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Seoul in 1980 Rare video sent to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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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oration king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72

@독립군-s8r 8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보면 머리가 막 저리고 미칠 것 같은 맘은 뭘까요?😅😅😅😅

@달케이크-u9x 9 ай бұрын

영상 속 사람들이 떠나가고 떠나가듯이 꿈을 꾼 것처럼 세월이 이렇게나 빠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모두 떠나가겠지요. ~~ 한 시대에 같이 머물러 있는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얏호-h6x 8 ай бұрын

아직 꽤 남아있을거같은데 왜 죽이시나요

@happy_my_memories 8 ай бұрын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 슬퍼지네요😂

@SpeedKid117 8 ай бұрын

한 해, 한 해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올해도 벌써 1/3이 지나갔군요. 스쳐지나간 인연들이 이상하게도 궁금해집니다.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국민학교 때 제가 괴롭혔던 짝꿍에게 찾아가 무릎꿇고 사과도 하고 싶습니다. 정신은 10살 때 그대로인데 머리도 하얘지고, 수염도 하얘지니 눈물이 핑 돕니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안녕나야-q8s 6 ай бұрын

76년생입니다. 아직 살아 있습니다. ^^

@wans6113 9 ай бұрын

저 시절이 넘 그립네요..이젠 저 시절 건강하시던 아버지도 돌아가시고...너무도 많은게 변해버렸네요..지나고 나면 다 그립고 소중합니다.

@클라우드-h2g 5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저는 81년에 태어났는데 계산해보니 저희부모님 20대 시절이네요 지금의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저떄가 낭만있고 더 좋아보이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계림-d9h 8 ай бұрын

1980년도 고등학교2학년때 생각이 나네요. 말죽거리 조금지나 성남가는길로 군 검문서도 있었고 말죽거리에서 버스에서 내려 타학교와 철없는 주먹싸움도 했는데 이제 환갑이 넘어 눈물속 추억이 되었네요.그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김상호-i8o 9 ай бұрын

눈물 이 흐르네 ,,,,,

@stacypeace 8 ай бұрын

정말 그리워 지는 아득한 시간들 입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추억들이 숨쉬는 귀한 사진을 복원왕을 통해 보면서.. 정 많고 이웃간 떡도 나눠 먹고 설엔 떡국도 서로 돌리고.. 그런 정 많던 시절이였는데.. 시간의 배를 타고 흘러간 강물이 너무 훌쩍 지나쳐 왔네요. 정말 그리워 아련함에 더욱 그리워 지는건 부모님의 생전 모습입니다..

@beltblack2182 8 ай бұрын

지금도 나중에 저렇게 보일겁니다 아득하게 그러니 현재를 살며 사랑합시다..

@cheonjk 10 ай бұрын

80년 2월에 결혼 신혼시절 그때가 어제같은데 44년이 눈깜짝 하는사이 지나갔네요.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고 눈섭과 머리엔 흰눈이 내렸네요. 참좋은시절이였읍니다.

@척준경-i1h 10 ай бұрын

1980 년이면 우리 큰놈 10살때인데 신기하게도 무악동 우리집이 사진에 보이는군요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귀한자료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kk 10 ай бұрын

항상 행복하세요😍

@심진섭-f5d 10 ай бұрын

금호동 로타리 74세 ㅎㅎ

@척준경-i1h 10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rkk

@김동우-e4d 10 ай бұрын

'''😢.@@rkk

@라이언-t6i 9 ай бұрын

대단하네요 할부지

@icpolice84 10 ай бұрын

이웃간의 정이나..뛰놀았던 동네 구석구석을 잊고 사는 지금의 나를 다시 그 때로 돌아가게 만들어 주는 타임머신 같아서 좋네요.. 어제도 어릴때 살았던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는데 그때 있던 집들이 다 없어지고 건물이 새로 올라가는 걸 보면서 탄식만 나오는데.. 니가 거기 살아봐라 살고 싶겠냐며 비아냥 대는 걸 볼 때마다 니들도 나이 먹어봐라.. 라는 얘기를 하던 어른들과 어릴때의 나를 보는 것 같아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분명 20대때는 새로 짓고 바뀌고 하는게 좋았는데 20년이 흐른 지금은.. 그때의 모든 것들이 소중해 지더라고요..

@happy_my_memories 8 ай бұрын

화질이 좋아지니 현실감이 느껴지네요

@이깔나무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rk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yunjooKim-rq6bc 10 ай бұрын

나도모르게😂눈물이나네요저시절로돌아가고싶다 없이살아도저시절이너무그립고정겹다

@모두감사-m6z 10 ай бұрын

지난 것은 그리워 지는니라... 맞습니다. 정말 없어도 그 시절이 너무 정겹고 좋았지요.

@HyunjooKim-rq6bc 10 ай бұрын

@@모두감사-m6z 감사합니다

@안녕하시오잘가시오 9 ай бұрын

@@모두감사-m6z 맞아요 돈이 많다고 행복한게 아니라 내가 느끼기에 행복하면 행복한거죠

@white7489 10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말미에 소개해준 책을 직접 구매했어요 너무나 완벽하게 복원한 자료들을 보니 머랄까 단순히 책이 아닌 귀한 보물을 얻은거 같은 기분이네요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내가 태어나기 한참전부터 태어날시기의 시간들을 보며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는 기분이랄까....아무튼 복원해주신 자료들 소중히 잘 간직하고 아끼며 사는게 지루해 질때마다 한번씩 보며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eounghuiahn52 10 ай бұрын

너무 그리운 곳들을 볼수 았어서 감동 그 자체 엿습니다 돌아 갈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가고 싶어요 지금과 너무나도 다른 정겹고 인간미가 있었던 시절 이엿습니다 복원왕님 최고 ! 👍👍👍🙇

@rkk 10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천기태-r9g 10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게 써요 지난세월은 모두 아름답다는데 그말이 맞네요

@태극거나 10 ай бұрын

소중한 자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설 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유의하세요...👏👍👏

@jak4639 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변천사를 10년 단위로 끊으면 가장 변화가 컸던 게 1980년대라고 봅니다. 1980년부터 89년까지는 왠만한 20년의 변화보다 컸습니다. 가령 2000년에서 2019년 까지의 20년동안 보다도... 외형적인 변화도 컸지만 저 때가 서울의 봄의 배경이 되는 시기라 경직된 사회분위기가 느껴지지요. 군중이 모여도 거의 강제로 동원되 사람들이었죠.내가 기억하는 1989년은 80년과는 같은 시대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롭고 생동감이 넘쳤어요. 기억나는 건 89년에 금지에서 해금된 것들이 많았는데 채플린의 모던타임즈를 본 기억입니다. 해외여행 자유화도 1989년이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80년도의 풍경을 보니 정말로 감회가 새롭네요. 잘 봤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나웅규-u9l 4 ай бұрын

이때만해도 아무리 기고나르는 전두환이라도 내각에 일임해서 모든일이 순조로웠는데 ㅎ 물론 정치는빼고 ㅎ 나 무식하니까 장관들이 책임지고일해 ㅎ 참 사회 잘돌아 같는데 약간의 비리는 있어도 ㅎ 지금작금의 사태는 비리만있고 사회는 엉망 이구나 ㅎ

@jak4639 4 ай бұрын

@user-bz4yw9ed7q 뭔가 글을 제대로 안보고 답글을 단 것 같네요. 80년대는 한 시대로 묶기에는 너무 다르다고 말했고 80년 81년은 경직된 사회였고 80년말은 80년대 초와는 같다고 말할 수 없는 자유로운 세상이었다 입니다.

@PoséEx-q5j Ай бұрын

@@jak4639 죄송하지만 님이야말로 글을 잘못 읽으신 것 아닌가요? 제삼자인 제가 읽어볼 때, 특정하진 않았지만 댓글이라는 맥락만 충분히 숙지하면 시대라는 말로 표현한 것도 80년과 81년도를 일컫는 것이고, 또는 님같이 당시를 암흑기로 쉽게 악마화시키는 분들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한 거로 보입니다. 자유의지로 모이는 군중조차도 온통 군부의 강압적인 주도 아래 동원된 것으로 보시는 분이니 그정도 반론은 충분히 받을만 하죠. 어떻게 된게 특정 정치적 견해를 가지신 분들은 늘 그렇게 절대다수의 시민들은 무탈하고 별다른 의미 없이 스쳐나간 깃털같은 기억도 모조리 그렇게 나쁘게 이야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합시다. 님같은분(님이라고 안했습니다) 말씀에 의할 것 같으면 군부가 통제한 60년도, 아니 해방 후부터 삼김씨가 득세하기 시작한 그 시기까지 모조리 공포정치 세상 아니었습니까? 설령 님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는 하시더라도, 그런 의견을 가진 특정 집단이 이런저런 썰을 풀기 시작하면, 고개를 열심히 끄덕이면서 맞아맞아 동조하실 거잖아요? 그렇게 설명해야만 님께서 지니신 불합리한 역사적 판단을 합리화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요. 박정희의 혁명. 쿠데타인지 아닌지 따져볼 수 있지요. 전두환의 집권. 불법적인지 아닌지 논하고 경우에 따라 개새끼 소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군부정권들 특유의 통제정책들에 대해서도, 반자유주의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거 아시죠? 당시 민주화 투사라고 꺼드럭 거리던 사람들이 최근에 밀고 있는 것이 민주주의 헌법조항에서 '자유'를 빼자고 하는 거요 ㅋㅋㅋㅋ. 씨발 참 아이러니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당신같은 분들이 말하길 꺼려하는 것이 있죠. 대다수의 평범한 서민들은 당시를 격동적인 부국강병의 명장면을 통과한다는 그런 느낌으로 살았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한국 2024년의 성장동력이 식어가면서 다들 힘들어서인지 추억이라서인지 과거의 가난하고 못났던 대한민국의 사진앨범들을 들춰보는 것이 주요한 사회적 관습처럼 되어있더군요. 바로 당신께서 여기 댓글까지 달면서까지 사진을 보는 것처럼요. (혹시 과거의 폭압에는 분노하면서, 울분과 트라우마를 감내하면서 보는 것 뿐이다라고 하시려나요 ㅋㅋ) 너무나 간단한 팩트는 뭐냐하면, 박정희의 군사정권이나, 전두환의 집권, 80년에 다소 이례적으로 내려졌던 계엄령 등에 대해서 (그 계엄령은 전두환이 내린게 아닌거 아시죠? ㅋㅋㅋㅋ) 2024년의 한국을 사는 한국인이라면 차라리 감사의 감정을 가지면 가졌지 그렇게 암흑기처럼 묘사하는 것은 참 거짓말 중에서도 치사한 거짓말이라는 점입니다. 참고로 저 30살입니다. 외국에서 나고 자랐고 해외에서 대학도 나왔기 때문에 님같이 이야기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 보면, 우물안 개구리라서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긍정적으로 사세요.

@user-fs9er7jl1i2 2 күн бұрын

@@jak4639 2000년대도 00~01년도와 09년도는 확연이 다른 세상인것처럼 80년대도 이와 같은거죠

@지나간것들의시간 10 ай бұрын

80년대 옛 풍경은 언제 봐도 정겹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k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난희-e7n 10 ай бұрын

복원왕님 최고!!!👍👍👍@@rkk

@pij5278 10 ай бұрын

배경음악이 좋아요. 따뜻한 과거로 인도해 주는 느낌이 너무 설레는군요.

@rk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unkybrain 10 ай бұрын

딴일을 하고있다가도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중력에 이끌리듯 한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아련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딱 대학교 1학년이던 그 푸릇푸릇 하던 시절.... 저 영상속의 많은 곳들이 바로 내가 직접 본 기억속의 그모습들인 것에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강렬한 해일과도 가튼 감정이 밀려오네요... 좋은 추억의 영상들... 편집하신 수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rk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운의네잎클로버-g4c 10 ай бұрын

참 옛날 생각 많이 나는 영상이네요~~다시 돌아 갈 수 있다면 돌아 가고 싶네요😊어느새 난 나이를 먹었고...이젠 꼰대가 돼 버렸네요.😊😊😊

@rkk 10 ай бұрын

항상 행복하세요😍

@K언터처블 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ㅎㅎ

@쟈니엔젤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자꾸 그때가 생각납니다. 이제 곧 60인데 자꾸 나이먹는게 너무 두렵고 예전이 그리워요 청춘도..

@musiclover20127 10 ай бұрын

80년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바람에 많은것을 놓쳐지요

@김희수-g8x 10 ай бұрын

세월이 참 빠르균요.

@Hyunjung04 10 ай бұрын

오십이 된 지금...제겐 꿈에서나 볼 수있는곳이네요..신촌로터리 현대쇼핑센타....다주쇼핑센타..기억납니다..아...그립네요.. 어딜가나 사람많았던 그시절...

@zzoss1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없어졌지만 독립문 사진에서 제가 태어났던 병원도 있네요~~^^ 참 많이 뛰어 놀던 곳인데 많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sook7431 10 ай бұрын

복원왕 최곱니다 👍👍👍

@rkk 10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심진섭-f5d 10 ай бұрын

저시대 가 잘기 좋왔 는데 인심두좋구..상.하 예의 두 갖추구..첫딸..어머니 두 생전 에 계셨구 고맙습니다..

@Jamong_Juice 9 ай бұрын

귀한자료 보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kk 9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chaemankimhotmankim526 8 ай бұрын

1980 년 중3시절 도봉구청 에 간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도봉동 으로 구청이 신축해서 이사왔지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niceday1211 10 ай бұрын

국도극장 근처가 제 고향인데 다시보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rkk 10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승찬-z3x 10 ай бұрын

1977넌 중학교 졸업식날 국도극장에 큰누님이 영화보여 준다고 해서 갔었는데, 를 재밌게 봤었고, 19479년 고3 때 예비고사 끝나고 본고사 준비하던 중, 취권 보러 갔는데 사림들이 많아 의정부 중앙 극장에 가서 친구들과 보러 간 추억이 있습니다. 극장 입구가 고풍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남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jays5058 10 ай бұрын

어릴적 추억이 깃든 장소가 정말 반갑네요^^ 신촌로터리,국도극장,광화문 등등 나이가 드니 옛날 사진이 주는 정감이 너무 좋습니다~

@rk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줄대고끄적이고 10 ай бұрын

ㅠ ㅠ ; 말세에 가까와지는 이 21세기에서 그때를 이렇게 선명하게 내 추억이 살아있었구나 그리워서 나도 모르게 살짝 핑도는 눈물 세상은 편하고 물질이 다가 아니라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choongmanhan5031 10 ай бұрын

너무 방가워서 눈물도 않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때는 동네전체를 한꺼번에 동시에 지어서, 온동네가 페인트냄새, 시멘냄새, 새집냄새로 가득했었는데, 사진속에서 그 냄새가 나네요.

@rkk 10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ightFog-n7t 10 ай бұрын

좋은 자료 덕분에 잘 감상 하고 추억에 잠겨 봅니다 감사 합니다

@iFreeTraveler 10 ай бұрын

그리운 서울이네요. 이 당시가 훨씬 더 좋아보이는 것은 지나간 아쉬움 때문이라 위로해봅니다.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victolee5043 10 ай бұрын

정겹습니다. 꿈 속에서 거닐고싶네요.✨️ 복원왕 감사합니다👍🥳

@OriginalEye2072 10 ай бұрын

꿈 속에서라도 거닐고 싶다!!! 시적 표현 좋다!!!

@rkk 10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wpark895 17 күн бұрын

80년서울 아......추억과기억에 가슴이 사무칩니다

@재시켜알바-q3k 10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의 추억이 새롭네요...감사 합니다^^

@rkk 10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br70 10 ай бұрын

마치 그 당시로 가있는 기분 이네요.. 뭉클 합니다 진짜...

@yellowking36 10 ай бұрын

을지로에 위치한 국도극장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벤허를 보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happyhan608 9 ай бұрын

벤허는 퇴계로 대한극장에서 햇는데

@이정환-o6k 9 ай бұрын

@@happyhan608 정확 하십니다.

@sangminlee3677 Ай бұрын

머리속에 그 시절은 기억하지만 볼수는 없었던 풍경을 보여주시니 감회가 새롭내요.

@sunheetallentire5671 8 ай бұрын

국도극장 ! 좋은 추억이 있는데 아..싱그러웠던 내 이십대 추억과 감회가 새롭네요 귀중하고 소중한 자료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어르신-f1v 10 ай бұрын

80년이면 내가 서울올라오기 2년전인데 벌써 무정한세월이 흘러 내나이 환갑을 바라본다

@neilyun4055 10 ай бұрын

귀한자료 잘보고 감니다^^

@rkk 10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여유-l4w 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나서 가슴 한편이 짠해지네요.

@redcoach662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당시 종로구 무악동 일대에 연립주택 새로 많이 지었고 그곳에 많은 분들이 입주하길 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정말 아련한 기억 속에서만 볼 수 있다니 안타깝고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네요. 건너편 독립문 뒷편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출출해지면 친구랑 건너편 영천시장에서 국수먹었던 기억이 나내요. 엇그제 일같이.... ㅠ.ㅠ

@icloudman88 10 ай бұрын

한결같은 정감있고 추억느낌의 배경음악 정말로 좋아요.🙆‍♂️🙆‍♀️🙆

@daysay2 10 ай бұрын

구반포도 나오네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좋은 추억 감사드립니다. ^^

@rkk 10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병국김-z1i 9 ай бұрын

서울고 32회 광화문 마지막 졸업...82년 12월5일에 2호선 공사하다가 왕십리역에서 붕괴사고로 죽은 내 그림자 건석이 보고싶다.. 현숙, 경애,, 다둘 살아있으려나 .. 몇년전 꿈에 영정사진으로 보였던 첫사랑 경애,, 살아있기를.. 다들 기다려랏,, 30년 안으로 또 보자고요 먼저간 친구들,,

@김현진-j7q 10 ай бұрын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우주방귀 10 ай бұрын

사진의 색상과 음악이 너무 정겹고 마음이 힐링이 되요 감사합니다 😂

@rk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레옹아빠-b9x 10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해요.... 아~~!!

@seanlee1855 10 ай бұрын

끝내줍니다 시간여행~

@rk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물소리-v7b 5 ай бұрын

국도극장 ㅎ ㅎ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 유투버 좋아요. 상상도 못할 옛날을 보다니~ 글구 음악이 더 옛날 생각을 간지럽게 해요.

@SE0UL119 10 ай бұрын

동대문 종합 상가 주차장이 고속 터미널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기서 속리산고속(그레이하운드 버스로 기억함) 타고 지금의 청주 톨게이트 에서 내려 마이크로 버스로 청주 시내 들어가던 기억이 눈에 선하네요... 아씨 주제가 가사처럼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ppl6185 10 ай бұрын

배경음악과 제가 태어나 살던 그시절을 이렇게 다시 볼 수 있게되니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rk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두감사-m6z 10 ай бұрын

신촌로타리 올만에 보네요. 예전에 74년 까지 다니던 곳인데...그 당시 연희동 집. 75년도 경북 구미로 이사 ㅠ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임장머신 10 ай бұрын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rkk 10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재용-h6l 10 ай бұрын

참 새롭네요 국도극장에 영화관람 많이 했었는데 아 련히하네요 감사합니다

@이태원-u5r 9 ай бұрын

잠실 시영아파트에 큰이모, 큰이모부님 댁이 있어서 어릴때 자주 놀러갔었는데 잊고있던 그 특유의 색깔을 보니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서울에 아파트가 막 본격적으로 늘어나던 때라 아파트 사는 친구들이 늘 부러웠고 큰이모님댁 사촌형 사촌누나들도 부럽고 그랬는데ㅎㅎ; 어느덧 시간은 흘러 국민학생이던 제가 마흔다섯이 되어버렸고... 큰이모부, 큰이모님은 아흔이 넘으셔서 치매 때문에 찾아가도 사람을 통 못알아본다 하시더군요ㅠ 사라지는 것들은 늘 안타깝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모모-u1j 10 ай бұрын

마포 보니까 신기하네.. 지금 마포 사는데 옛날 마포 생각 많이 나네요 여름이면 물에 잠기고 얼음공장도 있었는데 ㅎㅎ

@hjinb1303 10 ай бұрын

건물도 거리도 먼가 정겹고 스토리가 있는거 같아 좋네

@오난희-e7n 10 ай бұрын

복원왕님 최고!!!👍👍👍

@rkk 10 ай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난희-e7n 10 ай бұрын

@@rkk 새해 좋은일만 넘쳐나세요 건강하시구요~~~👍👍👍

@필터-y3e 10 ай бұрын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

@좋은생각-h4j 9 ай бұрын

본거 무한반복해서 보고있는 50대후반 주부입니다 저시절이 아련하고 눈물찡

@장대근-j7h 10 ай бұрын

지금과 비교하면 촌스럽고 세련되지 못한 그 당시 모습. 그땐 나름대로 하루하루 변하는 모습 보고 뿌듯해하며 감탄하기도 했지. 그래도 정겨운 무언가가 삶의 자양분이 되었지. 지금보다 더 인간적인 情이 풍족했다고 해야하나? 호주머니는 늘 허기지다고 징징대긴 했지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국도극장, 학창시절 친구녀석들과 아버지 점퍼 쌔벼 입고 영화관람하다 학생주임, 그것도 우리 학교가 아니라 중동고 선생에게 걸려서 뚝배기 깨졌던 추억. 한30명 - 강남에서 원정 온 녀석들도 있고, 내 기억으론 11개 학교 학생들-이 운나쁘게 걸렸다. 담날 교무실 불려가 정학을 면하는 담보로 반성문 50일간 50장 썼다네~

@kwangsoonpark4674 18 күн бұрын

옛날사진보면괜시리눈물이핑도네요.1988년1월에대망의꿈을안고미국에이민와벌써36년후딱지났네요.옛날친구그립고많이보고싶어요.모두건강하고~~

@By-kv6je 10 ай бұрын

정말이지 저때는 집집마다 대문도 안잠그고 집에 문도 안잠그고 잠자고 했는데... 학교 끝나면 지금 애들처럼 학원 공부 공부 공부 가 아닌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했는데... 같은동네 애들이랑 뛰어 놀다가도 집집마다 어머님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누구누구야 밥먹어라 하고 했었는데... 참 그립네요 그리우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참 먹먹하네요 ㅠ-ㅠ

@Johyeongjin 9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집에 아무도 없는 아이들은 친구 집에 가서 친구와 같이 밥 먹은 후에 집에 오곤 했죠.

@도타-d2y 9 ай бұрын

아니요 그때도 과외가성행했어요 심지어 고액과외도있었어요 문열어놓으면 좀도둑이들어와서 라디오코트 다집어갔어요

@user-Griezman 8 ай бұрын

그 당시 좀도둑이 극성이었습니다. 1층 주택들이 많아서 담벼락에 철조망 깨진유리병으로 둘러쌓아놓가 진돗개까지 키웠는데도 좀도둑들이 극성이었어요 CCTV없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아파트에서 뭔 밥을 같이 먹어요? 아파트 단지내 친구네 집에 놀러가긴하죠 그 시절이 그립다는 댓글들이 대다수인데 그립긴 동네 어른들 담배 아무대서나 피고 맨날 술판벌이던 시절임

@kgearg 8 ай бұрын

범죄때문이죠. 5학년이었나. 개구리아이들 실종사건이후로 부모없이 노는 게 점차 없어졌죠. 그때는 동네 뒤산도 아이들끼리 모여서 놀러가기도 했었는데...

@안녕나야-q8s 6 ай бұрын

저때 여름에는 집앞에 평상 만들어서 밖에서도 자기도 했죠

@호선서-j7p 7 ай бұрын

지금 서강대교 자리 아래 한강에서 고기잡고 밤섬으로 배타고 노 직접 저으면서 들어가던 시절이 생각나면서 사진속에 한강으로 내려가던 입구가 보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신수동에 살던 그시절이 그립고 그 당시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David-sb2uk 9 ай бұрын

과거를회상할수있는영상감사합니다

@rkk 9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OUJeeHee 10 ай бұрын

복원왕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kk 10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이찬선-y8v 8 ай бұрын

내 살던곳보니 너무 기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CHUNG00100 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추억이 새록 새록

@이시바exiba 10 ай бұрын

아이고...잠실시영아파트가 여기서 나오네요 한참웃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로열팟아스 5 ай бұрын

너무잘봤습니다 최고

@rkk 5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ukyung4889 9 ай бұрын

다시 갈 수 없는 그리운 시절.

@AMG_GLC43 10 ай бұрын

국딩1학년때이고 시골 살았지만 방학때 서울 한번씩 갔을때 봤던 기억들이 되살아나네요.

@요정-c5m Ай бұрын

아련하다 진짜.. 😢

@jonghwachung9090 10 ай бұрын

마지막 월계로에서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장위동 동방주택단지 살았지요. 초등학교1학년 시절입니다. 가끔씩 지금은 북서울 숲이되었지만 공주능 목장에서 나오는 따뜻한 우유와 순두부를 먹으로 일요일 아침 아버지와 산책을 나갔던 때가 생각나에요.

@해바라기-i9f 9 ай бұрын

🍀좋은추억을...가지셨네요...그때...그시절을...그리워지게하는...영상입니다...

@장동훈-g9x 8 ай бұрын

서울신촌세브란스병원

@대형유-y6h 7 ай бұрын

눈물 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jason8237able 10 ай бұрын

복원왕님의 사진들은 복원없이 원본으로만 봐도 눈물이 날것같은데 거기다 복원까지 해주시니 더 눈물이 납니다. 어린시절 기억이 남들에 비해 선명한 편인데 매번 볼때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K언터처블 10 ай бұрын

정말 소중한 영상이네요~ 고생이많으십니다~~ 80년이면 많은일들이 있었던 시기인데.....

@ljspack 10 ай бұрын

복원왕님 작품보면서 어릴 적 부터 중년까지 시간을 거슬러 좋은 추억을 기억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rkk 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심짱-i9i 10 ай бұрын

이런 귀한 영상들을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주식은타점이다 10 ай бұрын

금손인정👍

@rkk 10 ай бұрын

😍

@MSCHOI300 10 ай бұрын

칭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저런 때도 있었나 싶습니다. 알바한다고 헤메이고 다니던 동네인데 ~

@조현복-v9e 2 ай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우리나라 발전상을 컬러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Backjameson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kk 10 ай бұрын

😍

@사랑의불댓글 10 ай бұрын

81년생이라 저시절 명확한 기억은 많이 없지만 제 추억속 흐릿이 남아있던 그시절 풍경을 보니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SoJK1092 10 ай бұрын

80년 3월에 태어나 소년기와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보았던 풍경들이 사진속에 다 있네요 ㅎㅎㅎ 재개발로 멋진 아파트들이 들어 섰지만 그 아파트 단지엔 제 어릴적 추억이 스며 있지 않아서일까 멋은 있으나 정겹지는 않은 거 같아요... 어제 올만에 지하철을 타지 않고 버스 타고 지나오다가 본 옛 건물들이 재개발 준비로 사람이 살지 않고 출입금지 칸막이들이 쳐져 있더군요 ... 주말에 가서 사진이나 찍어 둬야겠습니다 훗날 사진을 보면 또 반가울지도...

@rkk 10 ай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