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가 갖는 의미
14:02
2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sc6wh6fy8l
@user-sc6wh6fy8l 4 сағат бұрын
사림을 처음 만날때 설래임을 느끼고 그사람을 잘알때 편한함을 느끼는대신 설래임음 자연스럽게 포기 되는 것과 비슷하네요
@user-by5yu3tk9h
@user-by5yu3tk9h 4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저런 선생들 많음…개도라이 같은 것들이 애 하나 잡아서 분플이 식으로 조졌다니깐….
@tjrrh1
@tjrrh1 5 сағат бұрын
왜? 유럽은 여성지원을 했을때 일시적으로 출산율이 올랐는가.. 낳는게 옳다고 생각해서 낳는게 아니였을까?.. 욕심은 시대 환경에 따라서 변하는건데.. 아기를 낳는게 욕심을 절제하는 방향으로 가는거 아니였을까? 아기를 낳는게 욕심이라고 착각할수도 있지 않았을까? 유럽의 그당시.. 그상황에서는.. 노르웨이, 핀란드.. 북유럽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여성지원은.. 안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myself12242
@myself12242 5 сағат бұрын
애낳으면 아동학대입니다.
@user-qk9xi4ek5c
@user-qk9xi4ek5c 6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는 우주 앞에서 개랑 다를게 없다. 개 에게 과학이란, 몇 가지 상황에 적절한 상호작용을 익히며 그저 “내가 짖으면 밥을 주는구나” 라고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이 개에게 과학이며. 그 밥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 자기에게 오는지는 알 수 없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그저 차이점은 개보다 더 많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 뿐 그 원리와 진리는 알 수 없다. 계속 해서 더 많은, 그리고 단면적인 상호작용을 익힐 뿐이고 우리는 그것을 과학이라 부른다.
@user-ej2oy8rq6o
@user-ej2oy8rq6o 6 сағат бұрын
현대철학 중에 구조주의 철학에 관심이 많고, 독일 관념론과 프랑스 구조주의와 라캉과 들뢰즈, 데리다 등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철학사를 다시 들여다 보고 있어서 자주 구독하겠습니다.
@yjh4723
@yjh4723 7 сағат бұрын
자족을 몰라서 그럼. 더 자유롭게 더 풍족하게 살려면 자식은 족쇄일 수 밖에 없지.
@ggamishi
@ggamishi 7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종교랑 철학이랑 과학은 세트인듯해 다 통해~~
@Hyuchan1002
@Hyuchan1002 7 сағат бұрын
1컷 만화와 같죠
@Syamsildan
@Syamsildan 8 сағат бұрын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실험안에 모든것이 담겨있다. 모든건 그렇게 진행되거나, 그렇게 진행되지 않거나 시간이 흐르기 전에는 모르는것이다. 즉, 양자역학은 세상이 컴퓨터 게임처럼 랜덤함수 라는것을 보여준다.
@user-lk7st3iz6t
@user-lk7st3iz6t 8 сағат бұрын
발터 벤야민과 빌렘 플루서 같은 사상가들의 이론이 마치 예지라도 한듯이 현재의 디지털시대를 관통한다는게 놀라움.
@user-yt3uh6kh5y
@user-yt3uh6kh5y 9 сағат бұрын
이해불가
@rrrreng1498
@rrrreng1498 11 сағат бұрын
내주변엔 다행히 2천 넘게 결혼식하는 친구들은없다,
@TapgolPark-cx5nl
@TapgolPark-cx5nl 12 сағат бұрын
아메바가 갑자기 물리적 자극에 반응하다가 갑자기 특정한 정신적 반응이 생겨난다고? 그건 그냥 논리적 비약 아니냐? 특정한 정신적 반응이란게 뭔데.? 특정한이라는 의미는 이미 지금의 인간의 정신과정 같은 것을 염두에둔 말 아니냐... 아메바가 두등겨 맞다보니 갑자기 아메바에게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참나..개구리네
@user-pp7ns8cl5q
@user-pp7ns8cl5q 13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요. 그렇다고 칩시다 이제..
@user-ly5lh5ty8j
@user-ly5lh5ty8j 13 сағат бұрын
● 자살한기독교인. 지옥. 갔다는. 천국 지옥간증 엄청 많음.불신자는 당연히. 지옥
@---hu9me
@---hu9me 15 сағат бұрын
마약알콜중독 같은 병적인 중독과 롤드컵 골프같은 취미기호를 같은 단어로 묶어버리니 논의가 산으로간듯.
@user-dk7id2wq5s
@user-dk7id2wq5s 16 сағат бұрын
광자가 우릴 보고 있다니~ 지져스!
@rovusqjq
@rovusqjq 16 сағат бұрын
분석 좋네요.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비워져야 채울텐데 너무 인생이 꽉 들어차 있어서 그런거겠죠. 그게 스트레스든 즐길거리든 공부할거든 인구밀도든
@Gilotin
@Gilotin 17 сағат бұрын
난 결혼식 edm틀어놓고 클럽파티처럼 해야징
@gobofoobg
@gobofoobg 19 сағат бұрын
작년에 결혼했는데 통계자료 대충은 맞는거 같네요 수도권이면 진짜 썩은집 아니고서는 최소 2억이상 있어야 시작 가능 여자쪽에서 아무 지원 없으면 남자 혼자 사는게 맞는듯
@user-vd5ye6yb8r
@user-vd5ye6yb8r 19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이나 프랑스나 여자들이 까졌어 남여 서로 바람핌ㅋㅋㅋ 그러니 출산률이 좀 좋징~~
@user-vt5jk7mt2f
@user-vt5jk7mt2f 20 сағат бұрын
우주는 대우주의 우주바퀴벌레 세포속 입자임. 블렉홀이 별들을 삼키는 것은 영양분 흡수
@user-wjn3isck6gdk
@user-wjn3isck6gdk 20 сағат бұрын
외국은 family oriented 가 확실히 강한거 같더라고요.같이 아웃도어 활등도 하고 가족들이 저녁에 함께 식사하고 한국사회는 효율성을 앞세우고 아이들은 학원 뺑뺑이 도느라 같이 식사를 거의 못해요.하루에 한끼라도 밥을 다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예절을 배우는것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
@user-wjn3isck6gdk
@user-wjn3isck6gdk 20 сағат бұрын
옛날엔 아이가 태어나더라도 조부모 형아들 누나들,마을 공동체가 같이 키워주는 분위기였지만 지금은 고립되어 온전히 부부의 몫인것도(아니면 돈으로 상쇄) 이유죠.우리 스스로가 오지랍이 싫다며 이런분위기를 자초한 면도 있긴하죠.개인주의의 양날의 검. 그리고 외부세력이 인구감소를 목적으로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면도 있는거 같네요.남녀의 결합,가족생성을 막으면 전쟁등을 치루지 않고도 그이상의 엄청난 인구감소효과가 있으니까요.
@user-wjn3isck6gdk
@user-wjn3isck6gdk 20 сағат бұрын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즐길게(특히 스마트폰보급) 너무 많아진것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특히 동아시아인들은 내향성이 강해서 그런지 아웃도어 활동보다는 온라인 몰입도가 강한거 같고요. 온라인게임,온라인 커뮤니티,넷플릭스...사람들이 충분히 혼자서도 즐거운데 굳이 내돈써가며 서로에게 맞추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연애? 굳이 내돈 왕창들여서 내 사적영역 침해받고 잔소리 들으면서 결혼? 아이를 낳으면 이런 개인적인 즐거움들이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에너지적으로 영원히 제약받을텐데 낳더라도 한명만 낳아 시간적 경제적 여유(노후자금까지) 확보하고 최대한 아이한테 해줄수있는건 해주는식으로 하자..이런 가치관의 문제가 가장 큰거 같습니다
@user-xj6uf4cc8z
@user-xj6uf4cc8z 21 сағат бұрын
무'에서 유'가 나올 수 없기는 하다. 하지만 현 우주가 유'가 아닌 무'라면, 현 우주를 설명하기 위해 신'을 굳이 끌어들이지 않아도 된다. 현 우주에서 모든 물질과 에너지의 합은 0이다. 즉 현 우주에서 양(+)적인 것과 음(-)적인 것의 합이 0인 것.그러므로 현 우주는 유'가 아닌 무'의 일종이다. 그런데 <양'과 음'의 합이 0인 것>과 <양'과 음'따위가 아예 없는 0>의 차이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생긴다. 통장으로 비유하자면 만원 입금후 만원을 출금해 잔액 0인 통장과 입출금이 아예 없는 잔액 0인 통장이 결과적으로는 같지만 과정의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입출금이 있지만 0인 통장을 현 우주라고 본다면 왜 입출금 과정 따위가 필요했느냐란 물음이 생긴다. 이 분야의 석학인 알렉산더 빌렌킨은 이를 가리켜 '미스테리한 법칙'이 있었음을 실토했다. 그렇다고 신'을 끌어들인 것은 아니고 미스테리란 표현을 썼다. 바로 이 미스테리한 지점 덕에 무수한 약점에도 불구하고 종교가 아직까지도 버티고 있다. 즉 과학이 종교에 압도적으로 우세하기에 판정승은 하면서도 KO승은 거두지 못하고 있다. 99는 채우지만 1을 못채우기에 완전히 개운하지는 않은데, 앞으로도 100을 채우는 순간은 아마도 영원히 오기 어렵다. 즉 종교나 운세산업이 사라질 날은 영원히 안온다는 소리.
@user-ib6fe1zp4j
@user-ib6fe1zp4j 22 сағат бұрын
과학자들의 사기
@TV-cq5dc
@TV-cq5dc 22 сағат бұрын
AI도 사람이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의 근본 인성이 바르면 사이보그 기계 역시도 바르게 설정 될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모든 것은 사람의 인성과 인품이 근본입니다 사이보그를 두려워하지 말고 인간의 인성이 파괴되고 있는 현실을 돌아보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xn6wq7nb5r
@user-xn6wq7nb5r 22 сағат бұрын
나라고 인식(생각)하지 않으면 나라는 존재는 사라진다, 아니 그런게 원래 없었다. = 불교 무아론
@johnyu2003
@johnyu2003 23 сағат бұрын
상호관계에 의해서 존재가 결정된다..즉 보거나, 만지거나, 느끼거나 이겠네요..그럼 궁금한것이 내가 인지하기 전에는 나비는 무엇이었을까요? 왜 모기나 강아지 판다 뱀이 아니고 나비로 나와 관계를 맺게 된걸까요? 내가 인지하기 전에는 세상모든 만물의 중첩상태 였다가 내가 인지하는 순간 나비가 된거고 한번 나비로 인지되면 그 이후로 내가 인지할수 없는 위치로 날아가도 그것은 계속 나비인 상태인가요? 아니면 다시 양자 중첩상태로 돌아갔다가 내가 그 나비에 대해 생각하는 순간만 다시 나비로 존재 하는걸까요? 그게 맞다면 우리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나 게임안의 존재가 맞나요? 내가 있는 범위 안에서만 실재처럼 존재하고 그 이외의 범위에선 단지 숫자나 어떤 정보로만 대기하는..
@bsj9927
@bsj9927 14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시뮬속 소스데이터들은 그저 자료안에 떠다닐뿐이고 우리와 접촉하여 우리가 보고듣고 생각하고 관계하면 특정 데이터로 잠깐 출력되었다 사라질뿐이죠 같은 사람. 같은 공간을 가도 우리는 '시간'이라는 개념으로 시간이 흘러서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그냥 다시 관찰된 데이터값이 그때그때 다를뿐입니다.
@june4267
@june4267 23 сағат бұрын
원자를 관찰하지 않는이상 원자가 현제가 아니게 된다면, 원자는 4차원 물질이 아닐까요? 3차원에 있는 우리가 관찰이 가능해도 관찰하지않는 이상 현제가 아니게되고. 양자중첩덕에 어디에든 있을수 있고 없을수도 있게되는 성질이 있다면. 원자는 시간을 초월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관찰하지 않는 이상, 양자는 과거, 현제, 미래중에 어떠한 모습으로 남아있을지 불확실해 진다는거죠. 관찰직후 양자가 관찰직후 형태로 쭉 남아 있을지, 아니면 우리가 인식하는 시간이 같이 흐를지, 아니면 양자가 모든 시간선에 동시 다발적으로 존제할지 모르니. 이 가설을 토대로 4 차원적 물질이 아니냐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시간은 상대성이지만, 양자를 관찰하지 않는다는 관점에선 원자를 특정할수 없어 성립이 안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다시 관찰하더라도, 우리가 관찰했던 원자라고 어떻게 확신할수 있죠? 관찰되었던 원자가 관찰되지 않는상태에 없어진다고 과정한다면, 그원자는 다시 관찰될 미래에 있는거 아닐까요?
@symongw
@symongw Күн бұрын
행복도의 기준 항목 선정 자체가 헛점이 많네요.
@symongw
@symongw Күн бұрын
여기서의 자유도는 일반적 자유 (정치,사상,언론,신체,행동 등의 자유)와는 다른 의미 즉, 복지와 연관성이 큼.
@symongw
@symongw Күн бұрын
북유럽 의 사회적 지원이 높다고 보는 것은 "복지"가 주요인인 듯 (가족 관계 보다)
@symongw
@symongw Күн бұрын
부패와 개인 행복도의 관련성이 그다지 높지 않음.
@symongw
@symongw Күн бұрын
저출산은 정신/문화적 요인이 물질/경제적 요인 보다 크다 (6:4 ?)
@om_WHAT
@om_WHAT Күн бұрын
좋은 내용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이란 무엇일까요? 현실이란 무엇일까요? 여기 영상에서는 두루뭉실하게 이야기 했는데.. 지금,현실 이라는 개념은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인식적으로,의식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이란? 의식이 작용해서 눈 앞에, 귀로 들리는, 즉 오감의 센서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순간의 세계라고 봅니다. 눈을 뜨면 앞에 광경이 펼쳐진 것으로 보이고(인식되고),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소리 인식), 그리고 사라지는 소리 등등 우리 지금 이 순간의 일상이 지금이라는 개념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구의 어떤 과학자는 지금을 대략 12초라고 하더군요? 즉 지금이라는 현상을 인식하기에는 시간(흘러가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뇌과학적으로 인식작용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엄밀하게 인식된 내용은 이미 과거지사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인식하고 있는 모든 것은 허상이라고 하기도 하고 환영,환상이라고도 합니다. 다만 우리의 인식체계는 어차피 실상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가 없어서..실상 허상,환상,환영이라는 개념도 의미가 없긴 하지만요~ㅎㅎㅎ 결국 환영이 실상이고 환상이 실상이고 꿈이 실상인 것입니다. 지금이란 이런 환영,환상,허상,실상이 실시간으로 드러난 것을(결국은 인식된 것들입니다.) 말합니다. 다만 지금이란 현상을 인식작용으로 인식이 되려면 뇌과학적으로 시간이 필요하는 말씀을 드립니다.(꼭 12초가 아니더라도..1초 2초라고 해도 상관없슴) 그리고 현실이라는 것도 현실이 아닌 다른것과 대비되는 말로 사용될 수 있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현실이라는 것도 허상입니다. 다만 허상만 존재하기 때문에 허상을 현실이라고 해도 무방하지만요~ㅎㅎㅎ 즉 억지로 현실과 허상을 따진들..우리 인식체계에서는 절대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한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nalmshot
@nalmshot Күн бұрын
흥미롭지만 재미만 있을뿐. 검증되지 않았으니.. 우주이론은 검증될 수 없으니.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주 옛날에 대부분의 학자들이 모 이론을 지지했음. 계산을 해봐도 아주 잘 맞아서.. 그러나 어느 무명학자가 만든 이론이 정답이었고. 이유는 검증에서 그렇게 된거임. 근데 우주이론은 검증이 불가능해서.. 모두가 행복사하기 좋음
@user-ig7bw9gg8j
@user-ig7bw9gg8j Күн бұрын
저는 인간으로써 실격입니다. 이 세계와 맞지 않습니다. 운명에 따라 달라질겁니다.
@dxalmont
@dxalmont Күн бұрын
다이하드 로보캅 프레데터 람보 전부 숭고같아요,,, 아재라서 ㅈㅅ
@hepariful
@hepariful Күн бұрын
하지만 우주에 나가면 죽음. 그러므로 우주는 진짜
@ludy10000
@ludy10000 Күн бұрын
차라맆진짜가 아니길 하겄지.
@user-rh9vc8do8u
@user-rh9vc8do8u Күн бұрын
왜 결혼하는데 돈을 받는지 잘 모르겠음... 괴랄함
@user-vr3yp2ss1n
@user-vr3yp2ss1n Күн бұрын
시뮬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