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볼수록. 죽을때까지. 재산쥐고 있어야겠다~~내친구는 96세이신.치매 친정엄마. 10년도 넘게 모시는데~~
@chung26496 ай бұрын
옆에누가 있어서 대화하고 많이 음직이면서 여기저기갖이행동하면서 생활하면 악화돼는것을 지연할수가있는 것을보았어요 제산이 조금이나마있으면 사람을쓰는게 좋을틎십네요 자식들 너무하네요
@신윤선-l5u6 ай бұрын
젊은 세월은 사느라 일한 몸은 아프지 그래도 자식들은 기대려고 부탁하지 , 참 기막히네요. 아무도 엄마 건강은 챙기지 않으니 어쩌죠?
@김남덕-s7s6 ай бұрын
인생이란게 참....
@rich-z3k9w6 ай бұрын
치매는 무조건 요양원보내세요
@이은지-e4w6 ай бұрын
남에일 아닌듯 내 미래모습
@바라크-c5y6 ай бұрын
결혼시키고 나서도 어미들은 그 난리들입니다 자식이 그 마음을 알아주나?
@rachelkim50906 ай бұрын
그러게 자기 인생을 살아야지 후회가 없어요 평생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자식만을 위해 사는게 가장 어리석어요.나도 일직 남편 사별하고 아이들 셋 키우고 살았는데 지나치게 희생만하지않고 산게 지금 60대중반이되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내 꿈과 일이있다보니 가끔 애들을 서운하게 햇을텐데,이 할머니이야기들으니 나름 잘 살앗다는 생각이 듭니다.절대로 자식 의지할고 살지맙시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수잇는건 자기자신뿐입니다.치매걸리면 자식보고 돌보라고 집주지말고 요양원에 제발로들어가야지요
@까미-v7u6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루팡-z7c6 ай бұрын
대소변 못가리면 병원으로 모시는게 맞습니다 자식들 부담 주지 말고 먼저 요양병원으로 보내 달라고 하세요
@Angry_Human6 ай бұрын
그쵸~ 병원 으로 가는거 맞는데, 재산은 병원비 로 간병비로 그때그때 풍족하게 치룰수 있어야지요? 그래야 더 편하게 돌아가시쟎아요? 돈이면 되는 세상 이니까요~아직 돌아가시지도 않은 어머니집은 빼았아놓고 죽기 얼마전까지 지들 뒷바라지 다하던 어미를 1년도 간병 안하고 바로 버리는게 자식 입니까? ㅉ
@fccdx19 күн бұрын
그대신 재산 물려받을 생각은 하지 말아야지 서양처럼
@루팡-z7c19 күн бұрын
@fccdx 재산 받지 않고 대 소변 안봣을 걸요 병원비 낼 돈 재산 있음 그나 마 다행이고 재산이 많아 요양병원 안가도 결국 요양보호사는 써야 됨 돈이 없어 병원 못 보냄 자식들이 똥 받아 내야지요
@주유자-f3c6 ай бұрын
치매는 건강한 대화가 안돼 참 힘들죠 공동시설로 보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집피우면 정신없어요
@밥고양이-j6j6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픕니다 치매 걸려 대소변 못가리면 자식들 원망 못합니다 요양병원에 가심이 답인것같아요
자식들의 현실과 부모님의 치매 이젠 효의 개념으로 보면 안됩니다 부모돈을 가질게 아니라 요양 치료로 쓰세요
@길고양이-n6l6 ай бұрын
한국인 엄마들 극성이 자식들 다 버려놓는다. 부모가 지들 소모품에 불과한가? 쓰다가 고장나면 폐기처분뿐이다.
@문신원-i2l2 ай бұрын
요양원에 모신다고 하는데..그거는 부모님을 모시는게 아니고 그냥 버리는 거예요. 현대판 고려장인 셈이에요.애기때 부모가 똥오줌싸는 자식들 돌봤잖아요. 그런데 왜 자녀는 부모에게 똑같이 안하나요? 우리 친척 어르신은 경도 인지장애인데도 요양원에 보내졌어요. 재밌는건 자신이 이렇게 보내질지 몰라서 보내지기 직전까지 유학중인 손주들 학비걱정하시며 아들걱정하셨더랬죠. 표면적으로는 어르신 잘못될까봐라고 했지만, 이제 쓸모가 없어졌으니 가족에서 빠져줘야죠. 돈도 자식에게 다 줬는데...말년은 요양원이 예약되어 있다니..
@이영순-h5q1i6 ай бұрын
치매는요양원에가야합니다 함께돈을걷어서 모셔야지
@초록여왕6 ай бұрын
연세 80에 무슨 반찬을 해서 배달 다녀요 자식한데 받아서 드셔야 할 연세에요 제발 연세 드신 부모님 반찬 부탁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