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세상, 만들어진 인류, 엘리트만 살아남는 더럽혀진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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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정오비디오
이 애니는 1980년작
지구로 입니다.
감독은 온치 히데오.
원작은
다케미야 케이코가 1977년부터 연재한
동명의 만화입니다.
가벼운 주제가 아님에도,
극장판의 압축이 너무 심해
원작을 읽지 않고는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데,
제가 원작을 본 적이 없어,
깊은 의미까지 말하기는 힘드네요.
기본 설정은 시대를 감안하면 상당히 신선한데,
시험관에서 태어난 아이들,
완벽한 어른들에게 양육되고,
성인식과 함께 기억이 지워지며,
그랜드 마더에게 충성하죠.
그들에 대항하는 존재인 뮤는
인류를 초월하는 능력과 동시에
감각 기관의 일부분은 제거되거나 퇴화합니다.
죠미는 전쟁으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고 판단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그랜드 마더는 뮤를 척살의 대상으로만 판단,
인류를 세뇌해 전쟁의 꼭두각시로 세우죠.
다만, 그랜드 마더라 할지라도,
인류의 자유의지를 막을 수 없으며,
결국, 자신이 만들어 키운 키스에 의해
시스템은 무너지고,
상위 시스템인 테라가 깨어나,
인류와 뮤는 통합해 살아갑니다.
반전, 평화, 화합을 내세운 애니인데,
다소 추상적이고,
모호한 내용이 많으며,
중간중간 잘라낸 듯한 스토리 구조가
한층 더 이해를 방해합니다.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jjumovideo

Пікірлер: 161

@han6945 6 ай бұрын

301세기 '가까운' 미래

@user-yu4eu6ez4s 6 ай бұрын

서울 외곽 아타락시아..ㅋㅋ🤭

@danwlfn 6 ай бұрын

3만년이라고 해봐야 몇백세대 정도 입니다

@user-fr9zp1mi1q 6 ай бұрын

며칠안남았네

@user-cj3ow5ti7j 6 ай бұрын

아니...오함마30k때 황제폐하께서 렛츠 대성전 시기 잖아요 ㅋㅋㅋㅋ

@_oooOOooo_ 6 ай бұрын

ㅋㅋㅋ🎉🎉🎉

@sck8207 6 ай бұрын

서울외곽의 어딘가에 거주하시는 정오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24년에도 정오비디오의 질주는 계속된다~~~

@user-di6rt5xt7i 6 ай бұрын

이런 귀한 자료는 어찌 구하셨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옛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MrReuse-nl1ul 6 ай бұрын

저는 6살때 "정글의왕자 레오"를 보려고 TV 틀어놓고 기다리던 중 우연하게 시청한 작품입니다. 그 시대 작품들이 그렇듯 철학적 요소가 많이 담겨져 있어서 해석 나름의 방식의 엔딩이라 몇번이고 다시보게 하죠.

@ROK_KenBell 6 ай бұрын

온다 히데오 감독은 1980년 지구로(*테라에) 이후 1995년 신쥬쿠 쿠로사기로 실사판 영화 감독으로 데뷰합니다. 작화 감독 스마 미사미는 그림그릴려고 타츠노코에 입사를 했지만, 운전만 시켜서 퇴사후 타마에 입사. 한창 그림 그릴때는 하루에 5000장을 그릴 정도로 괴물급 애니메이터였고, 대부분의 원화를 본인이 그려낼 정도의 빠른손을 가지고 있으며, 여력이 될때는 동화까지 그려낸다는군요. 본인의 단점은 처음에 그린 그림과 마지막에 그림이 달라져 있는 현상이라는데 이는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작화를 그려내다가 나중에 가면 그림이 변해 버린다고합니다. 지구로는 80년대 사람들이 상상하는 인류의 미래의 위협을 주제로 담고 있는데, 당시에 로봇의 반란, 핵전쟁, 환경오염등은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등 서구권에서도 단골 주제 였습니다. (*서양 SF의 영향) 이러한 영향은 매트로폴리스(1927-무성영화),조지오웰의 1984(1947作), 브라질(1985)등의 흐름순으로 이어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주로 일본의 SF가 21세기를 다루는 사실주의를 표방한다면, 이작품은 301세기를 다루며, 이런 흐름은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먼 미래를 다루는 서양의 작품들과 맥을 같이 합니다.

@user-bv1yz4mt6b 6 ай бұрын

이 형님 드립의 끝은 어디인가 ㅋㅋㅋㅋㅋ 가까운 미래 301세기 잘못들었나해서 다시 돌려봄 ㅋㅋㅋㅋㅋ

@jakelee9627 6 ай бұрын

돌려본사람2 ㅋ

@user-ty2tj2ts9j 6 ай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켰다가 ‘가까운미래 301세기‘ 듣고 미친듯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fe2044 5 ай бұрын

지구 역사 45억년을 생각해 보면 가까운 미래 맞...

@morigeratiofides3856 6 ай бұрын

와.이거 매트릭스 설정이 여기서 따온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내용이 흥미롭군요. 컴퓨터가 뮤의 존재를 보장한게 마치 매트릭스에서 아키텍트가 네오를 시스템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매번 만들어내는 거나.

@jiwone6552 6 ай бұрын

Tv판도 잘 만들어졌지요. 공중파에서 방영해줄때 너무 재밌게 봐서 잊혀지질 않네요.

@user-yi4ob2yl7x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후 2000년대에 리메이크도 있죠

@user-dp3zq4cl1t 6 ай бұрын

아주 어려서 TV에서 봤던, 하필 거의 끝부분만 봐서 그부분만 기억나던 만화. 기억나는 대사는 '~적은 저 비인간적인 SD시스템이다' 라고 하던 부분과 지하로 떨어졌을때 어떤 컴퓨터가 깨어나 '승리한 것은 인간인가 ~인가? 뭐, 아무래도 상관없다' 라고 말하던 부분. 더빙판이어서 일본어 원문과는 달랐겠지만 저 부분만 기억에 남아 문득문득 생각나게 하던 만화.. 저 대사의 검색어로 몇번도 넘게 네이버, 구글에서 검색해 봤지만 찾을 수 없었던.. 마치, 무지무지 가려운데 도저히 긁을 수 없어 문득문득 떠오를때 마다 참을 수 밖에 없던 40년도 넘었을 가려움 같던.. 정오비디오님 덕분에 그 가려움을 피가 나게 벅벅 긁을 수 있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Whitebear1117 6 ай бұрын

이 영상만 봐도 애니가 재미있어보이네요 ㄷㄷ 잘보고 갑니다.

@user-mr6gj4pm4w 6 ай бұрын

참 많은 생각이 드는 만화네요. 정오님 덕분에 좋은 애니 알고 갑니다. 간간이 나오는 드립은 ㅎㅎㅎ 👍

@user-hp6tm1bx4b 6 ай бұрын

이거 어렸을때 봤을때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느낌을 받았지... 30년도 더 된거 같은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 ..나이가 드니까 이제야 이해가 가는구먼.

@user-ig5fg3pf4o 6 ай бұрын

예전에 TV에서 방영했던 것 같았는데...하여간 본 적은 있는데 제목은 모르고 있었는데 여기서 알게되니 반갑네요..ㅎㅎ

@airwolf4naver 6 ай бұрын

새로운 작품 감사합니다^^

@user-np5ui9tz5x 6 ай бұрын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faust5737 6 ай бұрын

날이 일교차가 심하군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

@user-vm7gm5lo6l 6 ай бұрын

지구로 타임슬립일만년 에어리어팔팔 은하탐사보더플래닛 달로스 등등 80년대 일본만화는 정말... 미쳤음.

@user-fu2xj5ln9g 6 ай бұрын

정오님 드립은 아무도 못말린다 역시ㅋㅋㅋㅋㅋㅋ 초반부터 보청기 드립이라니ㅋㅋㅋ

@moonblue2253 6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갑니다.

@정오비디오 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ㅎ

@user-lr6tg4mc3o 6 ай бұрын

언젠가 리메이크도 길게 해주세요!!!

@user_8949 6 ай бұрын

극장판인가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오비디오 6 ай бұрын

극장판 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Anjangkoon 6 ай бұрын

오~제가 정말 좋아하는 애니인데 감사합니다

@kimeric1626 6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vaxerjack 6 ай бұрын

21세기에 리메이크한 TV판도 재미있지만 역시 이 때에는 이 때의 감성이라는게 있죠.

@extrazero8 6 ай бұрын

지구권 바깥은 서울외곽이 아니군요 ㄷㄷ 라고 생각했는데 1:26에 그 생각을 고쳐주는군요 ㄷㄷ

@user-uf2uy3if4b 6 ай бұрын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정오비디오 6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user-gq4wf7hi5p 6 ай бұрын

리뷰 감사합니다 😳👍 장난감 박스에 있던 그림 같네요.. 저희집 가난해서 큰아버지 집에서 사촌누님들이 공포영화만 주구장창 봐서.. 못본 애니네요.. 마린보이 케산은 떡볶이집에서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던 기억이 ^^

@Crusneck 6 ай бұрын

결국엔 사람이 스스로를 결정해야 한다는 엔딩의 메세지와 소중한걸 잃고나서 깨닺지말라고 말하는게 벌써 40년전에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지구를 망가뜨리고있습니다.

@kjc5051 6 ай бұрын

항상 얼토당토 않은 헛소리로 여는말을 장식하시는 게 보기 좋습니다😂😂

@user-eg4sv3lz1w 6 ай бұрын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솔져블루의 헤드폰을 보니까 황미나작가의 파라다이스가 생각납니다. 거기서도 저런 스타일의 헤드폰을 쓰고 있었는데.. 안테나가 있었나..

@alfredhitchcock6271 6 ай бұрын

이분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야 ㅋㅋ

@kyoo80 6 ай бұрын

어릴때 봤던 애니네요 반가움..

@macewindu9406 6 ай бұрын

쇼와 시대 SF들은 진짜 상상력을 엄청 자극함.

@kidggeng6389 6 ай бұрын

요즘같은 양산형 애니가 아닌 일본 옛날 애니 스토리는 진짜 어마어마하게 대단하네요

@user-tt3gv3lv4p 6 ай бұрын

지구를 재생중이던 세계수?라는 나무가 독버섯처럼 보인다는 말이 인상저인 작품이엿던...

@nahyeon1482 3 ай бұрын

테라에 리뷰가 있을 것 같아서 찾아봤더니 역시나 있네요! 저는 2007년 tv판 리메이크로 봤었는데 좀 더 스토리를 많이 담아냈돈 기억이 납니다. 극장판과 이 시대의 감성으로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jhsong3600 6 ай бұрын

나만 이해 못한줄 알았는데 짧은 리뷰로는 다 담지 못하는 작품 있었군요. 휴~~~

@추상인간 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서울에서 살 순 없어’*

@ridicus1457 6 ай бұрын

여기서도 서울외곽은 엄청나군요 서울 그곳은 어떤곳인가ㅎㅎㅎ

@reolee-gk2gx 6 ай бұрын

애니 천년여왕 (으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리뷰 해주실수 있나요? 천년여왕과 은하철도999와 오늘 영상과 그림체가 비슷하게 기억하는데.. ^^;;

@A.nae1 5 ай бұрын

아저씨목소리로 드립을 치시니 진짜 재밌네요ㅋㅋㅋ

@AIR-P0D 6 ай бұрын

도대체 정오비디오의 서울 외곽은 어떤 세상일까?? 모든 것이 존재하는 그 곳 '서울 외곽'

@eiankim4382 6 ай бұрын

저에겐 80, 90년대 만화 리뷰채널 1위입니다.

@3hldqaGmZ1PQWjdCMMoGGg 6 ай бұрын

만화가 황미나의 92년작 초능력 SF 만화 '파라다이스'의 모티브와 주인공 '김준호'의 원본이 지구로의 블루+죠미 였나 보네요 ㅋㅋㅋ

@zieum 6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 해적판으로 본 만화책이 이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여기선 죠미라고 하는데… 그 만화에선 제미 마키스였던 기억이 나네요. 초인 로크하고 헷갈려 했죠.

@user-nv8kn9us2d 6 ай бұрын

어릴적 추석인가 설특선으로 방영한거 보고 충격먹었었는데 ㅋㅋ

@MrPegasusfeather 5 ай бұрын

원래 저때 나온 애니들이 지금보다 더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음 지금은 그냥 덕후들의 놀이터

@ChunJoStockMan 6 ай бұрын

4:04 -> 소꿉친구는 계집애 언어입니다. 상남자는 불알친구라고 합니다.

@user-ol1up8zn4d 6 ай бұрын

이것도 진짜 명작이었는대 ㅎㅎ

@user-vi2fj1gc8s 6 ай бұрын

요즘은 왜 이런 내용을 곰곰히 생각해볼만한 애니가 안나올까?

@user-yk5vd3zr6t 6 ай бұрын

테라에… 이 원작 진짜 명작

@hlee327 6 ай бұрын

이거 리메이크 버젼이 있습니다 그거는 전 시나리오를 다 써서 훨씬 이해하기 좋죠

@wind2067 6 ай бұрын

정오님 안녕하시요. 혹시 예전에 정오님이 올리셨던거 아닌가 싶어서 여쭤봐요. 그림체는 H2같은 애니인데 컴퓨터 2차원? 을 강아지를 찾으러 왔다갔다하는 소녀와 소년? 애니 제목 혹시 알수 있을까요? 다시 찾으려니까 없네요 . 너무 다시 보고싶은데 못 찾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된 고전애니였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남겨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s7ny4fw2j 3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애니중 하나.

@user-ig8nk8pj8j 6 ай бұрын

에스퍼물의 시조새인 작품이죠. 80년대는 초능력자를 다룬소재가 붐이었던거 같음

@user-fv4wf2wq9e 6 ай бұрын

ㅜㅜ 보청기 드립에 약먹다 뿜었어요.

@DavidJLee-so8ms 6 ай бұрын

레이지 유니버스 같네요 은하철도 999 극장판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virtuachoi 6 ай бұрын

멋진 세계관을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용 전개가 재미있어야 되는데...ㅎㅎ 이 작품은 심오한 세계관에 비해 내용이 너무 무덤덤하네요 ㅎㅎ

@Si-hf6lr 6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지구로를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소름이 ....

@user-tz7fi9rh1y 6 ай бұрын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해설할때 드립 진짜 웃긴다ㅎㅎ 그놈의 서울 외곽은 어디까지유

@user-rj1kq3xc8t 6 ай бұрын

어릴때 보고 충격 받아 기억나네요.

@user-jb7wm5xr3t 6 ай бұрын

명작이네

@unnamed000 6 ай бұрын

아 지구 관리 귀찮아 싸움 붙여서 이긴쪽 편들어야지 싸움 끝날때 까지 잠좀 자자 😂

@bok9628 6 ай бұрын

아 이거 어렸을 때 공중파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osolgil719 6 ай бұрын

아! 테라에.해적판으로 재미있게 본 기억.

@leedooyoung1 6 ай бұрын

저 시절에 저런 스토리를 가진 명작 애니가 나올수 있었다니..

@user-gs3dq5kv2c 5 ай бұрын

4:48면상 끊어치기 엄청나네요

@dsk3038 6 ай бұрын

예전에 tv에서 본기억이..

@user-xu5ge6yo6p 6 ай бұрын

추억의 애니

@user-ne1rs9xo3o 6 ай бұрын

옛날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고수이신것 같은데 혹시 이 만화가 뭔지 아시는가 해서 글 남겨봅니다. 제가 무척 어렸을 때 종종 봤던 만화입니다. 대략 80년대 만화인것 같고 더 늦더라도 90년 초 입니다. 8등신정도의 비율 좋은 사람형태 사이보그가 여럿 나왔던 것 같은데 스포츠를 했던 것 같습니다. 축구를 했는지 뭐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뭔 기름? 에너지를 가슴쪽 뚜껑을 열고 넣었던 것 같아요. 어릴 적에 봤던거라 이 정도의 기억 밖에 안남았습니다.. 혹시 대략적으로 비슷한게 기억나신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user-tc1hn3dl9f 6 ай бұрын

몇년 전에 극장판도 보고 tv판으로 봤지요. 나중에 안 거지만 혹성로보트 썬더A의 주인공들 캐릭터 디자인이 지구로 였다는 것이지요. 김청기 XXX!!!!!

@user-gv8wj8rd9w 6 ай бұрын

엇 이거 89년인가? 90년인가? 언제 한번 방송 했던것 같은데.....느낌이 다르네요

@i_expert4063 6 ай бұрын

지구에 리메이크판 재밌게 봤는데

@madeun 6 ай бұрын

301세기 가까운 미래의 세계🎉

@daguldagul4413 6 ай бұрын

가까운 미래 301세기~!!!

@user-if7db8hu4o 6 ай бұрын

일본 버블경제일때 나온.. 애니들.. 스토리 너무 좋음.. 돈을 쏟아 부어서 그런가.....

@azatos009 3 ай бұрын

이 한 편에 렌즈맨 매트릭스 솔져 3편이 다 들어있네 명작이다 지구가 뮤를 습격하다 정신공격에 당하는 장면은 렌즈맨에서 보스콘이 아리시아를 공격하다 정신공격에 당하는 부분이고 매트릭스는 말할 필요도 없고 조용히 사는 사람들을 위험인자랍시고 공격하는 부분은 커트 러셀 주연의 솔져 렌즈맨은 50년대 소설이니까 일단 이 만화는 소설을 베꼈고 이 만화에 영향 받은 인간들이 솔져와 매트릭스를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돌고 도는 세상을 느꼈음 ㅋㅋ

@user-dx6dr6io6d 6 ай бұрын

가깝다는게 핵심!

@aloneman8056 6 ай бұрын

지구로 이거 리메이크작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리메이크작은 엔딩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클립아재 6 ай бұрын

어릴때 뭔 내용? 그건 하나 도 이해 를 못하고 무슨 유체이탈? 그런식으로 나가서 싸우는 초능력집단? 그렇게 기억하는! 이거~ TV 로! 정규방송 말고 유선TV 화면조정시간(오전방송 후~ 오후방송 시작시간 까지)에 틀어주던! 그걸 로 봤던!

@user-kd1cj4gy6s 6 ай бұрын

테라에--- 유명한 작품이죠...

@honey-barambunda 6 ай бұрын

영상에 시청 가능한 방법을 달아주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 어려울려나

@user-ih8os8uo6b 6 ай бұрын

효율적으로 사회가 돌아가지만 효율만을 강조한 나머지 피도 눈물도 없고 인류가 감시당하며 살아야 하는 AI체제와 인간들의 본능인 욕망때문에 온갖 부조리함과 비리를 떠안고 살아야 하는 구닥다리가 되버린 인간중심 체제의 대결 조만간 미래에 실제로 저런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