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네마 #단편영화 #공포영화 알렉스는 생일 선물로 만능 로봇 블링키를 선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알렉스는 점점 블링키를 실증내고 심지어 자신의 화풀이 상대로 쓰기 시작하는데,,
Пікірлер: 2 200
@HONG_CINEMA3 жыл бұрын
감정있는 로봇이다 vs 맛탱이간 깡통이다 좋아요와 댓글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이준우-l3v3 жыл бұрын
맛탱이가갔지
@hamburgerfried3 жыл бұрын
화나면 맛탱이가감
@astro42613 жыл бұрын
감정에 맛탱이가 간 깡통로봇
@yulmucha13 жыл бұрын
맛탱이
@겜못사-o9f3 жыл бұрын
감탱이간 로통이네
@i99ex3 жыл бұрын
3:02 이때 마음 살짝 찡해짐...비오는데ㅠㅠㅠㅠ블랭키 넘 귀여워....
@에이에이-aa3 жыл бұрын
ㄹㅇ
@미친고양이-z8q3 жыл бұрын
@윤승욱 ㄴ복수했음솔직히그아들이더나쁨
@user-xy1mr5db3e3 жыл бұрын
@@미친고양이-z8q ㅇㅈ
@양수현-u9f3 жыл бұрын
D:
@꾸닉이3 жыл бұрын
블랭키 3:02때 너무 슬퍼....ㅠㅠ
@Amber-7533 жыл бұрын
04:37 이부분에서 해당 리뷰에선 안나왔지만, 엄마가 알렉스에게 "자꾸 이런문제 만들면 블링키보고 널 요리하라고 할꺼야."라는 말을 아들에게 했다. 그리고 블링키는 그걸 기억하고 있었다.
@ezg67293 жыл бұрын
ㅗㅜ.........
@user-gd9oh2xe1h3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요리를 한 거였군요.
@DinosourKuang3 жыл бұрын
왜 이런 중요한 부분을 편집해버렸을까요?
@maelong64093 жыл бұрын
오 나중엔 부모 죽이라는 알렉스 명령 수행할듯여
@두두-l7b3 жыл бұрын
제일 중요한부분 같은데
@노래만을듣는채널3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싸움 -> 아이는 정신적 고통 -> 블링키에게 화풀이함 -> 맛탱이가 가서 애 죽임 부모가 싸움-> 애 죽임
@Mafia42luv3 жыл бұрын
ㄴㅇㅁ
@고추참치마요3 жыл бұрын
@@Mafia42luv ?
@박쥐-i7j3 жыл бұрын
@@Mafia42luv ????
@ninjaboyranydy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렇게 해석했어요 부부싸움 으로 인해 불화가 생기고 아이는 부모로 부터 고립된채 아이에 마음을 이해해주는 귀여운모습을 한 로봇을 친구로 만듭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끝도없이 싸우고 싸웠습니다 . 아이는 블링키 만이 가족이자 친구 그이상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PinaColada-u8d3 жыл бұрын
@@Mafia42luv ;;;;;;
@AIM7Sparrow2 жыл бұрын
로봇을 측은할정도로 귀엽게 만든게 신의 한수인듯
@이응이응-l4r3 жыл бұрын
감독이 그저 로봇한테 감정이 생기고 복수한다라는 단순한 설정에만 기댔다면 그냥 딱 B급 호러영화 수준이었을테죠.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기계가 오작동을 불러일으키고 아이의 명령을 기억하고 있다는 개연성을 매끄럽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훌륭한 연출인것 같습니다. 연출에 노력을 기울인 티가 나는 영화네요.
@goggle023 жыл бұрын
비로인한 오작동이 아니라 그전 알렉스가 가장 악랄한 선택갈굼으로 명령로직을 꼬이게 한바람에 살해명령 예외처리에서 무한루프 오류생기고 껐다키면서 루프를 벗어나면서 명령이 승인된듯. 100만세고 알렉스찾기 바로 다음명령이 다죽이라는거니
@원더_뽀이3 жыл бұрын
하긴 비 때문이였으면 껏다켜도 고장나있는게 맞음
@크빵-d7b3 жыл бұрын
1:58 에서 당황해하는 로봇 모습이 뭔가 가슴아파지네요..
@1stvelkoz941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렇게 귀여운 로봇친구 블링키를 왜 갈구냐;;
@user-cn4nl5ju8u3 жыл бұрын
그르게
@drawchi3 жыл бұрын
신형이 뭐가 중요행?
@시현-i1x3 жыл бұрын
ㅇㅈ
@IIlllil111223 жыл бұрын
ㄹㅇ
@황금이Gold3 жыл бұрын
ㅇㅈ 끝까지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Taxenize3 жыл бұрын
에초에 엄빠가 저렇게 싸우지 않았다면 애도 저렇게 안컸다는 느낌이 들었음
@fresh_soobak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추릅-t6u3 жыл бұрын
ㄹㅇ
@게임하는프랜드3 жыл бұрын
ㅇㅈ
@이엘더빙팀3 жыл бұрын
맞는말 엄빠가 저렇게 안싸웠으면 블링키도 알렉스도 저러지 않았음
@ohburnnnn3 жыл бұрын
음...그러게요..안 싸웠으면 좋았을텐데...ㅎㅎ..ㅎ..
@SlowlyGently3 жыл бұрын
5:10 이게 로봇이 주는 마지막 기회인듯한 느낌
@토이-o5x3 жыл бұрын
ㄷ
@user-qu2kk4lc9s3 жыл бұрын
'어나더' 게임 ㄷㄷ
@viperス3 жыл бұрын
4:28 전세계 사람들 하나하나 죽이는 명령 읽고있어서 오류 걸린거처럼 된거임
@밍밍013 жыл бұрын
이거네.....ㄷㄷㄷ
@user-yo1lm7hl4h3 жыл бұрын
헐 그러네ㄷㄷ 소름
@찬성박이3 жыл бұрын
찐이네...
@고추참치마요3 жыл бұрын
아 모두죽여때문에 다 죽이는거로 이제 알겠습니다 70억번만 하면 되겠네
@김찬양-i4v3 жыл бұрын
@@고추참치마요 지금 저 영화가 나왔다면 78억 이상이나 세야했네 ㄷㄷ
@잡동사니-m9u3 жыл бұрын
방수처리를 한 로봇일지라도 오랫동안 비를 맞으면 문제가 생길게 뻔하다.
@XTIVE_3 жыл бұрын
@@bharat197예?
@liie08513 жыл бұрын
@@XTIVE_ 야동봇
@탭하여상호작용3 жыл бұрын
@@bharat197 一个真正的台湾人记得天安门
@김피코-u2q3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hy6zt4uo8w3 жыл бұрын
@@bharat197 ㅂㅅ새끼야 어지간히 할거없냐? 你这个白痴,你有很多事要做吗?
@삘빠-e7l3 жыл бұрын
아 불쌍해... 그걸 시킨다고 하네 또 ㅠㅠ 넘 순해 끝까지 잘해줘야지 구입했으면
@급발진123 жыл бұрын
그냥..외형만바뀐거지 기계인데 뭐가불쌍?
@정이-m3f3 жыл бұрын
다른거 떠나서 , 아이가 싸가지 없어서 하나도 안불쌍함. 오히려 인과응보란 생각
@천공-d5d3 жыл бұрын
@@user-userhhhish 그게 블링키 탓은 아니잖슴 ㅋㅋ
@흙기사-y8m3 жыл бұрын
애 탓도 아님..
@roro-zz9xt3 жыл бұрын
@@정이-m3f 영화가 무슨 메세지를 담고 있는지 파악을 못하네
@너의별나의혜성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로 저렇게 귀여운 로봇한테 화풀이하고, 비 다 맞게 하는 거 진짜 가슴 아프다... 블링키 너무 귀여운데...
@허진현-e4m3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신형 로봇 보고 풀죽는거랑 비맞으면서 꿋꿋이 숫자 세는거 너무 슬픔..
@cerogom57712 жыл бұрын
밍...
@염효원-f3g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로봇한테 감정이입하는 건 또 처음 보네
@user-Minjae8402 жыл бұрын
@@염효원-f3g 틀딱은 무료급식이나 신청해서 먹을 것이지,,, 쯧
@992GT3rsPorsche2 жыл бұрын
@@염효원-f3g 결여된 감정은 잘못이 아닙니다 빠른 실내에 인근 병원을 찾아 상담 받아보세요
@Michael_the_archangel25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블링키는 그저 자신에게 내려진 명령을 실행한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알렉스가 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죽이라는 명령도 기억하고 있었고 알렉스보고 요리하게 할거라는 엄마의 명령도 모두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죠
@멋진달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요리를 하라한적은 없죠
@이주연-t7z2 жыл бұрын
@@멋진달 원본에 요리하라고 나옴
@m츄팝츄스먹고싶다3 жыл бұрын
고장이 아닌 그저 사람을 사랑한 걸로 느껴져요. 변동이 심하고 알 수 없는 사람의 감정보다 나만 사랑해주고 날 우선해주는 선택을 하는 모습이 부럽네요...
@dghisufsthwi.wuheyh8w3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 해석을 하시다니.. 진짜 인간이 나쁘긴 하네요..
@재사-l5p3 жыл бұрын
착하고 충성스럽고 순진하기만한 블링키가 왜 이리 불쌍하지....ㅠㅠ
@z_81743 жыл бұрын
근데 좀 미친놈임
@minhyeog8123 жыл бұрын
진짜 난 이런거 보면 ㄹㅇ 울것같아.. 로봇이라도 너무 불쌍하고 진짜 울뻔했어... ㅠㅠㅠㅠㅠ
로봇 3원칙은 그냥 인간이 로봇을 이렇게 만들겠다는 거지 로봇에게 구현하는 방법은 매우 어려워요
@vitablitz3 жыл бұрын
이 3원칙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설에만 존재하죠
@muchimmarlingosari2399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개소리임
@tv-li6pd3 жыл бұрын
6:29 개소름
@심민콱구리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까르보양념3 жыл бұрын
내 프로필이랑똑같애서 깜짝나랐넼ㅋㅋㅋㅋ
@심민콱구리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즐라탄엉덩이즐라-q6t3 жыл бұрын
@@까르보양념 ㅋㅋㅋㅋ
@tv-li6pd3 жыл бұрын
좋아요451ㄷㄷㄷ
@Helloworld-rs5kh3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교훈: 기가지니한테 이상한거 시키지 말자
@스장-c1w3 жыл бұрын
아...어제 빅스비한테 랩 시켰는데...ㅠㅠㅠㅠㅠ
@notnothuman11113 жыл бұрын
내 여친이 되어달라고 했는데...
@pierrot04053 жыл бұрын
@@notnothuman1111 ㅓ 부럽다 여친생기겠네(로봇)
@Unlucky04053 жыл бұрын
기가지니 자폭시퀀스 가동시켜ㅋ
@strv10303 жыл бұрын
@@pierrot0405 혹시 모르지 미래의 AI로봇이 님한태 와서 폰이 연결 해달라고 하면서 AI백업 완료라고 말하는 순간 주인님 이라고 말하면 님은 이제 거기서 ㅗㅜㅇ를 알거임
@becall49693 жыл бұрын
야 저거 고장난 게 아니라 다중 명령이 들어와서 "알겠습니다."를 반복하는 거 같음;;;;;;
@wise_owo13 жыл бұрын
님 프사 무서워요
@goedammania3 жыл бұрын
@@wise_owo1 영화 속 로봇보다는 안무섭다는 것이 팩트
@오렌지-b5v3 жыл бұрын
@초생강 100만초를 세라(술래잡기)=여러가지 명령을 들어서 고장남=엄마한테 알렉스를 요리하라는 명령을 받음=알렉스를 요리함=왠진 모르겠지만 부모도 죽임
@cooker07993 жыл бұрын
@@오렌지-b5v 부모를 죽인건 그 대답여러번하기전에 부모님썀을멈출있냐화내다거자기랑부모님을죽이라해서그런것 같아요
@ribbitrabbit43753 жыл бұрын
숫자 백만 세라. 세지 마라. 페인트 치워라. 누가 멈추랬냐 숫자 세라. 엄마 아빠 싸우는 거 죽이든지해서라도 멈춰봐라. 비 속에서 무리하게 굴리다 모순되는 명령으로 오류 뜬 거 같음.
@밥주세요-n1w3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더소름인 건 마지막 부분에 막 피 튀기면서 전기톱 소리들릴 때 죽이는거 였는데 화난 거 때문에 복수의 의미로 죽인게 아니라 그냥 명령대로 아무런 감정 없이 죽인거 라는거
@seonu-r7s3 жыл бұрын
2:58 뭔가 존나 마음이 찡하고 아리다. 웃는 입으로 비 맞으면서 저렇세 숫자세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냐
@silverwest17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부모님이 싸우지만 않았더라면 둘 다 아무 일 없이 사이좋게 지냈을거라고 봄. 가정사가 굉장히 안좋아지고 있는데 친구를 챙길 여유가 있을리가 없지
@-sbori81213 жыл бұрын
6:15 아들 안 찾고 태평하게 밥먹네ㅋㅋ
@솜빵실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어케 알겟어요 친구랑 놀러갔는지
@KoreanLeeDongGyu3 жыл бұрын
@@솜빵실 그게 문제죠 야밤에 아들이 친구보러 갔는지 가출했는지 방에 박혀있는지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데 아들 찾기보다 신경전부터 한다는게..
@솜빵실3 жыл бұрын
@@KoreanLeeDongGyu 이게 흔한 부모님들 아닌ㄱ ㅏ
@salmon49593 жыл бұрын
로봇 말투가 요다가 입에 구슬 잔뜩 넣고 말하는거 같다ㅋㅋㅋㅋ
@hoj180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ㅇㅈ
@Hgdhgn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슬..ㅋㅋㅋㅋㅋㅋㅋ
@가끔정상인3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니까 비 맞으면서 노 프라블럼 반복하는게 고장난게 아니라 모두를 죽여야 하니까 그만큼 명령입력을 해야되서 반복하는 거였음
@germanempire95333 жыл бұрын
!!!
@슉콛2 жыл бұрын
오 그렇게도 보이는 군여
@창희건호2 жыл бұрын
블링키: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water12593 жыл бұрын
00:20 9999.95달러짜리 로봇을 흔쾌히 사주는 부모님은 도덕책...
@junkka833 жыл бұрын
미래라서 인플레이션이 있지 않을까요? 현실에선 저 정도 기능이 구현된 로봇이면 헐값임
@opppgi4063 жыл бұрын
@@junkka83 미래라고 인플레이션이 있단건 또 뭐임? 지금도 인플레이션인데
@wriggle83323 жыл бұрын
@@opppgi406 미래라서 돈의 가치가 지금보다 낮다는거잖음. 쭈쭈바 50원 하던 시절 사람이 지금 쭈쭈바 가격보면 금쪼가리 들어갔나 생각하지 않겠음?
@wya17443 жыл бұрын
별걸 다 이해시켜야 알아듣네 ㅋㅋ
@Meloncat_0w03 жыл бұрын
@@wriggle8332 ㅋㅋㅋㅋㅋ개웃기네
@sangeogog3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울면서 블링키 끌어 안고 잘것같애...
@에이에이-aa3 жыл бұрын
@댓글다는 메타몽 현실 ㅅㅂㅋㅋㅋ
@하리보-y6i3 жыл бұрын
@댓글다는 메타몽 아...그럼 옆에다 두고자는...
@감바스-p9k3 жыл бұрын
와 숫자 다시 세기 시작하는거 소름
@Meme-mc3 жыл бұрын
999862이거요?
@koreajustin123 жыл бұрын
5:20
@dayd96473 жыл бұрын
명령취소를 안하고 그대로 놔두니 저런 일 발생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서를 안읽은 알렉스 잘못이네 ㅋㅋㅋㅋㅋ
@WOOLHAN-e5i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notnothuman1111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gn6lu7wm9s3 жыл бұрын
@@user-unxuqsc 3원칙 소설에서나온건데
@이선호-c8q3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gn6lu7wm9s3 жыл бұрын
@su레쉬 맞는말해도 공부하라하네 슬프다
@Unlucky04053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아이가 착하게 크기위해 부모싸움을 하지않고 아이에게 수준맞게 대하며 착하게 대해줘야 아이도 착해지는것이다
@뭉뭉냥냥-b4w3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교훈 : 첨단로봇이라도 물에 장시간 노출하지말자
@sikki_82533 жыл бұрын
어떻게보면...블링키는 학대받는 아이들의 모습과 미래의 일어날수있는일을 표현한걸수도 있지않을까요?
@뷃-n8q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크림파이-x2m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양면성아닐까요?~
@뷃-n8q3 жыл бұрын
@@크림파이-x2m 네 그러니까 스이밍님이 말씀하신 말과 똑같아요. 아이들이 학대받고 괴로워서 자신의 부모를 죽이는 사례도 있었는데요, 그런 일들을 블링키에서 표현했다고 할 수 있죠
@뷃-n8q3 жыл бұрын
@엄준식의휠체어를뺏어탄노숙자 잼민잼민 어서오고
@병신-w2u3 жыл бұрын
@@뷃-n8q ㅂㅅ
@Illyasviel_von-einzbern3 жыл бұрын
5:42 tv 화면이 복선이네
@Illyasviel_von-einzbern3 жыл бұрын
@엔더프레디tv 전쟁 로봇이 공개되었다는 뉴스 이후에 바로 블링키 광고 나온거 ㅇㅇ 로봇도 인간 살상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준것
@한걸음13 жыл бұрын
난 카운트 다운 끝나는거 얘기한 줄
@SKT1_fucker3 жыл бұрын
오 ㅁㅊ
@BGNMNO3 жыл бұрын
초 설정 잘못해서 이해 못하신듯
@Chineselizaiming3 жыл бұрын
초 설정 똑바로 해 죽여버리기 전에
@Gidalyeoss-eo3 жыл бұрын
2:51 이거 한번 세는동안 3초는 지나가겠다
@Shroom_S3 жыл бұрын
그럼 한번 말할때 3초씩 뛰어 세자
@Gidalyeoss-eo3 жыл бұрын
@@작수-e5o 아니죠 'N까지 세' 혹은 'N번 세'가 아닌 'N초를 세'라는 말은 'N초를 헤아려라'라는 뜻입니다. 물론 영화처럼 실생활에서 '10초 세고 눈떠주세요' 해서 정확히 10초를 맞추지는 않죠. 그러나 '10까지 세고 눈 떠주세요'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10초 세고 눈떠주세요'는 10초를 안 세더라도 10초쯤 지나면 눈 뜨는게 맞고 '열까지 세고 눈떠주세요'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본인이 10까지 세고 눈 뜨면 됩니다. 요지는 'N초를 세라는 것'은 'N만큼의 실제시간이 지남을 헤아려라'라는 뜻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1초를 3초동안 세는게 웃겼다는 거고요
@Dackgidul3 жыл бұрын
ㄹㅇ 로봇은 착하고 명령을 잘따르는데....
@sehun063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 아프다.. ㅠㅠㅠ 블링키 너무 불쌍 ㅠㅠㅠㅠ 이건 다 부모님 탓인가 부모님이 싸우지만 않았으면 알렉스가 저렇게 하지 않았을듯
@쪼코-m4y3 жыл бұрын
헐 블링키,,, 뭔가 짠한데,,, 소름돋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복수,,가 너무 잘못된 행동이라는건 맞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재현-g9k3 жыл бұрын
복수가 아니라. 저 아이가 미친거임 자기 가족이랑 부모님들을 다 죽이라고 한거자체가.
@cozyorca6363 жыл бұрын
@@박재현-g9k 부모님이 매일같이 심하게 싸우시고 애한테 스트레스를 주는데... 애가 미친거라뇨 지극히 정상인데. 전부 죽이라는 건 당연히 진심도 아니고 홧김에 뱉은 말이죠
@辛라면-q3c3 жыл бұрын
@@cozyorca636 스트레스를 받아서 미쳤다고 봐도 되겠죠 모두 죽이라고 하는게 정상인건 아니니까
@이신-p1v3 жыл бұрын
@@cozyorca636 뭐가 지극히 정상임 ㅋㅋㅋㅋㅋ 애새끼 쉴드는 좀
@산채_비빔밥3 жыл бұрын
블링키는 명령을 수행한거
@theds59513 жыл бұрын
단순한 친구로서의 사랑이 점점 자신을 봐달라는 집착으로 변해가는 군.. 나는 이런 블링키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진짜 나쁜 건 아무 말도 해주지 않고 떠나간 알렉스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jazzlover60163 жыл бұрын
? 사람을 죽인 로봇이 나쁘지 않다고?
@ndmprogram-s5v3 жыл бұрын
@이재훈 zzzz
@성이름-z4h6q3 жыл бұрын
@이재훈 난 그래도 양심 찔려서 그딴 짓은 못 시킬 것 같음.. 만일 있다면 그냥 이쁘게 같이 놀아야징 ~~
@여정현-z5w3 жыл бұрын
블링키가 착하고 나쁘고 할 게 아니라 블링키는 그냥 시킨 일을 충실하게 했을 뿐임
@user-kd6dw6tv6h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제작자새끼가 로봇 3원칙을 넣었어야함 ㅋㅋ
@너구리-m3v3 жыл бұрын
신형 로봇보다 동글동글한 블링키가 훨 귀여운데 왤케 갈궈...
@정선혜-s1h3 жыл бұрын
ㅇㅈ..
@tmi50453 жыл бұрын
ㅇㅈ..
@madeinheaven-s2n3 жыл бұрын
신형은 어른스럽게 만들어진 느낌이고 블링키는 아기자기한 느낌?
@Alice-xx1xy3 жыл бұрын
신형.. 가능..
@노릇노릇한노로3 жыл бұрын
ㅇㅈ
@fenyou3 жыл бұрын
감정이있는 로봇:무겁고 무서운 영화 맛탱이간 깡통:병맛 영화
@컴퓨터싸인팬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상한건가 저걸 보고 어떻게 통쾌하단 감정을 느낄 수 있지
@이빌죠3 жыл бұрын
보고 난후 느낀건 "뿌린대로 거둔다" "말이 씨가된다"
@panda_king19983 жыл бұрын
블링키가 요리까지 할수있다니 ㅈㄴ 잘해줄 자신있는데ㅠ
@ytw24953 жыл бұрын
인육요리
@panda_king19983 жыл бұрын
@@ytw2495 쓰읍 그건 좀..
@Bobbydonothing3 жыл бұрын
블링키가 (나를) 요리할 수 있다니....
@panda_king19983 жыл бұрын
@와깐-와스드와 깐뜨히볼- 어허..깐뜨히뽈 칭구 챠단 챠단
@MaYa-_-INFP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Frdiur4f9o3 жыл бұрын
4:24 블링키:뭘 꼬라보냐
@지나가는멍청이3 жыл бұрын
@주라온 꼬라보냐임
@numerugon_daisuki3 жыл бұрын
왜 까불어 왜 까불어 왜 까불어 왜 까불어 왜 까불어 왜 까불어
@얌-x8p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빗속에서 숫자세는거 너무 맴찢
@user-hj9nr6vj1q3 жыл бұрын
블링키가 모두죽이라고 했을때 알겠습니다를 반복해서 말한 소름돋는이유: 모두를 죽이는 것이라 가족을 포함한 모두를 죽이라는 명령을 들었기때문에, 세상사람전체인원인 70억번 알겠습니다를 하려던것.
@wavikle4495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다큐에서 인간의 명령을 거부하는 로봇 개발을 본 적 있습니다. 처음엔 저게 왜 필요한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말을 잘 듣기만 하는 로봇은 굉장히 위험하겠더라고요.
@sky-bh1kr3 жыл бұрын
저건 영화니까 그렇죠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게 설계되기때문에 사람말을 잘 듣기만 하는 로봇이 훨씬 좋죠
@강은서-c5u3 жыл бұрын
3원칙
@bori04313 жыл бұрын
@@sky-bh1kr 저 러봇도 살인명령 거부하도록 된거같은데 비도오고 너무 많은 명령이 한번에 조달되어 살인명령을 거부하려는것과 따르려는 그 사이에서 충돌이 일어나는 와중 재부팅으로 인해 명령 거부가 제대로 들어가지않아 살인명령이 승낙된거같아요.
@goggle023 жыл бұрын
@@sky-bh1kr 그 로직이 현재는 완벽히 구현불가능한 로직임
@goggle023 жыл бұрын
@@sky-bh1kr 물론 자율 판단로직 자체가 현재기술로는 구현하기 힘듦
@user-nni3 жыл бұрын
어떤 것이라도 소중히 다루라는 것을 잘 보여 주는 영화인 듯 하네요
@relly88813 жыл бұрын
로봇도 반려동물 처럼 사랑하고 아껴줘야하고 귀여운데 이렇게하는거보면 너무 불쌍해서 울었어요 저런명령내린게 오히려 좋네요
@kickin_3 жыл бұрын
진짜 로봇 괴롭히고 소외시키는 거보면 눈물나 ㅋㅋㅋㅋㅋㅋ 감독 의도적인 연출도 있지만 감정심어놓는게 없다면 그저 맛탱이 간 로봇이다.
@초보-x6j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보면 귀여운데 후반갈수로 무서워지는 로봇 귀여움에서 기괴함이 되는과정 색도 변하지 않았지만 소름끼치는감정을 느낄수있다
@아니마노티아카3 жыл бұрын
결국 알겠습니다 여러번 한건 오류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죽이는데 한명한명 알겠다고 하는거임? 개소름
@Djii3wjexdheweuiwd3 жыл бұрын
와
@djtybj11613 жыл бұрын
70억명을 하나하나말하면 몇년이 지날까
@아니마노티아카3 жыл бұрын
@@djtybj1161 껐다 켜서 캔슬된게 아닐까요?
@한걸음13 жыл бұрын
오
@Jay.Kuuuuu3 жыл бұрын
일단 비오는데 엄마가 혼자 우산쓰는 거 보고... 감독이 노린 거지만 와 너무하네 부모라는 사람들이
@한걸음13 жыл бұрын
오
@taek68603 жыл бұрын
오 제 취향의 영화네요 감정이 생기고 맛이 간거 같네요 명령은 부모님을 죽이고 나를 죽여라인데 애를 먼저 죽이고 요리로 만들어 부모 한테 먹인거 보면 명령대로 하지 않았죠 비정상적인 명령을 내리면서 오류가 생기고 비정상적인 감정이 생긴거 같습니다
@Amber-7533 жыл бұрын
이부분에서 04:37 해당 리뷰에선 안나왔지만, 엄마가 알렉스에게 "자꾸 이런문제 만들면 블링키보고 널 요리하라고 할꺼야."라는 말을 아들에게 했다. 그리고 블링키는 그걸 기억하고 있었어요.
@성윤모-b2l3 жыл бұрын
취향 좈같으시네요
@Windows9LoVeOS Жыл бұрын
@@성윤모-b2l 역시 윤모 항상 그대로네
@gogumamattthang49843 жыл бұрын
결국 물질은 아이들에게 가해지는 가정에서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수단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봅니다.
@user-OO43 жыл бұрын
1:56 마음아파서 못보겠음 ㅜ
@user-OO43 жыл бұрын
아ㅏㅇ... 뒷 부분 봐버렸어읔..
@벼룩-k4f3 жыл бұрын
6:25
@닥터플레그3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에게 잘 대해주자
@Can_you_game3 жыл бұрын
귀여워 ㅋㅋㅋㅋㅋ
@user-eovud073 жыл бұрын
미안 어제 뒷면 깨먹었어
@사람-k1f5e3 жыл бұрын
@@user-eovud07 내 감성 다 깨졌다
@_Cthugha_3 жыл бұрын
미안 어제 던졌엉
@igunzzom3 жыл бұрын
@Red Queen 중국산에는 감정 안생기자너
@honeybread4793 жыл бұрын
어우 중간에 같은말 반복한거에도 소름돋았는데 마지막에 홍시네마 반복으로 들릴때 개놀랬네 ㅋㅋ
@Comdiment3 жыл бұрын
아마 중간에 같은말 반복한게 비맞아서 바이러스걸린건아닐까요
@스웨인총통각하3 жыл бұрын
4:05 ㅈ간쉑 옴닉한테 썰려도 모자르다
@workers42332 жыл бұрын
5:52 이때 뒤에 나오는 뉴스 내용이 '블링키는 물에 취약하니 얼른 업데이트하라'는 내용이었음...
@gch_81103 жыл бұрын
이거 엄마가 로봇앞에서 너 자꾸 그러면 블링키에게 같이 요리하게 시킬꺼야 라는 의미로 말한건데 널 요리 하게 만들거야 라는 의미로 받아들였고 주인공을 요리해서 부모님에게 보여준거죠 주인공의 숫자 명령어 끝난후 주인공이 전에 말해놨던 부모님을 죽이라는 명령에대해 실행한거죠
@넋-e5b3 жыл бұрын
3:00 아 불쌍함 ㅠㅠㅠㅠㅜㅜㅠ
@magicnocturne3 жыл бұрын
귀여운 블링키한테 왜..ㅠ
@옐레이3 жыл бұрын
행동 순서가 뒤죽박죽 되어서 결함이 생긴것 같습니다. 특히 누군가를 죽이라는 명령은 원칙상 불가능하게 해놓았겁니다. 그래서 논리적 오류를 막기 위해서 일종의 반복적인 행동을 함으로 주인의 죽이라는 명령을 로봇 스스로 막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주인공이 전원을 껏다 켜버려서 이 행동 제한 명령어를 그대로 수용해버리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이전에 명령한 숫자 세기와 연계하여 로봇 스스로 독자적인 판단을 하여 수를 다세면 죽이라는 명령어가 작동 되는것같습니다.
@Anatomy-w8n3 жыл бұрын
6:30 개끔찍
@북극곰-d2d3 жыл бұрын
로봇이 다음 명령으로 '잡는다...알렉스,알렉스의 부모님을 잡는다...'라는 감정이 들은건가?...알렉스가 중간에 나와 우리 부모님을 죽여봐,다 죽여봐 라고 했을때 그때 그것을 명령으로 생각한 충실한 로봇 같네요. 그저 명령만 들었으니
@wonchulsim80762 жыл бұрын
부모도 죽이고 나도 죽이고 다 죽여보라니 주인공 소년의 정신상태가 몰릴대로 몰렸군요. 저 상황에선 차라리 이혼하는게 모두에게 행복할지도.
@kim_suhyeok3 жыл бұрын
"시험 기간에 유일하게 보는 채널"
@time55933 жыл бұрын
어허 공부하세요
@kudoro848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승훈-z2h3j3 жыл бұрын
어어...시험 기간이네 공부 시작해야겠다
@portaldurkhu3 жыл бұрын
전 2일 남았습니다
@오크나무장작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봤던 단편영화네요. 저는 1:53초 부분의 장면이 기억에 남았는데 단순히 알렉스의 감정만 드러나는게 아니라 블링키의 감정부분까지 미묘하게 나타나는 것 같아서 인상 깊었죠. 그건 마치 자신은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는 모습처럼 보였거든요..
@rainbowbridge49782 жыл бұрын
사실 블링키는 알렉스의 동생입니다. 동생은 인간이지만 로봇 취급 당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걸 영화에서 로봇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하면서 감정을 없애고 객관적으로 보게 했죠. 알렉스의 갈굼과 부모의 무관심이 동생을 각성시켰고 킬러가 된 것이죠. 영화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행복하지 않은 가정은 자식을 망치고 결국 부모도 망치고 사회를 망친다는 것인데 가화만사성이 교훈입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user-ky6xi1fn2i3 жыл бұрын
4:15 아니 자동자막ㅋㅋㅋㅋ
@나는야라면2 жыл бұрын
6:22 블링키만사이다직전
@안무룩3 жыл бұрын
저건 주인이 명령을 잘못내려 프로토콜 오류가 나서 모순으로 일어난 느낌이 난다. 영화 잘 만들었네. 만약 남자아이가 의지할대 없어 블링키를 의지했더라면 스토리는 좀 더 아름답게 풀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혜나리-y6u3 жыл бұрын
무섭기보단 너무 슬픔...ㄹㅇ...ㅜㅜㅜㅜ
@_Zero_Sugar3 жыл бұрын
여기 편집영상에 안나와서 그렇지. 엄마가 제정신이 아님 ㅋㅋ 그리고 심리학적으로도 청소년기 시절에 겪는 부모간의 싸움은 정신건강에게 상당히 악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있음.
@mum9633 жыл бұрын
4:19 개는 진짜 건들지 마라ㅠㅠㅠ 진짜 ㅈㄴ 나빴네ㅠ
@jiwookim5383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지나가는멍청이3 жыл бұрын
개는 무슨죄냐규ㅠㅠㅠㅠ
@rlmd78863 жыл бұрын
부모보다 개가 더 중요하노 ㅋㅋ
@musannotre62173 жыл бұрын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특 어릴적 다른 동물이나 개 학대 죽임 그러므로 저 꼬마 잘죽엇다
@KimHoàngHuy-v4h2 жыл бұрын
@@rlmd7886 ㅇㅇ 당연하지
@미친고양이-z8q3 жыл бұрын
6:36초에엄마가왜웃는거같지?....
@druminsect44243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비극이네요. 가정사로 인해 쌓인 울분과 분노를 표출하는 어린 아이의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명령을 수행하기만 했을 뿐인 로봇에게 잘못을 물 수도 없고.. 보면서 느끼는게 무비판적으로 명령을 입력받고 수행하는 정도의 로봇한테는 인간적인 태도를 보이는 건 위험하지 않을까 싶네요. 적어도 인간에 준하는 고강도의 AI가 나오기 전까지는요. 상대방의 말의 의미를 맥락이나 어조, 분위기 등 여러가지를 통해 파악하는게 아니다보니 자칫 작은 오류가 생기면 저런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WALDOWS3 жыл бұрын
8:34 공포의 시작
@TOtheMOON25553 жыл бұрын
홍시 내말
@zizoneunseong3 жыл бұрын
블링키..너무 착한데...애가 너무 쓰레기야...ㅠㅠ
@삶이있는한희망은-v2o3 жыл бұрын
애가 쓰레기라기에는 가정환경이 안좋음
@SouthPenguin1313 жыл бұрын
@@삶이있는한희망은-v2o ㄴ 애가 쓰레기임
@Amber-7533 жыл бұрын
@@SouthPenguin131 쓰레기같은 가정환경에서 나온 쓰레기같은 자식.
@user-ne3wx3dl2b3 жыл бұрын
님은 토스트기에 식빵넣어서 잘 구워지면 토스트기보고 착하다고함?
@I_love_animal.3 жыл бұрын
@@user-ne3wx3dl2b 토스트기가 고장나면 식빵이 타버리제
@핵이곧평화3 жыл бұрын
누구한테 익숙해진다는게..점점 소중함을 읽어간다는 말일수도
@gafildan3 жыл бұрын
잃
@boodadadada99413 жыл бұрын
잀
@koreajustin123 жыл бұрын
잃
@잼민이녀석3 жыл бұрын
6:11칼을 들으는 블링키 소름 블링키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럴까...
@Z-v9f3 жыл бұрын
0:54 와 근데 여기부터 좀 쎄했다... 이 악물고 내리치는 표정이 너무 무서워
@수진-j8e3 жыл бұрын
3:02 아 이거 겁나 슬프다 비맞으면서까지ㅠㅜㅜ혀빠지게 고생해ㅠ 4:11 이때 꼭 안아주고 위로해줄줄알았는데 이거 장르 생각해야지
@8사단수색대대3 жыл бұрын
3:57 여기서 부터 잠시 짜증남 ㅈ나 갈구네ㅋ
@박민성-k1v3 жыл бұрын
마자 ㅅㅂ
@urm7763 жыл бұрын
???:왜나만 갈구는데 ^^ㅣ발색히야
@사람1243 жыл бұрын
6:40
@저팔계-g3g3 жыл бұрын
아잇 ㅆㅂ!
@저팔계-g3g3 жыл бұрын
ㅈㄴ 무섭네
@사람1243 жыл бұрын
@@저팔계-g3g ㅋㅋ
@buweeng06093 жыл бұрын
@@저팔계-g3g ㅇㅈㄷㄷㄷㄷ
@yr23303 жыл бұрын
네가 보는 잔인한
@최시영-j7k4j3 жыл бұрын
6:29 이때 거의 S급 충격이었습니다 다시 재생하는데 3분은 걸린것같아요.....ㅎㄷㄷㄷㄷㄷㄷ
@치즈뽕_cheese_bbong3 жыл бұрын
4:22 자막을틀면 갑자기 블링키가 장사를 합니다
@서영-x7q3 жыл бұрын
옼ㅋㅋ대박
@서야-y3f3 жыл бұрын
내가 저런 로봇을 가지고 있었으면 진짜 잘해줄 자신 있느데
@gooddaytodie993 жыл бұрын
개소리 니가 단 한번이라도 감정선을 잃지 않을 자신 있음? 사람인 이상 짜증날때가 과연 없을까?
@Hi_there_12263 жыл бұрын
@@gooddaytodie99 ㅂㅅ 왜 지혼자 발작 하는건지
@kk1212-g9v3 жыл бұрын
@@gooddaytodie99 ㅂㅅ?
@tV-uz2nr3 жыл бұрын
저두
@neck12033 жыл бұрын
@@gooddaytodie99 어우....ㅂㅅ....
@치즈뽕_cheese_bbong3 жыл бұрын
6:08 진짜 공포의 시작
@user-pf3bu6yz3q3 жыл бұрын
내 주접도 들어줄수 있다는거 야 요리도 해주고 말동무면 좋은거 같음....
@dumpling083 жыл бұрын
이로봇은 정말 착한것 같은데요..
@harobo5872 жыл бұрын
사랑받고 싶은 로봇이 느껴지네요… 마치 거울처럼 함께 사는 사람이 사랑많은 모습으로 대해 줬다면 애교스럽고 충성스런 아이로 같이 살지 않았을까…
@이름뭐로하지-i2o3 жыл бұрын
이 리뷰서 빠진 부분들:비 오는날 엄마가 왔을때 대충 남주가 페인트 흘렸다고 치우라 하고 계속 못되게 굴면 블링키한테 밥으로 만들라고 할거라 함(실제로 그렇게 됨ㅇㅇ), 밥먹는 장면 다음 블링키가 식탁 피 닦으며 부모도 죽였단 묘사가 나옴+경찰이 오는데 마지막 장면처럼 갈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