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의 이 롱 롱 타임은 정말 오래 오래 내 맘 속에 울리고 있다. 처음 들었던 십대시절에서부터 70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불멸의 러브송이다. 이만큼 가슴을 치는 노래는 적어도 내게는 없다. 그리움과 사랑이 절절하게 흐르는 이 노래는 린다가 아니면 안되는 노래다.
@seungkwonchang9965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노래가 가장 좋아하는 팝송 입니다. 님도 저랑 비슷한 세대인데, 제가 기억하기론 1978년도에 나온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닭띠. 이노래만 들으면 78년의 비오는 날이 기억납니다. 비오는 날 아랫방에 누워서 듣던 기억이 저를 평안한 안식처로 인도하죠. 괴롭지도 그리 즐겁지도 않은 평범한 상태... 그 때가 바로 최고로 행복한 상태였습니다.자료를 찾아보니, 1970년에 발표한 곡으로 나오네요. 저는 늦게 이노래를 듣기 시작한 거군요.
@yong98222 жыл бұрын
느끼는 마음은 다 같은가봅니다.☺️🤔🤔
@라일락-r8z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죄애곡이었는데 첫사랑 생각나네요 60이 넘었는데 아직도 마음 이팔청춘 그대로인지 이노래가 아직도 가슴을 적시네요
@Darylina-3937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어르신 분들
@노원아파트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yeoni175910 ай бұрын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그는 먼 소풍을 떠났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김문주-h6q4 жыл бұрын
아픈 사랑의 노래 아름답도록 슬픈 사랑의 노래 절은 시절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 흘렸던 추억의 노래 가사 늘 아름다운 선율의 곡을 엄선해서 들려주는 노고와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마음이 정'화되고 추억에 잠기는 향수가 내 마음을 훈훈하게 해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용성-p8m4 жыл бұрын
70년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순위 10위안에 들었던 명곡이죠.
@정연호-f3h11 ай бұрын
조카😊
@모든발리성7 ай бұрын
10위안에 들만한 곡이건 맞음..
@초이-s4b4 жыл бұрын
저는 말주변이 없어요 하지만 옛추억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네요 ㅠ
@user-jl9cr8i5 жыл бұрын
이종환의 밤에 디스크쇼~^^ 잔잔한 메로디와 지금은 고인이 이종환의 신비로운 목소리의 가사낭독이 심금을 울려던 시절... 제목대로 아주오랫동안 잊고 살았네요...시간은 넘 잘가요 사랑합니다...l love you ♥
@정연호-p6d3 жыл бұрын
9
@정연호-p6d3 жыл бұрын
9
@정관식-c4b Жыл бұрын
백번천번 들어도 질리지않는 명곡입니다
@왕고구마-c9y3 жыл бұрын
사랑할땐 멜로디가 들리고 실연할땐 가사가 들린다.
@T.E.Lawrence2 жыл бұрын
캬~~ 센스쟁이
@천은정-u2x Жыл бұрын
팝송이라.. 오랫동안 노래소리만 들었는데 못알아듣나? 있어봐라 발음이 안좋군 어학연수를 다녀와야.. 캐나다로 갈까..
@천은정-u2x Жыл бұрын
영어인데..^^..
@감사한오늘-p9k Жыл бұрын
다만 스토커는 놉
@live0050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멋진 말입니다
@퍼플-i7s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ㆍ 여고시절 야자후 늦게 귀가하고 잠자리들때 FM에서 흘러 나오던 곡ᆢlong long time 추억속 그 시간들ㆍ 눈물날만큼 그리운 시간들ㆍ 잠시 타이머신 타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천은정-i6r4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야 비디오 틀어라~~ 너거엄마 나가셨다 우르르 비온다~ 내머리 내머리 꼽슬에 비는 쥐약이다~~ ㅋㅋㅋ 와일드 오키드 봤나? 레드니 블루니 포스터 걸려있을 즈음 극장상영한다고 야~~쎄다 그애집이 학교 언덕올라가는 중간위치 ㅋㅋ 일단 다 같이 내려온다 버스정류장 저 밑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수.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수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연배비슷.😊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55요.동생😊
@김선일-n3l4 жыл бұрын
오래 전 한창 젊었을 때 즐겨듣던 Linda Ronstadt 의 곡 지금 다시 들어보니 그 애절한 심경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석숭 님의 감미로운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천사같이 아름다운 석숭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박승종prpparamount7 ай бұрын
43년전 겨울에 첫 휴가 나와 밤에 이불 뒤집어쓰고 듣던 아련한 추억속의 노래입니다... 아 ~ 옛날이여
...대학교 떄 기타를 치면 여아가 불러주는 이곡이 그리 듣기 좋았는데 낙엽이 져 바람인줄 알았더니 세월이더라구 ...예전 생각에 갑자기 가슴이 뭉클하네 ..맨날 주변인적인 삶을 살다보니 너무 허망혀
@이창우-c2c4 жыл бұрын
구독 했습니다 추억의 팝송 힐링캠프다 입니다 즐거운 인생의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을
@kss06544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음악다방 생각나네~메모지에 신청곡 적어서 ..
@메밀메밀-e9t5 жыл бұрын
악기의 조화가 어찌 보면 남,여가 듀엣으로 부를것 같습니다..묵직한 베이스 뒤에 가녀린 바이올린의 조화가 ...그리고 어째 이리도 애절하게 부르는지 막 가슴을 후벼파내요~~석숭님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정연호-f3h2 жыл бұрын
그집.....
@정연호-f3h2 жыл бұрын
고개
@정연호-f3h2 жыл бұрын
비싸요
@Lucy-vb8ob5 жыл бұрын
구독을 누를수밖에 없었어요~
@박성준-w5d5 жыл бұрын
나의 젊은날의 십대 후반에 이 노래의 바이올린이 얼마나 애절했던지..그 감성이 성성한 날 밤새 이 노래를 듣고 가슴을 져미기도 하며 아름다운 가삿말과 운치에 매일 매일 되내이고 했습니다. 참 그 나이때는 왜 그리 음악이 아름다웠는지요.. 이미 성년을 넘어 장년이 되어버린 우리는 현실속에 파묻힌채로 사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아름다웠던날. 한편의 음악과 잊혀지지 않는 첫사랑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절은 갔으되 추억만 남습니다 ...
@홍주희-k8j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팝송 정말 좋아해요 명곡이죠 빼놓을수 없는 명곡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수
@carnl4520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6학년때(1974년도) 낮잠자다가 이 노래를 듣고 깼는데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팝송이 뭔지도 모르던 어린시절이였지만 뭔가 애달프면서도 가슴이 찡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은 노래입니다,
@삼성아3 жыл бұрын
U genius!
@비의나그네-w4r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음악 에대한 감성이 남달라 보였네요
@청사과-v5g2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가슴을 파고드는 노래~ 가슴이저린음악 린다역시 명품 보이스
@dlphcoracl96453 жыл бұрын
This is perhaps the finest, clearest recording of Linda Ronstadt's classic song I have heard. Simply gorgeous.
@diugsmith97773 жыл бұрын
Blessings Love ❤️ Praise Thanks Linda from All Of Us Amen 🙏.
@추기식-p1p5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랴-e4b2 жыл бұрын
석숭님 덕에 올드팝&올드 샹송에 푹 빠진 20대예요. 석숭님 덕분에 플레이리스트와 마음 둘 다 풍요로워졌어요...좋은 노래 늘 감사합니다!
@빌아너스5 жыл бұрын
린다 롱롱타임. 슬픈곡 😭 저는 60대 후반인데 너무조아하는 올팝들 뜻을알아가면서 듣는 재미도 잇구요 대힛트곡 보다 덜알려진곡들 좋은곡들 듣고싶어요 예를들면 셀린디온 하면 파워오브 자주들을수잇지만 셀린디온....je ne sais pas 이런곡은들으면 몸에 전율 ..... ❤❤
@임해권2 жыл бұрын
참 좋네요... 선명한 키타와 현악 4중주의 선율.. 그리고 Rinda전성기의 애절한 목소리가 절묘하게 조화가 된 Rinda의 가슴 애절하게 아픈 띵작... 이런 음악을 클래식이라고 해야겠죠...ㅎㅎ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그리고 저는 이 곡을 들으면 선명하게도.. 내가 20살 때, 4월 봄비오는 토요일, 충장로 2층 커피숍에서, 여느때처럼 그녀를 만났는데, 비를 털며 들어온 그녀가 자리에 앉으며 웃으면서 취직했다며, 부산으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나도 말로는 잘됐다면서도 뭔가 휑하던 느낌....... 아, 이걸로...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은 가까이 있어야 사랑이고 뭐고 있는 건데.... 내가 다들 아시죠..... 결말은.... 다 옛이야기... 그런데 다들 이 음악을 들으면 선명하게 떠오르는 어느 여자나 남자가 있지 않나욤? 그때 그 음악다방에서나 아니면 라디오에서 듣던 그 사람?
@김구현변리사 Жыл бұрын
1970년대 명곡입니다! 79년 대학1년때 카세트에서 여러번 듣고 낭만을 즐겼던 시절이 벌써 44년 되었네요! 오랫만에 들으니 옛날생각이 납니다.
@김장곤-b2o3 жыл бұрын
예전에학창시절자주드턴곡이네요^^ 이제래나이도벌써60~ 그시절이그립네요^^
@권월연-c7d4 жыл бұрын
오늘문득 유투버에 올라온노래가~느무좋네요! 오늘따라 서늘한바람 이 내가슴마냥불고~~애절한 린다론스타드의 목소리가 옛날의나를 돌아보게 하네요!그때는 팝송뜻도 모르고,,이제알게됨
@bluedghuf4093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석숭님~🙂 long long time 오랜만에 듣고있어요 가사와 함께 들으니 더 와닿네요 고딩시절에도 많이 들었었는데 그동안 잊혀졌던 노래.. 시간이 흘러 다시 들으니 노래의 애절함이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emerald-garden5 жыл бұрын
*It's a wonderful and beautiful song of memories.* *I enjoyed listening.Many thanks.* 👍💖💘💖👍
@김선희-g3e5 жыл бұрын
좋은팝송 맑은영상으로 보내셔서 감사감사합니다
@이숙자-c9z8h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영원합니다~머어언 호주에서 듣고 있어요
@김승일-u2v3 жыл бұрын
군대가기전 친구의 여자친구가 불러주던 노래였는데 아직도 노래부르던 모습이 선합니다 청량리 부림호텔에서 노래하고 신촌 힐싸이드에서 노래하던 김귀빈님이 보고싶군요
@김아름-u5i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생각 20대의 모습이 아련이 떠오르며 꿈을 향해 달려갈때생각도 나고 추억속으로 데 리고 가는 노래네요
@김털털-o4q5 жыл бұрын
대학다닐때 (80년대) 이 노래로 공연했어요 예생각이 나고 좋네요
@차재시 Жыл бұрын
린다의 곱디 곱던 시절도 시간이 보내는데 아름다운 곡과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과학 기술이 있으니 나이가 차면서 고맙군요 후세들이 우리만큼 소중함을 간직하면 좋으련만 ...
@smw65355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교때 자주 듣던 팝송이었어요..에혀~이제 쉰나이가 넘어서야 가사를 제대로 읽어봤네요.. 유튜브가 좋긴 좋군요 ^~^
@수선화-x3n5 жыл бұрын
동감이네요
@tube57565 жыл бұрын
Ditto
@밝은햇살-t3d5 жыл бұрын
미ㅡ투
@남성안선호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최철웅-c1k4 жыл бұрын
777
@cheesemouse44628 ай бұрын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서 노래를 들려주는 느낌 ❤❤❤
@RyuTubeNZ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마주친 석숭님 유튜브... 좋아하는 곡들로 ... 둘러보다 하루가 지나갑니다. 무언가 지난 시간에 대한 소통과 공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원기-n3g5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T.E.Lawrence2 жыл бұрын
오...오늘에사 이 곡을 찾았네요..제5공화국 30회에서 허화평 허삼수가 바에서 심란한 마음을 나눌때. 이 곡이 나왔었는데... 캬~~ 심금을 울리더군요.. 가사중에 Take things in stride.. 이 문장이 들려서 검색하니.. 노래 제목이 나오더군요..
@cheesemouse44623 жыл бұрын
보컬리스트 실력이 거의 top 기가 막히게 노래를 잘하네요
@아마미-m9n Жыл бұрын
라오어3화 보고 아직도 찾아듣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감동받은 드라마였고 음악도 너무 대단했네요.
사랑의 감정은 동.서가 따로 없고 비슷한 듯요.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빌아너스5 жыл бұрын
동서가따로업지만 나이도 상관업더라고요..ㅎㅎ👍
@덕유린4 жыл бұрын
아!~~~좋다~💕~🙏~👍
@edwardwonghaupepelutivrusk6666 Жыл бұрын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에피 3 보고나서 이 곡을 들으니까 또 눈물나네. 가사 번역 감사합니다.
@anfwoijwej1742 Жыл бұрын
게이냐? 대가리깬다
@산타츄리4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기를 오늘 하루에도 네번째입니다 암울했던 고교시절 카셋트라디오에서 녹음해서 수없이 듣곤했던 처절함이 다시금 요동치며 북받쳐오르는군요 아! 도대체 이런 아련함 가득한 곡들을 이리 편하게 누려도 되는건지 ᆢ 감사해요
@sic6107 Жыл бұрын
기억이 새롭습니다. 70년대 후반 음악다방에서 거의 1순위로 나오던 곡. 잊고있던 곡인데 여기서 듣게 될 줄이야. ㅎ 눙물이 나려합니다.
@민서다인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주말로 이어지시길~~~
@Jemma-s1c11 күн бұрын
맑은목소리.
@sokanet95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애절하고 슬픈 노래..이 노래를 들으면 지나간 옛 추억들이 떠오르며..마음이 아파 옵니다. "당신을 내 사랑으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건 다 해 보았다" 라는 이 가사가 참 기가 막힙니다. 나도 내가 할 수 있는건 다 해 보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이젠 다 흘러가버린 추억들입니다. 다음 생에서는 좀 더 제대로 사랑을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지금 생에서는 더 이상은 아니죠..
@zeze25412 жыл бұрын
석숭님 덕분에 오랜만에 먼지쌓인 LP를 닦고 턴테블에 이 곡을 올리고 들었습니다 흐르는 물처럼 가버린 시간들, 다시는 볼수없는 그리운 얼굴들이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어지는 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잠시 잊고있던 오랜 시간들을 데려다줘서요~
@엄익배4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듣고 있읍니다^^♥
@정연호-p6d4 жыл бұрын
👍
@산타츄리4 жыл бұрын
아련함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이 느낌 ᆢ 차마 활자로는 적어낼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정연호-p6d3 жыл бұрын
ㅐ
@주윤발-t6n5 жыл бұрын
60대?최소50대 음악을사랑하는석승씨...감사합니다.
@밝은햇살-t3d5 жыл бұрын
50에 가까운 40대도 있답니다
@정연호-p6d4 жыл бұрын
@@밝은햇살-t3d 50대...
@기서비-b9u3 жыл бұрын
@주윤발님.여기서만나니.넘반가워요.그런데요즘뵈기가쉽지않내요.
@하이하바4 жыл бұрын
팝 가사는 내용들이 두리뭉실해서 다음에 또 들으면 가물가물 하지요. 낙엽이 쌓여갈때쯤 한번씩 듣게 되네요.
@sskssk5734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 나네요 좋은 방송 계속 기대합니다~~^
@이용숙-f9h3 жыл бұрын
롱롱타임 석숭님 옛팝송넘 좋아요. 고맙습니다.~~^^
@김삿갓-g8q Жыл бұрын
라스트오브어스 3화보고 많이들 다시 찾아 들을 것 같네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 애절한 목소리에 가슴을 저리고 갑니다~_~
@질마재할배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린다님, 어릴때부터 수잔잭슨이랑 마이마이로 많이들어 머리에 각인되었어요
@simplelife8565 Жыл бұрын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단골로 나오던 노래 ㅠㅠ 풋내날리며 사랑스러웠던 청춘 .................그 시절 그립다 ㅜㅡ
@박종훈-s2e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화팅
@이지현-v3s3 жыл бұрын
때아닌 장마같은 비가 무지하게내리네요,,아주오랜만에 이노래를 듣다보니 나를 마구 흔들어놓습니다,,한없이한없이 센치해지네요 감사해요
@jonathanmackasi5332 жыл бұрын
짝사랑을 오랬동안 못잊을꺼다....내가 할수있는것은 다했다....가슴아픈 사랑 이야기네요
@주윤영-t1n4 жыл бұрын
고딩때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하나 바브라스트샌드 우먼인러브랑 ᆢ 잘들을께요 항상 좋은 노래 올려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