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둘리엄마’ 다 컸을 땐 ‘돼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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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0

@임뚜비두 2 жыл бұрын

제가 만화영화 배경을 그리는데 포켓몬 첫화 배경을 그렸네요~^^ 이렇게 인기 있을 줄 몰랐어요. 물론 지금도 그리고 있답니다.물감으로 그리던걸 컴퓨터로 그린다는게 큰 발전이겠죠?^^ 20대때 그리기 시작했는데^^ 지금은50대~ㅋㅋ

@johndoe-cc1yi 2 жыл бұрын

와 멋있어요

@임뚜비두 2 жыл бұрын

@@johndoe-cc1yi 감사합니다 ^^

@아디다스무디 2 жыл бұрын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랄랄라-l3n 2 жыл бұрын

뭔지 모르겠지만 존경합니다. 포켓.. 존재만 알지 잘 몰라요. 한가지 일을 30년.

@형시경 2 жыл бұрын

40대중반의 나이인데.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 한참웃었네요

@정정정-e5k 2 жыл бұрын

83년생에 오빠가 두명이라 남자만화를 많이 봤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디아와 머털도사가 앖다니ㅠㅠㅠㅠ 머털도사는 커서 다시보면 굉장히 철학적이고 깊이가 있어요~ 유튜브에 있으니 꼭 찾아보세요~~^^

@Mew-u2m 2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요 ㅋㅋㅋㅋㅋㅋ 기억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LHLee-bw7sx 2 жыл бұрын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수작입니다. 강추해요 ^^

@박사장-q5m 2 жыл бұрын

저도 83입니다 머털도사좋아했었는데 ㅜ

@gek2sound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후반생입니다 30대 중반이 되었지만 초등학교 때 좋아하던 포켓몬을 아직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합니다 오창석씨가 말한 152마리 시절이 2세대까지일거고 지금은 천마리 넘죠 올해 9세대 게임 또 나온다네요 포켓몬은 영원할듯

@just0521 2 жыл бұрын

151마리는 1세대 입니다~! 포켓몬 너무 잼써요~

@moanamelly5937 2 жыл бұрын

완전 내세대.....추억이 차오르네 호호아줌마 노래까지 생각나요 붕붕 스머프 바람돌이...

@itsmetoto1 2 жыл бұрын

무겁게 가라앚은 마음에 위로를 주려는 엠장게획이네요. 따뜻한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5년뒤엔 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름-m8o7m 2 жыл бұрын

크으 만화를 보던 꼬맹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세월 참 부지런하네

@sunjong8385 2 жыл бұрын

역시 어린시절 좋아했던 만화가 나이와 시대의 흐름알수있네요. 은하철도999. 마징가Z 로봇트 태권V. 제 여동생은 캔디. 그시절이 그립네요.

@유자차-z4f 2 жыл бұрын

박종윤 파마 잘 됐네. 예쁘네요. 머리 ㅋㅋ 수해복구 고마워요. 우리는 위기에서 더욱 강인해지니까.. 앞으로 더더욱 엠장기획 잘 되기를 바라요!!

@s22울트라그린 2 жыл бұрын

오창석 진짜 오박사 였네.ㅋㅋ

@선혈-c2d 2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만화 얘기하다가 슬램덩크 나오자마자 가슴이 뭉클해지네...

@천태풍-w7n 2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 저두 통키랑 시간탐험대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또 하나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베르사유의 장미도 재밌게 봤었던~~~~ 성인되고 베르사유의 장미 KBS 더빙판 그리고 일본 원판(자막용) 모두 찾아서 다 봤었네요^^;;

@카프리웨스트 2 жыл бұрын

요즘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돋고 있는데 추억의 만화얘기까지 보니 정말 아~옛날이여가 절로 나오네요ㅎㅎ

@배현수-x8y 2 жыл бұрын

미래소년코난 재밋는데 98년생인데 아버지가보여주셧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는 아직도 보세요

@charleseppes4061 2 жыл бұрын

명탐정 코난은 잘 몰라도 미래소년 코난은 알죠 ㅋㅋㅋㅋㅋ 저는 미래소년 코난, 독수리 5형제, 플랜더스의 개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ㅎ

@공재공재 2 жыл бұрын

저도 코난이 왜안나오나 했습니다 명작인데

@BooomJooon0109 2 жыл бұрын

푸른바다 저 멀리~ 새 희망이 넘실거린다~~

@멍멍아야옹해-i8s 2 жыл бұрын

메칸더 메칸더 메칸더 브이~ 날라라라라라 공격개시~ 초등학교 운동회때 응원가로 미친듯이 불렀던 ㅋ

@노불포차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추억에 젖었네요 헝그리베스트5도 재밌게보고 머털도사도 빼먹을수없었죠 우뢰메랑영구시리즈 영화도 많이본거같은데 오늘도 재밌게 보고듣고 갑니다~~^^ 형님누나친구동생님들 감사합니다

@정윤성-h4k 2 жыл бұрын

볼게 엠장기획 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울컥 울컥 하면서 눈물이 쏟아집니다. 엠장기회 이전 영상 계속 돌려보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복수는두배다 2 жыл бұрын

미 투

@with_kyu7848 Жыл бұрын

창석이 우리 애 좀 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

@TheDK22 2 жыл бұрын

통키는 통키아빠가 죽지 않았다는 것도 반전이고 통키도 나쁜놈인게 자기 아빠 무덤이라고 믿는 장소에서 무덤이랑 비석에다가 공 던져서 금가게 만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통키아빠는 피구를 더 연마하기 위해서 스스로 떠난거고 통키한테 엄마가 아빠 죽었다고 한 이유는 언제 돌아올지 몰라서 자기도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려고 그랬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v9vl7ty8d 2 жыл бұрын

문선 창석 조합 좋네 ㅋㅋㅋ 엄마 미소 ㅋㅋㅋ

@디에고마도란나 2 жыл бұрын

저도 포켓몬스티커 모았었는데 언제 한번 문방구앞에서 스노우맨 게임하고 집에가는데 가방을 놓고 갔죠 그래서 다시 찾으러 가는데 그 사이에 누가 가방뒤져서 포켓몬 모은것만 싹 가져갔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당시에도 수집 엄청했엇는데ㅋㅋㅋㅋㅋ

@user-mk1yt8ps6g 2 жыл бұрын

우리때 포켓몬은 진짜 최고였지.. 애니 빵 게임이 동시에 메가히트 쳤었는데

@장신백인미남 2 жыл бұрын

피구왕 통키 주제가가 진짜 감동적인데.. 난 요새도 종종 노래방 가서 부름.

@hannapark8494 2 жыл бұрын

전 카드캡터 체리랑 매직키드 마수리 엄청 좋아했었죠ㅎㅎ물론 초코롤빵 사서 포켓몬 스티커 모았었고ㅎㅎ추억돋네요

@geobugi- Жыл бұрын

12:08 꾸러기 수비대로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간지 외웠죠

@오늘감사-h3k 2 жыл бұрын

금 밟고 돌아가신...🌝🌞🌟😚🌸🥇

@AlPacinope 2 жыл бұрын

거의잡스럽다 초창기때 장효윤님이아닌 끝녀니님이 좋아하신만화입니다 천사소녀는요

@Shane-ih8te 2 жыл бұрын

앰장기획 가족 여러분 힘 냅시다, 응원 합니다!!!!

@trees2o24 2 жыл бұрын

캔디.일요일 오전에 해서 일찍일어나보고 서둘러 교회가기 바뻤던 기억이 나네요.

@charleseppes4061 2 жыл бұрын

플랜더스의 개에서 마지막에 네로가 루벤스의 그림 앞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걸로 기억합니다...ㅎㅎㅎㅎ

@seungholee5716 2 жыл бұрын

루벤스였나요? 렘브란트 아니었던가?ㅎㅎ

@trees2o24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너무슬퍼서 애들이보는 만화가 이리슬퍼도되는것이냐고 의문을가졌네요.

@charleseppes4061 2 жыл бұрын

@@seungholee5716 저는 루벤스로 알고 있습니다만...ㅎㅎㅎㅎ

@bulpae 2 жыл бұрын

@@seungholee5716 벨기에 안트베르펜 성당에 걸려진 루벤스의 그림입니다. 풍차가 배경이라 네델란드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벨기에이고 그래서 네델란드의 렘브란트가 아닌 벨기에 출신인 루벤스의 그림이 모티브인거죠

@Everybodyloves2080 2 жыл бұрын

사이버포뮬라/웨딩피치/파이팅대운동회 정말 좋아했는데 언급이 없네요. 로미오(원제: 로미오의 푸른하늘)는 너무 마이너 장르라 저만의 추억인듯요 에효..

@해적버케니어스 2 жыл бұрын

엄마찾아 삼만리~~넘 슬픈만화여서 ㅡㅡ

@goodek2 2 жыл бұрын

명절만화 머털도사 흙꼭두장군 등등도 재밌었졍

@yesthe1004 2 жыл бұрын

들장미 소녀 캔디!!!! 테리우스, 안소니, 스테아, 아치~~~ 내 마음을 설레게 하던 남자들 내 최애 만화~

@심심한흑곰 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5학년인가 6학년때 바람돌이~ 보느라 태권도장 땡땡이친 기억이.. 추억돋네요ㅋ

@hoohoo5612 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서민우-j9t 2 жыл бұрын

문선이누나 포켓몬 얘기하니까 좋아죽네 ㅋㅋㅋ

@선혈-c2d 2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만화는 꿈과 희망을 어떻게든 자신이 찾아야됨ㅋㅋ

@황병규-p1q Жыл бұрын

코난, 아톰, 장고, 바이오용사, 메칸더브이 이런만화도 재밌었는데!!

@linzzykwon3349 2 жыл бұрын

오년을 어케 버틸징~엠장으로 존버해야징

@TS-rr5yv 2 жыл бұрын

이명박근혜도 버텼잖아요 ㅎ ㅎ

@철강팬티-x8x 2 жыл бұрын

저는 80년대생인데 어르신들 만화이야기에 공감을 못 해서 많이 아쉽네요 ^^7 티비만화의 황금기는 역시 90년대가 아닐까싶습니다. 다간, 가오가이거, 웨딩피치, 세일러문, 꾸러기수비대, 란마, 그랑죠, 에스카폴로네, 슬레이어즈, 슬램덩크, 그리고 투니버스 개국까지.. 너무나도 그립고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김종원-u7y 2 жыл бұрын

돈데기리 돈데기리 돈데 기리기리 돈데크만~~!!!!!ㅋㅋㅋㅋ

@iu6fv8ts2e9 2 жыл бұрын

시간탐험대, 영광의 레이서, 나디아, 쥬라기 월드컵 최애 만화.

@user-mk1yt8ps6g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 빵이 2기 까지 나왔었는데 2기때는 씰 크기가 더 컸음ㅋㅋ그 뒷세대 까지 나왔었는지는 기억이 안남

@一妄一語 2 жыл бұрын

대학생이 포켓몬스터를 무척 좋아했다는거랑 문선이 누님 빈곤 남친들 선호하는 모습이랑 뭔가 순수함이란 면에서 통하는 바가 있는 거 같음.

@리퀘스트-s9b 2 жыл бұрын

문선 누님 뭔가 기 쎄보이는 느낌이었는데 입 열면 개 순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강팬티-x8x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 좋아하는 누나들은 다들 마음씨가 곱다고 합니다.

@hkc9837 2 жыл бұрын

오창석님 우리집에도 와주세요ㅋ포켓몬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둘이있습니다..ㅋ

@민서기-k6y 2 жыл бұрын

만화얘기 너무 집중해서 봤네요 ㅎㅎ

@임형대-c4m 2 жыл бұрын

옛날옛날 아주먼옛날 다섯아이가~~

@최진희-c7w 2 жыл бұрын

나도 최애가 호호아줌마 바람돌이~~^^

@양갱-z5q 2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일본판 노래는 ZARD(사카이 이즈미상)이 부른 My Friend입니다..콘서트를 못가본게 한이죠...

@김용용-u7e 2 жыл бұрын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를 재밌게 봤었는데 언급이 없군요

@신마-h3s Жыл бұрын

캐산..아톰도 기억나네요. 타이거마스크도

@박경진-s6g 2 жыл бұрын

포켓몬은 저의 추억입니다ㅜㅠㅠ 저도 피카춰 좋아했는데....

@Tvogon 2 жыл бұрын

10:15 이상해꽃 진짜 개 똑같음ㅋㅋㅋㅋ

@Smile_77 2 жыл бұрын

국내용 스머프 노래있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신중기-c1l 2 жыл бұрын

미래소년 코난과 닐스의 모험을 모르는게 안타깝네요~~ㅎㅎ

@이정훈-n5p 2 жыл бұрын

아 추억돋아~ ㅎㅎㅎㅎ

@dogman9112 2 жыл бұрын

30대 아재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열심히 모운 포켓몬 스티커를 학교에 몽땅 가져가서 학교 친구들한테 팔았던 적이있습니다. 당시 빵이 500원이였는데 스티커를 반에서 개당 300원에 팔았었죠. 물론 희귀한 건 금방 팔렸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없는 친구들이 분명 있었기에 순탄하게 팔렸습니다. 그러다 안팔리고 남는 것들은 4개 천원, 그리고 또 남은 건 5개 천원해서 완판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 팔고 번 돈이 7-8만원 정도 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만큼의 스티커를 모우기까지 제가 빵을 얼마나 사먹었던건지 짐작이 되질 않네요ㅋㅋ (스티커를 위해 빵은 안먹고 그냥 버린 적도 있음. 공감?) 옛 추억이 생각나서 끄적여봤네요ㅋㅋ 그당시 저한테 스티커를 사기 위해 돈을 가져오던 친구들의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학교에 왤케 용돈을 챙겨가는지 궁금했을 것 같네요

@facetofate7032 Жыл бұрын

지금 본 이 순간이나마 그 시절 그 시간 그 옛날로 돌아간듯 합니다. 저는 여기 계신분들보다 조금더 옛날 사람인게 조금 아쉽움이 남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말씀하신 모든것들에 다시 느껴보는 감사함을 말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ㅎ

@동백이-r7z 2 жыл бұрын

베르사유의장미!

@한상호-m3v 2 жыл бұрын

내 나이가 많긴 많은가 보네. '미래소년코난' 이 없어서 서운한 느낌이 드네요.

@ggururu 2 жыл бұрын

다 공감된다

@TheKomix1 2 жыл бұрын

빵먹는거 안 올려줘요?? ㅋㅋㅋ 띠부띠부씰 까는거~ ㅋㅋㅋㅋㅋㅋ

@J.J-y6q 2 жыл бұрын

오박사님^^ㅋㅋㅋㅋ

@남기준-p8k 2 жыл бұрын

하 더듣고싶다ㅠㅠ

@배현수-x8y 2 жыл бұрын

13:33

@동백이-r7z 2 жыл бұрын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깊은 바다 넓은 땅 활기찬 지구~ 우리들은 지구인 우주로 나가자~ 나디아 너의 눈에는 희망찬 미래가~~

@gjtodgjtod 2 жыл бұрын

이 사람들 대다나네. 노래를 여태 알고 있다니

@latonp711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본 만화가 수백편은 되는 듯 말하니까 다기억나 ㅋㅋㅋㅋ

@sooyeonchoi9930 2 жыл бұрын

코스비 가족도 생각나네요.

@피도눈물 2 жыл бұрын

슈퍼보드 제일좋아했슴

@ang2lov2 2 жыл бұрын

제 아들도 포켓몬 카드 너무 모아서 걱정입니다. 포켓몬은 보지도 않는데 카드는 모이더라고요.

@와따따뚜겐-f1d 2 жыл бұрын

최고는 나디아.. 아직도 그때의 임펙트는 .. 특히 여주 한국판 성우님의 그 콧소리 가득했던 더빙이 아직도 기억남 남주 쟝을 부를때 그 특유의 목소리 ㅋㅋㅋㅋ

@아무거나-x1u Жыл бұрын

일욜아침은 한지붕세가족인데ㅋ

@romanod.h.k.9684 2 жыл бұрын

형 살아남아야해...

@양민수-b5g 2 жыл бұрын

푸른바다 저~멀리 새희망이 넘실거린다~하늘높이하늘높이~뭉게구름 피어난다~~ 여~기다시 태~어난 지구가 눈을뜬다 새벽을연다~

@kwon967 2 жыл бұрын

영광의레이서(사이버포뮬러)가 없다니 킹받네.. ㅠㅠ

@bulpae 2 жыл бұрын

71년생 마린보이...이겼다 승리호 ... 눈물나서 제일 보기 싫었던 엄마찾아 삼만리... 마지막회에 펑펑 울었던 짱가의 우주대모험... 마징가 그레이트마징가 그랜다이져 .. 딱따구리... 개구리 왕눈이 빠진거 뭐 있으려나 ? 딱따구리 왕눈이 둘리 짱구의 성우 박영남 아줌마 연세가 77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