 하고 그 가운데에서 신학이 발전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무신론자들과의 대화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러니 도킨스와 크레이그의 만남 또한 필요하다는거에요. 들을필요도 없다고 무시하는건 배려가 아니죠. 그런 들을 필요도 없는 말도 듣고 설득하고 안되더라도 그렇게 하는게 신학의 발전과 그리고 모든 과학의 발전 위해서도 필요한 부분입니다. 기독교의 개념이 현대 과학에 큰 영향을 미친 부분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이죠.
@benc239
@benc239 2 жыл бұрын
@@sevengv9407 신학 발전이 과학 발전과 무슨 관계인지 설명좀요 그리고 기독교의 개념이 현대 과학에 어떤 큰 영향을 미쳤는지도 설명좀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소릴 짓거려놓네 설명 부탁좀요
@ksn0017
@ksn0017 11 ай бұрын
✨신을 만든것은?????인간이고 … 탐욕스런 인간들이 있지도 않는 신을 통해…. 인간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이용…. 그것이 종교다!!! 우린 단지 원자 전자의 조합이다… 인류가 도달한 거창한 천국은 사실은 사기다"‼️ 왜냐면?.. 언제가는 이우주 모든것이 원자단위 까지 소멸할테니까…😭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님의 존재만 보더라도 님은 우연히 태어나지 않았어요. 엄마 아빠의 이유와 목적에 의해서 님은 존재하게 되었어요. 다이소나 마트에 가보면 정말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요, 모두 하나 하나가 필요와 목적의 의해 만들어 졌어요. 건축물도 그렇고, 비행기에는 수만가지 부품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모두 하나 하나가 필요와 목적의 의해서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람과 우주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이유와 목적의 의해 창조 되었죠. 생각을 정말 깊이 해보시기를 바래요.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즉결심판을 하셔서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바로 영원한 지옥불에 던지실 수 있으시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우리 사람의 죄악을 오래 참으시고,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몇 십년의 사람의 인생동안 심판을 유예하신거죠. 1.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엄청 큰 죄이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지옥행 입니다. 죽음이후 심판이 기다리고 있죠. 지금 몇 십년의 삶은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거죠.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의 예언과 약속대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르셨고,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셔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 받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습니다. 오직 이 길 밖에 없습니다.
@田中公平-t7w
@田中公平-t7w 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종교쟁이들때문에 과학발전이 얼마나 더뎌졌는데 중세시대때 신정국가들 꼬라지를 보고 현재의 신정국가들 꼬라지를 봐라. 어떤 꼬라지인가.
@두둠칫-k4b
@두둠칫-k4b 3 жыл бұрын
과학이 가장 발전한 시기는 15-16세기 였는데 그것은 종교의 도움으로부터였습니다. 도킨스가 인정했는데요 ㅋㅋㅋ
@田中公平-t7w
@田中公平-t7w 3 жыл бұрын
@@두둠칫-k4b ??ㅋㅋㅋ 리처드 도킨스요? 종교극혐론자로 유명한 도킨스가요??ㅋㅋㅋ 교리랑 안맞으면 사실도 은폐하고 핍박하고 잡아가두던 종교가 무슨역할을 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 그리고 1600~1700년대는 중세시대가 아니고 르네상스시대에요 ~~ 그시대엔 이미 신정국가에서 벗어났다고 봐야하고 방점을 찍은게 베스트팔렌 조약이에요
@자이언트킬러
@자이언트킬러 Жыл бұрын
그건 기독교와 이슬람이 다름... 기독교는 중세때 암흑기였고 과학을 탄압했고 ,,, 이슬람은 과학의 전성기 였죠(과학역시 신이 만드신 법칙이므로 연구해야한다)...근대에와서는 이슬람의 과학이 망해서 다시 밀렸지만
@NadriYahoho
@NadriYahoho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중세 종교 쟁이들이 큰 문제였죠. 하지만 종교쟁이와 성경과 하느님은 완전히 다릅니다. 우린 종교쟁이는 안 믿지만 성경과 하느님은 믿죠. 동일시하시면 안됩니다. 1.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며 과학자를 탄압한 것은 교회였나, 하느님과 성경이었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가르친다 잘못 알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무려 약 3500 년전과 약 2500 년 전에 성경에 이미 다음과 같은 기록이있다. 욥기 26:7 “그분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고 땅을 공중에 떠 있게 하시며” (약 3500년전) 이사야 40:22 “그분은 둥근 땅 위에 거하시며” (약 2500 년전) 인간이 지구가 구체이며 공간에 떠 있음을 알게 된 것은 불과 얼마 전의 일이다. 사실 인류가 그걸 안 것은 비교적 최근에 와서이다. 대부분의 종교 경전들의 경우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이처럼 성경은 과학책은 아니지만 과학적 사실을 언급할 때는 언제나 증명된 과학과 정확히 일치한다. 그런데도 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나 하느님을 배척하려 하는 것일까? 중세 카톨릭 교회의 책임이 아주 크다. 중세 교회는 갈릴레오의 경우처럼 과학적으로 올바른 말을 하는 과학자를 박해했다. 그러다보니 성경과 교회를 동일시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교회의 말을 성경 또는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간주했었으므로 성경과 과학적 사실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성급한 결론으로 유도될 수 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경과 하느님을 멀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역사 전반에 걸쳐 교회는 하느님의 대표자가 아니라 성경과 하느님의 적노릇을 해 온것이다. 그리고 중세 교회는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치지 않았다. 당시 성경은 라틴어로 되어 있어 특정한 교육을 받은 지극히 소수의 엘리트만이 성경 내용에 접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널리 보급하는 일에 앞장 서야 할 교회가 성경을 소지하거나 번역하거나 읽는 사람들을 처형하기까지 했다. 또 성경을 모아서 불태우는 일에 앞장섰다. 실제로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주로 관심을 두고 공부하던 책은 성경이 아니라 교부철학과 같은 인간 철학이었다. 이러다 보니 성경에 나타난 하느님의 생각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일삼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중세 교회는 커다란 오류와 악행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저지른 것이다. 십자군 전쟁 역시도 하느님의 이름을 빙자해 저지른 악행중 하나이다. 이처럼 중세 교회가 과학적으로나 성경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하느님을 잘못 대표한 일이 많아도 너무나 많았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본질을 오해하도록 만든 주된 책임이 바로 교회에게 있다. 그러면 오늘날 교회는 어떠한가? 오늘날엔 많은 교회가 세속화되고 있다. 하느님의 거룩하심을 반영하지 못한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편을 든다. 정치적 사안에 간섭한다. 더나아가 정치적 영향력을 휘두르는 권력자 노릇을 하려든다. 반대로 정치가의 환심을 사는 일에 큰 관심을 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가? 교회는 헌금을 강조하고 규모나 운영방식이 기업화되고 있다. 하느님을 크게 잘못 대표하고 있다. 사람들이 교회와 하느님을 동일시하는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싶어 한다. 그러다보니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에 좀 더 익숙한 사람들은 현대 과학이나 철학의 힘을 빌려서 하느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려 드는 사람들이 점증하다가 이제는 주류가 되어 버렸다.
@winter413wind
@winter413wind 27 күн бұрын
진화론자를 화나게 하는 방법 거짓말을 한다. 창조론자를 화나게 하는 방법 진실을 말한다.
@Sputnik_tebe
@Sputnik_tebe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제사를 지내지만 정말로 조상님이 제삿상 앞으로 온다고 믿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제사는 무의미한 일인가? 그렇지도 않다. 우리가 단군 신화나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하나의 재미난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종교 또한 그래야한다고 본다. 위 두 신화 또한 과거에는 절대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3 жыл бұрын
난 제사를 무의미하다고 보는데요ㅡㅡ 그리고 지금이 돌도끼쓰던 선사시대도 아니고
@Charlie-uf1gi
@Charlie-uf1gi 3 жыл бұрын
신화라는 것은 당시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상징이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단군신화의 호랑이와 곰은 각각 호랑이와 곰을 토템으로 하는 부족들이 환인-당시로는 조금 더 나은 기술과 지식을 가진 부족과 만나 호랑이 부족은 융화하지 못하고 곰을 믿는 부족이 동화되어 더 큰 세력을 이루어 부족사회에서 국가단위로 발전했다. 라는 식으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신화는 민족 고유의 사상과 역사가 상징으로 들어가 있는데 그걸 문자 그대로 믿는 다는것은 스스로 사고하는 법을 버리고 그저 복종에 길들여진 기계같은 삶을 살기로 결정한 것이 아닌지요? 과거의 현자들은 비유와 상징을 통해 인류가 지녀야할 지성과 지혜를 담았는데 종교팔이 장사치들은 고귀한 지혜보다 그 지혜가 담긴 그릇만 보며 신격화하고 믿슙니다만 연발하지요. 그들은 진정한 신앙이 뭔지 진지하게 고찰해본적도 없을겁니다. 그저 학교에서 가르쳐준대로, 선대 종교지도자들이 말하는대로 앵무새처럼 라디오처럼 따라하기에 비빴으니까요. 아마 진짜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면 우리나라 개독 종교인들이 제일 먼저 죽이려들겁니다. 진짜 예수님께서는 거대하고 비싼 건축물과 헌금따위에는 관심이 없으실테니까요. 진정으로 신을 위하고 깨끗하고 옳게 살려하는 마음을 더 크게 보실테고 누가 더 많은 재물을 바쳤는지는 관심이 없으실겁니다. 그런것들은 지금 우리나라 종교장사치들만이 관심을 가지는 거죠
@주중날씨
@주중날씨 3 жыл бұрын
@@user-ce4lz4jj1d 난 음식 맛있어서 하는데...
@kwonquinas
@kwonquinas 3 жыл бұрын
하나의 재미난 이야기로 받아들이면서 제사를 지낸다는게 앞뒤가 맞는건가? 그렇다면 주기적으로 예를 갖추면서까지 하는 것은 어떠한 마음에서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인데 그것은 결론적으로 재미난 이야기 삼아 제사를 지낸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않고 종교성을 띄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것도 믿음이란 것.
@ykim2580
@ykim2580 3 жыл бұрын
종교 = 소설을 일기로 보았을 때 벌어질 수 있는 가장 끔찍한 결과
@넙치사랑해
@넙치사랑해 11 ай бұрын
아메바가 갑자기 생명체가 됬다는데 그 아메바는 누가만든건데?
@minshikjoe
@minshikjoe 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 dna라는게 생명체의 로그 기록, 또는 설계도 같은거잖아 누가 그렇게 설계 한건데?
@모터헤드-s6f
@모터헤드-s6f 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그게 왜 기독교 신이어야 하지? 땅속에서 유인원 화석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아담과 이브 타령하는거 자체가 기독교가 구라의 실체라는 증거인데
@이지희-v9u
@이지희-v9u 3 жыл бұрын
자연선택
@ykim2580
@ykim2580 3 жыл бұрын
하여튼 그놈의 끼워맞추기 ㅋㅋ 그걸 주장하려면 성경에 적혀있는 1인이 했다는 과학적 증거를 가져오는게 순서가 맞지?
@yoonseokyeolsuck
@yoonseokyeolsuck 3 жыл бұрын
@@모터헤드-s6f 일베 두목 미친 ㅋㅋㅋㅋㅋㅋ
@박박박-w3o
@박박박-w3o 3 жыл бұрын
정답 부처
@davidchung8835
@davidchung8835 10 ай бұрын
신이 없다면 이 세상에 의미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인간의 가치 또한 오물과 다를게 없으며 강간 살인은 절대적으로 악한게 아닌 그냥 누군 좋아하고 누군 싫어하는 행위에 불과하며 악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만 있을뿐. 고로 신이 없다면 이세상 모든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서용관-e5p
@서용관-e5p 10 ай бұрын
신이 없으면 세상에 의미를 찾지 못하는 당신이 사이코패스인겁니다. 강간살인은 느그 신 따위 없어도 악입니다. 신은 느그가 지어낸 상상속 존재이지 실제가 아니라는걸 왜 모르나요?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서용관-e5p 1. 신이 있다고 정말 믿는다면, 사람들이 자살을 할까요? 신이 없다고 믿으니까 자살을 하는 거죠. 우리나라 하루에 40명 가까이 자살을 하는데요, 사실 이들은 무신론자들 이라고 보면 됩니다. 교회를 다녔던, 불교를 다녔던, 무속인을 만나러 다녔던 의미가 없습니다. 믿지 않기에 스스로 자살을 하는 거죠. 2. 그리고 김정은이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인데요, 강간 살인을 악으로 보나요? 본인이 많이 했을텐데요. 사람 죽이는 것을 우습게 아는 사람이잖아요. 본인이 하면 악이 아니고, 자기 밑의 북한 사람들이 하면 악이라고 말하는 사람이죠.
@드밴플짱
@드밴플짱 2 ай бұрын
​@@hioh6753 유튜브 북툰 쳐서 다시 공부 쳐하세요😂😅
@terrorbyte83
@terrorbyte83 4 жыл бұрын
종교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이 믿는 종교에서 말하는 삶을 사는데 있어 이롭고 정의롭고 마음의 안식과 평안을 추구하는 것은 멀리한 채, 과학과 싸우려고 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간증이니 증거니 하면서 신의 실체여부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죠. 신의 실체는 사실 아무 상관도 없고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있으면 어쩔꺼고 없으면 어쩔껍니까? 종교의 순기능은 우리의 정신이 잘못된 의사결정을 거부하고 옳은 것을 탐구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상당수의 종교인은 인간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컴퓨터와 스피커,마이크,프로젝터,건축물을 통해서 과학을 거부하려 듭니다. 자신들이 신앙을 전파하는데에 있어서 과학이 만들어낸 기계들의 힘을 빌리고 있는데도 말이죠.
@권현준-z7i
@권현준-z7i 3 жыл бұрын
@@Mvccx09 ????? 누가 창조에 과학을 붙혔더라???????????
@NadriYahoho
@NadriYahoho Жыл бұрын
증명된 과학은 성경과 일치합니다. 일치하지 않는 것의 사례를 한두가지만 드실 수 있으세요?
@드밴플짱
@드밴플짱 2 ай бұрын
​@@NadriYahoho 유튜브 북툰 쳐서 다시 공부 쳐하세요😂 유신론자들은 먹싸 빨면서 과학공부는 안하냐?ㅋㅋ 2022 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았다 예수충아 꼬우면 반박논문 내던가? 예수쟁이들 중에 진화론 틀렸다면서 제대로 근거대서 논문 내는 애들은 없더라?ㅋㅋㅋ😅
@박동찬-m4n
@박동찬-m4n 3 жыл бұрын
이제보니 창조론자들 사랑제일교회나 전광훈 목사처럼 코로나 퍼뜨리는 그런 기능만 했지 과학을 부정하면서도 과학을 위한 봉사정신으로 하는 게 하나도 없네요 그러면서 과학으로 만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왜 강요하는지 이해할 수 없고요
@hoonpark5436
@hoonpark5436 Жыл бұрын
신이 뭔지도 모르면서 진화론으로 신이 있니 없니
@드밴플짱
@드밴플짱 2 ай бұрын
유튜브 북툰 쳐서 다시 공부 쳐하세요😂 유신론자들은 먹싸 빨면서 과학공부는 안하냐?ㅋㅋ 2022 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았다 예수충아 꼬우면 반박논문 내던가? 예수쟁이들 중에 진화론 틀렸다면서 제대로 근거대서 논문 내는 애들은 없더라?ㅋㅋㅋ😅
@MsYechan
@MsYechan 3 жыл бұрын
공개석상에서 도킨스에게 저런 비판을 받은 커트 와이즈에게 스스로를 인류의 수치가 되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은 기독교를 더 굳건히 믿는 것 밖에 없지요. 확실한 증거를 들이밀수록 기독교인들의 신앙심은 더 깊어질 것입니다. 현실과 신앙 사이의 인지부조화를 견뎌낼 수 없기에 현실이 더 뚜렷해질수록 더 강력하게 부정하는 것이지요. 저는 다행히 빠져 나왔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ykim2580
@ykim2580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집안에서 빠져나온 1인으로써 공감합니다.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3 жыл бұрын
@@ykim2580 창조냐 진화냐 가~~어느 한쪽의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가 창조가 되고 그 창조안에서~~ 진화가 이루어진다~~ 이것이 저는 맞는것같습니다~과학은 우연히 생명체가 생기고 우연으로 종들끼리 수세기에 걸쳐서 진화하였다고 합니다...그런데 의문이 생깁니다...용암덩어리 행성에서 우연히 물이생기고 산소가 만들어지고 미생물들이 생기고 박테리아들이 생겨났습니다 ~ 그것들이 진화하고 진화하여 오늘날 인간이 만들어졌습니다~~그렇다면 왜 오직 인간만이 높은지능으로 진화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인간또한 무슨 자연진화가 있었기에 갑자기 급속도로 지능이 발달하였는지 그것도 알고싶습니다....수많은 종들은 왜 인간처럼 진화하지 못하였나요~? 오직 인간만이 수많은 종들에서 인간만이 특별하게 진화가 이루어진것이 혹시 신의 어떤힘이 작용한것은 아닌지요~~그리고 과학적 사고방식 만으로는~~ 아무리 동물들이 진화한들 인격과 믿음과 죄의식과 양심이 생겨날수가 있는지도 궁굼 합니다....거짖없이 가능하다면 설명해 주십시오~~혹여나 신이 성경으로 말미암아 동물진화중 상위포지션의 오늘날 인간에게 동물을 인간으로 만드심이 아닌지요~~성경에는 윤리와 도덕적 철학이 존재하는데~~~ 육체의 진화과정이 과학적 으로 설명된다면 영적인 진화과정은 종교나 신이 아닌지요~~인간은 동물이 아니라서 인간이라 불리는데 동물이 아닌 이유가 영적인 진화과정을 통해 양심과 윤리 도덕 등 철학이 발달하여 인간으로 불리는것이 아닌지~~ 과학적으로 저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시길 바랍니다~~자연 진화만으로..우연으로..영적인 존재없이....이렇게 인류가 발달하고 죄의식과 양심을 가지고 살수가 있나요?? 정말 가설이나 추측없이 순전히 오늘날 과학의 수준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kim2580
@ykim2580 3 жыл бұрын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일단 질문들이 너무 중구난방으로 많구요 간추려서 질문 한두가지만 하는게 예의아닌가요. 그리고 기독교 체계 바깥에서 온전히 중립적으로 들을 준비가 되셔서 제 대답을 정말 원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저를 골탕먹이고 싶으신건지 먼저 여쭙고 싶네요. 복붙하시고 다니는 거 보면 후자로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귀를 막고 있는 분에게 에너지 쏟고 싶지 않아요.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3 жыл бұрын
@@ykim2580 답변을 빨리 듣고 싶어서요
@ykim2580
@ykim2580 3 жыл бұрын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신이 존재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단지 그것뿐이지 종교의 의의나 역사까지 부정하는 게 아니란 걸 일단 말씀드리고 싶고요. 본인이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문제를 신의 개입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계신데요. 그 답을 인류학, 언어학, 유전학, 윤리학, 종교학 등 학문의 논의들 속에서 찾는 게 과학적 사고이자 과학이 발전하는 방향이지 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신으로 설명하는 것은 문제를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문제를 덮어버릴 뿐이지요.
@민주주의국민
@민주주의국민 10 ай бұрын
충코님이 진정한 철학도이시니, 도킨스가 왜 크레이그 교수와의 토론을 피하는지 아실 것 같습니다만. 도킨스가 주장하는 것들에 대해 이미 샘해리스, 히친스 등이 토론했는데 신무신론자들의 선봉이라고 하기엔 매우 민망스럽죠. 도킨스는 '과학주의'라는 틀 안에서의 주장만 있을뿐 왜 '과학주의'가 과학적 방법으로 설명이 가능한지 설명해낸 적이 없습니다. 초자연을 부정하고 오직 닫힌체계 안에서만 존재, 사실, 진리를 주장하는 것은 과학이 아닌 ' 과학주의 방법론'을 통한 철학적 주장이죠. 즉, '오직 과학'을 외치면서 도킨스는 철학이라는 학문에 기대어 '과학주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충코님께서, 도킨스의 비과학적 주장을 마치 '팩트'처럼 제목을 잡으셨는데, 이것은 매우 의외입니다. 충코님의 '입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하여도 추가 설명 가능하실까요? 철학적 비판이 필요할 듯 해서요.
@서용관-e5p
@서용관-e5p 10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야 세상에 어떤 철학에서 초자연적인걸 담론에 집어넣는데? 그러면 무식하단 소리 듣고 쫒겨나 이 친구야 초자연적인거 니가 관찰한적 있어? 존재한다는 증거 있어? 없으면 논리를 따지는 철학에서 그딴걸 왜 입에 담아
@mzk1637
@mzk1637 3 ай бұрын
초자연을 부정하는 게 왜 닫힌 세계임? 초자연적 현상이 대체 어딨는데ㅋㅋ 느그 꿈에 나타난 사막잡신? 그건 그냥 중증 정신병이야
@드밴플짱
@드밴플짱 2 ай бұрын
😂유튜브 북툰 쳐서 다시 공부 쳐하세요😂
@notknowsoccer
@notknowsoccer 2 ай бұрын
​@@서용관-e5p 당신이 따르는 도킨스는 결국 진화는 불가능 하지만 말도 안되는 확률로 성공했거나 외부 관여(하나님은 믿지 않으니 외계 생명체라함)라고 주장합니다. 당신이 말하는 초자연의 범위가 어디까진가요? 결국 이런 도킨스의 말이 과학적 방법론인 철학론에 뿌리를 두는 것입니다. 왜 수많은 지적 천재들이 신앙을 가지겠습니까. 끝은 믿음의 선택입니다.
@서용관-e5p
@서용관-e5p 2 ай бұрын
@@notknowsoccer 어 아닌데? 도킨스한테 함 물어볼래? 니가 도킨스 말 이해 못했다에 1억 건다 ㅋㅋㅋㅋ
@minjeongjoo7420
@minjeongjoo7420 2 жыл бұрын
신이 그렇게 설계했다는건 생각안하남?
@멋쟁이-s8o
@멋쟁이-s8o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어떤 근거로 그렇게 생각이 되는건데...
@녹차라떼-c2c
@녹차라떼-c2c Жыл бұрын
신이 있다고해도 그게 하나님은 아닐듯
@Teocis
@Teocis 2 жыл бұрын
흠 이미 그랜드캐니언 지하에서 찾은 거대한 7m키의 거인 미라들과 불교 석상 등이 로스웰 인터뷰에서 에어럴이 가르쳐준 진짜 우주의 역사 가 사실임을 말하는데
@쿠키런pd최낙현
@쿠키런pd최낙현 6 ай бұрын
사실 지구는 개쩌는 거북이 등딱지임
@심리상자
@심리상자 26 күн бұрын
어떻게 기독교 창조의 증거가 불교 석상 ㅋㅋㅋㅋㅋㅋ
@무지개구슬-y3r
@무지개구슬-y3r Жыл бұрын
신은 알 필요가 없다. 신은 허구이기때문이지 허구인것을 증명할 필요도 없다. 존재함을 증명한 물리적 실존적 근거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기때문이지 적어도 과학은 물리적인 근거를 해석한 이론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모델이라도 있으므로 과학의 추론이 지구의 역사를 밝혀내는 진정한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hioh6753
@hioh6753 6 ай бұрын
천재 과학자들이 만든 이론은 시간이 지나서 수정을 해야하죠. 밑바닥에 깔아놓았던 가설들과 가정들이 틀렸다는게 밝혀지죠.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계속 수정을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기록하게 하신 성경은 몇 천년동안 변하지 않았죠.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여러 선지자들에게 반복해서 미리 알려주시고 기록까지 하게 하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몇 천년동안 알 수도 없다가 최근 시대에 와서야 최신 기술과 최신 장비로 그 사실을 발견하고서는 자신들이 대단한 것을 발견한 것처럼 생각한다는 거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몇 천년전에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을 말이죠. 이것이 창조조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비교 자체가 안되죠. 님께서 살았을 때 굳게 믿고 굳게 알았던 과학이론과 과학지식이 님이 죽고나서는 그 과학이론과 과학지식이 잘못됐다고 바뀌게 될것 입니다. 과학이론 역사가 지금까지 그렇게 반복해 왔잖아요. 거짓 과학지식 믿게 만들고 죽은 거죠. 몇 천년전에도 변함이 없었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는 영원한 하나님 말씀 성경을 믿고, 성경을 연구해 보세요.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인인지? 꼭 깨달으시고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셔서 영원한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으시길 바래요.
@atman-y4n
@atman-y4n 6 ай бұрын
@@hioh6753 경들은 스스로 순환논리에 빠지고, 저들과 다를 바 없이 당대의 인식에 얽매여 궤변할 뿐인데- 그것이 불변하고 올곧다고 자찬하는 것은 무지의 소산이 아니오? 그런 순환논리는 반대의 모든 주장, 즉 다신교나 무신까지도 긍정할 수 있는데 말이오.
@atman-y4n
@atman-y4n 6 ай бұрын
@@hioh6753 대상 a는 불변하오. 또한 영겁의 진리요. 다만 그걸 볼 수도, 경험할 수도 없을 것이오. 그것은 경에 나온 내용이외다. 그리고 그것은 이방 사막의 괴력난신이 아닌, 적과의 육체로 이 땅에 강림하신 스파게티 신이외다.
@세균맨-s1h
@세균맨-s1h Жыл бұрын
신은 죽기전에 잠깐만믿으면됨
@agsheuehd
@agsheuehd Жыл бұрын
3만 개 정도 믿어야 지옥에 안 떨어짐 ㅋㅋ
@박태수-n1w
@박태수-n1w Жыл бұрын
과학의 담론과 신학의 담론을 섞을때 발생하는 난센스
@fentany1
@fentany1 Жыл бұрын
신은 인간를 만들었고 인간은 신을 만들었다. 가 아닌가
@하나놈-e1l
@하나놈-e1l 3 жыл бұрын
흙쳐모아두고 인공호흡했더니 사람되었다는걸 믿는놈들이 지금도 관찰가능한 진화는없다함ㅋㅋㅋㅋㅋ
@sapst971
@sapst971 3 жыл бұрын
ㅋㅋ 근데 흙 으로 사람 이 된 사례는 없음 ㅋㅋ.
@alln1136
@alln1136 3 жыл бұрын
무식한걸 온몸으로 티내고 다니는거죠ㅋㅋㅋ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12 күн бұрын
당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알고 떠들어라
@하나놈-e1l
@하나놈-e1l 12 күн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 뭐?엄마랑 아빠랑 만든거지 ㅋㅋㅋㅋㅋㅋ느그 하나놈이 쳐만들었다 주장하게?ㅋㅋㅋㅋㅋㅋㅋ옼ㅋㅋㅋㅋ
@졎긔
@졎긔 Күн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니에미
@nuwana8504
@nuwana8504 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자연의 방식을 따라 살던지. 사자는 얼룩말의 배를 갈라 새끼까지 맛있게 먹지. 오늘 너의 이웃이 배가고파 너의 배를 갈라 구워먹어도 무엇이 그 행위를 악하다 하고 금지하냐?
@서용관-e5p
@서용관-e5p 3 жыл бұрын
또또 이러네 인간쓰레기 자식. 인류도 자연의 방식을 따른거라니까?
@user-ih9ce8rd3x
@user-ih9ce8rd3x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우주가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비롯되었는가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단계에서 신의 유무를 가려낸다는 것이 가능한지 싶음
@fireball890
@fireball890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왜 신을 믿지?
@science.
@science. 3 жыл бұрын
같이 토론해봐용:) kzbin.info/www/bejne/bnrZdmecfZJ8gqM kzbin.info/www/bejne/qGi7eXyhjsproq8
@짱이단비
@짱이단비 3 жыл бұрын
@@fireball890 신을 믿는건 인간이 나약한존재라 죽음을앞둔호스피스병동에서 여러번 지인분들과 친적분들의죽음직전을 봐왓는데 하나같이 하나님을 부르짖던분들이잇엇네요 영혼이잇다는증거것죠 사람이죽으면 돌아가신다라고표현을보면 월래본모습으로 돌아가다라는 말과같아서 사후세계는 잇다고 생각됩니다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3 жыл бұрын
신은 존재하는가? kzbin.info/www/bejne/eZDHmaagr9p9fpI (켄트호빈드 영상) 시계를 만든 사람은 시계 밖에 있고 시계는 시계에 대한 설계도가 있습니다. 우주를 만든 창조주는 우주안에 담을 수 없고 우주의 설계도는 법칙입니다. 보통 우주의 시작은 물질 혹은 에너지라고 하는데 그것또한 무엇으로부터 파생된 것인지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것인지 증명하지 못합니다. - 무한 빼기 무한은 0일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무한 빼기 1은 무한입니다. - 무한 빼기 무한/2은 무한입니다 (①무한의 개념이 3~4차원에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 모순입니다. ②무한이라는 것도 결국 개념이기에 개념 이전에 실존적/형이상학적 탐구를 할 수 있는 존재자(사람)와 세상이라는것이 먼저 존재해야 하며 만물이 존재하도록 정의한것이 하나님입니다 "빛이 있으라") 이처럼 3차원 세상에서 무한은 사칙연산을 하기 어려운 불특정한 상태입니다. 즉 사건이라는것은 무한할 수 없고 실수여야만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도 모순이 없게 됩니다. 계속 값이 늘어나는 상태도 시간이 멈추면 그 상태는 실수가 됩니다. 결국 무한은 시간이라는 차원에 속박되는거지 시간자체가 무한할 수 없습니다. 시공간은 이전에 영원히 존재하던 무한한 존재가 아니라 일종의 자원일 뿐이며 지적존재가 시공간을 정의하고 만들어야만 물질과 각종 개념도 존재하게 되는겁니다. 불완전성의 정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제이 정리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진리이나 증명되지 않는 수학적 명제가 존재한다’이다. 제이 정리의 경우, ‘수학에 모순이 없다’는 명제 자체는 진리여야 함에도, 증명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제일 정리의 경우도, 수학에서 증명도 반증도 되지 않는 명제는, 플라톤적 관점에서 그 자신 또는 자신의 부정명제 둘 중 하나는 참일 수밖에 없으나, 어느 것도 증명되지 않는다.] -네이버 인용- 이미 세상에서 수학이 작동되는 방식이 정해져있으니 증명도 못하며 반증도 못하는 것입니다. 결국 수학이든 과학이든 모든것은 무작위로 세상이 만들어지면서 생긴 개념이 아니라 어떤 존재로 인해 정의가 이미 내려졌기 때문에 어디서든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고로 이 세상은 먼저 이 세상이 존재하게한 지적존재가 있어야 설명이 가능합니다. Ex1) 시공간이라는 개념조차도 스스로 영원할 수 없는 창조물인 것이고 만물은 시작점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물질적 사건이 아니라 시공간이라는 4차원 이상의 비물질의 개입이 있어야 말이 됩니다. 저차원의 물질이 시공간의 탄생에 영향을 줄 수 없고 시간의 차원보다 높은 고차원이어야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간 즉 엔트로피가 스스로 발생한게 아니라 모든것이 발생하게한 원동력이 있어야만 세상의 존재가 말이 됩니다. 그렇기엔 수소나 글루온 초끈 힉스입자 등 이세상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물질=에너지, E=mc2)는 생각이나 의지 혹은 능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물질들도 스스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신이라는 것을 제외하고 생각을 하더라도 지적존재가 있어야만 우주의 시작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온것처럼 하나님(Logos)만이 무한한 존재이시며 스스로 계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지구의 시간으로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시간이라는 엔트로피적 개념을 벗어나 혼돈 그 자체에서도 질서를 유지하는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Logos 라고도 하며 Logos 는 Logic 논리의 어원입니다. 다시말해서 성경 창세기 1장에서 말하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즉 질서란 찾아볼 수 없는 혼돈에서도 스스로 존재라는 질서 그 자체를 유지하시는 분이십니다. [출애굽기 3:14]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Ex2) 우주라는 거시세계의 정보체계와 입자라는 미시세계의 세밀한 에너지 조율이 스스로 발생하여 지금 인류와 세상을 만든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것은 무(無)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아무것도 발생시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 즉 확률이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의 세계입니다. 고로 무에서 유가 되었다는것은 바꿔말해서 아무것도 없고 확률마저도 없는 것에서 확률을 포함한 세상이라는것이 생겨났다는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0×무한은 0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계속되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느순간 존재라는 것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확률 이전에 존재가 먼저 정의되고 존재와 확률의 실체가 있어야 일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존재하는것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고 확률이란 것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와 타당한 이유가 없이 그냥 갑자기 확률에 의해 세상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은 확률이 신인 신앙입니다. [요한복음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①육 -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②혼(정신) -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③영 -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육체=하드웨어 혼=소프트웨어 영=데이터베이스
@강민재-y8n
@강민재-y8n 3 жыл бұрын
빅뱅!!!!!!!!
@soliD1787
@soliD1787 3 жыл бұрын
유전자가 진화론 그림에 맞아 떨어지는 게 아니라 유전자의 유사성에 맞춰 진화론 그림을 만든 것이죠. 하나님께서 비슷한 유전자를 활용해서 여러 생물들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생물들이 비슷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비슷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비슷한 모양이나 속성이 나타는 것이죠.
@yep1857
@yep1857 2 жыл бұрын
신은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은 할 수 있지만 하지 않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갖고 있는 것이다. 신은 능력도 있고 없애려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악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그는 능력도 없고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 부르나? - 에피쿠로스 이것은 신이 없거나, 적어도 신이 전능하지 않거나 악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지만 신의 존재 유무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또한, 이것이 실제로 에피쿠로스가 한 말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신은 무신론자를 강제로 개종시킬 능력이 없는가? 그렇다면 신은 무능하다. 신은 능력도 있고 개종시키려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왜 나는 무신론자인가? 개종시킬 능력도 없고 개종시킬 마음도 없는가? 그렇다면 그를 믿을 필요가 없다.
@예아-m8v
@예아-m8v Жыл бұрын
신은 악을 벌하려고 마음먹었다. 거룩한 신앞에는 나름 착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는 에피쿠로스마저 죄성이 가득하고 갱생 불가능한 인간에 불과하였다 거기에다 신을 함부로 판단하고 모독하기 까지 하였으니 그 죄는 심히 무거웠다 신은 이를 딱하게 여겨 그에게 기회를 주기로 하였다 바로 삶이라고 정의되는..
@조떡-k4g
@조떡-k4g Жыл бұрын
@@예아-m8v 신 생각을 그쪽이 읽기라도 하신건가요.... 그걸 어떻게 압니까 아무리 갱생 불가능이라 한들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한명의 생각도 못 바꿉니까 증거도 없고 그저 진화론을 사탄이 퍼뜨린거라고 하는 것 부터 비교 가치도 안 됩니다
@OnlyJesusMinistry
@OnlyJesusMinistry Жыл бұрын
자유의지
@moremoreplus
@moremoreplus 11 ай бұрын
신을 다 파악하고 다 헤아릴 수 있다면 우리는 그를 신이라 부를 수 없다. 다 파악한 그가 곧 신일 것이기 때문에.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ай бұрын
​@moremoreplus 그래서 악의 문제는 왜 해결을 못함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12 күн бұрын
인간의 좁은과학으로 편집된 가계도 속에 사람의 의식을 가두어 놓으려는 충코의 가스라이팅. 전법
@myungwoolee7558
@myungwoolee7558 2 жыл бұрын
유전자 서열의 유사성이라는 사실이 진화론 체계를 설명한다는 것도 보고싶은대로 보는 추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인생은점진적과부-w5k
@인생은점진적과부-w5k 2 жыл бұрын
주체사상 = 기독교
@ddefaulvicent359
@ddefaulvicent359 Жыл бұрын
신이 자기인생에 너무 중요하다면 믿는건 자유이다. 남 생각을 바꾸랴고 하는자는 자존감이 낮거나 남이 실연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원하거나 내가 정답이기에 해방시켰다는 자족감을 느끼려고 시비를 건다고 봅니다
@konbj7437
@konbj7437 3 жыл бұрын
너무 설득적이지 않습니다.... 공부 다시하세요...
@판별식
@판별식 3 жыл бұрын
님의 아둔한 인식 능력이 도킨스의 설득을 못알아먹는 것 뿐입니다
@jaesulshim4294
@jaesulshim4294 3 жыл бұрын
그거 창조과학 얘기 맞죠?
@하나놈-e1l
@하나놈-e1l 3 жыл бұрын
옥스퍼드대 교수가 설명하는게 이해가안가면 니 머가리가 문제일까? 스피커가 문제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ijahRhee
@ElijahRhee 3 жыл бұрын
@@하나놈-e1l 같은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인 John Lennox는 도킨스와의 공개 토론에서 진화가 틀렸음을 반박했고 도킨스는 본질적인 질문에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기원에 관한 것은 과학 이전에 신앙의 색이 짙습니다. 진화론도 믿음에 기초한, 누구도 관찰한 적이 없는 하나의 이론일 뿐입니다. 과학계 내에서 관찰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대진화가 아닌 소진화 (혹은 변이라고 명명) 이지 그것이 기원을 설명할만큼의 증거가 있어서 다윈의 진화론 자체를 설명해줄 수는 없지요.
@하나놈-e1l
@하나놈-e1l 3 жыл бұрын
@@ElijahRhee 이 새끼들은 아는 생물학자가 도킨스밖에없나? ㅎㅎ 제발 노벨상수상단체가서 진화로 노벨상 탄 영미 과학자 세사람 철회시켜달라고하라니까?
@Theobotton
@Theobotton 4 ай бұрын
이사야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진행시켜-n3w
@진행시켜-n3w 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신을 만들었고 신은 사람을 만들었다"
@User-k1p2f
@User-k1p2f 9 ай бұрын
애초에 이기적 유전자가 주장하는게 역설적으로 신의 존재를 더욱 강화하게 되는 것임. 마치 수많은 코드가 소스 코드에 지배되어 작동하듯 인간 또한 유전자에 지배된다는 주장인데, 이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것임.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지 않았지만 전능하고 절대적인 신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상 자유의지를 넘어선 무언가의 지배주체가 있는 것이라는 뜻임. 그것이 인과관계가 될수 있고 종교적인 무언가로 확장이 가능함. 이미 결과가 정해져있다라는 시점에서 전능한 무언가가 있다라는 것이니깐.. 단지 창조론만 거부당할 뿐이지, 이기적 유전자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원죄, 선악을 구분한다 해도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악함 때문에 그 악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위선으로 빠짐. 더 나아가 자유의지를 가진것 처럼 만들어진 인간이라는 시점에서 신의 모조품이라고도 설명이 됨. 물론 그것이 신일까 라는 것은 모르지만 지배하는 것 무언가를 신으로 믿는 것은 개인의 선택임, 종교에 대척함 다원조차 종교에 대한 중립적 시각인 불가지론을 믿었으니깐
@qpalwosk1029
@qpalwosk1029 6 ай бұрын
'신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원자의 정보를 알고 있다'라는 명제 하나만으로 신과 자유의지 양립은 쉽게 논파됨. 신과 자유의지는 절대로 양립할 수 없음.
@라벤더크림
@라벤더크림 5 ай бұрын
자유의지가 있다는 사람한테 물어보고 싶다 강아지 고양이 개미는 자유의지가 없는가? 만약 없다면 자유의지의 기준은 무엇인가? 지능인가? 그럼 아이큐 4000이상이 외계인이 우리앞에 나타난다면 우리는 외계인이 자유의지가 있다고 볼것인가?? 이렇게 질문하면 항상 종교적인 답변하는것들 진짜 때리고싶음 이사람들 하는말의 결론이 항상 뭐냐면 오직 인간만이 특별하고 인간만이 다르다고 말함 이게 ㅈㄴ 짜증난다는거임
@abcdeereijgfhd3215
@abcdeereijgfhd3215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해가 잘 안 됨. 진화하는 가운데 규칙성을 발견했다는 것 같은데 그러면 오히려 신이 존재한다는 걸 증명할수 있는 단서도 되는거 아닌가?
@sharksking892
@sharksking892 7 ай бұрын
그 지질학자는 인류의 수치 맞네 본인의 지성을 욕되게 하니
@l.skywalker4949
@l.skywalker4949 3 жыл бұрын
모든 생물의 DNA가 같은 방식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진화의 증거? 그건 진화가 진리다라는 패러다임을 가진 자가 관찰한 결론이고요, 같은 현상을 관찰한 창조론자들은 동일한 창조주가 설계한 증거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같은 현상을 보고도 어떤 패러다임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는 것이지요. 창조론자들의 논리로는 진화론자들이야말로 귀막고 “아아아아”하는 자들로 보입니다.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합리적이라는 과학적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ptlee8441
@ptlee8441 3 жыл бұрын
도킨스 박사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네요. “우리를 아주 교묘히 그리고 속이려고 하지 않았던 이상”이라.... 그럼 만약 설계자가 속일 마음이 있다면 어떤 지적 설계에 의해 만들어 질 수도 있다고 들리네요. 어떤 동식물 이던지 DNA가 진화론 가계도에 “완벽히” 맞아 떨어진다고 했는데... 그것이 모든 생물들이 “우연”으로 만들어 졌다는 진화론에 의하면 가능하나요? 제가 머리가 나뻐서 그런지 식물의 DNA나 동물의 DNA나 아주 정교한 속임수가 아니면 그 가계도가 “우연”으로 완성되기 어렵다고 들리네요...^^ 그런데 몇번의 우연이 되면 저 가계도가 완성될 수 있을까요. 9999의 99승 정도...? 만약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999999999999999999개의 ㄱㄴㄷㄹ 장난감을 던져서 땅에 떨어져서 그배열이 애국가 1절이 될려면 몇번을 또 얼마동안 던저야 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저 가계도가 애국가 1절 보다는 훨씬 정교하고 복잡해 보이는데요.
@팥팥-j6c
@팥팥-j6c 3 жыл бұрын
@@ptlee8441 지구나이 4천살이상 계산 못하는 창조론자들의 맹점이 딱 님말임 어떻게 우연으로 치부할수 있는 확률이냐고 말함 그런대 우주적 관점으로 충분한 시간이 있으면 그확률이 0이 아니라면 0.0000000000001프로 라도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는 확률임 ㅇㅋ?? 알아들었음?
@메르띠-o9w
@메르띠-o9w Жыл бұрын
지구를 만들고 태양을 만들었다고 성경에 있던데 그게 맞는건가?
@어둠에서빛을향해
@어둠에서빛을향해 2 жыл бұрын
~도킨스의 비논리 비판~ 자동차 탱크 배 비행기 등 움직이는 모든 기계류들은 엔진 또는 모터라는 유사성을 가지는데 이는 동력을 가진 기계류들이 스스로 진화했음을 나타내는 분명한 증거다 이를 보고서도 설계자를 운운하는 자들은 인류의 수치다 P.S. 혹시 생물과 무생물간의 비교가 비합리적으로 느껴진다면 우주의 형성을 살펴보라고 말하고 싶다
@심리상자
@심리상자 26 күн бұрын
이건 진짜 지능의 문제다
@hoanch5052
@hoanch5052 2 жыл бұрын
저는 리처드의 저 주장이 오히려 창조론을 더 강하게 뒷받침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조론의 전제는 '모든 생명엔 창조의 질서가 담겨있다' 는 거니까요. 진화론자들이 처음엔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고, 모든 생명의 기원이 단세포생물이었다는 주장을 했다가, 지금은 가계질서를 가지고 진화를 이루었다고 교묘하게 입장이 바뀐거 아닌가요? 저는 진화론이 어떤식으로 발버둥쳐도, 결국 창조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힘들거라 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각 종이 처음부터 구분되어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ExLakia
@ExLakia 2 жыл бұрын
현실 : 관찰된 자연현상인 진화 vs 열역학이 부정하는 창조
@말해줘도몰라
@말해줘도몰라 2 жыл бұрын
에혀~ 분자생물학까지 가기전에 기초는 공부해보세요~ㅉㅉ
@fayyy2778
@fayyy2778 Жыл бұрын
과헉을 종교와 대치점으로 보는 일부 기독교인들이 가장문제다 본인얼굴에 침뱉는꼴 과학이 맞다고 종교가 틀린게 아니고 과학이 틀렸다고 종교가 맞는것도아닌데
@박준형-w8h
@박준형-w8h 10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든 예시는 참 충격적이네
@1965meang
@1965meang 3 жыл бұрын
뭐라는건지? 분자생물학적 관점에서는 그냥 유전자코딩일 뿐인데...
@haidtjonathan2759
@haidtjonathan2759 3 жыл бұрын
문학적 관점에서 신은 그저 소설의 등장인물일 뿐인데
@이지희-v9u
@이지희-v9u 3 жыл бұрын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는 종교가 사회적 지위 상승을 위한 거짓 행동에 예일 뿐인데... 돈뜯어먹는 목사들을 보면 알게 되지
@1965meang
@1965meang 3 жыл бұрын
ㅎㅎ 진화론연구한다고 돈뜯어먹는 학자들도 답은 못내요
@1965meang
@1965meang 3 жыл бұрын
@@이지희-v9u 분자생물학은 현재 관찰,증명되는거고 진화심리학은 그냥 상상에 의한 스토리텔링일뿐.
@1965meang
@1965meang 3 жыл бұрын
@@haidtjonathan2759 소설에는 신도 나오고 악마도 나오고 개돼지도 나오고 버러지도 나오더군요.
@김강민-d6i
@김강민-d6i 3 жыл бұрын
오파린의 가설과 그 증명 실험을 들어보기라도 했으면,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절대 말 못하죠
@user-asdfkkwoeooeek
@user-asdfkkwoeooeek 2 жыл бұрын
보고왔는데 이런 메커니즘이 왜 존재함?
@은강박
@은강박 2 жыл бұрын
이건 팩트가아니라 거짓입니다.
@shallwe593
@shallwe593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말꼬투리잡는걸로 공격하는건 이과생이 볼때, 궁지에 몰린 우김질의 시작으로 보입니다.
@하나놈-e1l
@하나놈-e1l 3 жыл бұрын
이과생? 니도결국은 생물학 전공자는 아니란거네? 얄팍한 고등학교 교육 지식선 아는척하지말고 딴따라는 딴따라답게 얌전히 기타나쳐
@alpha_z21-k9b
@alpha_z21-k9b 3 жыл бұрын
유전자의 유사성이 진화의 증거라...마티즈와 15톤 덤프트럭의 구조를 비교해보면 사이즈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구조자체는 비슷합니다. 엔진 기어 바퀴 ..뭐 이렇게 되어있지요. 그러나 그 누구도 여기서 진화를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기본설계가 비슷하다고 생각할뿐입니다. 생명체간에 유사성이 발견되는 이유도 동일하게 볼수 있지 않을까요?
@서용관-e5p
@서용관-e5p 3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진화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가복제인데 기계는 자가복제를 하지 않으니까요.
@서용관-e5p
@서용관-e5p 3 жыл бұрын
눈에도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과, 자신의 기본 설계가 비슷하다는 것이 곧 진화의 증거임을 왜 알지 못하실까요? 왜 당신의 기본설계가 미생물과 같아야 하나요? 의미를 설명하실수 있나요? 그저 자신이 믿고싶은것을 믿기위해 어거지로 짜맞추시는건 아니구요?
@alpha_z21-k9b
@alpha_z21-k9b 3 жыл бұрын
@@서용관-e5p 아무리 진화에 관한 책을 읽어도 생물학적 유사성이 진화의 증거라는 데는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도 도널드 프로세로의 화석은 말한다 를 읽고 있지만, 그가 말하고 있는 중간화석들은 그저 생물체의 다양성으로 여겨져요
@서용관-e5p
@서용관-e5p 3 жыл бұрын
@@alpha_z21-k9b 자신이 인정하지 못한들 그건 그저 당신이 무식하다는 증거가 될 뿐입니다. 당장 인간의 태아에게 왜 꼬리가 있고, 왜 우리의 태반에 계란의 노른자위에 해당하는 부분이, 그것도 실제 노른자와 완전히 똑같은 형태의 DNA로 만들어지는지는 그래서 무엇으로 설명이 가능하십니까?
@서용관-e5p
@서용관-e5p 3 жыл бұрын
@@alpha_z21-k9b 틱타알릭에 대해 이것저것 적으셨다가 지우셨는지 지워지셨는지 보이지 않는데, 폐는 이미 어류시절에 가지게 된 특징이고, 오히려 부레가 폐에서 발달된 결과물인겁니다. 당장 폐어를 보세요. 뭔지 잘 모르시나요? 민물생태계에선 무한정 넓은 바다와 달리 산소용존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에 따라 폐가 발달한것이랍니다. 그리고 강바닥에 나뭇가지가 잔뜩 쌓여있으니 (그 땐 아직 나무의 섬유질을 분해하는 세균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그 나뭇가지를 헤치고 다니며 그 안에 숨기 위해서 사지가 발달했던 거구요. 강바닥 아래에서 위쪽을 바라보기 위해 목관절이란게 발달하게 된거랍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또 오해할수 있는데, 생물이 그렇게 하려고 의도를 가지고 진화를 하게 된게 아니라, 그런 기능을 조금씩이라도 가진쪽이 살아남다 보니 무작위적인 방향성 가운데 그러한 특징을 가진 녀석들이 남게 된것 뿐입니다.
@goldengentleman
@goldengentleman 3 жыл бұрын
1:08
@9.9.d.d
@9.9.d.d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면 도킨스 본인도 100% 무신론자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1에서 7까지 유신과 무신이 있다면 6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dong3965
@dong3965 2 жыл бұрын
나머지 1은 미믿을 수 없을정도로 경이로운 이 세계에 대한 경의의 표시라고 볼 수 있겠군요.
@The.Beatles
@The.Beatles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자면 리처드 도킨스는 만들어진 신에서 6에서 7에 가까운 쪽이라고 했습니다.
@igihk6752
@igihk6752 2 жыл бұрын
유신이 아니라 불가지론과 무신론 중에서라고 했습니다. 불가지론과 유신론은 너무 다르네요..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고 싶었으면 정확한 자료를 찾아봤어야 하지 않을까요 벌써 답글만 봐도 잘못된 정보에 제멋대로 해석을 덧붙이는 사람이 생겼는데
@nangmyeon4453
@nangmyeon4453 2 жыл бұрын
@@dong3965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니라요.. 본인은 6.9정도로 7에 아주 가까운 무신론자라고 했고, 나머지 0.1은 아직 과학이 증명하지 못한 부분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넙치사랑해
@넙치사랑해 11 ай бұрын
그럼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건데? ㅋ
@shallwe593
@shallwe593 3 жыл бұрын
H2O 구조를 발견했다고 물은 신이 주신게 아니라고믿는건 어리석은거죠. 신도 과학의 범주를 부수지않고 얼마든지 놀라운 행위를 할수있을테니까요. DNA 유사성은 창조론의 반박자료가 될수가없어요. 어렸을때 교회가본후 15년째 무신론자이지만, 두쪽 진영다 아직 증거가 부족한데 진화론은 스스로 완벽하다는 착각속에 사는걸로 보입니다
@팥팥-j6c
@팥팥-j6c 3 жыл бұрын
얼씨구 ㅋ 기승전 진화론착각
@우휘-m7g
@우휘-m7g 3 жыл бұрын
신은 있을 수 있지만 진화론은 씹팩트가 맞다... 제발
@하나놈-e1l
@하나놈-e1l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과학은 완벽하다고 못박아놓지않아요 허수아비님
@하나놈-e1l
@하나놈-e1l 3 жыл бұрын
양쪽다 증거가 부족하댄다 ㅋㅋㅋㅋㅋ저기요 확실한 증거가 1이면 진화론은 증거를 0.999998까지 접근한게 진화론이고 창조설은 0.1도 접근못한게 창조설이고 증거랍시고 수천년전 쓰여진 소설책만 들이미는데랑 매번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서 연구결과내놓는데랑 같다고보면 닌 그냥 무신론자 코스프레하는개독인듯
@팥팥-j6c
@팥팥-j6c 3 жыл бұрын
확률상 0점1프로의 확률이라도 있으면 우주 관점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남 진화론이 0.1프로 확률이라면 창존론은 제로임
@책갈피-p1j
@책갈피-p1j 7 ай бұрын
어떤 작품 100개를 보는데 전혀 공통점도 없고 들쑥 날쑥하다면 당연히 100개 작품의 작가가 다르다고 생각할겁니다. 그런데 100개 작품이 서로 다르지만 그안에서 느껴지는 하나의 공통적인 패턴이 있다면 어? 이거? 같은 작가 작품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죠. DNA의 유사성은 오히려 창조되었다는 근거가 가깝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질문에는 어떻게 답할지 궁금하네요
@qpalwosk1029
@qpalwosk1029 6 ай бұрын
그가 때리맥이려는 것은 아브라함 종파 같은 '인간이 만들어낸 인물'입니다. '물리법칙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성의 생명체 설계' 에는 가능성을 조금 열어두고 '모른다'로 답합니다.
@드밴플짱
@드밴플짱 2 ай бұрын
화학적 진화 쳐서 다시 공부하세요
@christyoon5696
@christyoon5696 2 жыл бұрын
도킨스는 이미 자기주장을 증명에서 졌는데..ㅋㅋ 도킨스가 자기주장하다 어버버된건 모르는듯..
@드밴플짱
@드밴플짱 Жыл бұрын
응 그거 편집^^ 노벨상 진화론 논문 공부하고오렴^^
@THELORD-tx7vb
@THELORD-tx7vb 11 ай бұрын
@@드밴플짱 자기도 안했다는 게 학교의 점심ㅋㅋㅋㅋ
@은강박
@은강박 2 жыл бұрын
보이지않고 알지못하는 것을 믿는것은 쉽집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보이지않고 보지못하고 옛날일을 성경을 믿는것이 믿음입니다
@with9560
@with9560 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더 나은 기술이 발견되면 또 다른 말을 하겠지...과학자들이란 ㅉㅉ 인간이 어쩌다 우연히 탄생하게 되었다는게 말이 되냐?
@서용관-e5p
@서용관-e5p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하여 인간의 우매한 망상과 거짓이 감히 사실에 끼어들지 못하게 하는것, 그게 바로 과학의 방법입니다. 즉 과학적 결론이 바뀐다 한들, 지금까지의 증거까지 사라지는것은 아니란 것이죠. 그리고 그 방식이 실제로 유효하여, 지금 당신의 목숨을 지키는데 쓰이고 있다는것도 당신은 부정할수 없답니다. 꼬우면 무인도 들어가서 사시던가?
@고음질헤드셋
@고음질헤드셋 3 жыл бұрын
'더 나은 기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나은 기술로 세상 과학적인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네가 스스로 말해버리네?
@고음질헤드셋
@고음질헤드셋 2 жыл бұрын
@까다로운녀석 난 종교에 대한 얘기는 안하고 과학의 혜택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과학이라는 학문 자체를 부정하는 무지한 말을 늘어놓으니까 그걸 비판하는건데 왜 종교적인 부분에서 화가난건지 하나도 모르겠네
@상식이통하는세상-d5z
@상식이통하는세상-d5z Жыл бұрын
팩트쓰지 말고 한국어 사실쓰면되지 그리고 기존설계도란 반도체라고 보면되지 반도체와 학문의 기존의 이론에서 발전되지 없는거를 만들어내진않지 유전공학도 마찬가지로 창조론자들이 기존설계에서 계속 응용한거지 안그래 그러니 가계도에 다 포함도지 생각을 좀 잘해라
@gardenerthe5412
@gardenerthe5412 2 жыл бұрын
유전자는 생명체(유기체 무기체든 식물, 동물, 인간 할것없이)들이 가지는 보편적 구조상의 물질(가령 생명체가 아닌 사물들은 유전자가 아닌 특정 화학성분들로 뭉쳐진 분자만 가진다)인데, 그것들이 비슷하게 보인다고 해서(사실 100%일치도 아님) 동식물과 인간을 동일선상에다 굳이 끼워맞추고 진화론의 타당근거로 내세우는 거는 논리가 아니라 억지수준이다. 지금 창조냐 진화이냐 이 학문적 구도 안에서 그것들의 사실여부와는 관계없이 요새의 학계의 논쟁 내부의 논리만 보면 진화론이 처참할 정도로 발리고 있다. 좀더 노력해야 한다.
@심리상자
@심리상자 26 күн бұрын
학계 내부가 아니라 님 머리 내부가 처참하네요
@보끌-l3o
@보끌-l3o Жыл бұрын
신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신을 믿고 싶지 않다는 것이죠. 무신론도 하나의 종교입니다. 신이 없다고 ‘믿는’ 것이지요. 자기가 나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예요. 자존심 상하니까. 기분 나쁘니까. 창조론자들도 진화론을 코웃음치며 이야기 합니다. 다윈이라는 한 사람의 가설에서 시작된 믿음뿐이기 때문이지요. 진화론자들도 귀를 막고 창조를 듣지 않으려고 합니디.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거든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초중고 모든 교육과정에서 진화론을 배웠습니다. 창조론을 배울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진화론이 마치 사실인것 처럼요. 물론 시험도 봐야하느라 달달 외우고 세뇌를 당합니다. 그간 과학은 시간이 지나면서 수없이 이론과 법칙이 바뀌며 수정되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믿고’있는 일부 ‘과학적 사실’도 10년, 100년 뒤 시간이 지나면 우스꽝스러운 가설로 남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진화론자들은 열심히 중간단계 화석을 만들려 애를 씁니다. 없는 증거를 찾아야 하거든요. 스스로를 아주 먼 옛날 우끼끼 우가우가 거리는 원숭이모양을 한 조상님을 거쳐 진화한 아메바의 후손이라고 믿겠습니까? 세상을 창조한 신의 모습대로 지어진 자녀라고 믿겠습니까?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Жыл бұрын
첫 문단부터 비약이죠. 신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믿고 싶지 않은게 아니라, 증거가 빈약해서 설득되지 않은 겁니다. 입증할 수 없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그 이유를 믿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연결할 수 없잖아요?
@서용관-e5p
@서용관-e5p 10 ай бұрын
이성과 논리를 쓸줄 모르니까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거다 신이 있다면 이성과 논리로 증명을 하면 될 문제다 못해? 그럼 없는거야 최소한 입에 담아선 안되는거지 왜? 그건 니가 지어낸 거짓말이니까 느그 종교도 거짓말하면 지옥보낸다잖아? 신 있다고 주장하는건 지옥가겠단 소린거야 반면 과학은 믿음으로 이뤄지지 않아 철저하게 이성과 논리, 즉 증명으로 이뤄진다 진화론을 왜 교과서에서 가르치냐고? 간단해. 증명되었으니까 물론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증거가 나온다면 바뀔수도 있는거지 그럼 그때가서 바꾸면 그만인거야 그런데 그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게 사실인거지 결국 증거를 따르는게 증명이기 때문일 뿐이야 그래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믿음으로 굴러가던 중세시대랑 증명으로 굴러가는 현대과학문명에서 삶이 얼마나 다른지만 봐도 모르겠냐? 꼬우면 니가 중세 수도원식으로 살아보면 알거야
@서용관-e5p
@서용관-e5p 10 ай бұрын
중간단계 화석 니가 아무리 없다고 거짓말 씨부려 대봐야 니만 지옥에 갈 뿐이고 니 부모가 마음에 안들어서 니가 이건희 자식이라고 우겨대도 니 부모가 안 바뀌듯이 니가 신의 피조물이 될 일도 없어 ㅋ
@드밴플짱
@드밴플짱 2 ай бұрын
유튜브 북툰 쳐서 다시 공부 쳐하세요😂 유신론자들은 먹싸 빨면서 과학공부는 안하냐?ㅋㅋ 2022 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았다 예수충아 꼬우면 반박논문 내던가? 예수쟁이들 중에 진화론 틀렸다면서 제대로 근거대서 논문 내는 애들은 없더라?ㅋㅋㅋ😅
@단풀
@단풀 3 жыл бұрын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둘다 믿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믿는쪽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어 있으니 ㅇㅇ
@모터헤드-s6f
@모터헤드-s6f 3 жыл бұрын
없는 것을 있다고 믿는 것도 믿음이니 존중하자는 것인가요?
@alln1136
@alln1136 3 жыл бұрын
그럼 잔고에 100억이 있다고 '믿고'있으면 나도 부자축에 끼워주는거임? 밝혀진 사실과 단순한 믿음은 엄연히 다른걸ㅋㅋ
@andnoah
@andnoah 2 жыл бұрын
지금 여기서 벌어지는 논쟁의 대부분이 이미 수천년간 계속되어 왔던 논쟁 신이라는 사유는 너무 거대해서 진화론으로도 반박이 가능한 개념 사이즈가 아님. 진화론이 현대의 최신 개념인 것 같지만, 수천년의 신학적-철학적 논쟁에 있어서는 최신의 개념도 아님. 그러므로 신을 믿는 사람을 맹신자라고도 할 수 없음. 이미 근거가 다 있음. 물론 도킨스 처럼 그 근거를 맹신이라 치부해도 어쩔 수 없음. 암튼 신에 대한 사유는 사이즈가 거대함
@ggj5569
@ggj5569 3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서열안에 있게 창조함
@김현서-x2j
@김현서-x2j 3 жыл бұрын
넌 무조건 지옥이다.
@jackkim2342
@jackkim2342 3 жыл бұрын
유전자적 가계도에 딱 들어맞는다는 사실을 신에 대한 근거로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하나놈-e1l
@하나놈-e1l 3 жыл бұрын
로또 번호 딱딱들어맞는것도 신의 대한근거냐? 퓽싄개독새끼 ㅋㅋㅋ
@댓글연합
@댓글연합 3 жыл бұрын
@@하나놈-e1l 리처드 도킨스가 말하는 헛소리를 믿고 계신가요?
@하나놈-e1l
@하나놈-e1l 3 жыл бұрын
@@댓글연합 ㅋㅋㅋㅋ아니그럼 고대인들이 쓴 소설책을 믿는니는 어떻고? 무신론자들은 적어도 도킨스교 만들어서 헌금예배안드리지 니들은 수천년전 밀물과썰물이왜생기는지도 몰라서 신이 바다를 갈랐단 소설책믿잖아 ㅋㅋㅋㅋ
@하나놈-e1l
@하나놈-e1l 3 жыл бұрын
@@댓글연합 지들은 목사말 믿고 인생허비하면서 ㅋㅋㅋ
@댓글연합
@댓글연합 3 жыл бұрын
@@하나놈-e1l 언어 사용 습관부터 개선하도록 하세요.
@mattlee190
@mattlee190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정교하고 규칙적인 유전자 패턴을 보고 그게 유연하게 생긴것이지 지혜의 산물이라는것을 부인하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정교하고 조직적인 공장건물을 보고 수백만년, 아니 수십억년 동안 서서히 형성된거라고 주장하는것과 다름이 없지 않나요?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자는 인류의 수치보다 영원한 형벌로 땅을 치며 후회하겠지요.
@어미어대라더애가
@어미어대라더애가 3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것도 아주 틀린 이야기는 아니긴 합니다 기원에 기원을 끊임없이 파고들면 결국 이 모든것의 시발점은 어디? 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진화론은 결국 지구와 태양계 나아가 우주라는 시스템이 존재함으로써 성립될 수 있으니까요 우주, 나아가 그 이전의 공간은 어떻게 존재하고 성립될 수 있는지를 따지자면 창조를 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세상이 컴퓨터 프로그램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무에서 유가 창조된 것이지요 다만 어떤사람들은 신, 어떤사람들은 창조주라 부르는 존재를 저는 단순한 시스템 관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생명이 꽃피울 수 있는 기본적인 틀만 제시하고 나머지는 그냥 방관하는 거지요 지극히 인간중심적인 기독교는 물론이거니와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에서 일반적으로 제시하는 그 무엇도 실질적인 관리자(신)와는 절대 일치하지 않는다고도 생각합니다 사실상 관리자가 아닌 관리자들 일수도 있겠군요 저희는 그 무엇도 감히 신에 관하여 확답할 수 없으며 단언할 수도 없습니다 천국이나 지옥이 존재하기는 커녕 죽은 후엔 정말 아무것도 없는 무로 회귀할 수도 있겠지요 제 말의 요점은 '인류는 그 누구도 진정한 신을 모른다' 입니다 특히 종교, 예시로 들자면 기독교적인 측면으로 접근했을 때 이 세상은 너무나도 비 합리적이고 혼돈 그 자체이죠 성경에선 이것을 단지 하나님의 위대한 뜻을 인간이 감히 해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더군요 가가 찼습니다 애초에 모든 생물위에 인간이 군림하는것이 이상적으로 묘사하고 선과 악을 논하면서 이 세상에 벌어지는 수많은 우연과 사고를 보면 볼수록 정말 전지전능한 동시에 선악을 논하며 인류를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하나님이 이딴 짓거리가 일어나도록 세상을 내버려 둘 수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끊이질 않습니다
@mattlee190
@mattlee190 3 жыл бұрын
@@어미어대라더애가 성경에 대해 많이 오해하고 계시군요. 성경은 인간의 머리로 쓰여진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온 계시입니다. 그러다보니 예수님 외에 그 어떤 위인도 결점, 부끄러운 과거를 그대로 기록해 놓았습니다. 인간적이라면 그럴수 없지요.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고 성경을 알면 이 세상에 대해 인식에 완전히 바뀌어집니다. 마치 어두운 방에서 환한 밖으로 나온 격리지요. 성경은 절대 인간이 감히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것을 엄포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이 알아야 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리는 책입니다.. 오해가 많으시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mattlee190
@mattlee190 3 жыл бұрын
@@박미영-e3f5j 시작을 모르는데 어찌 과정을 설명할수 있습니까? 너무나도 큰 모순이 아닙니까? 그리고 창조하신 신이 없다고 단정을 하시는데, 경솔히 단속하시는데, 무슨 근거로 그러시는지요? 무엇이 있는걸 증명하는것보다 무엇이 없다고 증명하는것이 훨씬 어려운지 아시나요?
@박영주-s8s
@박영주-s8s 3 жыл бұрын
@@mattlee190 진짜 혐오스럽네
@어미어대라더애가
@어미어대라더애가 3 жыл бұрын
@@mattlee190 이성적으로 다루어야할 내용을 비 이성적으로 그리고 맹목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을 보니 어이가 없군요 그리고 자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니ㅎㅎ 자기가 태어나는 것만으로 죄를 범하는 세상을 구축해놓고 자신이 아들을 내려보내 만인의 죄를 짊어지고 가겠다고 생색내다니 저는 더이상 당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이란 존재가 신인지 악마인지 구분도 못하겠습니다 뭐 당신은 당신 나름대로 계시를 받아서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으며 참회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저는 어떠한 하나님의 계시를 목도하거나 기적을 목도한적이 없습니다 제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기적이나 현상을 보거나 인지하지 않는 이상 저는 일반적인 종교, 특히 기독교를 철저하게 외면할 것이며 저가 죽은 뒤 폭군이 자신을 믿지 않은 죄로 지옥으로 저를 내려보내면 저는 기꺼이 유황불에서 루시퍼와 손을 맞잡고 춤출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에 침을 뱉고 그를 영원히 저주하고 저주하고 저주할 것입니다
@아비앨범Abys-Album
@아비앨범Abys-Album 2 жыл бұрын
저 서양 과학자 말 보단 부처님,말씀이 더 가슴에 와 닿는다 .. 서양 문화란게 알면 알수록 동양에 비하면 보잘것 없드만
@강매너-h4y
@강매너-h4y 3 жыл бұрын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왜 사람들은 진화론VS창조론 토론때 격해지는걸까요? 그냥 "아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러고 서로 존중하고 끝낼순없는건가요?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것도아니잖아요.. 본인이 뭘믿던간에.. 자기자신이 믿어온게 부정당하는게 싫어서그런걸까요? 그냥 단순히궁금해서 댓남겨봅니다..
@강매너-h4y
@강매너-h4y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게문제네요 서로존중해주질 않아서 문제네요ㅜㅜ
@강매너-h4y
@강매너-h4y 3 жыл бұрын
@millennium O 상세한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최근들어 진화론과 창조설에 토론에도 관심많이갖게됬는데 혹시 저와 대화라고해야될까?? 가능하실까요?^^
@강매너-h4y
@강매너-h4y 3 жыл бұрын
@millennium O 우주만물에 대한 법칙이라고나할까요...? 제 짧은 지식으로는 루카라는 단백질세포가 생명을이루는 가장기초였는데 저는 이런진화론은 이해는갑니다. 충분히 그럴수있지만 예를들면 태양과 지구사이는 아주 조금이라도 멀거나 가까우면 지구엔 생명체가살수없지요.. 이런건또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건지요.. 저의 전제는 지구만생각한다면 진화론 충분이 알겠지만 우주만물 전체를 본다면 초월적인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기가 힘들어서요.. 급하게쓰다보니 두서없게 쓴거같네요ㅎㅎ..
@강매너-h4y
@강매너-h4y 3 жыл бұрын
@millennium O 아 실례아닙니다.ㅎㅎ 문과- 경영학과 - 은행It 일하는 30초반입니다...ㅎㅎ 제가좀 무지해서 부끄럽네여 ㅠ
@강매너-h4y
@강매너-h4y 3 жыл бұрын
@millennium O 아 답변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드린질문과는 다른 답변이긴한데요 제질문이 서툴렀던거 같아서 구체적으로 다시 적겠습니다.ㅎㅎ Q. 우연한 확률로 생명체가 태어나서 진화가 이루어지고 현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존재? 있을수 있습니다. 헌데 제가 궁금한건 변하지 않는 진리같은것입니다. 한가지 예로 지구의 공전,자전을 들어보겠습니다. 지구의 공전, 자전은 아시다시피 멈추게된다면 밤낮, 계절이 안바뀌며 생태계가 파괴되고 시간이지나면 태양과도가까워져서 충돌이 일어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네, 지구는 원래부터 공전,자전이 있었고 왜그런지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그냥 인간이 분석만 할 수있는거지 왜 이런 '규칙' 이 존재해서 생명이 유지되는지에 대해 저는 궁금한겁니다.. 또한 이것을 그어떤 과학발달이나 인간의 힘으론 조절할수없겠지요.. 이런 초월적인것?? 분석에서 끝나는것이아니라 이런 철저한 우주의 규칙에대한게 저는 신비로워서요.. ㅎㅎ 다쓰고보니.. 또 이상하게 보일수도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ㅠ 하지만 누구와도 이런얘기하는게 쉽지않아서 적어봅니다. 다시한번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inova77
@hinova77 5 күн бұрын
신은 언어적 인간의 망상이다
@지경재-e2q
@지경재-e2q 2 ай бұрын
청년이여, 네 젊은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도서 11장9절)
@winter413wind
@winter413wind Ай бұрын
예수는 칼을 주러 온 분쟁의 화신 기독교가 평화와 화평의 종교라고 악날 선전을 하지만, 예수라는 인물은 이 땅에 칼과 불화를 주러 왔다고 스스로의 주장을 명백히 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검)을 주러 왔다. 내가 온 것은 아들과 아비가 다투게 하려는 것이니 딸이 어미와, 며느리와 시어미가 서로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 (마태 10장34-36)
'창조론과 진화론' 어느 것이 맞을까요?
7:46
가톨릭신문
Рет қаралды 27 М.
Officer Rabbit is so bad. He made Luffy deaf. #funny #supersiblings #comedy
00:18
Funny superhero siblings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didn't manage to catch the ball #tiktok
00:19
Анастасия Тарасова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Sigma baby, you've conquered soap! 😲😮‍💨 LeoNata family #shorts
00:37
신의 존재를 믿을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9:43
충코의 철학 Chungco
Рет қаралды 177 М.
세포, 미토콘드리아, ATP, RNA,  DNA, 염색체 모두 진화를 거부하고 있다
33:01
NoiseSymphony 성경창조역사
Рет қаралды 73 М.
정말 원숭이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진화론의 진실!
14:27
과학쿠키 [Science Cookie]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죽지 않고 영원히 살면 행복할까?
12:08
충코의 철학 Chungco
Рет қаралды 29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