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오 아름다운 성모님 천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 💕 ❤️ 신부님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 💙
@유미숙-x8b1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의듣고 시작하였고 9일기도 끝냈습니다 예수님ㆍ요셉 ㆍ마리아님 은총받으소서 전 이번 성탄절에 세례받을 예비신자입니다 기적은 옵니다 감사합니다 또 시작할겁니다 너무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유미숙-x8bСағат бұрын
하루에 천번 9일기도 또 올리고 감사봉헌하고 담주에 또 9일기도 할 계획입니다 세례받고 글 올리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성요셉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김영미-c1n6v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ricakim44519 күн бұрын
성모송 1000개 했어요. 이제 시작입니다. 조직검사를 앞두고 암이 아니길 기도했어요. 천번을 하다보니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습니다. 8일간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유미숙-x8b10 күн бұрын
아멘 꼭 좋은 결과있으시길 ᆢ
@annachoi3870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바로 남양의 성모님 기도문 만들어 매일 하겠습니다.🙇♀️
@조현옥-x9z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영박-e8l Жыл бұрын
아멘
@이경희-y7q4c3 ай бұрын
9일동안 기도했고 주님께서 응답주셨습니다. 아멘
@syra시라26 күн бұрын
아멘..
@현윤아-e9r2 жыл бұрын
하루 200번씩이 제일많이 해본적밖에 없어요 1000번하려고 시도는 많이해봤지만 잘안됐어요 다시 성심을 다해 해보도록 할께요 신부님 남편 수술은 아주 잘 됐어요 힘든시간이 늘 감사의시간으로 제입에서 감사 감사만 나왔어요 남편을위해 기도해주신 모든분들 덕분이였지요 근대 남편이 담배를 완전히 끊지못해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ㅠ 잘 해주리라 믿고 성모님께 의탁하는 기도를 다시 시작합니다 요즈음 사실 기도를 소홓히했거든요 사랑하는 글라라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 저한테 다시 말씀하십니다 모든것에 감사 신부님을 알게된것에 또 감사 좋은분들을 만난것에감사 은총이샘물처럼~~❤
@현숙-n3t2 ай бұрын
저도며칠전에 천번의구일 기도 마쳤습니다 ! 시작은 어려웠지만 마칠수 있었고 6일째되 던날 꿈속에서 성모님을 뵈고 시자고상앞에서 인사하는꿈을 꾸어습니다 보고 겨셨다는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정애-n1m2 жыл бұрын
아멘 성모님
@김도균-u7m4 ай бұрын
저도 오늘 8일째입니다. 앉아서 오로지 기도만으로는 힘들고 일하면서도 일하는중에도 아침 산책에도 집에 와서도, 기도가 늦어질때는 밥먹으면서도 했습니다. 일단은 마무리해보렬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순용-o6i2 жыл бұрын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사만다-y6m27 күн бұрын
친정엄마 다리 신장 방광 낫게해달라고 이틀째 기도하고 이습니다
@이영림마리아2 жыл бұрын
예수 마리아 요셉이여!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 늘 감사드리며 날마다 기적속에 사는 마리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usannacha2 жыл бұрын
+ 성모성심 예수 마리아 요셉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늘의 그 높은 뜻, 놀라운 은총 우리곁에 함께 하여주시어 일상의 삶이 기도와 믿으로성모성심 가득차게 하여주소서.성모님의 사랑이신 신부님,감사드립니다.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시작해 보렵니다. 제어머니 눈을 고쳐달라고 기대해보겠습니다. 벌써부터 기쁜 마음이 오네요. 설령 실패한다고해도 성공할때까지 메달려 보겠습니다. 아멘^^
@yongsiklim5829 Жыл бұрын
성공했습니다. 첫 구일기도 했는데 일하면서 하려니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침에 2시간 먼저 일어나서 40단, 점심에 1시간 20단, 퇴근후 2시간 40단 이렇게 하루 5시간 걸리더군요,ㅎ 다만 기도소리가 날라다닐정도로 빠르게 해서 성모님이 들으셨을까요? ㅎ 다시 신부님께서 알려주신 기도로 도전해보겠습니다 아멘^^
@이지백-e5b3 ай бұрын
ㄱ@@yongsiklim5829ㄱㅂ
@syra시라26 күн бұрын
@@yongsiklim5829성모송1000회 하신건가요 아니면 묵주기도를 하신건가요..? 정말 어머니 눈이 나아지셨나요..
@yoonkyungchung15022 күн бұрын
딸아이가 수능을 앞두고 있습니다. 묵주기도는 하고 있었지만 이기도를 미리 알았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수능일까지 2일남았지만 마음속으로 계속 성모님께 합격일까지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권영인-b9f2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 오늘 강론말쑴 감사합니다
@amorpaz63432 жыл бұрын
🙏
@김영미-c1n6v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제가 하루에 성모송 천번 구일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온전히 집중해서 기도를 못드리고 그냥 계속 쉬지 않고 맘속으로 기도드리면서 설겆이도 하고 이것 저것 일들을 하면서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걱정이 되네요 이렇게 기도 드려도 되는건가 아니면 온전히 딱 앉아서 집중해서 기도를 드려야 하나 ᆢ 직장인은 이 중요한 기도를 드릴 수 없는건가 여러가지 분심이 들고 있습니다
@lsk7731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평화~ ^^ 아주 좋은 방법으로 잘 실천하고 계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앙이든 기도든 우리의 생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의 방법에 응원합니다. 함께 해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cindycho983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전 이 기도를 11년전 한번, 어제 마지막9000번 + 9일 메주고리에 단식까지( 매끼 식빵1+하루 500ml 물) 로 했습니다. 안 들어 주셨어요… 9천번도 힘든데, 단식까지 함께 했는데도…우울합니다.
@lsk7731 Жыл бұрын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자매님이 바치신 기도를 기억하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응답해 주실 것 입니다. 기도에 필요한 한가지는 깊은 신뢰심입니다. 끊기있게 기도하며 하느님께 맡겨드리는 것 입니다.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기도에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하느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녀 모니카의 기도를 한 번에 들어 주셨으면 우리는 성 아우구스티노는 알지만 성녀 모니카는 몰랐을 겁니다. 성녀 모니카는 아들의 회개를 위해 30년이 넘게 기도드리셨습니다. 자매님의 기도를 하느님께서 천천히 들어 주시는 것은 자매님을 모니키 성녀처럼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시키고 계신다고 생각 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하느님과 함께 있게되고 그만큼 선해지고 변화됩니다. 기도한다는 자체가 이미 은총입니다. 자매님의 마음에 평화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아~저는 9일기도 마쳤는데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워 서서히 해결이나 물꼬를 좀 트길 바라고 기도드렸는데 이번주 더 꼬이고 힘들어지네요 ㅠ 조금더 기다리다 답이 오는 경우도 있을까요?
@윤희박-e1dАй бұрын
신부님 1000번의 성모송을 끈지않고 계속해야하나요? 아니면 하루에 1000번을 하면되나요?
@rosaLEE-ok3ve2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성모송 천번 유튜브를 틀어놓고해도될까요??
@순돌이-t7l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듣고 기도했습니다 9일동안 제 다리를 고쳐달라고 하루1000번성모송 기도드려는데 응답이 없으시네요 기도가 부족한 것인가요 새롭게 성모님께 전구를 드려야하나요 욀쪽다리수술후 많은시간이 지나는데 치유되지않고 보행이 힘드네요
@lsk77315 ай бұрын
깊은 신뢰심과 믿음을 갖고 기도하셨습니다. 내가 바라는 대로 그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실망스러우시지요. 그러실 것 같애요. 기도의 응답은 그분깨 맡겨야 하는 거겠지요. 주님께서도 제 뜻대로 마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라고 기도 하셨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께 바치는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 입니다. 내가 원하는 방법과 원하는 때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기도가 소용이 없고 쓸모 없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며 응답은 그분께 맡겨 드리면 좋겠습니다. 물론 서운하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