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하고 지을 시간도 없으면 안 낳아야지. 아니면 긴시간 산다는 아프리카에서 번식하던지. 눈도 안 뜬 애기때 부터 타고난 악의 핏줄이랄 밖에.
@СофаБегян9 ай бұрын
КАК,МОЖНО ОПЕРАТОРУ НА ТАКОЕ ПРЕСТУПЛЕНИЕ СМОТРЕТЬ.😢
@이엘리샤7 ай бұрын
저 드러운걸.본능으로 타고 태어나는게 악이구나
@정의실현6 ай бұрын
좌동훈
@성이름-v6z5i6 ай бұрын
뻐꾸기가 거의 유일하게 털달린 독충을 먹는 새라고함. 뻐꾸기가없으면 그 독충들이 엄청나게 많아지기 때문에 사실 인간에게는 매우 이로운 새인거임..
@앙수정띠6 ай бұрын
찢고싶어저요 저걸어찌보고계신가요
@바나나-m8y5 ай бұрын
@@앙수정띠안타깝지만. 인간에게. 좋다면 그것또한. 좋은 거지요
@한여진-o2o7 ай бұрын
넘신기하네요ㆍ
@kihoonkwon64226 ай бұрын
뻐꾸기 소리 좋아했는데, 이런 비극과 잔인함이 숨겨져 있었을 줄이야?! 아버지, 더 잔인한 저의 죄성을 보게하심인가요?! I liked the song of cuckoos, but how could it be that the sorrow and brutality be in the cuckoos!!! GOD, please forgive my more sinful nature than that of the cuckoo, also!
@이안-o6v2 ай бұрын
오목눈이야~ 집을 높이 높이 짓거라. ❤
@김영숙-w8j8c2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사람도 자녀가 아빠를 안닮은 모습을 보면 뻐구기알을 키웠나 즉 남의아이를 키웠나하죠 자연의 세계도 인간세계처럼 다양하군요
@하나님의은총5 ай бұрын
어미가 구별을 못하나? 눈치가 없나? 답답한 오목눈이 어미새
@겨우칠십2 ай бұрын
뻐구기는 오목눈이 한테 뭘 해 주나요 ?? ㅉ
@누가죄인인가-w6s3 ай бұрын
내생각 : 차라리 독충먹는 새로운 품종을 만들고 뻐꾸기 한마리도 남기지 말자!! 。゚ヽ(゚`Д´゚)ノ゚。
Yo tampoco de ver como los echa del nido sin hacer nada 😢
@ariffaizal1459 Жыл бұрын
Burung Kedasih
@고윤화-z8z11 ай бұрын
정말 ,허다못해 미물들 생존경쟁이 ,인간 사나꼭같네
@user-crankykondoru Жыл бұрын
😈鳥それはKakko😈
@한상문상문4 ай бұрын
뻐꾸기싫어
@한상문상문4 ай бұрын
큰일났네
@곰-i7u5 ай бұрын
박스아웃 오지네 뻐꾸기 ㅋㅋ
@엄선희-w1y4 ай бұрын
촬영만하지마시고좀어떻게해봐요,본능이고뭐고
@강도경-r5w7 ай бұрын
하이브기사보는데 이게나와?
@hjh930503417 ай бұрын
헉
@아웅산숙희여사4 ай бұрын
뻐꾸기 욕하지 말자. 위대한 하느님조물주의 작품이니까😢
@이혜련-q2n3 ай бұрын
웬 하느님?
@한상문상문4 ай бұрын
어미가 빨리와야되는데
@아르_Ar Жыл бұрын
탁란도 야생동물이 야생을 살아가는 생존방식중 하나일 뿐이에요. 인간 감성 이입해서 욕하는 분들은.. 일처다부나 일부다처, 동족포식, 먹이로 삼지도 않으면서 사냥하는 놀이 이런 건 어떻게 보시나ㅋㅋ 영상에서 보듯이 노련한 새는 탁란을 알아보기도 하고 성공률이 높지 않음. 탁란조와 탁란당하는 새끼리 적응과 진화의 싸움 현장이에요.
@하추노-o8z Жыл бұрын
욕하는 댓글 하나도 없는데 혼자 아웃복싱하네 아는척 할려고 있지도 않은 댓글을 만들어내네
@아르_Ar Жыл бұрын
@@하추노-o8z 애1미뻐꾸기 댓글이나 전청ㅈ 댓글은 안보이나봄?
@noopen8282 Жыл бұрын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아주 오케스트라임 지나가던 개도 아는걸 얘기를 하니 그렇지
@아르_Ar Жыл бұрын
애미 뻐꾸기 댓글이나 전청조 댓글은 안보이나봐요
@어스름달-f1y8 ай бұрын
인간은 도덕적인 기준을 갖고 있는 동물입니다. 그 기준을 어긋나는 광경을 봤을 때 불편함을 느끼고 뻐꾸기 유조에 분노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왜 그 자연스러운 현상을 뭐라 하시나요? 사람에겐 공감 능력이 있습니다. 님이 예로 든 사례들 모두 눈에 안 띌 때는 별로 생각을 못하지만, 직접 그 광경을 보게 되면, 소식을 듣게 되면 감정 이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물론 님처럼 내 일도 아닌 동물의 일이라고 아무 동요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mountain5158 ай бұрын
뻐꾸기
@johnoh972224 күн бұрын
퐁퐁새?
@DarkAnn-x4g4 ай бұрын
뻐꾸기는 붉은머리 오목눈이를 떨어뜨리려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이라는 알을 떨어뜨리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