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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 ]
[더러운 손을 거기에 닦지 마] 중에서
지은이 | 아시자와 요
옮긴이 | 박정임
펴낸곳 | 피니스 아프리카에
이웃집 노인의 고독사
에어컨을 틀지 않고 자던 중 열사병으로 죽게 되었다
그런데.. 뭔가 잊어 버린 게 없나
자꾸만 뭔가를 잊어버린 것 같다
** 낭독을 허락해주신 피니스 아프리카에에 감사드립니다 : )
#추리소설#일본추리문학#오디오북

[@윤주강-y7z]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today._.goodnight]

저도 들어주시는 구독자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_^

[@도리원아가씨]

잘듣고 갑니다 😃

[@today._.goodnight]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brightspring64]

추리소설 많이 낭독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today._.goodnight]

많이 낭독하려 하는데 사실 좀 어렵답니다. 대부분 허락해주지 않거든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허락해 주는곳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으니 업로드 하는 콘텐츠들 재미있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_^

[@psyche105]

노인문제를 생각하게도 하는 츄리 소설이군요 고운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oday._.goodnight]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TheAstronautByJin]

ㅜㅜ

[@청사미란]

새벽..두편째..듣는중이네요 . 덮을수가 없는 이야기 누구도..누구나 겪게될 고령사회의 현실이 슬프기도 하네요 문득 느끼지만 연극을 보는듯합니다.😊 차별화된 책 선정 너무 좋습니다^-^❤

[@today._.goodnight]

와아 너무 기분 좋은 댓글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강현진-u3z]

오~ 이런 종류의 반전도 좋군요^^

[@misaguna]

강력범죄 추리소설만 듣다가 이런 색다른 것도 있구나 신기했습니다 물론 내용도 좋았네요 생각의 전환이 되었습니다

[@coffee1832]

소설의 시작이 왠지 노인들의 고독사 로, 앞으로도 있을수 있는 노인들의 현실인가?. 하며 안타까웠으나, 에어컨 의 전기를 몰래 훔쳐다 쓰고 결국 죽음에 이른 사사이에 대한 다케오의 합리적 이해와 아내의 건망증.. 여튼 넓은 의미로 노인들 삶의 일부를 말해주는거 같아요. 잘~들었습니당~❤

[@today._.goodnight]

자극적인 사건이나 정교한 트릭이 아니더라도 이런 일상의 흉흉하고 씁쓸한 이야기를 담은 추리도 재밌더라구요.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최춘희-w4z]

48:00

[@sunnyten4687]

"뭔가...잊어버린게 없나...?" 마지막 장면 아내의 이 말이 너무 쓸쓸하게 다가 옵니다 그에 딱 맞는 피아노 엔딩곡도 쓸쓸함을 더해주네요 노년의 고독과 경제적 독립 그리고 나이든 배우자 이 모든것들을 생각하고 준비해야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45분쯤 지나고 전기기사가 가기직전부터 왠지 이웃집 아저씨가 전기를 땡겨쓴것이 아닌가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니~~그런것이었군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today._.goodnight]

추리소설이지만 씁쓸한 정서가 마음에 들었어요. 같은 정서로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chocho5740]

오 반전에 너무 재밌었어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today._.goodnight]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그리고 구독과 좋아요에 더욱 감사드려요 ^_^

[@kalbee2186]

구독자 되었어요 . 좋아요 누르고 . 감사합니다.

[@today._.goodnight]

아앗 구독과 좋아요는 진짜... 사랑이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_^

[@윤주강-y7z]

낭독 감사 합니다 특별한 목소리 라고 오늘도 생각 합니다.

[@today._.goodnight]

특별하게 생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

[@줌마-e6w]

안녕하세요. 일본 추리소설 많이 좋아해요.😊 읽는것 보다는 요렇게 듣는거요~ㅎ 많은 작가를 알지는 못하지만 왠지 특색있어요~~😅 감사히 듣고갈게요! 고운 밤 되세요...😴

[@today._.goodnight]

항상 반갑습니다 줌마님! 듣는걸 좋아해주시니 저는 더 감사하지요 ^_^

[@bristol4977]

42:04 53:49 저는 아내 분이 치매를 가장한 미스 마플이 아닌가 상상해 보는데요. 판을 다 알고 슬쩍 단서를 하나씩 흘려 주는. 남편으로 하여금 계속 고도의 추리를 하게끔 만들어서 적적한 시간을 메꾸고 배우자의 치매도 예방하는 큰 그림이 아닐지요. 물론 심각하게 생각해보면, 예전에 라는 영화에서 남편이 퇴근해보니 아내가 빈 세탁기를 고오오~ 돌리고 있던 장면이 오싹했는데, 그런 느낌도 살짝 났습니다. 이번 소설도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아래 어느 분의 댓글처럼 차분한 낭독이 하나의 연극을 보는 것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눈을 감고 들으면 노인들이 거주하는 어둡고 아담한 연립주택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today._.goodnight]

한 작품을 이리저리 돌려 생각해보는건 정말 즐거운 작업이죠. 제가 낭독해드린 작품으로 이렇게 여러 생각을 해보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니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 의지가 불끈 솟아납니다! 감사합니다 ^_^

[@어노잉장군]

듣고싶은 제목의 소설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day._.goodnight]

내용도 마음에 드시면 좋겠어요 ^_^

[@어노잉장군]

@today._.goodnight ​​개인적으로 책 제목이 안 끌리면 잘 안 읽게 되어서 감사드렸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