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한달전 폐수종으로 제 첫아이가 하늘로 갔어요 폐수종관리에 대해 언제한번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충격이 너무 커서 아직도 너무 힘들지만 남아있는 둘째, 셋째를 위해 미리 어찌 관리해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맴맴-c7i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ㅎㅎ 고양이가 토하는 원인에 대해서도 정리된 영상 있을까요??
@diamondmat4380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매일 고양이가 똥을싸면 똥꼬에 남아있는 똥을 닦아주려 매일 사투를 벌이고있습니다 평생 매일 화장실에 물티슈를 들고 따라다녀야하나요? 해결책이 없을까요?
@투라인실버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CV-Tube5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었는데 좋은 사료(힐스 치석사료)만 먹이니까 ( 간식금지) 똥꼬에 변이 안 묻더라구요
@둥둥-y1g2 жыл бұрын
몇 년을 함께 지내고 있지만 열이 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 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주-c7v2 жыл бұрын
천식기가 있어서 병원에서 처방받아 약을 먹였는데 열이 나고 불안해하는 증상이 있어서 걱정이에요 ㅠㅠ
@Avyjean2 жыл бұрын
비접촉식으로 귀쪽이나 항문쪽에 재도 괜찮을까요? 얼마전에 고양이 둘이 허피스로 입원까디 했어요. 보톧 귀가 뜨끈한지로 체크하는데 집에 비접촉식 디지털 체온계로도 괜찮은지, 하면 어디에 재는지가 항상 궁금했어요. 진짜 머리가 하얘졌던 경험이라 정독하고 여러번 보러와야할 영상이에요... 진짜 먹돌이가 간식도 거부할때 온갖생각이 ㅠㅠ..
@J-kangsyu2 жыл бұрын
비접촉은 측정 거리에 따라 부위에따라 온도 차이가 나타나서 접촉식 온도계가 정확합니다 코로나여도 병원같은데서는 접촉식으로 사용하는 이유도 그래서 인걸로 알아요
@inaye15892 жыл бұрын
항문에 ... ㅠ 만지는거 극혐하는 고앵인데ㅠ 열 잘재는 팁 있을까요???
@matsurika_sairi2 жыл бұрын
일단 아무것도 아닌척 슬그머니 냥이를 달래면서 애를 무릎 사이에 넣어요..냥이 머리는 사람 배쪽을 향하게 하구요. 무릎을 살짝 좁혀 다리쪽을 고정시키고 그대로 상체를 숙여 고양이를 전체적으로 감싸듯이 하면 얼굴이 냥이 똥꼬쪽으로 가게 돼요. 똥꼬의 위치를 파악한 다음 체온계를 켜고 똥꼬에 천천히 집어넣어요. 우아웅거리면서 빠져나가려고 할텐데 배와 상체로 머리와 몸통 움직임을 막고 무릎으로 다리를 제한해주시면 열 재는 10초정도는 버텨지긴 하더라구요.. 이상 며칠 전에 체온 재 본 경험담이었습니다🤣
@박재숙-h2y2 жыл бұрын
@@matsurika_sairi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경험담입니다. 감사합니다.^^
@러블리단호박2 жыл бұрын
열에 대해서는 처음 생각해봤는데 꼭 필요한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당장 체온계 구비해야겠어요!!
@윤룬-f4p2 жыл бұрын
히알루론산 발라도 괜찮나여?(항문체온잴때)
@김나교니2 жыл бұрын
애가 열나고 밥을 안먹는데 병원에서는 원인을 모른대요 ㅠㅜ 각종 검사를 다했는데..혹시 뭘 삼킨걸까요 ㅜㅜ벌써 사흘째인데 너무 속이 타네요.. 병원을 옮겨야 할까요..
@Kittymomo244163 ай бұрын
이 후로 아이 어땠었나요?
@sscissoring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8살 스노우뱅갈입니다. 얼마전부터 아주 가끔씩 한쪽 앞발을 절어요. 검색해보니 심장이 안좋으면 이런증상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kyung252 жыл бұрын
병원내원이요!
@matsurika_sairi2 жыл бұрын
저는 평소에 고양이 귀에 엄지손가락 쏙 넣어서 안쪽 만져보고 열을 가늠하는데 올바른 부위는 허벅지 안쪽이군요? 귀는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긴 하지만 평소에 열 안나는 상태에서 자주 만져보면 열 날때랑 차이를 구분할 수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평소보다 좀 따끈한데? 싶어서 똥꼬 체온 재보니까 38.7이었어서 엥 열 안나네..하고 머쓱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다음날에 귀 만져보니 평소랑 비슷한 온도더라구요
@김도형-j2d2 жыл бұрын
내가 극성 캣맘/캣대디 극혐이라 조금 아는데 절대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주지 마라, 캣맘/캣대디의 대척점이 사료 아무렇게나 놓고가는 거 카운터 치는게 타이레놀 가루만들어 섞어 놓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