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와 영감, 천한말인줄 알았는데 극존칭어, 이말의 어원과 의미

이 채널은 옛 성현들과 어르신들의 가르침인 예절, 제사,가훈, 설화, 속담, 사자성어, 일반상식등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하는 필수사항에 대해 알아보는 채널입니다. 좋은 정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면 최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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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밀-o4o]

사천 삼천포 쪽에선 이녁을 쓰기도 합니다 자기라는 말은 삼국시대서도 썼음

[@서성남-g2p]

마누라! 누이 형제의 시부모 처부모(요즘은 사돈어르신)를 ☆사장 마누라☆ 하하하

[@럭키한팔]

여기도 웃기네. . 다 보지도 않았는데 구독 좋아요라. . 이게 말이됩니까

[@성인출-p3d]

분명한 근거가 없는 어원 풀이는 초당방 이야기?

[@박연폭포-g9m]

'여보'는 "여기 보오."의 준말입니다.

[@바람-y1t]

마~ 누우라.. 참조은 말이네~~~, 콧대높고 어깨 힘더러가서가서 뻐근한 회장님--> 영감님 고마 어더처무소~~~

[@김남식-s3r]

에이 경상도 사뚜리로 마아 누워라 누어야부부관계을 할수있으니까 이건 순전이 내생각.......

[@이수일-n1z]

각설하고 듣기싫다면 하지마.

[@도전사청재]

마 누워라

[@zorba763]

나 자랄적 쌍것들은 영감이란 말 못 썼다 우리 동네에선 우리 문중만 했다 난 어릴적에 큰 형님에게 영감이란 그 뜻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