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대 최고의 음악이죠~^^ 고등학교 자취하면서 카세트로 많이들었던 아련한 옛 추억~^^넘 좋으네요
@이영희-n6i5dАй бұрын
요즘 배따라기 이혜민님의 노래에빠져서. 매일행복합니다
@dongwoojeong55477 ай бұрын
그대 모습 낙엽 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 잔 속에 잠겼어요! 낼 봐요! 사랑해요! 낙엽 속에 잠겼어요....... 으으으
@김석산-h4t Жыл бұрын
곱게 비가 내리는 날 비를 닮은 당신은 낙엽속에 잠들었지요. 그 후로도 오랫동안 나는 차 한잔 앞에 두고 비와 낙엽을 생각했어요 보고플수록 당신은 낙엽속에 있고 나는 찻잔속에 잠겨가고 혼자 있어도 둘이라고 생각해요. 비와 찻잔사이에 말이 없이 서로를 보고 있으니까요 낙엽속에 잠겨간 딩신은 언제나 이 자리에 있겠지요.
@정명자-v1r9 ай бұрын
와~~넘무좋다못해. 기절했어요저는 팝 을좋아하는데. 허스기 목소리에반했서요 코믿에뽀두라지가낫네요❤❤😅😅😅😊😊😊
@리라라라-u4p2 ай бұрын
이혜민님 콘서트도 해주세요~♡ 듣고 또 듣고 합니다~♡♡♡
@info-k77 Жыл бұрын
대박...이혜민.. 배따라기는 예술이고 시대의 아름다움입니다..존경합니다.
@순열김-k4p Жыл бұрын
아침 호수나 산자락에 자욱히 피어오르는 물안개처럼 이 분 목소리는 수분을 잔뜩 머금었습니다. 이 분 목소리, 음색이 아니라면 이 노래의 감흥은 반감됐을 것 같습니다.
@허재혁-v5b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도 모르것다. 자문을 구해봅니다. 😅
@김동주-u6s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불러보면 부르는 사람은 즐거운데 저런 멋진 음색이 안나와요, 진짜 실력자가 불러야 되는 노래.
@user-shinsedae6 ай бұрын
포현 정말 제대로...🎉
@김삿갓-i9u3 ай бұрын
포현력 지리네요. 배따라기 이혜민형님 짱좋습니다.
@박종숙-x5c3 ай бұрын
❤❤❤❤❤❤❤❤❤❤❤❤❤❤❤❤❤❤❤❤❤❤❤❤❤❤❤❤
@콩새-h2j10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그냥
@김미화-r6l Жыл бұрын
이혜민님음색, 하모니카연주 오늘처럼 비오는날 완전 몰입하게하는 곡이네요 제 부족한글로 표현하기가 넘 아쉽네요 ... 더 많은활동 바랍니다~~~ 완전 감동♡
@상기정-u4r11 күн бұрын
역쉬 ^^ 사랑합니다 대학때 생각이나네요 지금들어도 너무감성이 짙어지네요~~
@BUCKYNINE6 күн бұрын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왜불러-c4uАй бұрын
흐느끼듯하는 하모니카의 운률이 가슴을 파고드네요. 가히 명불허전이랍니다^^
@이이순이-q2w Жыл бұрын
하아 정말 멋져요 가수분도 멋지시고 밴드분들 소라 멋집니다 신의 한 수 하모니카까지 엑셀런트
@홍재현-o5y8 ай бұрын
캬~~소주 한잔이 급땡긴다~~
@보름달12343 ай бұрын
정말 분위기 최고네요~ 이런 노래를 즐길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요.
@MiyoungUoo6 ай бұрын
눈감고 83년 서울 서초동 하숙집 으로 ㅋ 남친과 이별후 멍하니 창 밖을 보고있는데 이 노래가 나왔던 ㅎㅎ 아직도 기억이 ㅠㅠ 배따라기 노래들 엄청 좋아하고 즐겨들었는데 벌써 ㅡㅡ 오래전 노래 네요 ㅠ 85년 부모님 따라서 미국이민 와서 나에겐 더욱 그리운 추억의 노래들 이네요 ㅠㅠ
@sunheechang6328 Жыл бұрын
This song reminds me of the movie, Classic . I have tears in my eyes with poignant memories. You are a true minstrel and a legend.❤ I’m so grateful to appreciate this beautiful song.
@Lina-g1r3d2 ай бұрын
그대들과 함께 내 젊을을 지나왔고 지금 이 모습....함께 세월을 지냈군요.
@andyk5887 Жыл бұрын
역시 노래는 80-90 엄지척 ~언제나 우리는 한패이지 안에서 응원합니다 ~
@인용-h5w6 ай бұрын
85년4월 3일 비오는그날아련합니다
@도주공-t6p3 ай бұрын
하모니카 소리가 너무 좋다는 생각은 처음이에요 하모니카 배우고 싶네요 너무 잘 부시네요~ 매혹적인 소리같아요
@깍꿍-t6e3 ай бұрын
하모니카형 찢엇다
@heejungkim5990 Жыл бұрын
대학 신입생때 어떤 머스마가 이노래를 불렀는데 그이후로 갸를 좋아하는애들이 생겼음. 풋풋했다 내청춘.
@dongwoojeong55477 ай бұрын
내다 동우!
@yacoo1045Ай бұрын
@@류형준-f6d 대갈빡 참 ᆢ 안씁이다
@user-hz8ug6ug4e Жыл бұрын
하모니카가 이렇게 휼륭한 악기였나요? 너무 좋네요
@SaeJinJung-cq7kb3 ай бұрын
하모니카는 추억의 향수~😂
@제주리치가이-w9t Жыл бұрын
정말 경이로운 목소리에요~~~^^ 진정성이 느껴지는데~ 감동감동~~또 감동이네요~~~
@정영식-h6p28 күн бұрын
썬글라스 너무 어울려 하나 장만
@유녕-l6cАй бұрын
2024년 9월 20일 비내리는 금요일 이노래 들으니 좋네요. 정말 좋아요.
@yacoo10458 ай бұрын
내 아름다웠던 그시절ᆢ
@user-dddd6184 ай бұрын
낙엽속에 사라져가는 연인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 찻집의 모습이 그림 같아요.
@찔레꽃-i1c Жыл бұрын
63년생 입니다 20대시절 음악 다방에서 DJ에게 음악신청 해서 들을때 빼지 않고 듣던 노래입니다 비오는 날 그때 같이 데이트 하며 음악듣던 까까머리 그 사람은 어디서 멀 하며 사는지 세월이 흘러 지금 생각 해보니 그때가 그립네요
내가 20대초반때 첫사랑에 빠졌고 여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어느 찻집 창가에서 둘이 마주앉아 빗소리를 들으며 차를 마시는데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 나는 사랑에 취하고 비에 취하고 노래에 취했었었네요. 아주아주 오래전 얘기랍니다. 지금도 이노래만 들으면 아련한 아픔이 되살아나곤 합니다.
@여이금자-f6c Жыл бұрын
이혜민씨 여전하네요.얼굴도 그데로 반가워요. 여전히 노래 젊을때보다 무르익어 좋아보여요.
@hoonkkchemi3 ай бұрын
비오는 저녁 하모니카 소리에 한잔 노래소리에 한잔 추억에 한잔
@종원이-m3p Жыл бұрын
하모니카 소리 도입부가 너무 환상적이네요.이혜민씨 허스키 목소리랑 넘 딱 잘❤어울리며 넘 멋진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