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있는 모든 양들이 전부 마음에 안든다고 양치기 개 한가족만 방주에 태우고 지구의 모든 양들을 수장시켜 살처분한 신이.. 뭔 사랑의 신인가? 절대 악 그자체라고 봐도 무방함.
@mickeysimon47165 ай бұрын
창조주 본인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천하고 천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피흘리고 돌아가셨는데 사랑이 없는분이다? 인간 따위가 뭐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창조주 입장에선 파괴할 권리도 있고 생명을 줄 권리도 있는거임 그건 창조주의 고유권한임 개미보다 못하고 박테리아 보다 못한 죄만 짓고 하나님한테 대항만 하는 쓰레기같은 인간이 하나님한테 감히 사랑이 없는 분이라고 대드는것 자체가 코메디고 웃기는 일임
@mickeysimon47165 ай бұрын
우주에서 보면 인간은 원자보다 작고 쿼크보다 작은 볼품없는 존재임 창조주 입장에선 그냥 입김만 살짝 불어도 쉽게 소멸 시킬수 있는 그곳이 이 지구임 그런 지구에사는 인간들이 하나님한테 대항해서 반역만 저지르고 온갖 악독만 저지르는 인간들을 그저 포용한다면 그는 공의롭고 정의로운 신이 아님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싶으시면 무지속에 단편적인 생각만 하지 마시고 성경을 구약부터 신약까지 제대로 읽으세요
@joylee72744 ай бұрын
음란죄와 서로 죽이고 폭행을하는 짐승보다도 더 못한 삶을 사니 거룩하신 하나님의 눈이 더이상 보실수없었지. 내가 하나님이라도 싹쓸어 버렸을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샹대로 창조되었으면 그 수준답게 살아야지. 개나 소나 돼지같이 살면 안되지.
@yk2k7102 ай бұрын
반대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 한 광주리에 사과가 100개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 백개의 사과 중 99개가 곰팡이가 나고 썩어 가고 있다 가정해 봅니다. 그중 유일하게 한 개의 사과만 온전하게 있습니다. 그러나 99개의 사과 속에 있다 보면 곧 온전한 사과도 곰팡이로 인해 썩어질 것입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까워도 99개의 사과를 패기 처분해서 한 개의 사과라도 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이와 반대로 많은 사람들의 죄를 위해 자신이 희생하였습니다. 사랑을 나타냄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기에 채찍을 들어 때릴 때가 있고, 사랑하기에 그 채찍을 자녀의 손에 쥐어 주고 부모를 때리게 할 때도 있습니다. 자녀가 어렸을 때는 전자의 교훈이 좋을 것이고, 자녀가 성장하였을 때는 후자의 교훈이 좋을 것입니다. 구약이 전자의 자식이라면 신약은 후자의 자식을 대하는 부모의 마음이라 하겠습니다. 부디 귀한 시각과 생각으로 진리를 가리는 수건으로 쓰지 마시고 마태복음 5,6,7장을 한번 읽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하나님이 원수 사랑하라 했으면 원수인 나를 사랑해 보시오라고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yk2k7102 ай бұрын
반대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 한 광주리에 사과가 100개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 백개의 사과 중 99개가 곰팡이가 나고 썩어 가고 있다 가정해 봅니다. 그중 유일하게 한 개의 사과만 온전하게 있습니다. 그러나 99개의 사과 속에 있다 보면 곧 온전한 사과도 곰팡이로 인해 썩어질 것입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까워도 99개의 사과를 패기 처분해서 한 개의 사과라도 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이와 반대로 많은 사람들의 죄를 위해 자신이 희생하였습니다. 사랑을 나타냄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기에 채찍을 들어 때릴 때가 있고, 사랑하기에 그 채찍을 자녀의 손에 쥐어 주고 부모를 때리게 할 때도 있습니다. 자녀가 어렸을 때는 전자의 교훈이 좋을 것이고, 자녀가 성장하였을 때는 후자의 교훈이 좋을 것입니다. 구약이 전자의 자식이라면 신약은 후자의 자식을 대하는 부모의 마음이라 하겠습니다. 부디 귀한 시각과 생각으로 진리를 가리는 수건으로 쓰지 마시고 마태복음 5,6,7장을 한번 읽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하나님이 원수 사랑하라 했으면 원수인 나를 사랑해 보시오라고 했던 사람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