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로 각셀 전압 확인, 발란스, 충전 종지전압 설정 가능한 bms 있으면 불날 일은 없습니다. 근데 그정도로 관리하시는 분이면 이미 자전거 배터리쯤은 diy로 스폿치고 배터리 4선 내부저항까지 확인하는 수준이 대부분이라..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 그냥 충전상태 4칸 led만 있는 배터리는 블랙박스죠. 열어서 셀전압이라도 찍아보고 싶은데 어땋게 밀봉은 그렇게 잘해놨는지.. 좀 비싸도 인증받은 유명브랜드 사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teamplay765ableАй бұрын
그 인간들은.... 자원있고,땅이 넓고, 노동력 남아돈다. 그래서 위험하고 쓸 수 없는 물건을 끝없이 만들어 낸다. 달나라에 간다고 하지만, 그들의 억지와 허술함은 여전하다. 그 국가를 믿을 수 없다.
비싸면 나쁜 물건이 없다. 싼건 나쁜 물건이다라는 논리는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죠 명품가방 원가 8만원짜리 300-400받는거 아시죠 비싸고 싸고를 떠나 정직하게 파는 제조사 판매점을 찾는게 최우선이고 꼭 비싼가격의 제품이 무조건 좋으니 비싼걸 선택의 우선조건이란 말처럼들려서 반감이 있는겁니다.
@카자르칸Ай бұрын
팩을 만들때 여러 회사의 셀을 혼합해서 만드는게 문제입니다.그러면 화재위험이 극도로 높아집니다.소규모 업체들이 이런 식으로 사기칩니다.삼성셀을 사용해서 팩을 만들었다고 하는데,뜯어보면 삼성셀은 1-2개밖에 없고 대다수를 중국산 셀 그것도 여러 회사의 셀을 혼합한 경우가 많습니다.소비자들이 쉽게 팩을 뜯어볼 수 없니 이를 악용하는 겁니다. 제 지인도 이런 식으로 당한 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