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 신부님 맹모님 영육 건강빕니다 사순시기에 절제 기도 봉사 마음 먹어도 쉽지않아요 오늘도 주님 뜻 안에서 오늘도 시작과 마침 을 무사 행복 하게 도와주소서🙏💕
@황소피아-q3j8 ай бұрын
언행일치하는것이 복음전파하는것입니다
@GongHwa37798 ай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맹모닝 🎉 감사합니다
@리사-v4g8 ай бұрын
정곡을 찌르는 신부님 말씀감사합니다. 맹선생님의 과하지않은 적절한 멘트와 더불어 반가운 영상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
@바다숲-c8cАй бұрын
이시대의 어른이십니다
@박민주-v1l8 ай бұрын
신부님께서 여러 나라가신 경험으로 좋은말씀으로 복음화 하고 계시네요 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매화-w6r8 ай бұрын
신부님 맹모님 의 다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권봉순-z3p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br4588 ай бұрын
표정도, 말투도, 마음도, 행동도 아름답게 하고자 합니다.
@임명숙-d7k8 ай бұрын
신앙성숙 상식도 도움되는 여사님 신부님의 달란트가 너무 많은 방송 감사합니다😂😅
@신순녀-h6v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황명희-o9x8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게 돼요 재미있고 깊이있고 합리적이어서 듣는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시네요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에게 명쾌하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등불-j5i8 ай бұрын
홍성남신부님 맹모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jkim76908 ай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수고 많으십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가장 이시대에 필요한 내용입니다 오늘 이 현실에 딱 맞는 논리인데 조회수가 적다니 안따깝네요 전부~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신앙적 바른길, 올바르게 걸어갈수 있는 믿음생활"을 너무나 잘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당에는 늘~ 어디나 인간 기본이 안된 사람이 무지하게 기도하고 예물, 봉사, 시간, 받치면 주님께서 다~~~ 해결해 주신다고 떠들고 시끄럽게하고 씨우고 분란을 조장하고 사제를 들볶고^^휴 성당은 목매고... 디니는데 본인은 예의도 질서도 없고, 거의 이런 분들은 교양은 찾을수도 없지요 우리 간 작은 소시민은 눈감고 도 딱는 심정으로 성당 갑니다♩♩🎵🎶 신부님 가르침은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성숙한 인간성을 찾아 주는것 같아요 깊고 넓게 보는 인식을 좀 많은 분들이 함께 보았으면 아쉽습니다^^~~~😊😊 신부님 말씀을 들어보면 타인 배려도 높고 사랑도 예의도.. 또 본인을 이끌고 가는 힘도 크고 좋아요 열번 누르고 싶습니다 또 음성이 금메달" 이신 우리 맹 아나운서님 ... 두분 건강하세요☆♡ 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 ☆☆☆☆☆
@카타리나-u9o8 ай бұрын
저도 복음을 전합시다.라는 말 무척 부담스럽고 너무 힘들었는데 신부님 말씀 듣고 보니 마음이 가볍고 나도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빕니다.
@윤점덕-e2v7 ай бұрын
신부님 오늘 상담 말씀 너무 재미있고 마음에 와닷씀니다~~^^
@꽃한다발-b6y8 ай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 🎉 😊 복음전파 삶에 대한 궁금증 듣고 지난 날과 지금 이시간 저의 삶을 생각해봤습니다. 저의 복음전파의 삶은 말씀해주신 내용과 많이 벗어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작지만 복음 생활을 하고있구나 생각하니 마음 많이 기쁨니다 앞으로도 신부님 말씀 잘 듣고 주변인과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맹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
@suyeonjae2934 ай бұрын
❤
@송입분-e8q8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이지안-h6d8 ай бұрын
오늘 두분 의상이 조화롭고 멋지십니다😊 늘 건강을 빕니다❤
@여자그리고엄마-u5d2 ай бұрын
최고❤
@권봉순-z3p8 ай бұрын
행복의 기준? 묵상합니다 ❤
@최연지-j8j8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jungetoos24188 ай бұрын
ㅎㅎㅎ 두 분 캐미가 넘 좋으세요 늘 유쾌합니다.
@김정화-m1g3n8 ай бұрын
신부님 .맹여사님 감사합니다
@M1ndhunter638 ай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엄마가 그러세요 ㅎㅎ 지금 91세 이신데 줄긴 했지만 여전하세요 그래서 저는 오래전에 엄마로부터의 인정은 생각지 않고 삽니다 그러고 살기에는 넘 시간이 아까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