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속에서의 하나님의 손길조차, 크로노스 안에서 자신의 업적으로 삼아, 그것을 믿음이라 치장하는 피조물. 그 파렴치한 이중성 속에서, 선악과 먹은 뒤 자신들의 수치를 무화과 나뭇잎 띠로 가렸던 그 모습을 봅니다. 주님.. 주님께서 함께 멍에를 지시며 모든 일을 행하고 계심을 믿는 그 믿음으로, 담대히 카이로스의 언약을 향해 나갈 때, 율법의 그 껍질이 벗겨지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목사님 통해 귀한 말씀주셔서 고맙습니다. 남겨진 일이 무엇인지.. 껍질이 벗겨질 때 무엇을 해야 할 지 말씀을 통해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민자-n6m7 ай бұрын
아멘 아먼 입니다 🎉
@kyongjacks32569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 내가 이 세상 한 가운데서 살아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깨닫도록 가르쳐 주셔서 참 많이 감사합니다. 부디, 목사님의열정과 죽으심이 썩어진 한 알의 밀알로 주님 오실 날 까지 열매맺기를 간절히 기도하며,또 그렇게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후에도 귀한 사역 놓지 않으시는 형제 자매님들 가운데 사랑하는 주님의 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축복하고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들!!!👏👍😭🙏💒😍
@stauros25092 жыл бұрын
아멘. 듣게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은수-b4d4 жыл бұрын
아멘!!!!진리안에서 자유함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나걷기5 жыл бұрын
아멘~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 증거하시니 감사합니다~
@sungchoe70839 жыл бұрын
카이로스와크로노스를 함께 누리며 신앙을지키는 믿음의 가족들이여... 아직도 몽학선생들에게 율법을강요당하는우리믿음의 형제들을지금까지김목사님께 배운대로 하나님의진리를 올바르게전달하기를. 그것이생전에, 목사님의 간절함이기에....
@kjlee88384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진리를,깨닫게해주시니감사드립니다^
@coramdeo7586 Жыл бұрын
로마서 89. 피조물은 왜 하나님 아들들의 나타남을 기다릴까?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