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냐면 양천향교역 에서 내려서 홍원사 절 바로 옆집입니다. 홍원사 절 찍고 오면 되요, 바로 붙어 있어요. 제가 사장님과 이웃인데요,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지하철 타고 오셔서 국수집 구경하시고 양천향교 구경하시고, 향교 뒤의 궁산 갔다가 겸재정선 기념관 둘러보시고, 앞에 서울식물원도 가보세요. 하하하. 우리동네 아주 좋죠? 둘러볼 때가 많아요. 허준공원, 허준 박물관도 있어요.
@EunseoLee-s8z3 ай бұрын
우와 가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뚜루룹-v4u2 ай бұрын
제면소 면은 진짜 다른가요? 궁금하긴 하네요..
@하영-s7g6 ай бұрын
10:25 이때 부터 사장님 울컥 하신듯😢 평생의 고생을 알아주는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동하셨나보다..
@cpbycp6 ай бұрын
사장님 너무 좋은 분 같으셔유
@애옹이-s9g6 ай бұрын
아니 이이경 무근본MC 뭔데 무근본이라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lyunibus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장님이랑 같이 터짐 ㅋㅋㅋㅋㅋ
@txk-v6c6 ай бұрын
17:05 부승관 사회생활 잘하네 .. 반응 혜자다
@Haaland-zp4wv6 ай бұрын
저기 가보고싶다~ 사장님 너무 좋으신 분 같음.
@deenyj6 ай бұрын
안불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 유쾌하시네요 ㅋㅋㅋ
@옹옹옹-g6q6 ай бұрын
이이경 옛날에 냉부나왔을때부터 진짜 형들한테 까불지만 너무 챙겨주고싶은 동생같은느낌이랄까 ㅋㅋㅋ
@rashi_9166 ай бұрын
04:09 호랑나비 하니까 혼자 호랑나비 춤추는 우리 뿌야 꽤나귀여워요 셉팁끼리있었음 석순이 같이해줬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