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님 감사합니다.! 1997년 저의 해병대 군복무시절 위문공연에 참여해 주셔서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짧은 순간이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것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user-hq7gx2go7x6 ай бұрын
우와~ 상은님과 사진도 찍으셨다니 ㅎㅎ 부럽습니다^^
@cwaddle2 ай бұрын
이 노래의 여러버전을 찾아 들어보니 젊은 시절 이상은이 부른 오리지널이 최고네
@lerlerl3217Ай бұрын
20대 초반에 이 노래를 작사, 작곡..... 저 당시 옷이나 머리 스타일도 개성있고 감각적이며 지금봐도 세련됐음, 근데 또 그에 반전되는 깊고 시적인 가사... 그리고 담백한 음색 이렇게 나이와 시대를 초월했다는건, 그냥 태생부터 신이 예술가로 보낸게 맞다고 밖에 설명이 안됨 '눈물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가는건 한다발의 추억' 도대체, 이런 가사는 어떻게 쓰는거지 ......?
@kim63804Ай бұрын
나이를 50가까이 먹고 느끼는게 저때는 왜 서른이 어른이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서름이면 귀염둥이에 한참 사랑할때인데 말이죠
@juneseo-lc3rzАй бұрын
70되시면 지금이 그러실겁니다 상대성의 세상이니까
@kim63804Ай бұрын
@@juneseo-lc3rz ㅋㅋㅋ 50대 가까이 오니 저노래가 익숙하다는거죠 30대였을때는 한 참 좋았어요 ㅠ_ㅠ 30대까지 모쏠이였다가 그후에 연애 운이 터져서 ㅠ_ㅠ
@jean133428 күн бұрын
중위연령이 저때는 지금 보다 어려서.. 사회분위기가 아주 달랐던거겠죠..
@user-is2yi8or8g23 күн бұрын
요즘 왜 이런 노래가 없는것이냐
@ChoiYoungEui14 күн бұрын
국정운영은 아주 심각하게 이성적이어야 하지만 감성적으로 하고 있고 이런 예체능 계열을 감성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우연히 뜬 노래의 스타일을 아주 이성적으로 따라하는 헬조선의 특성 때문에 이런 노래가 다시 탄생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user-ii4dg9ef8s4 күн бұрын
그건 자네 나이가 들었다는거네....
@user-yk2kr7cj4h5 ай бұрын
세상에 저런 힙한 사람 있어
@user-md9zg6xq5qАй бұрын
지나가는 73년생입니다 그시절은 멜로디에 취해 따라 불렀었는데 지금은 가사에 취해 부르게 되네요. . . .
@user-ii7nu5tu8o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형님. 추억을 그리워할 나이가 되었네요~ 즐거우십니까? 아니면 힘드십니까? 그저 인생을 즐기시길 권해드립니다.
@ME-rb4zbАй бұрын
반가워요..저도 73^^ 1993년이면 우리 나이 빛나는 21이였네요😅
@user-lp3tu5fy9q28 күн бұрын
@@ME-rb4zb 73 소띠 추가요~
@Hayabusa2885 ай бұрын
젊은 날엔, 젊음을 잘 몰랐던 아이는 어느 덧 40대 중년아재가 되어 31년전의 노랠 다시 듣고 보며 눈물을 핑😢
@user-zh8yb4uw8d2 ай бұрын
아재도 혹시 95언저리 학번? ㅜㅜ
@Hayabusa2882 ай бұрын
@@user-zh8yb4uw8d 99학번여
@user-om3ki8iz4s2 ай бұрын
저 나이에 작사, 작곡을~ 대단하심, 내일이면 50인제. 날 위한 노래 같음 어린 왕자 "난 너무 어려서 그 꽃을 사랑할 줄 몰랐어." 진짜 나이들어 이제야 알거 같음.너무 돌아 왔어요. 항상 늣네요 ^^
@user-hq7gx2go7x6 ай бұрын
목소리 외모 노래 패션 ...어떻게 저렇게 다 멋지나요?
@artravelers_8663Ай бұрын
인정
@repeat-77Ай бұрын
이것이 바로 불후의 명곡이라는거다 시대불문,세월 ㅈ까 돌고 도는 그런것
@user-sf6uv3se8xАй бұрын
지금은 다 훈련시켜 찍어낸 가수들뿐 획일적인 가수들 저때가 가요계 파라다이스였네
@user-md1bz3zz7p6 ай бұрын
완전 애기 티를 벗지 못했었던... ㅜㅜㅜ 아아아... 아!!~~ 우리들의 청춘이여!!~~
@user-wz6gz3ii5sАй бұрын
아니 노래감성, 철학적 가사...............천재였구나
@user-vg9he5jo5s2 ай бұрын
40대가 돼면 알수 있는 가사 내용들.... ㅜㅡㅜ 목소리에 어떻게 저런 감성이 묻어나는건지 신기하네요.. 가수는 음색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user-el5sv9pw9t2 ай бұрын
아직 93년생 만으로 30살에 듣고 있는 노랜데 ㅠ 40대 되면 또다른 느낌이 들까요 ? 노래 너무 좋아요
@user-xj1ys1ng1e6 ай бұрын
나 이제 중년 아줌마됐어ㅜㅜ 너무 슬퍼 계속 눈물이나 교복치마 캠퍼스 cc 풋풋한 사랑 사회초년생패기 아름다웠던 내시절... 가고 싶어도 잡고 싶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user-oh3qe1uh8j4 ай бұрын
다들그렇게사는거죠 뭐.. 아버지세대도그렇고 지금우리들도.. 그리고 우리후손들도 그렇게살아가겠죠?? 힘내요 ㅎㅎ
@@park7367 니 미래의 정해져있는 말로 앞에서도 진지하지 못 하고 놀리고나 있고 철딱서니 챙기고 살아
@kyeomtzeofm5 ай бұрын
진짜 엄청 힙하다..
@user-dc6zc2me8o3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는 걍 노래가 좋아서 좋아했고.....50대 중반이 된 지금은 걍 가사가....너무 이해가 되는....ㅠ..ㅠ.....
@bigjangjung3056Ай бұрын
어릴땐 그저 음이 좋아 따라 흥얼 거렸었는데 나이 50이되니 가사가 마음에 확 와 닿네요 명곡이란 이런거겠죠
@user-yh3ut4ex2x2 ай бұрын
2024 지금 들으니 원곡.너무 좋구내. . ~!^♥
@changunkim37005 ай бұрын
53살 나이에 이노래의 진정한 느낌을 알겟네요 고마워요 엣날 생각 나게 해줘서
@tv-.246125 күн бұрын
내가 젊다는것도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는 것도 당연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user-ql2li6kn3y6 ай бұрын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 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색소폰 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 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 생각해 보니 우린 전부 사랑을 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오~~ 코러스: 언젠가는 모두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외쳐라_최강기아5 ай бұрын
이곡만 들으면 황량한 서부 사막에서 벤치에 앉아 쓸쓸히 병맥주를 마시는 장면이 떠오름~ ㅎㅎ
@thkim48382 ай бұрын
예전에 들었을때는 음이 좋아서 좋아했는데 40대중반이 되어서 들어보니 가사가 너무나 공감되네요. 명곡이네요.^^
@user-gd4ob6gu7jАй бұрын
어릴 땐 무작정 키만 큰 누나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엄청 이쁘고 세련된 얼굴이었네...
@pikapikachochoАй бұрын
저때 20대인데 마치 미래에 다녀온 사람처럼 작사를 하셨네..ㄷㄷ
@sts2436Ай бұрын
저 나이에 어떻게 저 노래를 만들었을까 대단하다
@user-rr7nm8of3f5 ай бұрын
이상은씨와 같은 나이의 내가 아버지와 아끼던 후배를 보내며 이제야 가사의 의미가 전달됐네요. 이 나이에 이런가사를 소화하다니 이상은씨 대단합니다.
@user-md1bz3zz7p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이 아니라, 지구를 넘어, 은하계를 넘어 저 우주가 끝날 때까지의 레전드!!~~
@user-hb6dc1wo8c6 ай бұрын
밤이되면 별이 빛나는 태양 낮에 비춰주고 자나간 발자국이라죠,,, 낮에도 달은 보인다는건 별을 삼켜 미안해서라죠~~
@journeypark02132 ай бұрын
30년전 태국으로 신혼여행가서 각 국의 신혼여행온 신혼부부들이 모여 장기자랑을 할때 나는 이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를 들은 외국 신혼커플들이 이 노래가 제목이 뭐냐고 여러팀이 물어봤는데 자기 들이 들어보아도 노래가 좋았나보다.그래서 명곡은 어느나라 사람들이 들어도 좋다는 걸 알았지...잘 부르지도 못한 노래를.....
@kyszkkk816611 ай бұрын
헤어진 모습 이대로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어렸을 땐 별 생각 없던 가사였는데..
@uplee53349 ай бұрын
0:37 헐 심쿵 너무 이쁘시다
@user-dd7yd8yr7yАй бұрын
와 패션... 지금 저렇게 입고다녀도 엄청 힙할 거 같음... 2000년대 중반 대한민국 패션 흑역사 보다 저시절 패션이 더 멋있는듯 무대 연출도 눈길가네
@user-qk8dv1ru7w13 күн бұрын
지금 나온 곡이라고 해도 위화감이 전혀 안 드네요....대단한 꺽다리..
@obogi-rc3ulАй бұрын
진짜 옛날노래가 훨씬 좋음.요즘 노래는 거기서 거기..
@idhxcrccfnb12 күн бұрын
가사 따위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체 멜로디와 목소리에 흥얼거리다.. 이젠 가사의 의미에 따라 부르며 눈물 핑~~~
@user-md1bz3zz7p6 ай бұрын
하!!!~~~ 저때 얼마나 눈부신 청춘의 모습!!~~ 아!!~~ 기억합니다!!~~
@user-tk4ut9oy1z22 күн бұрын
나이들어 다시 들으니 가사가 마음에 와 닿네요. 풋풋한 젊은 시절엔 젊음을 몰랐어요. 그립다.
어릴적 이상은의 담다디를 듣고 이상은 님의 팬이 되었고 이노래를 듣고 또한번 그리워지네요.젊으날의 나의 우상
@user-hy6dq9og8nАй бұрын
저의 우상~
@user-iu4pm5to3t11 күн бұрын
93년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 19살 그때는 몰랐는데 30년이 지나 50살이 되어서 다시 들으니 왜 눈물이 왈칵 쏟아질까요? ㅎㅎ 19살로 다시 돌아가면 그 동안 헛 살았던 삶을 다시 되돌리고 싶은 맘 뿐이네요 사랑도 일도 인간관계도 가족들한테 못 했던것들도 모든걸 되돌리고싶다
@user-ol9vv7wg2y12 күн бұрын
세상 먼저떠난. 집사람언젠가. 우리다시만나리
@user-no3ib6ty5q2 күн бұрын
명곡이다
@treeplanter4046 ай бұрын
2002년 4월 군번인데 그 해 4월달 뉴논스톱이라는 시트콤에서 양동근이 군대 들어갈때 배경으로 나온 노래가 이 노래였고 그때 이 노랠 첨으로 들었어요. 저도 군입대일이 코 앞이라 그 장면에 감정 이입이 됐었고 이 노래만 들으면 군입대를 앞두고 있었던 젊었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20여년전의 나를 회상하면 그 시절이 봄날의 따스함이었듯 20여년이 지난 미래의 내가 오늘을 회상할때 여름의 청량함이길 바라며 오늘 이 순간을 즐겁게 살아봅시다.
@jety9549Ай бұрын
이 누나도... 이제 50대 중반이구나. 세월 참 빠르다.
@user-bd5te7lk9w11 ай бұрын
사랑할꺼야 보고 이영상 보니 상은언니 눈빛이 깊어지고 스타일도 마냥 귀엽기만 하다 달라진 모습이 확연히 보이네요. 그 시절의 상은언니는 고민이 많을 때였죠 추억에 젖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SSH-JES2 ай бұрын
세월이 지나 다시 듣고 또 들어보면 공감이 정말 많이되는 노래......
@user-cc7jf1ci2p6 күн бұрын
지나간건 다 아쉽고 소중하고 그려.. 지금도 지나가고 있다.
@ZomLorJa8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땐 담다디만 좋아했었는데 이상은. 꺽다리. 노래 너무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뵙고싶습니다.
@migulaji24 күн бұрын
1993년..내나이 18살때....담다니 누나 노래에 흠뻑 빠져들었을때........최고의 노래다....50이 다 된 지금 들어도.............
@jonggukchoi5777 ай бұрын
편집을 너무 잘하셨네요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amemame12237 ай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 좋은 한해 되세요
@user-kr4st6ee5gАй бұрын
가사가 예술이다 다시 들어도..
@user-yz8pj1yd5f5 ай бұрын
천재야 ❤❤
@ImMBTI2SFP27 күн бұрын
가사가.....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가사라 명곡이다
@user-qj9hx3lc5h9 ай бұрын
시간지나서 생각해보니 ... 이상은누나가 나의 이상형이였네 ...
@user-ph9po9st6l5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ㅠㅠ
@user-ql2li6kn3y6 ай бұрын
담다디로 젊고 활달한 모습에서 이제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갑네요~~ *.*
@Jo_bbang_bird5 ай бұрын
7년을 사랑하고 2007년에 헤어진 사람이 가끔씩 생각날떄 이노래 들으면 눈물이 그렁그렁
@parkmj2869Ай бұрын
이제는 원로 가수 이상은이라니 그렇지만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저도 원로팬이요 ㅎ
@user-yp8re7cg4fАй бұрын
풋풋했던 담다디~ 이상은 지금은 50대 중반이 되었겠구나..., 아~~세월이란 참...,
@Haewoo-yl9xc3 ай бұрын
사춘기때 듣고 불렀던 노래가 지금은 이노래사가가 주옥같네요 틀린 말도 아니고요 😂😊
@kmint66015 ай бұрын
30년후 이 노래를 다시 부르는 영상을 비교해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우리 모두 젊은 날엔 젊음을 몰랐었어요.
@user-lf7uq3cv8n7 ай бұрын
1993년 대학생때 빠졌고 50을 바라보는 아저씨가 되어 다시 빠져드네요
@user-lm3dx8nw8h2 ай бұрын
가사 낭만있는거 보소
@jej402026 күн бұрын
감성 순수 가사도 너무 좋아 ~~ 저시절이 그립다 이뻐요 상은님❤
@upinthesky52834 ай бұрын
아주 오래전 알던 노래 가사가 어떻게 이제야 들릴까?
@user-ri3tv6rs9p2 ай бұрын
시크릿 가든에 썬 모습도 보이고 야인시대에서 정진영 아역모습도 보이고 그러네요 어렸을땐 그냥 멜로디만 듳었는데 나이 먹어 들어보니 가사도 멜로디도 좋네요
@yhc3191Ай бұрын
93년도에 기타치면서 많이 불렀었죠.. 그때는 기타가 유행이어서...
@shyoon15159 күн бұрын
이노래를 부르던 당시...이상은님도....가사를 다는 몰랐을거다....우린 모두 젊었으니까...하지만 이상은님도 나도 이제 50대.....이제는 조금 알겠다. 달라진건.....그때는 마음에 눈물이 흐르진 않았는데 지금은 맘에 그리움의 강이 흐른다....세월아...그리고 내 사람아....잘 지내고 있기를....잘 살았기를....
@user-hz8vk5gi5r4 ай бұрын
그립다 내 추억들 그 시절 철없이 웃고 떠들던 ..ㅜㅜ
@user-uj8kj6yy9r7 ай бұрын
강변가요제에서 담다디로 충격적인 등장 한때 내 어린시절을 한동안 앗아간 나의 뮤즈...
@user-xy4wn8ue1l5 ай бұрын
교차 편집해주셔서 다양한 영상을 볼수 있어 너무 좋네요!!
@user-un3rb8mu8c14 күн бұрын
87년생인데 이노래 발매당시 전 7살이었네요 그래서 당시엔 이 노래를 몰랐지만 나얼의 리메이크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때도 미성년자인 고딩이었어서 그냥 멜로디만 따라 불렀었습니다 곧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 보게 되었는데 가사가 진짜 예술이네요..
@Hamagungdi2 ай бұрын
발라드랑 가사만 봤을땐 확실히 대중가요는 퇴보한게 맞음. 이때가 훨씬 좋네
@HAEBOM7052 ай бұрын
ㄴㄴ 그 시대의 감성이 있을뿐 본인이 나이를 먹은거임 마치 어린시절 편식하던 음식이 나이가 들며 맛있게 느껴지는것처럼
@boxer4476Ай бұрын
@@HAEBOM705 팝송 명곡이 있듯이 발라드 명곡은 8090 년대가 전성기임.
@ygso-ru7njАй бұрын
순수 창작곡이 얼마나 될지 궁금함
@HAEBOM705Ай бұрын
@@boxer4476 그닥 모르겠는데... 8090이 왜 전성기임? 이미 한물간 시대인데
@boxer4476Ай бұрын
@@HAEBOM705 뭘 처음부터 개념을 넣어야 될지 고민되게 만드는 스타일 이군요. ㅎㅎㅎ
@user-es5sf3ty812 күн бұрын
요즘 아이돌의 노래는 감각적이지만.. 오래 남지 않는다. 가사만 봐도;; 결국은 발라드의 여흥이 오래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