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잖아요...” 애보고 집안일 해주다가 싱크대앞에서 죽게 생긴 어머니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그러면? 너 엄마가 허리아프다고 해도 그 연락은 무시하고. 집에 간다니까 그제서야 전화를 해? 니가 정말 내 딸이 맞아?”
“엄마야 말로 정말 내 친엄마 맞어? 딸 도와주는게 그렇게 싫어? 거짓말한거는 미안해. 근데 그냥 엄마 서운할까봐 선의의 거짓말을 한거지. 그렇다고 그렇게 애들 버리고 집에 가버리겠다고 하는게 어딨어? 그러면 우리 애들은 어떡하고? 또 이제는 나 어떡하라고? 임신 초기라서 한창 조심해야할 시긴데… 엄마가 계속 있어줘야할거 아냐.”
“엄마가 분명히 며칠만 더 있다가 가겠다고 했고. 셋째때는 조리 못해준다고 했잖냐.”

[@user-yw9jc2zw7r]

어머니연세가 칠순이 넘었으면 손주돌볼나이 아닙니다 여기저기 다 고장나서 살살 아껴쓰셔야하는 나입니다 누가 딸년한테 애새끼들 싸질러놓으라고 했나 책임지지못할거면 지워라

[@user-dr3vs2ef6z]

이런 싸가지없는 딸을 왜 도와주나요? 애기낳고 바로 셋째를 가지다니요. 너무 예의가 없네요.

[@user-lc6xg8yx2l]

못되처먹은 딸 식모살이 그만하고 도와주지마세요 듣다보니 속에 천불나네ㆍ

[@user-nt8zp3hc1u]

딸이 이기적이고 못됐는데 그건 엄마가 잘못키우신겁니다.

[@user-sg3eg8sq4c]

선의의 거짓말 웃긴다 니자식 니가 키워라

[@chonglee46]

완전 열받네요. 딸집 떠나세요😡😡😡

[@user-sf9iv2do1k]

산후도우미를 써야지 무슨 친정엄마를 시켜? 난 저런딸 없어서 참 다행이네

[@user-ch7ib4oi6z]

너는 엄마 도와주면 안되고 엄마 라는 이유로 너만 도와줘야하니 나쁜 ㄴ아

[@user-eq9ny5gx3b]

@@user-ch7ib4oi6z 나ㅡ쁜 ㄴ 아ㅡ정 답

[@user-fd5dl9br8l]

어머니 그냥 집으로 가세요 늙어서 고생문이 훤한게 보이네요

[@seonheesong4227]

저도 그러한딸있습니다. 어찌 저리 우리딸하고 똑같을까? 손주 손녀가이뻐서 다녔었는데 제몸이 망가지더랍니다. 이제는 좀 멀어지는중이여요!

[@user-nq5sq6pu9b]

엄마아프면 귀찮다고 요양원에 바로입소 그다음은 빨리안죽고 돈많이든다고 지랄 지랄 뻔하다 ~내몸은 내가 지켜야지 누굴위해 희생하나 ~쯔쯔쯔

[@user-pf5ke7lc8j]

친정엄마는 못한다 안한다고 하세요 해주지마세요

[@user-hv4qq2gi3x]

너무 미운 딸 그냥 집으로 가버리세요. 저런 딸이 이세상엔 한명도 없을거예요. 너무너무 얄미운딸😢😢😢😢

[@susankim6153]

딸이 인성이 아주 개차반이고 사위도 나쁜놈 이다 ㅋ 인연 끊고 사세요 없는편이 낳겠네요 …

[@chonglee46]

아주 망쳐진 딸 인성이 썩었어요. 혹시 심리상담도 필요해요. 돕지 마세요👎🏼👎🏼👎🏼

[@user-ur6vj1wt3d]

밥도 못하냐~~??? ㅉㅉㅉ

[@user-hw4bd7cn7c]

딸이자기만생각하내엄마는조금도생각안하내요

[@user-sw2wk4zg8g]

못된딸 같네요 은공도모르는 딸 더이상 무급식모 노릇 그만하시길 본인건강 만 챙기세요

[@user-hy4xs9ne6k]

너무공감합니다,, 나역시그런 삶 살고있지요 딸들은 친정엄마를 보험으로 알고있다는거,,몸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user-rk6vs5ij9c]

딸이 진짜 미첬구만 집으로돌아가셔요 도와주지마이소😢

[@user-yb7pv4mk7p]

요새 그렇게 애새끼 많이 낳는 사람이 어딨다고 친정엄마 가 무슨 죄지었냐

[@user-iu1wl5gt2d]

이건 딸이 아니라 딸의이름으로 웬수가 태어났네요 당장 손절하세요...연락끊고 사시길- 제발요

[@user-qc6wx3hx6m]

딸과 손절하세요 인간성이 못된 딸은 사람되기는 그른것 같네요 거짖말까지도 서슴치 않는 괘씸한딸 손절이 답이다.

[@user-id8zu1fd1s]

제자식은 본인이 키워야지 늙은 어머니를... 어이가없네

[@sionsanjedan]

아주 못되먹은 망나니 딸이네요. 그런 패악질 딸을 어서 버리고 어머님 댁으로 돌아가실 바랍니다. 절대로 도와 주지 마시고, 찾지도 마시고, 어머님 건강과 행복만 찾으시길 바랍니다.

[@user-lw4hg3bk5s]

참!!따님 대단하네요. 저도 일흔이 넘었는데 몸이 작년다르고 올 다릅니다. 좋은학벌 좋은 실력 뒷전이고 제자식은 제가 키운다고!: 일흔이 되어서 엄마에게 제자식 못 맡긴다고. 아주 본격적으로 집안에 들어 앉은 딸보고 ,저것 참 별종이다? 했는데 ,싱크대 앞에서 2시간정도 어있으면,한의원 쫓아가야하는 형편인데.....따님 생각은 많이 어린것 같습니다.좀 거리를 두셔야 할것같습니다. 힘들게 자식키워보면 엄마가 얼마나 힘이 드셨는지? 그리고 엄마의 소중함을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건강 챙기셔요.병나면 나만 서럽습니다.^^

[@epdlwl-ms8zr]

남이된 사위딸집가서 저러고사는 부모 요즘도 있나요? 요즘 부모들 얘기라기엔 좀...ㅎ~~

[@inja310]

저런 딸 너무 염치가 없다. 어쩜 엄마가 허리가 아프다는데 병원 가보라는 말은 하지도 않고 저만 소중한 딸 원망스럽다. 우리딸들한데 고맙다고 해야겠다. 울딸들은 세명인데 한번도 몸조리를 못해주어서 늘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있는데..... 이제 그나이시면 자신의 몸 을 챙기셔야 됩니다. 병원에 가시면 딸은 나몰라라 할것 같은데요. 언른 딸과 손절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user-rx4ne6wf4m]

딸이 아주나쁜 사람이네요 이연끈고 살아가세요 이젠 냉정하게 살면서 당신몸만 생각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user-kr3tv6vi4p]

이런 딸은 없는게 낫다. 무슨 엄마를 무급 종부리듯 하냐. 엄마가 죄인이냐.

[@user-vm5ms7lg8v]

딸은 지네 엄마를 식모 취급하며 지가 식모딸이 되는것을 왜 모를까 엄마도 단호함이 있어야 합니다 저도 딸과 살아 봤지만 선이 있어야 합니다

[@user-be1nu9qx1y]

더이상 화가올라와서 못듯겟네요. 참 싸가지가 정말우라가치밀군요

[@magicbox00ify]

누굴 원망하리오. 오냐오냐 이뻐만하고 제대로 훈육하지 않고 키운 잘못이겠지요

[@user-hm6me2ye6t]

엄마가 힘들지만 딸을 도와 주더라도 저런식은 아니죠...엄마를 걱정하고 감사 해 하고 그런게 전혀 없고..개무시..하며 이기적으로 요구하고 부려먹고 불평하는 저딴 싸가지는 도와줄 필요가 없음.....발 끊어요..ㅉㅉ

[@gardenmom8178]

딸 참 어이 없네요. 도와주지 마세요.제 앞가림도 못하는 딸 도와 주지 마세요

[@user-sy4xi4on6x]

저렇게싸가지업는딸은도와주지마세요

[@user-cp1uj1os2x]

뭔 딸이 저런담 걍 어머니 먼저 생각하세요. 고마윰도 모르는딸 여느 딸과는 많이 다르네 요즘 젊은여인들은 다 그런건지 한심하다. 어른이 돼야지 애만 낳은다고 어른이 되는거아님 반성 좀 했으면 사연자 딸에게~

[@user-xf3oj7bx3y]

늙어서는 애보기힘듭니다 아예처음부터 거절해야 뒤끝없이 잘지냅니다

[@user-mr4tz4re7d]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건데요

[@user-yr3lt4kg4y]

애보기 상상이상으로 힘들어요 친정엄마가 딸이 도움 청하면 언제나 응할수 있는 것 아니에요 늙은 엄마는 성인된 딸의 몸종도 하녀도 아니에요

[@user-sg3eg8sq4c]

딸내미 멀리 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kz9ow3vs2w]

이거실화맞아요실화라면그딸안보는게좋겠네요엄마두문제많구요모자라신건지아님진짜딸을위해서하신일이라면자초하신일이시니참돌리가없네요

[@user-sg3eg8sq4c]

@@user-kz9ow3vs2w 이게 실화라면 인간적으로 살맛이 안나네요 설마 내자식은 아니겠지

[@user-ck6gi2un1q]

아니, 언제까지 살림과 육아에서 남편은 빠지고 여자들끼리 일인가요? 요새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산후조리.육아도우미 있습니다 식당까지하는 장모,친정엄마를 무슨 붙박이 식모,애보기로 쓰고 거기다 허리아프다는데 병원가보라는 한마디도 안하고 퇴근해서 장모님이 차려준 밥 먹었으면 설거지도하고 애 목욕도 해야지 지네들이 무슨 부려먹는 상전마냥 거기다 거짓말까지 치고 놀러가고~~! 자식이 성인되면 남이고 결혼하면 독립한검니다 이제껏 식당하며 일한 엄말 부려먹을 생각만하고 ~~! 이젠 병원도 다니고 몸관리하세요 엄마 아프면 딸이 애셋 데리고 간병 해주길 바라세요? 그런건 꿈 깨시고 본인 노후 잘 지내세요

[@user-kr3tv6vi4p]

엄마가 문제네. 진즉에 자기일은 자기가하게 했어야지. 자기몸 완전히 망가진뒤에 깨달으니.

[@user-mc7dp1ej2t]

자식은.원수에요

[@user-hm5eh6kv7o]

본인만 아는 이기적인딸과 인연 끊으세요. 듣는 내내 진짜 화나네요.

[@user-ms3qt3no9e]

딸이 저러니 사위도 그렇고 사돈도 마찬가지 저 딸이 제일 문제 딸이 개념이 저 따위라니 딸이라도 손절하세요

[@user-fy6hr9bt7l]

재산잘지켜 노후대책확실히 해야겠어요

[@user-sj8hg5ml8q]

도와주지마세요 딸이정말싸가지가. 없네요 유산도남겨주지마세요 엄마돈도. 다자기거라고. 할거에요. 당신을위에서 쓰시고요

[@user-pr5lh3qt4f]

이런 딸 더이상 끈어 내세요~~

[@user-ll1yq6zu4w]

듣고 있자니 열받네~딸이나 엄마나 똑 같네~말로만 말고 행동하세요 엄마가 다 해 주니 딸이 저 모양이지~불만 만 말고 자기 자신을 찿으세요~듣기 답답 하네요~

[@user-nb5tn6io7q]

짜증나 진짜 엄마도 문제다 못한다고 나와버리지 말로만 못한다소리나 하구 엄마도 문제다 참 답답혀 못한다고 나와버리지 왜그러고 사노그러니 딸이 부려먹지 답답혀

[@user-hj2od5st7c]

애보고 살림살아주는게 얼마나 힘든데 저런소리하는딸 정말 답이 없습니다.

[@user-ur6vj1wt3d]

뼈가녹아 난다. 늙어지면 가속도로 고통이 불어난다. 니들도 늙어보면 알겠지만, 그땐 늦었다.

[@jeaniekim8730]

에고

[@user-os4ks5ms7r]

딸이 악마다

[@user-kc4pw5de1e]

주인공 아들 딸들도 이 사연을 보고 있을까요 기가 막힌 세상 입니다

[@user-vg5pn1vh3p]

결혼햇으면지들인생자기가다알아서하는거지.무슨애를봐.지자식은지가키우는거지.진짜우습다

[@jingleskim3742]

이 영상 듣다가 혈압 올라가겠습니다. 엄마의 잘못도 또한 있습니다.

[@user-ed7kl9sh1o]

사연자님 딸은 항상 엄마의 가슴속에서 친구처럼 살고싶지만 엄마는 늙으가고 딸은 아직철이없고 가슴이 짠한 사연이네요

[@user-hb5bm5tj5j]

이제는 하지 마세요. 자신의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 입니다.

[@iee7442]

이느므 사연 듣다가 심장병 생기겠네 스트레스 !! 당신 바보요 ?? 거기서 종노릇 하고있쏘 ?????

[@user-bs2lc4gu7o]

아휴! 뭐 저렇게 양심도 없고 자기 뒷바라지 해주는 엄마을 당연 하다는 듯 말하는 딸좀 보소. 어이가 없네요! 내 딸이라면 등짝이라 도 쎄게 한번 때려주고 집으로 왔음 좋겠네요!

[@user-hj4uw9qi7u]

딸 .참 한심하다 부모너네키워 혼사시켰음 됐지. 무얼 또 부모한테 미안함없이 당현하다는꼴로 엄마를 그렇게 바래나 저런딸은 도와주지말아야해.

[@user-ori337]

엄마가 딸을 그리 키워서 본인이 서글프네요.

[@user-ee5rc1ku8j]

딸이아주 싹통이없어요 본인도 애을 낳아바으니 친정엄마가 얼마나 힘든지알턴데요 못된딸이네요

[@user-uw9kk8mk3q]

아무리 외동 딸이라도 너무하네 부모는 저거 하이이라도 되나 나이 70이 넘으면 예전 같지않는데 어쩜 애낳고 회붓간비도 안주냐 싸가지 없게 남을 대려다 쓰보지 꼭, 그런건 아니지만 사돈네도 그렇고 ,딸도 당연 하다는 식이고 좀 너무합니다. 애도 본인이 키워보고 애들과 가족 지지고 볶고 살아봐야 인생 사는거 배워가며 ,그래야 부모심정도 느끼며 해쳐나갑니다 쓰니님 꼭 필요할 때도와주되 건강 챙기면서 앞으로 남은생 자신을 위해 사세요.행복하세요.

[@user-dk8xe6rr7t]

딸이너무하네요도와주면안됍니다

[@user-wh4kk2wq9f]

도와 주지마세요 악마 같은딸 부모 마음도 몰라주는딸 내인생 위해 행복 하세요

[@user-ly8li2mr7u]

딸 하나면 딸집 씽크대밑에서 죽는다는데ᆢ딱 그렇네요

[@mawaenakai871]

이 딸내미는 임신이 벼슬이군요. 어머니가 어떻게 키웠는지...? 감이 오는군요. 난 이런 딸이 없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user-is5ib5qw9w]

그냥 손절하고 이사도 가세요

[@user-my8nf7nq5n]

딸입장에선 친정모가 허물 없다 생각하다보니 부탁하는거에요 친정모는 맘이 약하다보니 해주고

[@user-xo6ee2gb8i]

딸집에가지마소

[@user-vh8ho8cu1d]

아니 시집간딸 넘의집성 애들 왜봐주시나요 시엄마도 않이고 별일일세 그러니 딸이 종부르듯하지 당신탓이다

[@user-oc8mr3dd5p]

이것은 딸이아나고 원수입니다 아주싸가지 없는인간 이런인간 처음보아습니다😢😢😢

[@eunicepark1015]

듣다가 열받아 꺼렸다.

[@user-dl7if6uk3s]

딸 탓이 아니고 엄마도 똑 같네 성질나서 못듣것네 이 바보 엄마야 식모맞네 에이 그만 들어야지

[@user-rr5pw7mv5k]

공감합니다 답답해 속터지네요

[@okjun6899]

에고~ 이 나이엔 내 몸 하나 추스리기도 힘든데~~ 손자랑 살림까지~ 병들면 왜 아프냐고 패악질할꺼 같은데~ 잘 판단하시길~~~

[@user-wh4kk2wq9f]

도아 주지마세요 악마갇은딸 부모 마음도 몰라주는딸 내인생 위해 행복 하세요

[@이숙이-f9k]

딸 엄마 한데 너무한다 도와주지 마세요 딸 미워서 한돼파고싶다.

[@bada3792]

요즘 딸만 엄마를 보험으로 생각허는게 아니라 엄마도 딸을 친구겸 보험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딸들도 힘들답니다.

[@user-cw7nj8fd1x]

70대면 자기몸 하나 지탱해 나가기도 힘든 나이 일텐데... 젊은 딸은 이해 못할 나이의 몸상태지만 그래도 너무 정나미 떨어지네요, 지도 나이 들어서 딱 그만큼만 당하고 살으라고 전해주렵니다.

[@user-li4zz4tp9f]

니가 니자식이인까 니가 키워 엄마가 식모야

[@user-wq3ex7op5r]

저게 무슨딸이고 웬수구먼

[@user-qg8gp6nb1h]

아니무슨 엄마가 파출부 도아니고식모취급하네~~도와주지마세요

[@user-ps5sm2th3v]

70대면 보살핌 받을 나이인데 할머니가 욕심이 과하네 내려 놓지 못하는 과한 욕심

[@user-rv1lk9bv9o]

늙어서.자식한태.거리두고.사세요 고병들어도.짐짝치금하고.외면당합니다

[@user-yr1re7xo4y]

에유 듯다보니 네가열바다속터저요 친정마마을 하인취급하네요 그만도와주고가세요 !

[@user-lg3zy8ok7m]

현실에 저런 딸 본 적이 없네요. 60이상 된 며느리가 시집에 저렇게 했었죠 .

[@user-yr3lt4kg4y]

딸도 딸 나름이우~자신이 필요할땐 친엄마 종부리듯 하다가 필요없어지면 남처럼 냉정하게 구는 딸자식 본 적 있어요

[@user-lg3zy8ok7m]

@@user-yr3lt4kg4y 아직은 희귀종인데..유튭에서 계속이런 얘기를 많이 듣게되니..의아하네요^^특히 저 딸은 친정어머니 부려먹고, 시어머니 존중하는것 또한 현실에서는 보기드문 딸인 듯요.

[@user-oj3tz3vw9q]

저도 딸집에서 애봐주고있지만 ㆍ이정도면 냉정히게 집에 가셔야겠네요 딸이 기본적인성이 문제인듯ㆍ

[@user-ry5yr7uc3j]

듣다 보니~ 열 받아~ 속 터져요~ 친정 엄마를~ 하인 취급 하네요~ 그만 도와 주고 가세요~

[@user-jr5nl7ql9r]

부모는 다 자식 뜻대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자식은 자식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그저 울타리로만 따로 독립으로 살아야합니다 ㅜㅜ

[@user-mo6ye9kd6u]

에구 나두72살입니다 같은마음입니다 무엇이든 도와주고싶은마음근대많이힘들어요 체력이안되요 그래서쉬엄쉬엄합니자

[@user-jq4gz7vj8g]

어쩜 딸이 정말 이기주위자네요 ~ 다시는 도와주지 마시고 몸 챙기세요~

[@user-sp8px1yj1v]

답답한 엄마입니다 자기중심적 딸도 못됐구요 엄마가더 문제!!

[@user-hw9ff2wb6v]

찬성ㆍ딸을 저렇게 키웠으니 누굴 탓하나?스스로 걸어간 길이니ㆍ

[@LeeLee-mu5ut]

종종도 도와 줄 필요, 절대 없어요. 엄마의 현명하지 못한 처세가, 저렇게 이기적인 딸로 만들엇네요.

[@jadiche247]

못되먹은 딸 더이상 도와주지마새요 엄마를 종 취급하는 딸, 말이 딸이지 남만도 못하네..연세드셔 혼자 몸도 힘든데 두 손자둘 과 살림까지..또 거짓말까지 해서 엄마를 부려먹다니요 이런 딸과는 멀리하는게 답이네요

[@user-sd8nx2jh4x]

딸이너무나싸가지가없네요엄마73시면딸이도와야하고사위가도와야하는대청소기돌려도사위는가만히있고지애들과남편만위하고ㅡ엄마는심모부려먹듣하고ㅡ엄마한대사위가돈주자고해도 딸은10원도못주게한딸 절대다음에는도와주지말아요ㅡ자식들이부모을이용해먹고ㅡ돈도사기처먹고하드군요ㅡ절대로도와주지마세요ㅡ아주싸가지업네요지엄마는죽거나말거나ㅡ저만편할려고하네요이용당하지마세요ㅡ돈도안주고시어머니는하나도도와주지안고

[@user-nh7st1xj4m]

다큰자식 공덕은없다합니다 차라리 그렇게하고싶으면 고이원가서봉사하세요 본인고생 사서하지 마시고 해주고 원망하지마시고 불효자만들지마시고 본인이하고시며찍소리마 시고하세요 식당도하시고 평생일만하실건가요 끝으세요 딸도남이입니다

[@user-rh6ed2tj5b]

이제늙어서힘겨운데손주봐주는거는하지마세여봐주면한없시요결혼시켯어면지들끼로살도록그냥냅두유죽을때까지봐주야돼나늙은몸돌보고편히사세여😅

[@user-em7rl8kr3l]

저 딸은 늙어서 자녀셋 뒷바라지 하다가 돌아가시겠지ㆍㆍㅎㅎ

[@user-zh3rx4vw7w]

전생에 원수가 자식으로 태어난대요

[@user-ej5ti2md5c]

한마디로철딱서니가너무없는딸이네요. 너무버릇을잘못들였네요. 돈들여사람사서키우라고하고.댁으로가서허리치료받으세요.한마디로딸이너무심한것같아요. 봐주지마세요.무슨친정엄마는죄인인줄아는가보네요.못된딸이라판단됩니다. 이런딸자식은거리두고살아가시는게낫겠어요. 남보다못한딸.

[@user-ek4ib6qc1t]

시어머니가 현명하시네요 친정엄마분은 해줄거면 아무말하지 말고 도와주세요 안그럼 해주고 욕듣습니다 저런 인성없는 딸집에서 탈출하세요

[@gi8740]

그런 말이 있더라구요. 아들가진 엄마는 길거리에서 즉고, 딸 가진 엄마는 부엌에서 즉는다는 말.. 다 돌아옵니다.

[@user-ey6xd4fp6j]

딸 잘못 키웠어요

[@user-xv1hb5yj8j]

아주머니 속 터져서 못 듣겠어요 딸이 완전히 못됐네 그 말을 다 듣고 있어요 아이고 속 터져

[@theresak.8108]

❤❤❤ 아주.어머니 잘하셨네요 딸이.아니라.윈수네요. 어머니가 종이나.식모로생각했네. 어머니,집으로잘가셨네요.엄마.귀한줄.알아야지,

[@user-dg1me5sn3y]

딸 싸가지 설정이 너무 과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