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지금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진귀한 풍경, 바로 ‘용왕님이 주신 선물’ 멸치를 맨손으로 잡는 날ㅣ문패만 보고 누가 사는지 알 수 있다는 섬마을ㅣ한국기행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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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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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
@우정경-c9m
@우정경-c9m 5 ай бұрын
섬에서 혼자 조용히 살고싶네요
@세상이-b9q
@세상이-b9q 5 ай бұрын
썸넬에 낚임...ㅜㅠ 멸치 세마리..ㅜㅠ
@Ahdncdooe364
@Ahdncdooe364 5 ай бұрын
용왕님 통 보소 멸치 3마리밖에 안주네
@세타-q7g
@세타-q7g 5 ай бұрын
하.. 멸치요? 썸네일은 돗돔 이상급이라도 나올것 처럼 해놓고
@이정남-n8y
@이정남-n8y 5 ай бұрын
아저씨 가 고자세?
Мама у нас строга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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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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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u fight over the arm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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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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