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_막내도_데리고_가요 #포기하지말아요 #동반육아 머리가 흰 장다리 물떼새는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열심히 알을 굴린다. 25일 동안 알을 품는 동안 수컷과 암컷이 번갈아가며 알을 품는다. 4알 중 세마리가 부화를 하고 마지막 한마리 알만 남았는데... 프로그램명: 이것이 야생이다 시즌1 방송일자: 2017. 06. 25
Пікірлер: 270
@user-hv9ss5jh4m3 жыл бұрын
1:02 둥지 위에 올려져 있던 장식 살포시 다시 올리는것 봐 너무 귀엽다
@saint3674 Жыл бұрын
공부하려고 앉았는데 뭐부터 할지 감이 안잡혀서 굴러다니던 펜이나 정렬하는 내 모습..
@Runa2357 Жыл бұрын
앉았으니 뭐라도 해야겟데,,,
@user-ed1su1ul6t3 жыл бұрын
녀석들 태어날때부터 롱다리네 부럽다
@nm616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sunset.39243 жыл бұрын
엄빠 다리보다 아기 다리가 더 튼튼해 보임.나중에 자라면서 길어지면 엄빠처럼 되나봄 ㅎㅎ.아기새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