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 한국드라마 '비밀의 숲' 15화에서 16화까지 본 한일커플의 반응은?

다음, 전체리뷰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
영상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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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
#비밀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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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너구리-z3e]

마지막 이창준의 독백이 이 드라마의 하이라이트죠.

[@hunz9926]

- 이창준 시점의 비밀의 숲 이연재가 이창준을 처음 보았을 때 이미 매혹당했던 것처럼, 이창준도 이연재의 아름다움에 반해 있었고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이연재의 아버지가 재력과 권력으로 부정부패를 은폐하며 선량한 사람을 파멸로 몰아가는 이윤범이라 해도, 누구보다 정의로운 검사였던 이창준은 이연재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적당한 부패와 비리는 눈감고 넘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매일매일 조금씩 무너져가는 신념과 힘겹게 타협하던 이창준은, '열심히 사업을 일으키려는 사람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 한조물류에 소개한 박무성이 스폰서로 암약하며 그 때문에 존경하는 영일재 장관까지 무너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박무성을 제거하고 한조그룹의 비리를 척결한다는 동기를 가진다. 하지만 자신의 직위에서, 이윤범의 사위이자 이연재의 남편이라는 위치에서 직접 행동할 수는 없었기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실행범이 필요했다. 박무성의 비리로 인해 벌어진 교통사고로 검찰수사관 윤세원의 어린 아들이 목숨을 잃게 되자, 두 사람은 박무성의 비리 스폰서가 유발한 부정부패를 고발하고 법의 심판을 피해온 자들을 벌한다는 동기를 공유한다. 박무성을 살해하려던 윤세원을 만나기 위해 박무성의 집 앞으로 찾아온 이창준은, 그저 개 한 마리를 죽이는게 도살업자와 무엇이 다르냐며 그의 살인을 훗날로 미룬다. 두 사람은 이창준의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고 윤세원은 은폐된 장막 뒤의 진실들을 알게 된다. 1편의 시작인 후암동 박무성 피살사건에서 수리기사 강진섭을 가짜 범인으로 내세운 것은 잘못된 범인을 검거했다는 부당함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이창준은 황시목이 범행 직후의 현장에 도착하도록 하여, 사건의 초동수사 담당자로서 진범을 잡기위해 독단행동 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황시목에게 부장검사 자리를 주겠다고 거래하는 것처럼 제안했지만 최대한의 수사 권한을 부여하고자 함이 이창준의 진의였다. 황시목이 사건에 깊게 관여해야 하는 위치였지만 이창준은 그를 박무성사건 공판검사에서는 제외시킨다. 1심의 공판검사가 강진섭이라는 잘못된 범인을 지목해 여론의 비난이 집중될 위치였기 때문이다. 이창준은 이 자리에 영은수를 임명하여 사건의 책임을 지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로부터 멀어지도록 설계한다. 영은수를 지키겠다는 영일재 장관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영은수는 진실을 밝히고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사건에 깊이 뛰어들었고 결국 이창준은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후일 장례식장에서 창준은 영 장관이 휘두르는 지팡이를 피하려하지 않았고, 영은수를 살해한 진범(오실장)을 누구보다 빨리 밝혀내어 그를 출국 전 검거하려 윤과장을 공항으로 보냈다. 박무성 사망 전날 그를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영은수였다는 것이 이창준이 세웠던 계획의 첫 번째 엇갈림이었다. 강진섭은 이창준이 황시목을 사건 한복판으로 이끌기위한 수단으로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썼지만, 금방 범인이 아닌 게 밝혀지고 자유의 몸이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과자였던 강진섭은 이전 수감 중일 때도 자살시도 이력이 있었고, 생활고와 가족이 달린 가장이 22년 형을 받았다는 압박감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살한다. 이창준이 세웠던 계획의 두 번째 실수였다. 이창준과 윤세원은 박무성을 살해하며 고의로 담장에 피를 묻히는 등 진범이 따로 있음을 공공연히 드러낸다. 비록 강진섭이 살인과 관련이 없음은 그의 사후에 밝혀졌으나, 이를 통해 황시목은 박무성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감추려는 자들의 존재를 감지하고 그의 과거 행적을 조사한다. 그리하여 황시목은 서부지검 내에 퍼져있던 박무성의 로비 흔적, 한조그룹의 연결고리, 영일재 장관의 뇌물 수수 사건과의 관련성까지 도달한다. 한편 이창준은 성범죄 수사담당이던 서동재를 통해 가영의 행적을 조사하였고 주소지를 알아낸 직후 윤과장을 통해 김가영을 납치한다. 이창준의 진의를 알지 못하고 지시에 따라 김가영을 추적했던 서동재는 김가영에게 변고가 생기고 자신이 범인으로 몰릴 위기에 처하자 황시목과 한여진에게 '검사장이 범인이야!'라고 외친다. 김가영이 박무성의 집 욕조에서 숨이 끊어지기 직전의 모습으로 발견되면서 '동일 범죄 현장에서 벌어진 또 다른 강력 사건을 막지 못한 검경'이라는 언론의 집중과 비난이 쇄도한다. 여기에 이창준은 신원을 감춘 채 성문일보에 서부지검 스폰서 제보까지 더해버리고, 검찰에게 불리한 화제성과 여론을 이용하여 황시목을 특임검사로 임명할 명분을 쌓아 올린다. 그렇기에 김가영을 찌른 칼에서 황시목의 지문이 발견되어 용의자로 지목되자 이창준은 당황하여 바로 황시목을 찾아와 추궁하는데, 자신의 계획을 크게 벗어난 일이었기 때문이다. 황시목은 자신을 범인으로 의심하지 않음은 진범을 알고있기 때문이냐고 이창준을 역으로 의심하나, 그럼에도 이창준은 형사 앞에서 황시목을 내 사람이라고 부르며 공개적으로 비호한다. 김가영 사건에 관련되어 용의선에 올랐던 사람들의 무고함이 밝혀지자, 이창준은 다음 단계로 윤세원을 통해 성문일보에 서부지검 스폰서 제보를 진행하고 검사장 직에서 물러난다. 민정수석으로 영전하며 검사장을 그만두기 전, 이창준은 검사를 수사할 수 있는 자리인 특임검사로 황시목을 임명해 본격적으로 진실조사에 매진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 이창준이 "내 마지막 소임이 너였어"라고 허심탄회하게 말한 것은 그의 진심이었다. 황시목은 이창준의 기대처럼 김우균을 검거하고 영일재의 억울함을 풀어낸다. 이창준 본인은 이회장이 그간 바라던 대로 청와대 민정수석이 되겠다 나섰고, 사위의 직책을 이용해 이권을 챙기려는 이회장과 권력층의 비밀 회담에 비로소 함께 자리할 자격을 손에 넣고 부정부패를 입증할 증거들을 모은다. 이 과정에서 서동재의 도청이나 집무실을 뒤지는 일도 눈감아 주었고, 결과적으로 특임팀을 통해 방산 비리를 무산시킨다. 그리고 황시목의 수사가 자신까지 도달한 삶의 마지막 날에는 공직자 재산공개를 이유로 아내 이연재의 현금 재산을 장학재단에 기부하도록 조치, 연재의 자산과 안전을 보장하고 이윤범의 실각 후, 다른 이들을 제치고 한조그룹의 대표이사로 나아갈 기반을 지켜준다. 관련자들을 하나하나 잡아낸 특임팀의 수사가 필연적으로 한조그룹으로 향하게 되었을 시점에, 가장 어려운 수사가 남은 황시목에게 힘을 실어줘야 할 서부지검 검사장 자리엔 이창준이 후임으로 천거한 강원철이 있었다. 강원철은 수사개시를 명령하고 이윤범의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등 황시목의 버팀목 역할을 한다. 강원철은 검사장 임명 직전 검찰총장과의 면담에서, 예전에 한직으로 밀려나있던 강원철과 황시목을 불러들인게 이창준임을 전해듣는다. 강원철은 이를 재차 황시목에게 전해주고 황시목은 서부지검의 복도를 걸으며 이창준이 생전에 자신에게 했던 말들을 곱씹는다. "황시목, 너밖에 답이 없었다." "너라면 끝까지 몰아칠 수 있을거야."

[@돌아온도끼님]

대단 하십니다

[@sururu5266]

우와 이렇게 정리되니까 다시 한 번 보러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inviki37]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이창준의 독백, 유언 부분의 감상이 빠져있어 두 분 반응이 궁금해지네요.

[@화의]

동감...창크나이트의 독백이 이 드라마의 백미라 생각했는데 그게 빠져있어서 아쉽네요 ㅎㅎ

[@김찬홍-r8b]

전 그 부분 보면서 눈물을 흘렸을정도로 인상깊었는데...

[@남그래-h3u]

창크나이트 그부분 백미!

[@aun319]

궁금한 사람 1명 추가요. 누군가의 말처럼, 조승우로 시작해서 유재명으로 끝난 드라마. 재-확인했네요.

[@jsw6658]

저두 그 부분이 있겠지하고 보는데 없내요... 아쉽내요

[@sinju628]

창크나이트! 그동안 이 말을 얼마나 외치고 싶었는지. 일단 외쳐놓고 영상 감상합니다.

[@민태식-r5k]

유서 부분이 언급이 없네 최고 명장면이라 생각했는데

[@이광식-o2q]

마지막 유서부분보면서 한대맞은거처럼 머리가 띵했는데 그래서 더욱 완벽한결말이다 계속좋았지만 마지막에 정점을찍은 최고의 드라마다 생각했는데 조금 다르게 느끼셨나보네요 다들 비숲얘기하면 거기가 하이라이트였는데 창크나이트..

[@mamoom5427]

그니깐 일부로 뺀건가? 그 장면이 드라마 관통하는 장면인데

[@크냔]

유서가 이 드라마의 모든핵심인데 언급조차 없다니 총리뷰 기다리겟습니다!!

[@cadoevver1246]

인정이요ㅠㅠㅎㅎㅎㅎ 비밀의 숲은 마지막 이창준의 독백 유서가... 모든 내용의 시작이고 끝인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보고 목소리톤, 대사, 사건의 경위들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우면서도 절절하고 아무튼 좀 소름 돋게 현실적인 부분이라서 더 짠했어요.. 그리고 종종 비숲 생각나면 다른 장면은 몰라도 마지막 창크나이트ㅠㅠㅋㅋㅋ 유서 장면만은 한번씩 돌려봅니다. 비숲의 압축!! 엑기스!!라고 생각해요🤍

[@롤로노아쭌]

동의합니다 그 독백장면이 백미였지요 그부분 언급이 없다니 아쉽습니다 ㅠㅠ

[@supermanlsc]

이창준에 대한 복잡미묘한 감정.. ㅎㅎ 아내에 대한 그리고 아내의 이창준에 대한 서로의 사랑이 찐사랑이었다는게 참 놀라웠다.. 이기도 한.. 한번 보고 다시 보면 이창준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르게보이는...

[@paullee3489]

한국에서는 이창준+다크나이트 합쳐서 창크나이트라고 부르죠~ 두 번째 볼때는 처음에 볼때 이해가 안됐었던 장면들이 '아 저래서 저랬구나' 하면서 이해가 가서 다른 재미가 느껴지니 한 번 더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missedright7550]

엔딩을 보시고 뭔가 기분이 나쁘셨다면, 제대로 보고 계신 거라고 생각하네요. 거기서 이런 불합리한 현실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라는 각성으로 이어지길 감독이 기대하는 거라 생각됩니다. 한국의 작품들은 시청자인 국민들에게 영화나 드라마가 현실도피의 마약이 아니라, 현실인식의 각성제로 작용하길 바라니까요. 세상이 나 하나로 바뀌겠냐 생각하셨다면, 세상은 뭐라도 해야 바뀐다 대답하겠습니다.

[@stevenbaek5389]

완전 동일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저도 이 분의 의견과 매우 흡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미오상이 말씀하셨던 '뭐야 저건'이라던가, 웅상이 말씀하셨던 '한계'가 그런 부분들을 되짚어주는 거라고 봅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가 이 작품의 결말에서 말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이 작품의 제목도 마음에 들구요.

[@tokyoaderilla]

저도 덕분에 다시 정주행중이예요 ㅋㅋㅋ범인을 알고있어도 재밌는 비밀의숲❣️

[@taekyungkim8269]

드디어 창크나이트를... 마지막 편지장면이 안나와서 아쉽지만 개인적으론 항상 들을때마다 가슴이 벅찬 장면입니다. 전체 리뷰에선 꼭 편지장면에 대한 감상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실버블렛-g3j]

유서 부분이 없다니ㅠㅠ

[@Retr0_man]

그러게요

[@PiGlaw2]

그러게요2 ㅠㅠ

[@배고프다배고파-r2j]

아마 전체리뷰에서 언급하지 않을까요??ㅠㅠ

[@asdfghjklkjhgfdsa5439]

저도 당연히 나올줄알았눈데 ㅠㅠ

[@Retr0_man]

@@asdfghjklkjhgfdsa5439 다른영상보면 유서리뷰함

[@jowecia]

이 드라마의 백미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이창준의 편지(유서).......진짜 그것만을 위해 시즌1 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winwinfox]

드디어 완결까지 다 보셨네요. 두 분 느끼신 감정을 그대로 저도 느꼈던 터라 공감 엄청 하면서 봤어요. 전체 리뷰 때 또 여러가지 이야기 하실 것 같으니 또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회 뒤에 붙은 말줄임표가 긴 것이 정말 딱!!!! 제 감정 그대로 ㅎㅎㅎ

[@꼬마둥이]

드디어 비숲을 끝냈군요^^ 아직까지도 여운이 많이 남아 있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다음 드라마 재미 있는거 정말 많이 있겠지만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개인적으로는 "미생" 강력히 추천드려요. 그 당시에 정말 저에게는 최고의 힐링 작품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저번에 광고 영상으로 찍으신 비상선언에 나오는 임시완이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물론 최고 좋아하는 캐릭터는 이성민 배우님이 맡으신 오과장 역할이기는 하지만요 ㅎㅎ

[@mhl426]

미생 이미 보셨음

[@꼬마둥이]

@@mhl426 미생이랑 비밀의숲 중에 고르신다고 1화만 보신걸로 알고 있어요

[@janebb8542]

신하균 여진구 나오는 '괴물'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드라마도 엄청나게 매니아팬 많이 모으고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 극본상 남우주연상 휩쓴 띵작이에요!! 재밌게 보시리라 확신합니다

[@maya0158]

서동재 황시목이랑 통화 하면서 우실장 떠올리는 장면 진짜 다시봐도 소름 쫙쫙 올라옴ㅠㅠ)ㅋㅋㅋ

[@양현진-s7k]

시원한 결말은 재밌는 쇼로써 끝나겠지만 저런 찝찝한 결말은 현실과 겹쳐보게 되고 사람들에게 각성의 기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밀의숲2는 원래 계획이 없다 1의 인기 덕분에 탄생 되었던 걸로 압니다. 그래서 1에비해 시나리오가 탄탄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나파]

윤과장 연기하신 배우 이규형님의 새로운 매력 볼 수 있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추천 드려요!!

[@J경경]

슬빵도 두세번 봐도 재밌어요 ㅎ 넷플릭스에서 볼거없으면 계속 틀어두는 드라마에요 ㅎ

[@idler9765]

하 여기까지 본 시점에선 역시나 시즌2가 아무리 감독 역량부족 연출력 연기디렉팅 뭐 이런저런거 아쉬웠다고는 해도 스토리 측면에서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스토리는 시즌2도 꽤나 흥미진진하고 마지막 임팩트가 센 드라마 였어서 암튼 리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jy4430]

시즌2는 1의 연장선상에 놓여있긴 하지만 시즌1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일종의 이념대결 같은 구도로 가는데 시즌1처럼 긴박감이 넘치거나 극적인 상황이나 연출은 많이 떨어지지만 나름대로의 재미와 생각거리를 줘서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근데 호불호가 좀 갈리더라구요.

[@joannam1023]

음악과 함께하는 비서관 전신 롱샷이 없다니...ㅜㅜ 그나저나, 이 작품은 시즌2를 염두하고 제작 된 드라마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영후 요청이 너무 쇄도해서(해외포함) 이례적으로 시즌2가 제작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1기의 그 여운이 너무 강해서 감히 손도 못 대고 있네요......

[@랄라랄-g2t]

독백 부분, 그리고 법정 장면 부분 리뷰가 빠진게 아쉽네요. 총리뷰에서 기대 해보겠습니다!!

[@zprtd5823]

앞에 다른분도 말씀 하셨던데, 저도 이창준의 편지 독백이 리뷰에 빠져 있는게 좀 아쉽네요.

[@파파태태]

비말의 숲을 재밌게 보셨다면 드라마 괴물을 적극 추천합니다 신하균 여진구 및 배우들의 연기가 환상적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수 없습니다

[@ymca2357]

ㄴ

[@Leleleleleleelele]

미친 결말 창크나이트!!! 진짜 잊을수가 없음 이 드라마와 장면

[@Johannes.Brahms]

전 비밀의숲 보면서 이창준 검사 역할이 너무 멋지고 돋보여보였달까. 정말 악역에 이렇게 빠져본게 처음이었어요! 연기력 정말...👍

[@y.jfly.7678]

창크나이트! 다음 드라마는 뭘 보실까요??마음 같아선 뿌리깊은나무 강추하고 싶은데ㅠ

[@aun319]

특히, 16 회 부부 대화신 리액션 보연서 느낀건데, 사정을 알고 재-시청하는 것과 처음 시청 리액션이 확연하게 다르네요. 비숲 시즌1 에 여운을 오래 담고 싶으시연, 비숲 시즌2 시청은 않하시는게 좋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공원구름]

정말로 2는 비추입니다.

[@RichardParker_02]

창크나이트 ㅠㅠ

[@행드]

시즌2는 보지마세요 .미오상이 보기에 내용이 매우 어렵고 재미도 별로없습니다 개인적으론 ㅋㅋ

[@정규나으리]

와 드디어!!어제 나올줄알고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un-que]

황시목이 유배된게 더 리얼이죠. 자기 상사 죽게 만들고 재벌을 건드렸는데 서울에 그대로 둘 수 없죠. 그런 사람을 그대로 두면 시끄럽기 때문에 일단 지방으로 전출을 시키고 서울로 다시 부를땐 승진을 시키는게 밖에서 보기에 자연스러운 흐름일겁니다. 그게 현실이구요.

[@이상수-l9d]

거의 완벽한 시나리오와 연출인 드라마죠.

[@999jeon]

편지씬이 통편집이라니 ?

[@honeyg1080]

창크나이트 독백 유서가 이 드라마 핵심인데 그게 빠져서 쬐끔 아쉽지만 그동안 잘봤어요 다음 드라마도 기대할게요

[@김보통-c3r]

헉 "대한민국이 무너지고있다"가 나오면서 두 분의 모습과 함께 다시 그 충격과 착잡함을 같이 느껴보려했는데... 없네요ㅋㅋㅋ 일본이랑 한국이랑 정말 감상포인트가 다른것 같아요!! 역시 먼나라 이웃나라ㅎㅎㅎ 퇴근하시고 시간내서 영상제작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illuon3756]

밑도끝도없는 사이다 결말도 좋았겠지만 오히려 현실적인 한계까지 완성해줘서 저는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햄스터-z7i]

솔직히 비숲 캐스팅부터 찰떡 비숲덕분에 영은수 역의 신혜선 배우가 주연급으로 올라갔다고 생각함

[@robertoalomar9691]

비숲2는 실화 인듯 아닌듯,부장검사가 지금의 윤대통령괴 흡사.

[@jesspark7432]

유서가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부탁드려요ㅠ

[@UNAiim]

좋은 리액션 영상 감사합니다. 울고 웃는 드라마로 [우리들의 블루스] 어떨까요? 나의 아저씨도 저를 많이 울렸지만 우리들의 블루스를 볼 때는 그냥 펑펑 울게되더군요... 울다보면 뭔가 해소되는 기분이 들면서...

[@정팔이-n2m]

유서 독백 장면이 압권인데 없는게 아쉽네요

[@박종규-t9v]

앗 마지막에 이창준 유서 낭독신이 없네요 아쉽다 ㅠㅠ

[@geuna34]

창크나이트의 엔딩은 정말 다시봐도 소름. 시즌1이 스릴있고 속도감있다면 시즌2는 생각할거리가 많은 것같아요.

[@y.jfly.7678]

그디어!!^^

[@samueljang1204]

두번째 보면 이창춘 행동이 보여서 다르게 느껴지는 드라마에요. 시즌2는 스케일도 작고 스피드감도 거의 없지만,,, 깊이 있는 작품입니다. 저는 잼있게 봤었네요.

[@sunnyjung9169]

드디어 기다리던 완결이군요ㅠㅠㅠㅠ저도 다 보고나서 이창준이나 결말에 대해 두분처럼 생각도 많고 딱 한마디로는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었던지라 리뷰가 너무 공감됩니다 이창준이 한 선택이 정의감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결코 모든 이들에게 정의로웠던 일은 아니었기에 마냥 잘했다고는 할 수 없는 캐릭터였는데 그럼에도 묵직한 톤과 말투로 덤덤히 깔리는 유서 나레이션은 정말..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는 모든 요소가 저는 다 좋았어서 인생드라마였습니다ㅠ(미오님과 다르게 활짝 열리고 생각많아지는 결말을 좋아하는지라ㅎㅎㅎ) 이 드라마가 끝나고 바로 다음 드라마를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여운이 깊었던게 감독의 의도였다면 저는 당했습니다ㅎㅎㅎ 전체리뷰도 기다리겠습니다! 추가로 댓글들에도 언급이 되어있었는데 슬기로운감빵생활이랑 괴물 너무 추천드립니다! 슬감빵은 캐릭터들 하나하나 다 매력이 있고 괴물은 비숲과 비슷하게 스피드감과 연출력 모두 정말 좋았어서 보는 재미가 짱짱합니다!!!

[@seoldong]

다음작품은 슬기로운감빵생활..을 보시면 윤과장의 수감생활을 볼수있습니다.

[@그을린새벽]

의학드라마 라이브도 리뷰하면 좋을듯

[@너에게로날다-c2k]

너무나도 탄탄한 불의의 성벽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그조차도 그 성벽의 벽돌이었던 이창준은 스스로가 트로이의 목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쥐가 죽으면 쥐꼬리 만큼의 관심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이창준 그는 스스로 괴물이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뇌리에는 행복보다 절망이 깊게 자리함을 알기에 작가는 현실의 절망을 드러냈습니다. 결국 더러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건 슈퍼맨의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가 아니라 평범하지만 수 많은 사람들의 눈동자에서 나오는 관심임을 우리는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리니지-p1g]

편지 씬이 진짜 최곤데

[@갓라이팬-w3z]

여기는 솔직해서 좋아~ 시즌2도 ㄱㄱ 1에비해ㅜ아쉽긴 하지만 ㅎㅎ

[@도연라희아빠]

항상 모든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시즌2 역쉬도 잼나지만 그래도 시즌1 만큼은 안되죠~ 시즌2는 첫번째 본때 기대치가 너무 컸기에 오히려 2번째 다시 봤을 때가 더 재미있었다는....... 언젠가 풀 맴버로 한국여행하는 영상 기다립니다

[@user-adonknow]

16회 끝 부분의 명대사는 "안 무너집니다"인데 그 부분이 없어서 섭섭...^^ 다음 드라마로 추천했는데, 로 가시죠. 윤과장 다음은 해롱이를 봐야죠. 그리고 다음 영화는 조승우의 으로!!

[@노노-l2z]

그쵸 그 갭모에를 느껴보시는게 ㅋㅋ

[@lee.y.9993]

주제곡을 들으면 뭔가 웅장해지고 어딘가에 있는 범인을 잡으러 가야할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Ost도 정말 예술.

[@이용호-y1s]

유서 장면이 안나오다니 ㅜㅜ 시그널 정주행 부탁드려요~

[@matrixneo833]

드라마 스토브 리그 추천합니다!

[@홍초짜반장]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네요 그 중 이 드라마가 전하고자 한 한마디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무너지지 않기 위해 국민이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각종 비리에 눈을 감아서는 안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바로 서고 질서가 유지 될것이다. 비밀의 숲 리뷰를 보면서 꼭 웅짱님과 친구분들이 봐 주셨으면 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 나라는 바뀌어야 합니다.' 넷플릭스 일본 드라마 신문기자의 대사입니다 신문기자 아베정권에 있었던 사학 스캔들을 다룬 영화를 드라마로 만들었습니다. 영화제작시 정권 비판 내용으로 배우 섭외가 되지 않아 우리나라 심은경 배우가 주연을 맡아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탔었죠. 후지이 미치이토 감독은 넷플릭스 투자로 영화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6부작에 디테일하게 풀어 놓습니다. 일분 분들에겐 매우 의미 있는 작품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드라마 입니다. 지금까지 웅짱TV에서 많은 한국영화와 드라마로 주제와 메시지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였던것 같습니다. 비밀의 숲을 본 이시점에 신문기자를 통해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구독자님들과 함께 소통하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리뷰를 하지 않더라도 웅짱님과 친구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민의 감시자로서 매우 잘 만들어진 드라마로 우리 구독자님들도 안 보셨다면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user-dj1zv3re8x]

보면서 잊었던 부분 다시 기억나기도 하고 비숲 볼때만큼이나 웅짱티비 리뷰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방영 이후 이창준의 재평가가 이루어졌지만 사실 이창준 행동때문에 1화에서 죽은 티비 서비스센터직원 생각하면.. 결과론적인 부분일 수도 있지만 사건과 크게 관련없는 자가 자살한 동기를 만들어줬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 부분을 막회까지 안 짚고 넘어가서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user-lxnfiskuxh]

비밀의숲 감상영상에 편지가없다니…

[@hyounghocho5116]

개인적으로 시즌2가 더 지렸습니다. 실제 당시 한국에서 검경수사권 분리에 대해 한창 논의중이던때라 더 그랬네요 실제 거의 현 검경의 상황을 보여주는거 같은..

[@sururu5266]

혹시 두분 리뷰영상을 친구분들이 리뷰하는 영상은 어떨까요? 친구분들이 보고 아 이 드라마 한번 보고싶다 느꼈으면 좋겠는데. ㅎㅅㅎ

[@김현영-l5i]

이창준 검사님의 유언장 부분은 안나와서 아쉽네요. 드라마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는데 ..

[@Dongwan_Kang]

시즌2... 1과 이어지는 서사도 있지만 큰 꼭지는 '검경수사권 조정'입니다. 때문에 현안에 대한 관련 지식이나 관심이 부족한 분들의 중도이탈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동시에 진행되는 '다른 이야기'가 스릴러 & 수사물이라는 장르에 충실했습니다. 때문에 영상으로 제작하지 않더라고 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리하여 '승자'가 되셔요 웅씨~ ㅋㅋㅋㅋㅋ

[@Lonely_Shepherd]

최무성 배우의 욕심많고 제멋대로인 인물의 연기와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의 복선을 찾는게 재밋더군요.

[@youaresso]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에 대한 리액션이 없다니요 ㅠㅠ

[@BoxOffice3]

마지막편 보실 때까지 댓글 엄청 참으면서 저도 한번 더 정주행 했네요! 역시 볼때 마다 느끼는건 그저... '창크나이트'... 사실 이창준이라는 인물이 멋지면서도 마음이 가는 것은 다크히어로로서의 면모 뿐만 아니라, 그가 고뇌하고 그러한 비리들에 몸 담게 된 계기가 '사랑' 때문이었다는 점인거 같아요. 처음 비숲 볼 땐 아내(연재)와 결혼한게 당연히 재벌가의 후광을 가지고 싶은 검사로서 선택한 정략 결혼일 거라 짐작했는데 오히려 검사로서의 이창준은 재벌가 자식을 법정에 세울 정도로 정의로운 캐릭터였고, 순전히 찐사랑 때문에 (이창준 본인이 말했듯) 사랑하는 연재가 아니었다면 진작 떠났을 부패한 재벌가를 자기 발로 들어왔었다는 반전이 정말 예상 외였습니다... (다시 정주행 할 때도 순간순간 이 둘의 애틋한 사랑이 드러나서 얼마나 마음 아프던지 ㅠㅠ) 이창준에게도 주인공과 같은 정의로움이 분명 배경에 있었지만,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길을 걸으면서도 끝내 사랑 때문에 인내 했다는 것... 바로 그 점 때문에 이창준에게 (황시목이 말한) '괴물'이라는 측면 보다는 연민의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것 같네요. 결론은 이창준 짱짱맨!!ㅠㅠㅠㅠㅠ 둘의 찐사랑 MV도 링크 걸어봅니다 kzbin.info/www/bejne/bpfdqJ57fsuLhs0

[@월하무영]

1화부터 보다가 마지막 독백 나올때 진짜 멋있었는대....

[@FunTimeeeee]

창크나이트! 이 다섯글자를 남기고싶어서 숨참고있었다!!

[@gueungyeun]

시즌 투는 비추예요... 근데 창크나이트 멋지죠?

[@stevenbaek5389]

이제와서 리플 달아보는데, 비숲 시즌2는 시즌3가 나와야 평가할수 있는 느낌의 작품이랄까요...?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의 배트맨 비긴즈(시즌2)와 다크나이트(시즌3)의 관계가 완성되어야 좋은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는거 같아요. 시즌2가 시즌2로 끝난다면 사실 머릿속에 물음표만 남기는 작품이에요.

[@다은-k2d]

왕의 남자라는 영화도 함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도 천만영화였고 제 인생영화이기도 하거든요!

[@user-zf1pf7du4us]

미오짱은 볼때마다 예쁘네요! 웅짱은 어떻게 미오짱과 사귈수 있었나요! 궁금합니다

[@도중원-h6h]

시그널 어떠세요? 한국 최고의 작가중 한 명인 김은희 작가님이 쓰셨는데요.내용도 재밌고 배우들의 연기들도 다 좋은 작품이에요.

[@ppppi23]

진짜 주인공은 이창준

[@pipichat9475]

다음엔 시그널, 나의해방일지 부탁드려요~~

[@seungwonbak4759]

두 분은 마지막에 드라마로서 속 시원한 결말과 속도감에 이쉬움이 많으시네요 ㅎ 당시 한국에서는 이창준의 충격적이지만 비현실적인 결말과는 다르게 고구마 백 개 먹은듯한 주변의 답답한 마무리로 참담한 현실을 일깨워준 점이 오히려 '비숲' 이란 드라마를 레전드에 올린 이유였었죠 '비숲' 이 좋았다면 신하균 여진구 나오는 '괴물'도 한 번 리뷰하시길 추천합니다 방영 당시 과연 '비숲'을 넘을 것인가로 반응이 뜨거웠던 숨겨진(?) 띵작입니다

[@ver4535]

이창준 황시목 법정씬이 중요한 떡밥이어서 스포하고싶은거 겨우참았는데ㅋㅋㅋ 완결까지 도착하시다니ㅎㅎ 축하드립니다

[@또롯-c1d]

우리들의 블루스 강추합니다이병헌 때문에 펑펑 울었습니다

[@김민성-l2x1g]

황시목이 혼자서 소주마시면서 배두나랑 통화하는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Verisimilitude-21st]

스포가 될까봐 마지막 편 감상이 끝나면 링크 올리려고 기다렸습니다. 비숲 유일의 찐사랑!! kzbin.info/www/bejne/bpfdqJ57fsuLhs0 유서 재감상 kzbin.info/www/bejne/b32TeJ2Hg997h7s 전 웅짱, 미오님이 비숲 감상을 시작하시면서 이 두 영상을 몇 번이나 다시 봤는지 모릅니다.

[@항항크]

불쾌하고 더러운 기분을 느꼈다면 제대로 드라마를 보신게 맞습니다 형님 허나 이 모든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는 유서에 있다고 볼수 있는데 리뷰에 없다니 ㅠㅠ 그 유서 한장으로 시즌1의 주인공이 이창준 검사로 바뀌었음

[@stylish7188]

시즌 2는 안 봐도 돼요... ㅋㅋ (시즌 2 별명이 ''비말의 숲 ' 입니다.. 코로나 시절 촬영인지.... 죄다.. 대사로만... ㅠㅠ)

[@람사-o2u]

웅짱 tv 덕에 비숲을 정주행했는데 완결까지 함께 마치고 나니 개운하네요. 저는 후일담이 궁금해서 시즌 2도 거진 다 봤는데 사람들이 비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시즌 2는 초반 사건 자체 보다 정치물 비중이 커서 시즌 1에 비해서는 긴장감이 좀 떨어지긴 해도 검경 수사권 조정에 관한 개인적 흥미와 비숲 특유의 여러 의문점과 맥거핀을 교묘히 흘리며 정신없이 교란시키는 전개를 좋아해 나름 괜찮게 보고 있었는데... 중간 쯤서주터 아주~~~ 상당히~~~ 늘어지는 인상이 강합니다. 그래도 후반 사건이 점점 연결돼 가는 그 짜릿함은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어느 정도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글 남깁니다.

[@dvludvlu4329]

조승우, 이규형, 유재명 배우분이 나오는 도 시간 나시면 보셔요. 비교하는 재미가 있어요. 이규형 배우의 또다른 연기내공을 볼 수 있는 은 따듯한 드라마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은 가장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박성욱-q5k]

괴물 모범형사 모범택시 보좌관 악의꽃 자백 나의해방일지 배가본드 리뷰추천요

[@이상미-j9q]

악의꽃, 나의해방일지 완전 추천이요👍

[@wee6955]

응답하라 1988 리뷰해주세요 제발 !!!!

[@중독이]

비밀의 숲 2도 있어요!!! 꼭 리뷰 부탁드립니다!!!! 꼭!!! 꼭!!!!! 그 편지 읽는 나레이션이 포인트인데 빠져있네요 아쉽지만 2도 리뷰 부탁드려용 그리고 이 드라마는 해피엔딩 으로 딱 결론 나는 그런 드라마가 아닙니다 2에서 딱 결론이 난다기보다 드라마에 메시지와 교훈을 담죠 ㅋㅋㅋㅋㅋ 그맛에 보는거구요~^^

[@굿튜브-z9c]

드라마 나인[9번의 시간여행] 리뷰 해주세요

[@WhatIsThis...]

1화 리뷰때부터 막화의 독백 리뷰가 궁금했었는데 ..

[@kimdavid9389]

다음 드라마로 미생 강추드립니다 꼭 보시길

[@amazing-cd9bf]

시즌2는 그냥 있다는것만 알고 안보셔도 될듯합니다

[@qropiulvhadlfalkghjaflkjgalsk1]

ppl에 관련된건 멜로가 체질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ㅋㅋ

[@달빛호수-c5b]

창크나이트!!!!

[@뜨거운태양-y4t]

시크릿가든 추천합니다. 추천 받고, 1회씩 보고 제일 끌리는 작품 보는것도 재밌을듯 하네요.

[@DongyunHan]

비숲 다 보셨으니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사실 배경음악은 다른 드라마의 BGM인데 너무너무 어울립니다. kzbin.info/www/bejne/bpfdqJ57fsuLhs0

[@sinju628]

리뷰중에 이창준과 윤세원이 만남으로 인해서 이런 사건이 벌어지게 됐다고 하셨는데요. 이건 제 생각이니 확실한 건 아닌데요. 아마 계획에 칼날이 필요했던 이창준이 실행능력과 동기를 모두 갖춘 윤세원을 발견하고 박무성에 대한 정보를 윤세원에게 흘렸을 겁니다. 그리고 그사실을 알았을 때 윤세원이 박무성을 죽이려하는 걸 확인하고 칼날로 발탁한 거겠죠. 박무성이 사건에 개입해있었다는 걸 부장급들도 몰랐었다는 것과 윤세원이 박무성을 죽이려고 했을 때 딱 맞춰서 이창준이 나타난 것을 보면 그럴 것 같습니다.

[@lovemaze2930]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밑에 리스트를 추천드립니다!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나의 해방일지, 최고다 이순신, 응답하라 1997/1994/1988, 주군의 태양, 스카이캐슬 영화: 웰컴 투 동막골, 공동경비구역 JSA, 친구, 해치지 않아, 남자가 사랑할 때

[@lees.h2402]

시즌2는 한국에서 한때 심각하게 논의되었던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논쟁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물론 시즌1 캐릭터들 안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즌2도 굉장히 재미있었지만 시즌2가 시즌1에 비하면 별로라는 평이 많더군요 그럼에도 매우매우 볼만한이야기입니다 물론 한번에 몰아서 볼때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