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김경록 - Empty chairs at empty tables | 뮤지컬 ‘레미제라블' |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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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Radio 에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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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
@seulseul_
@seulseul_ 11 ай бұрын
경록배우 마리우스 참 좋네요 프랑스 부잣집 도련님 킹카 그 자체네요 ❤ 텅빈의자 진짜.. 잘 부르네요 혁명 부르게 만드는 목소리네요
@사피엔스-u5e
@사피엔스-u5e 11 ай бұрын
경록 마리우스 대성할 것 같아요 대극장길만 걸어..❤
@Juun-714
@Juun-714 11 ай бұрын
록마리 사랑해… 진짜 이 넘버는 공연장에서 들어야해요 ❤❤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경록배우 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daisykim5581
@daisykim5581 11 ай бұрын
오늘 마리우스 보고와서 글 남겨요.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마리우스의 역할이 큰데 정말 너무너무 노래 잘하시고 연기도 잘 하시고 감동받았어요. 앞으로 많은 활동 승승장구하셔요.
@이강현-p9j
@이강현-p9j 11 ай бұрын
노래 연기 다 진짜 잘하신다.. 목소리에 힘이 있으셔서 몰입이 잘됨
@sergiosalmanoff948
@sergiosalmanoff948 12 күн бұрын
excelente
@nothingnothing1912
@nothingnothing1912 10 ай бұрын
매일 듣는 중이에요! 록마리 짱~~ 👍❤️
@gorillamusical
@gorillamusical 10 ай бұрын
차마 말도 못할 슬픔 고통만 더해가고 텅빈 의자 텅빈 탁자 모두 죽고 사라져 혁명 토론하던 이곳 불길 타오르던 이곳 매일 노래하던 이곳 결국 오지 않을 날 한 쪽 구석 탁자에서 깨어날 세상 꿈꿨지 부푼 목소리 드높아 아직 귀에 들려 그날 그 함성소리는 우리의 작별인사 홀로 남은 바리케이트만이 친구여 날 용서해줘 함께 죽지못한 나를 차마 말도 못할 슬픔 고통만 더해가고 창문에 아리는 추억 마루에 걸린 그림자 텅빈 의자 텅빈 탁자 나만 홀로 남았네 묻지 말길 내 친구여 너의 희생 뭐냐고 텅빈 의자 텅빈 탁자 사라진 노랫소리
@닉네임-y3n
@닉네임-y3n 4 ай бұрын
매일 노래가 아니라 내일 노래인거같아용 발음을 그렇게하시네용
@gek7596
@gek7596 11 ай бұрын
록마리 너무너무너무 잘해요🥹 무대에서 보면 더 멋져요
@1in7ickic
@1in7ickic 11 ай бұрын
진짜 짱이야사랑해요•••💙
@Grace-o1s9m
@Grace-o1s9m 9 ай бұрын
마리우스도 에포닌못지않게 너무 잘하네요~😊😮
@황훈-i2m
@황훈-i2m 11 ай бұрын
💕💕💕💕💕💕💕💕💕💕
@lmhee-s6d
@lmhee-s6d 11 ай бұрын
목소리 넘 좋으세요^^ 뮤지컬 볼땐 에포닌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코제트보는 마리우스가 미웠다는(?) 그만큼 연기를 잘하셨다는거겠죠 연기도 노래도 최곱니다❤
@rainbowsherbet6914
@rainbowsherbet6914 11 ай бұрын
@프레첼-f2f
@프레첼-f2f 6 ай бұрын
1:54
@h.z8149
@h.z8149 6 ай бұрын
2:10
@꿀깅의벌꿀
@꿀깅의벌꿀 4 ай бұрын
1:54
@안신웅-q3c
@안신웅-q3c 2 ай бұрын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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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_can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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