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에게 남자친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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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0

@엠장기획 Жыл бұрын

*잡스러운 연애 327회_2부* 00:00:00 잡스러운 연애 00:00:13 오프닝토크 [”창피해..엄마 집에 가“] 00:21:22 광고 [소선당한우, 케이푸드 화이버슬림, 산삼순백] 00:24:56 이에치카 [주부의 22.%가 ’이것‘이 있다고 대답..?] 00:33:37 이에치카 [여명 808의 ’808’은 무엇일까요?] 00:42:21 광고 [조정치팝콘, TBH SHOP, 락토디톡 파우더워시] 00:46:18 장원토의 [남자들끼리 여행은 절대 안돼] ★ 소선당 한우 - HACCP인증 믿을 수 있고 신선한 한우 sosundang.co.kr/ ★ 케이푸드 화이버슬림 - vo.la/06sz9 ★ 산삼순백 m.smartstore.naver.com/sunbaeg ★ 조정치 팝콘 smartstore.naver.com/goguma0100/products/8575390349 ★ TBH SHOP s.godo.kr/1py03 ★ 락토디톡 파우더워시 - smartstore.naver.com/themedidr/products/5912021266

@김민균-g4w Жыл бұрын

첫사연에서 울컥하네요. 저는 집안에서 막내여서 저희 어머님과 저는 43살.아버지와 저는 46살치이가 납니다.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고등학교때는 어머님께서 안오셨으면 하고 바래보기도 했었던 기억도 나네요. 제가 50대여서 그런지 이젠 모든일들이 아쉽고 후회만 되네요.

@crazysong329 Жыл бұрын

첫 사연에서 울컥했네요..

@홍원희-w1x Жыл бұрын

저 뒤에 그때 엄마를 따라가서 부르고 껴안았다는 내용과 그 때 엄마를 부르지 않았다면 너무 후회됬을것 같다는 내용까지 본거같은데.. 맞는지 모르겟네요

@히마마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 듣고 눈물터져서 많이 울었네요.... 모든 부모님은 위대하십니다...❤

@dws2805 Жыл бұрын

첫 사연에 내용이 좀 짤린거 같은데 '엄마가 가는데 큰 정문에 나가는 사람이 엄마밖에 없어서 후회하다 엄마가 안보일때 따라나가서 엄마 따라가다 내리막길에서 넘어지면서 엄마가 와서 서로 안아주며 울었는데 아픈거보다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커서 울었고 그 앞에 문방구에서 김밥이랑 먹고 다시 운동회가서 엄마랑 2인3각 달리기에서 엄마 키가 작아서 보폭이 비슷해서 1등을 했다' 이러면서 글이 끝난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났어요

@kwang-hwankim700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거ㅋㅋ 저도 울먹하다가 마지막 해피엔딩으로 겨우 극뽁

@마이구미-j7s Жыл бұрын

뒷글 진짜 어디감?;;;ㄷㄷ

@Alpaca2023 Жыл бұрын

이번 추석 선물은 엠장과 함께합니다. 형님댁에 이것저것 보내 봤는데 역시 소선당이 최고이네요. 이번에는 적립금도 사용해서 결제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친구랑 운동하면서 마실 커피 좋은거 보내 달라고해서 이니셜커피 보내 드렸어요. 문구는 I❤MOM으로 했네요. 맛도 형수님께 1세트 보내서 사전 점검했는데 좋다고 해서 안심하고 어머니께 보내 드렸습니다.

@김지영-l1y5o Жыл бұрын

익근~~~ 하고싶은대로 다해~~ 멋짐~~~화이팅!!!

@로어셰크-x6n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에 제 후회스러운 과거가 떠오르네요 중학교 졸업식날 어머니가 짜장면을 사주겠다고 학교에 오셨지만 전 그당시 너무 가난했던 집안형편을 생각한답시고 무슨 짜장면이냐며 거절하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갓었습니다 2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날 일회용카메라를 들고 혼자 돌아가셨을 어머니를 생각하면 죄책감에 몸서리가 쳐집니다...

@섬지기공인중개사 Жыл бұрын

사연ㆍ사연 너무 감동적입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편백향크림 Жыл бұрын

23:37 묘묘랜드님 "탈출~"할때 웃기네요 ㅋㅋㅋㅋ

@gunkim702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자 마자 엠장기획으로 시작 합니다.....고마워요~~~~엠장 ~~~초등학교 5번 전학이란 말에 어느 정도 공감 했습니다 ...저는 3밖에 되진 않지만............. 어느날 주민등록 등본을 보았는데 왜 3번을 전학 할수 밖에 없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FoF-t5s Жыл бұрын

응원챌린지야 뭐야ㅑㅋㅋㄱㅋㅋ 익사마 다음은 엠장 다음은 작가뇽ㅋㅋㄱㅋㄱㅋ 하지만 힘내 작가뇽, 작가뇽한테 욕하는 사람은 평소에 관심도 없다가 지들 눈에 들어와서 급발진하는 것일뿐 의기소침해져서 그들의 즐거움이 되어주지 마요!💪🏻👍🏻

@피아-y8f Жыл бұрын

내 유일한 웃음 컨텐츠~감사해요

@마미림핸드메이드 Жыл бұрын

5:51 익근님의 귀여움은 어디까지인가 ㅋㅋㅋㅋ

@gaia8240 Жыл бұрын

아유~ 요 맛깔나는 잡스멤버들 라디오스타~ 냉큼 길을 비키시오!! 여기 잡스러운 연예가 행차합니다!!

@둘레길mi Жыл бұрын

오늘 왜 이렇게 웃기냐ㅎㅎㅎㅎ

@타임피스-c5o Жыл бұрын

아 오늘 엄청 웃기네요. 배꼽 빠지는줄 알았어요.

@SamuelSmith1221 Жыл бұрын

묘성님 넘 이쁘시다..

@ggomooquiz Жыл бұрын

가뇽이 오늘도 화이팅

@시남-x2d Жыл бұрын

팝 마우스 너무 기다려써용ㅋㅋ

@Changseok863 Жыл бұрын

12:30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마음의 소리도 아니고

@아이들이살아갈세상 Ай бұрын

일 하면서 잡스 못 들은거 듣고,들은거 또 듣고 하다가 이번 편 첫 사연을 듣고 울컥을 넘어 눈물이 떨어지기 전 까지 갔어요 그 마음도 엠장님이 머리카락 없는 아빠'라는 말에 빵 터졌네요ㅎㅎ 감동도 있고 웃음도 넘치는 잡스 최고에요

@Dilellma Жыл бұрын

블랙색상이 너무 잘 어울리는 묘성씨 넘 예뻐요 요즘 우울해 보이는 작가님도 토닥토닥 오늘도 즐거운 컨텐츠 잘 보고 가요 늘 감사합니다 남자 멤버들도 화이팅입니다!!

@이민욱-e7y Жыл бұрын

엠장 재미 있는 사람

@뻐이장가가니 Жыл бұрын

❤장원형의 인생게임 너무 재미나요😊 각자의 가치관들을 엿볼수 있어서 더욱 👍👍

@디노카이 Жыл бұрын

와 금연 금주중이라 우울증왔는데 이거보고 이겨냈다

@wickedbowler Жыл бұрын

첫사연에서 아들의입장도 이해하고 엄마의마음도이해된다... ㅜ ㅜ

@cloud-ee6tj Жыл бұрын

연인은 당장 내일이라도 해어지면 남이지만 친구는 오랜시간동안 친구로 남는 경우가 많아 길게 보면 여행 간다가 더 합리적인 것 같아 전 고민없이 여행갈 것 같은데 역시 사람은 다 다른가봐요

@_____ani Жыл бұрын

요새 묘장군 폼 왤케 좋아 ㅋㅋㅋㅋ

@라봉봉-i5w Жыл бұрын

작가 옷 예쁘다~

@hnk79 Жыл бұрын

아버지들이 다들 개성이 뚜렷하시네요 ㅎㅎㅎㅎ

@경진-v1o Жыл бұрын

상과 벌은 한끗 차이 ㅎㅎㅎㅎ 그 상황에서 무릎 탁 치게 되는 멘트를 뽑아내다니 진짜 엠장님 순발력 짱^^b

@dopark5959 28 күн бұрын

김익근 너무 웃겨!ㅋㅋㅋㅋ

@행운만방 Жыл бұрын

저도 묘성님 말처럼 파파이스 상표에서 뽀빠이 사진을 본거 같은데 찾아보니 없네요 어디서 본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TheMcHwang Жыл бұрын

첫사연.. 애맘도 이해되고 부모 맘도 이해되고 ㅜㅜ 지금 잘해야죠

@LEK611 Жыл бұрын

난닝구에 사각팬티...손님용 문자 새겨야 합니다. welcome to my home!...ㅋㅋㅋ

@afterchun 9 ай бұрын

첫사연 듣고 눈물났음 ㅜㅜ

@kwangjailee6783 Жыл бұрын

점프 뛴다고 하니.. 양평근무지였는데. 외박나올때마다. 택시타고 두근두근하면서 집에왔던거 생각나네요. 진짜 뭐 특별히 한것도 없고 집에서 잠만 잤는데도 그게 왜 그렇게 좋았는지 😂

@cherish0635 Жыл бұрын

한때 묘성대원군이었는데 요새 너무 까졌어ㅋㅋㅋㅋㅋㅋ

@이성열-o9p Жыл бұрын

묘묘님 이뻐요 ❤

@knl9835 Жыл бұрын

이름에. 묘 가들어가는 이름 신기합니다 머털도사의 묘선이 이후로 처음입니다.

@qwerts8 Жыл бұрын

죽은 캐릭터도 다시 살리는 엠장기획의 유재석 묘묘 페이 올려줘라

@ppoppo1919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연 익근씨처럼 말해주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면 있던 트리우마도 치료될 것 같아요. 😮

@아이리리라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 뒤에 짤렸네요. 엄마 따라 가다가 넘어져서 둘이 안고 울고 같이 운동회 마무리 잘했다는 훈훈한 내용으로 마무리인데 저기서 끝내면…

@홍문표-l7u Жыл бұрын

익근이 은근 웃낌 ㅋㅋ😅

@정정정-e5k Жыл бұрын

우리 가뇽이~ 요새 나쁜댓글땜에 지치기도하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이뻐하고 애정하는 팬들이 훨~~~~~~씬 많으니 알아줘요~~

@user-hc2yx3kj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웃기다 ㅋㅋㅋ

@NofarHwang Жыл бұрын

익근 후배 남성호르몬 수치 공개 언제합니까?

@kyung___510 Жыл бұрын

오 향장~!

@또똘망 Жыл бұрын

이끈익근님~~혈액이 피래~~~

@또똘망 Жыл бұрын

35:33 음주 수치 나올 때 ㅋㅋ 넘 귀엽네요~~혈액은 당연히 피죠 ㅋㅋ

@콘텐츠부족 Жыл бұрын

엠장 신창원티셔츠 입은줄😂😂😂

@youghoon1 11 ай бұрын

전아버지였는데 어릴때 어찌나 창피하던지..옛생각나네요

@92you25 Жыл бұрын

47:30 휴~ 차라리 다행이다. 결혼전에 알았으니 깔끔하게 정리하고 여행갑니다.

@빠른돼지 Жыл бұрын

보람이형 화전초 작전초라니 반갑네요ㅋㅋㅋㅋ

@_VolleyBall Жыл бұрын

섹드립 장인 묘묘랜드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콩-r4q Жыл бұрын

96년에 유동근 황신혜 주연의 애인 드라마 때문에 그런 기사가 난듯 넘 신기해 하지마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해

@김성필-s7o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철부지군요.. 부모님의 젋음을보지도 못한. 사람으로써는... 45년간 부모님과같이산 기역이2년이 안됨니다.,. 부럼군요

@St_Benedictus Жыл бұрын

❤❤

@gadaegi Жыл бұрын

학교 부모님 오시는거 자체를 싫어하기는했고 두분중에 오셔야한다면 아버지 어머니는쓸데없는 말씀을하셔서 안오셨으면 하하하.

@냥페리 Жыл бұрын

27:30 아이러브스쿨때문에 ~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도 같은세대사람으로 생각했을때 학창시절에 아이러브스쿨이 없었던거같아 찾아봤더니 아이러브스쿨은 99년에 설립이 되었더군요.

@이형근-p3p Жыл бұрын

익근아.. 혈액이 술이겠지.. 혈액이 피라니..

@Ru-inaneu Жыл бұрын

미국 뽀빠이 만화에 나오는 동명의 주인공 이름인 '뽀빠이(Popeye)'에 복수형 's'를 붙여 파파이(Popeye)의 가족들'이란 의미가 있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실제 이름의 유래는 영화 프렌치 커넥션의 주인공 도일 형사의 별명에서 따온 것이다. 또한 Pop(큰)과 Eyes(눈)과 합쳐진 말로 '눈이 커질 만큼 맛있으며, 재미있는 레스토랑'이라는 의미이기도 한다. 영어로 쓰여진 POPEYES이나 한국사람들은 파파이스라고 한다. 정확하게 발음 하자면 "팝아이~즈"이다. -위키백과-

@세상부자 Жыл бұрын

추석인데 성묘갑시당.ㅋ 요즘 묘폼 지기네!

@LogiqueMagic Жыл бұрын

뽀빠이는 맞는데, 그 시금치 먹고 힘쎄지는 뽀빠이가 아니라 , 영화 프렌치 커넥션의 주인공 뽀빠이 입니다.ㅋ

@윤윤윤-m6c Жыл бұрын

아 런닝 배째네 ㅋㅋㅋ

@하늘-f4s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50대 ...그때 부모님이 중 어머니나 아버님이 학교에 찾아오면 ...좀 그랬어...좋은 일로 찾아오는 경우는 드물고...좋은 일로 찾아와도 항상 봉투...그리고 나이를 먹고 젊어보여도 그 당시에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 정착해서 살던 분들이 대부분 화장도 조금 유행에 보다 그렇고 그래서...좀 그랬어. 가금 시간이 지난 후 그때 사진보면 울 부모님 촌스럽거나 잘 생기지 않앗다고 생각했는데 ...웃긴게 정말 잘생기고 미인이라는거... 아마 어린 나이에는 왠지 그렇게 보였나봐.

@엑쓰맨이야 Жыл бұрын

현재도 군관계자 지인빽 있음!

@dkaraba Жыл бұрын

이 사람들 없었으면 무슨 재미로 살았을까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도니스-q7e 3 ай бұрын

ㅋㅋ 엄마는 집에서 늘 주무시고 아빠는 외박이 잦아 운동회 소풍도 언제인지 모르고 어려서 자식낳아서 자식은 뒷전.. 지금 제 나이가 46살인데 아직도 생생 ㅋㅋ 낳아주셔서 고맙다고 해야하나요? ㅋ

@아따나여-h5s Жыл бұрын

60을 바라보는 사람이 생각 해본다 첫사랑에 좀더 집중해서 내여자로 만들걸 후회막심 하지만 그 시절로 돌아가면 지금 가진 생각 대로 실행할수 있을까?그 어린시절 회상하면 한 교실에 같이 있는 자체만으로 심장이 떨려 오던데 스윽 다가가 나 너 좋아해 라고 말할용기 절대 없었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후회 스럽지만 만약 말했는데 그녀가 면박을 주면서 차버리면 쪽시려 어쩌나 두려웠던게 더 크다 결론 그래서 혼자산다(누구한테 바가지 안긁히고 하고 싶은거 다해보면서 편하다 하겠지만 등허리 가려울때는 정말로 남의손이 절실하다 라는걸 몸소 느끼며 살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