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키로 탔으니깐 내년엔 오천 더 타는거야(?)

2023년 한해를 돌아보고 내년의 자덕생활을 계획해봅니다.

[@laetus76]

10,000km라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라이딩을 하는 제프님의 10,000km는 경험치에서 다른 사람의 마일리지와는 다를것입니다. 효율을 극대화하는 제프님의 경험치가 더 높을 것입니다. ^^ 올해에는 더 빠르고 재미있게 라이딩하시기를 바랍니다.

[@anotherjefff]

올해 좋은 기회에 함께하시죠! 스트라바 잘 보고 있습니다~

[@user-mn5hd7pd4q]

예전 밤에 동해안종주 하던게 정말 인상깊게 봣엇는데 내년에 비슷한거 하나 봤음 좋겟네요 ㅎ파이팅 하세요~!

[@anotherjefff]

그시절이 저도 종종 그립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user-op8to1uu2k]

멋지십니다. 저보다 아주 살짝 한단계 위시군요 내년에도 안전하게 함께 레벨업 해 보아요

[@anotherjefff]

화이팅입니다~

[@jahunst]

인터넷에 보고 주변에 봐도 일반인 동호인은 딱 3.5까지 재미나게 타는것 같아요. 그 이상은 노력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지는듯해요. 3.0->3.5까지는 그나마 노력대비 얻어지는 느낌이고..그 이하는 노력하는 족족 느껴지기에...제일 재미난 훈련이구요ㅎㅎ재능과 나이가 어리다면 있다면 4.0이상이겠지만 ㅎㅎ 그리고 ftp가 높을수록 사고위험에 더 노출되는것 같아요. 잘타니깐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내가 안해본걸 해보려는 도전정신이 생겨서 취약하고 위험한 코스(무박부산,해외라이딩(사고시보험불가능)로 가는 경향이 큰것 같아요. 올해도 사고 소식보면 잘타는분들이 대부분 큰사고 소식이 나고 못타는사람들은 혼자 저속에서 넘어지거나 혼자 낙차가 많코;; 사고 소식 들어보면서 올해 한번도 낙차나 사고 없는게 가장 좋은 라이딩 생활 같네요 ㅎ

[@anotherjefff]

3.5 이상은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여러모로 각오가 필요해 보입니다. ㅎ

[@user-bj3rg1cq2p]

제프님 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