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의 마가복음과 동경대전 제7강 "예수의 주기도문과 수운의 21자 기도"입니다. 도올의 마가복음과 동경대전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9강으로 진행됩니다. 채널구독을 통하여 편하게 도올의 깊이 있는 명강좌의 세계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Пікірлер: 32
@영광조-u2h Жыл бұрын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기쁨교인,,
@Al-tr2ui5 ай бұрын
늘 묵상
@정숙김-h5u2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건강하세요
@윤희김-x6x2 жыл бұрын
길 가다 기독교 전도하는 사람들 왈 "예수 안 믿으면 지옥의 불가마에 던져지고 고통받는다: 등골 서늘하고 오싹함. 멀쩡힌 사림 죄인 만들고, 인믿는다고 벌주는 그따위 신이라면 기됵교가 사회의 외면을 받아 마땅하다.
@이형명-t9q2 жыл бұрын
그 사람들이 잘못 전하는 겁니다. 저도 그런거 보면 화가 납니다. 예수님 욕 먹이는 짓을 하니까... 공감합니다.
@EIGraceswan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에 도올교수님이 설명해주시네여 ~ 진짜 찐 예수는 서로 사랑하라 했지 용서하고 또 용서하라 했지 나 말고 따른 신 믿으면 다 죽어ㅜㅜ쌔꺄ㅑㅑㅑ 이런 스퇄일은 아니라고 ..
@Oihbfbn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지옥가서 왜 그때 자기에게 더 강하게 말해주지않았나요!! 라고 하기전에 감사하면서 들어야합니다. 죽어서 아무것도 없으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죽었는데 0.0000001의 가능성으로 있다면 자기손해입니다. 당신을 위한 댓글이었습니다.
@청연재-x3r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의 주역해설서 기대됩니다. 또한 최영애선생님의 번역서도 빨리 나오길 고대합니다.
@육영균 Жыл бұрын
13자 입니다 수운 최제우가 받은 것은 21자는 지기금지 원위대강(8자)를 나중에 수운의 예언 (1864년 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둬 대구 달성공원에서 처형) 대로 1871년 하느님이 강세하셔서 붙인겁니다 더디도다 더디도다 천하의 무극대도 8년이 더디도다 전 40은 나련만 후 40은 뉘련고! 죽으면서 한말이죠 8년후. 하느님( 강증산)이 스스로 강세하십니다
@하늘님-p7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함철수-h4u2 жыл бұрын
멋지다.
@청연재-x3r2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이 오래전부터 말한것이기도 하지만. 2천년간 기독교는 구약'이 자기들 성경이고 야훼가 자기들 신이라고 착각해왔다. 예수의 신은 여호와'가 아니다. 기독교가 예수는 안믿고 유대교로 도배되었다. 예수는 유대교를 부정한 이유로 유대인이 십자가에 박았는데.
@청연재-x3r2 жыл бұрын
한신대 신학대학을 키워야 한다. 신학이 살아있는 유일한 곳일 것이다. 다만, 기장계열 교회가 너무 적다.
@민완기-l9p2 жыл бұрын
파워가 점점 안타까워 지네요
@GS-vy1wx2 жыл бұрын
깊이를 더했다
@청연재-x3r2 жыл бұрын
예수는 구약의 '메시아'가 아니다.
@촌놈-p1b2 жыл бұрын
유대교에서도 예수를 구약의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다. 기독교에서 지들 멋대로 견강부회한 거지.
@허범정-m1r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성경대로 믿으세요
@안상윤-y5l2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가 지향하는바 말하는것 지도하는것이 비슷하다고 생각 하지않습니까
@박승렬-u7q5 ай бұрын
하늘(아래 아)님이라는 단어가 형태 변화되는 과정을 살펴봐야 합니다. 1900년 어간에 아래 아가 변화하는데, 경기도 등 중부지역은 하늘님으로 평안도는 하날님으로 고착화된 것입니다. 평안도와 함경도는 아바지, 아바이 등과 같은 형태가 된 것입니다. 개신교에서 성경을 번역할 때 하날님, 하늘님으로 할 것인가 논쟁했는데, 하나(one)이라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