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어무비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조금 보시는 분들께 수정해 드리자면 천황이 아니고 사무라이 시대를 처음으로 열었던 헤이시정권의 티이라노 키요모리입니다(가마쿠라 막부 직전) 천황은 따로 존재(이시대부터 허수아비 존재)
@ks335014 сағат бұрын
타이라노 키요모리 오타수정
@tompark2251Сағат бұрын
역시 동물의 왕국
@유진선-c3c18 сағат бұрын
50년대에 서양에서 저런 영화를 봤을때 엄청 신선했겠어요
@wonkim031114 сағат бұрын
주인공이랑 황제성이 겹쳐 보여서 혼났네요
@광쪼우4 сағат бұрын
ㅎㅎㅎ
@구르믈버서난저달-m2h3 сағат бұрын
천황이 아니라 타이라노 키요모리 라는 사람입니다 사무라이가 중앙정치에 관여할수 있게 만든 인물입니다 그전까지는 관료들의 정치적 심부름이나 해주고 전쟁이나 나가는 수준이었죠 타이라노 키요모리가 그걸 뒤집어서 훗날 오다 노부나가 , 토요토미 히데요시 ,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이 천황은 뒤로하고 그들이 권력을 직접 잡는데 아주 단초를 제공한 일을 한사람입니다
@자유로운바람-u4t14 сағат бұрын
소 달구지타고 가짜 황후를 태우고 달아나는 것이 참!! 장난허네ㅡ👹
@barolo10018 сағат бұрын
7:44 도쿄 아니고 교토
@taeji19 сағат бұрын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권남용-e9t13 сағат бұрын
관람 잘 했어요 ❤
@코미카도15 сағат бұрын
천황이 아니라 헤이케의 수장인 타이라노 키요모리 입니다. 수정 바랍니다.
@bracodon14 сағат бұрын
0:32 샤모랑 겹치는 씬에서 부터 벌써 탄복이..캬 스고이나~
@최우영-x7f19 сағат бұрын
고려 무인시대가 1170년에서 딱 100년인 1270년. 일본 가마쿠라 막부는 1185년.
@박상화-n7l16 сағат бұрын
주인공이 황재성 닮아서 몰임이 힘들었습니다...ㅠㅜ 좋게좋게 말해서 중심을 잡아줘야 할 천황이라는놈이 결국 모리토에게 불을 질러 이 사달을 냈거군요...
@정사장-k8r10 сағат бұрын
1953년작인데 흑백이 아니고 컬러라 일본기술력은 얼마나 앞서있던거야.....
@형배-l6y3 сағат бұрын
나중에 색이 입혀진거 아닐까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도 흑백 영화를 추후에 올칼라로 리메이크 했죠
@하누끼17 сағат бұрын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가 옮겨진지 150년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앵? 왠 도쿄?
@sitecats837296 сағат бұрын
50년대 이런 영화를... 이러니 유럽이 일본에 뻑이 가지...
@hanskelsen539616 сағат бұрын
키사 => 케사(袈裟). . .의복, 머리모양, 무기 등 고증이 완벽한 아주 훌륭한 걸작. . .영화 [지옥문]. . .
@KOREA-n9h10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영화 네요 ~~~
@jackiesong901410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1953년도 영화라니
@8사단수색대대5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카사처럼 지조있는 여자가 요즘 세상에 있을려나?
@장현진-b7c19 сағат бұрын
넘 잼나요^^ 감사합니당
@miin_save19 сағат бұрын
주인공 우리 옆집 아저씨 같다 ㅋㅋㅋ 넘 재미있게 잘 봤어요 졸잼 이런영화 너무 좋아요
@병열김-m2d3 сағат бұрын
와타나베는 진짜 상남자고 모리토도 비록 비열하긴 했지만 늦게나마 잘못을 뉘우치고 와타나베에게 목숨을 바치려했으니 그도 상남자다 비록 사랑땜에 일어난 참극이지만...
@zerodayw0rk96415 сағат бұрын
옛날 일본 영화들은 참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영화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 "지옥문"은 계속 설마 설마 하면서도 나름 기대(?)와 호기심에 어떻게 끝이 날지 계속 보았는데, 엔딩이 참 안타깝고도 슬프네요. ㅠㅜ
@송-u3d6 сағат бұрын
키사x 케사ㅇ 도쿄가 아니라 교토 집착은 파멸로 이어지죠ㅋ
@killerheo90943 сағат бұрын
아무리봐도 주인공 얼굴이 임원희같어.....
@공손연-w3j8 сағат бұрын
여배우가 왠지 야마구치 요시코를 닮았네요?
@스티브잡순7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죽여주는군
@재앙-l7v15 сағат бұрын
여기나온 여배우가 나온 무슨 영화 유튜브에서 본거같은데 연극배우 역할같은걸로 나와서 극단이랑 떠돌다가 생기는 에피소드같은거
@이럴려구나만나니979918 сағат бұрын
최소한 저 시대는 죄를 뉘우치고 스스로 부끄러워 할 줄은 알았군... 하지만 죄인지 알고도 저지르는 것은 종특인가?
@destinyk27225 сағат бұрын
스토킹 범죄의 최후를 보여주는 영화
@유진우-r3n19 сағат бұрын
잼나요.
@bigcarryman19 сағат бұрын
90년대영화도 이제 고전됬는데 53년? 대박이네ㅋㅋㅋ
@wix63315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1950년대 영화라니 색감이나 미술, 소품이 요즘 영화보다 좋네요 마스터피스가 따로 없네요 장면 하나하나가 그림 같이 아름답네요 앞으로 이런 고전 일본영화 잘부탁해요~
@진경지-n7n14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정부는- 천년이 넘게 단 1번도 일왕 혈통이 바뀐 적이 없고- 왕궁(수도) 역시 바뀐 적이 없다고 하죠 ㅋㅋ 실제로는 수없이 왕이 갈리고(그냥 명이 끊기면 먼 친척을 양자로 데려와 왕위를 잇게 함) 여왕도 결혼 안 한 여왕도 3명인가 있었고.. 수도도 여러 번 옮겼음 ㅋㅋ- 그리고 이 시대 상황이 여자는 그냥 물건입니다. 결혼을 했어도 애기가 있어도 그냥 이쪽 저쪽 영주에게 막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훗날 에도 시대를 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어머니도 재혼 삼혼하고 이복동생들까지 있었을 정도로 .... 되게 희한한 문화임; 1950년대에 이런 작품을 만들던 일본이... 어쩌다가 지금은 생활 다큐나, 가족 영화 말고는... 어렵게 됐네요
@solunk870419 сағат бұрын
재밌는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잘못하신점이 몇 있어서 이야기 좀 보태고 갈게요. 키요모리를 천황이라고 하셨는데 타이라 키요모리는 카마쿠라(겐지씨)의 반대편 총사령관같은 사람이에요. 애초에 왕의 이름은 신하가 함부로 부를수 없죠. 아마 키사도 황후대리가 아니라 키요모리 부인의 대역같네요. 그리고 수도를 도쿄라고하셨는데 아시겠지만 교토가 수도구요.
@KnifeEdgeDeathCombat18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역사 넘 어려움
@김현중-d5gСағат бұрын
별론데.....취향탓이겠지만 아무튼 잘 보고갑니다
@ungbihala13 сағат бұрын
딱 일본스럽다
@해달빛-v2d12 сағат бұрын
사무라이는 그냥 조폭 양아치 였던거지
@skyyu877719 сағат бұрын
자기 마누라 살린 키사를 가지고 노는 천황이 제일 개스키입니다..2024년 12 3 큐데타 주역들도 모리토같이 참회하고 기다리시오,,,,목쭉빼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