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CC" for subtitles 공식홈페이지 www.imbc.com/br... Beethoven virus(베토벤 바이러스), 9회, EP09, 2008/10/08, MBC TV, Republic of Korea 공연날 폭우로 어수선한 공연장과 단원들, 예민해진 마에
Пікірлер: 155
@siempre-x3 жыл бұрын
진짜 몇번을 보고 또 봐도 강마에랑 루미 사이에 오고가는 그 미묘한 감정씬이 너무 잘 보여짐. 이지아님은 저때나 지금이나 존예...미친미모 같음.
@flyingowl77276 жыл бұрын
베바 클라이막스!! 김명민 이지아 섬세한 연기 눈빛연기 지리네.. 게다가 "건우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좋아해 내가 알아...." 아 절묘한 작가의 이중장치....ㅋㅋㅋㅋ
@lalala4770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이중의미 둘때 넘 좋은 1인ㅋㅋㅋㅋㅋㅋㅋ
@elisynpark68484 жыл бұрын
와 이제보니 이지아도 표정 연기 진짜 잘하네..
@myohae44334 жыл бұрын
강마에가 아팠냐고 물어본 건 걱정이 맞음. 며칠 내내 보이지 않는 루미가 어디갔나 싶다가 계속 안 보이니까 걱정됐다가 이제야 보이니까 걱정되서 물었던 거. 그러다 바람났냐며 은근슬쩍 떠본 거지. 나한테 보여줬던 입에 과자 넣기 건우한테도 보여줬냐 묻고 놀았냐고 묻고. 나중에는 바람났냐 묻고. 그러면서 건우랑 잘 지내라고 말한 건 루미한테 한 말이라기보다 자기 자신한테 한 말이 아닌가 싶음. 루미가 여태껏 보여준 행동은 분명 자신에게 마음이 있는 걸로 보이는데 그럼 안되니까 니 마음 잘 붙잡으라 하면서 결국 너한테 흔들리는 나도 마음 잘 붙잡아라 자신한테 한 말도 분명 있는 거로 보임. 반면에 루미 입장에서는 걱정하는 밀에 잠깐 흔들렸다 곧 떠보기 식의 강마에 말에 이 사람 정말 내 마음을 모르나,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건가, 혼란스럽다가 슬슬 화가 나는 거지. 그리고 마지막에 건우랑 잘해보라며 그만한 놈 없다고 니 맘 잘 붙집아둬 하는 것 같은 말에 결국 루미는 폭발하고 만 것. 그래놓고 좋아한다니까 놀라는 건 뭐야 강마에ㅠㅠ 다 알았으면서 은근슬쩍 당겼다가 밀어내는 식의 행동이 사람 마음을 얼마나 졸이게 하는지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나 같아도 홧김에 말해버릴듯. 결국 루미의 고백은 강마에 스스로 자초한 일이었던 거.
@hh-pb8rz3 жыл бұрын
캐해 해석 10년만에 깨우쳤습니다
@사냥군자피면안대리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천재
@zzing23355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진 해설입니다
@lalala47703 жыл бұрын
5:23 사인하면 루미 바로 나갈거니까 괜히 일핑계 대면서 옆에 있게 하는 강마에ㅋㅋㅋ
@리비비안-j8v3 жыл бұрын
이미 이전씬에서 마에가 "됐지 이제 울지마" 이거할때 마에는 루미에게 이미 마음다줬음 . 루미가 온전히 누굴선택하는지 지켜볼뿐인거지. 작은건우를 완전히 정리하고 사람들을 배척하면서까지 자신을 선택했을때 마에는 루미가 그만 당신도 석란도 놓고 떠나겠다고 하는 여행에서 결국 루미를 데리러감. 마에로서는 굉장한 선택이고 그선택에 책임지려고 노력했음 하지만 루미를 너무 받아들이다보니 자신의 음악세계가 위협받아 변질되는걸보고 거기서 겁이나서 내친거임. 그리고 훗날 그것에 의연해질때 다시 루미를 데려온다는 약속으로 반지를줌.(아직은..나도언젠가..라는식의대사가 서너번됨)
@zzing23355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맞다 강마에는 루미 없이 안된다 한 번 사랑 받은거 그 사랑을 능가하는 힘을 얻을 수가 없거든 강마에는 그 사랑 받은게 루미가 처음이고 루미만큼 자신의 어설프고 엉망진창인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없거든...
@imyown Жыл бұрын
마지막줄 진짜 공감이요 ㅋㅋㅋ 여러번 돌려보고 있는데 마지막화는 엄청난 열린 결말에 살짝 김빠지는 느낌이 있지만, 이전 화들을 통해 거듭해서 마루커플 팬들한테 지독한 희망을 줌... 루미, 작건, 시향 단원들이랑 행복하게 피크닉하는 꿈 속에서도 루미가 "언젠가 이런 날이 올까요?" 물어볼 때 고개 도리도리하면서 "아직은.." 이라고 대답하고 무대에 엎드러진 루미와 마음으로 대화할 때도.. 네가 싫어서 내친게 아닌 거 알지(음악이 흔들리는 게 두려웠을 뿐이라는 거 알지)? 해놓고 루미가 두려워서 그랬다는 거, 그게 진심이라는 거 이해하니까 "언젠간.." 하면서 여지 남겨놓음 그러다 마에가 강해지기 위해 꼈다는, 늘 분신처럼 차고 다니던 반지까지 주고... 그 반지를 루미는 왼손 약지에 꼈음 ㅋㅋ 그거 보고도 강마에가 왜 거기다 끼냐는 말조차 안함
@swws6353 Жыл бұрын
@@imyown 왼손 약지에 낄 때, 아무 말 안한거 정도가 아니라 세상 따뜻하고 흐뭇하게 바라보며 미소지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시즌 2는 안나왔지만 그 세계관에서 이미 둘이 다시 만나서 합쳤기를ㅠㅠ
@imyown Жыл бұрын
@@swws6353 맞아요... 그냥 제자리에 낀 것처럼.. 그냥 본인이 직접 끼워주지만 않았지 의미상으론 거의 약혼반지였음 ㅠ 외로웟는데 같이 정주행 중이신 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ㅜㅜㅋㅋ
@iliilllliIilllliii Жыл бұрын
아악 제발 ㅇㅣ랬으면 좋겠네 예전 본방할때 볼땐 어려서 둘이 헤어지구 끝났다고 기억하고잌ㅅ엇는데 행복회로 풀가동이네요 ㅠㅠㅠㅠ
@zzolamangrandpa6 жыл бұрын
아팠어? 이거 진짜 심하게 설렌다.... 강마에가 두루미한테 직접적으로 걱정하는거 진짜 안흔한데.
방영 기간동안 내내 드라마 할 시간을 간절히 기다렸고, 또 끝나는 시간이 다가오는게 너무나 아쉬운 드라마였습니다 제 인생드라마였죠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이 내내 부러웠습니다.
@coolcool99_Gna9 жыл бұрын
누구긴 누구야 늙고 못되고 이기적이고 배배꼬인 미운건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리-g4m6 жыл бұрын
다시말해봐ㅜㅜㅜ누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미치겟다ㅜㅜㅜㅜㅜ박력짱 강마에ㅜ
@그럼에도불구하고-r8h3 жыл бұрын
바로 싸인 해줄수 있는데 옆에 두고 아팠어? 물어보는. 안보이는 루미가 궁금했고 강마에도 루미한테 마음이 있지만 아닌척. 루미 마음 알면서 도발하다 결국 루미 고백. 때마침 나타난 작건을 데리고 누구?라고 루미마음 알려줌. 5화에서 루미가 선생님을 알고 싶다 했을때도 때마침 나타난 작건에게 루미가 자기를 세번씩이나 알고 싶다 했다며 알려줌. 작건은 정말 조금도 루미 마음을 몰랐던걸까??
@lalala47705 жыл бұрын
강마에 일부러 유미 떠보는것 봐ㅜㅋㅋㅋㅋ 루미 마음 뻔히 알고있으면서 아팠어? 하고 걱정하네 루미가 며칠간 안 보여서 신경쓴걸 티내는데 작은건우 얘기 계속 꺼내면 루미가 지금 뭐하자는 거지? 이런 심정으로 답답해 해서 확김에 고백해 버린것 같다ㅜㅜㅜ근데 강마에는 루미가 좋다가도 스승이 돼서 아끼는 제자 애인을 뺐는것 같아서 밀어내고ㅜ
@swwwswppp81423 жыл бұрын
7:37 다시보니까 어떻게 보면 고백받고 쳐다보는게 몰랐다가 들어서 놀란게 아니라 “니가 기어코..” 이런 느낌도 남.. 뭔가 루미가 자기한테 호감있다는걸 느끼고 경고(?)같이 벽을치려고 작건얘기만 했는데, 오히려 루미성격이 좀 그래서,, 열받고 고백하고 상황 꼬이고 역효과만 났네...
@cleorrhdwn4153 жыл бұрын
이거다...ㅠㅠㅠㅠ
@speraspero1792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마에가 아팠어? 질문하는거 설레는 한편 넘 열받는 상황임. 루미도 '너 지금 나 갖고 노냐?' 이런 느낌이고. 처음엔 아팠냐는 말에 놀라다가 강마에를 피하는 이유를 말할 순 없으니까 착잡해지고, 건우 얘기 할 때부터 루미 표정 눈에 띄게 굳어지는데 나중엔 아예 강마에를 째려보기까지 함. 진심 빡쳐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몰라? 진짜 몰라서 그딴 말 하는거야?' 루미 눈빛이 이렇게 말하고 있닼ㅋㅋㅋ 대놓고 말을 안했다 뿐이지 이제까지 루미가 보인 언동을 보면 웬만큼 눈치 팔아먹은 인간 아니고서는 루미가 자기한테 단순히 지휘자-단원 이상의 호감을 보이고 있다는거 다 알거임. 실제로 강마에도 어느정도 낌새를 느꼈으니까 천박하다고 기본부터 챙기라면서 벽친거고. 루미의 행동이 이성으로서의 호감이 아니라 단순히 주제넘은 참견이라 느낀거였으면 그런 식으로 벽칠 이유도 없었음. 강마에 본인이 자각하지 못했더라도 무의식으로라도 루미가 자길 이성으로 보고 있다고 느꼈으니까 그런 막말까지 해가면서 자기 말고 건우를 신경쓰라고 한거지. 물론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루미 역시 자기탓만 하면 섭한게, 정작 그렇게 말한 강마에도 은근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과 행동들로 루미를 잔뜩 흔들어놨다는게 유머 ㅋㅋㅋ 어쨌든 도둑이 제발 저린 루미는 이후로 별말없이 마음 다잡으려고 부던히 노력하는 중이었는데 그런 사람한테 아팠냐고 물어봐서 또 기대하게 만들고, 본인한테 호감있다는 것도 알텐데 바람났냐고 물어봐서 또 속을 긁고. 대체 뭐라고 대답하길 바라는건뎈ㅋㅋㅋㅋ 루미 입장에서 보면 강마에가 분명 모르는 것 같진 않은데 왜 저딴 질문을 하는건지 이건 뭐 진짜 날 갖고 노는건지 나더러 대체 어쩌라는건지 너무 답답하고 빡칠 것 같음ㅋㅋㅋㅋㅋ 루미 마음이 이미 너무 기울어져서 언제가 됐든 결국은 건우랑 헤어지게 됐겠지만 이때 강마에가 도발하지만 않았으면 건우에게 미안해서라도 건우랑 사귀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강마에에게 고백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강마에의 눈치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를 질문들 때문에 갈등하다 홧김에 불쑥 고백해버림. "선생님, 저 건우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 말에 바로 대꾸 못하고 잠깐 정적이 흐른 강마에의 마음도, 다른 건우 얘기하는 거란 루미의 고백에 화를 낼 수밖에 없는 강마에의 상황도 넘 안타깝다 ㅠㅠ
@헿-r2w6 жыл бұрын
spera spero 진짜 감정 잘 읽으시네용
@Joy_...6 жыл бұрын
해설자시네
@뭘봐-g4o6 жыл бұрын
강마에의 방어기제죠. 강마에같이 자기혐오가 있고, 혼자가 편한 사람에겐 타인이 자기 자신을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힘드니까요. 특히나 루미는 자기보다 한참 어리고 앞길이 창창할 그런 여자인데.. 극중에서 강마에가 계속 언급하는 인생의 분기점인 '40'세에 당착한 자신과 이팔청춘의 루미가 엮이면 앞으로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채 흔들릴 거란 사실을 예측한거겠죠. 그래서 필사적으로 도망다니고 외면하잖아요, 그러나 강마에는 불혹까지 내내 고독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결함이 많은' 자기 자신의 존재를 달가워 하진 않지만,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심지어 사랑해주는 루미같은 사람을 거부하기란 쉽지 않았겠죠. 그러니까 루미가 어떻게 반응하나 궁금해서 건우 얘기도 슬쩍 꺼내보고, 그런 의중을 들키기 싫으니 루미에게 건우와 잘 지내라, 그놈만한 남자 없다 말을 하는거죠. 관계에 서툰 사람의 전형적인 떠보기 수법ㅋㅋ 강마에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은 썸을 저렇게 탑니다~
@Rachel-uu3vy5 жыл бұрын
말씀 잘하신다 👏👏
@Sammi-nm8bg5 жыл бұрын
@@뭘봐-g4o 그러게요.. 전 강마에가 작은건우를 넘 소중히 생각하고 작건이 두루미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알아서 자꾸 작건 관련된 얘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강마에가 두루미를 안 떠보고 있다! 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자기를 알고싶다는 두루미의 발언도 있었고 모를 틈이 없지..) 두루미는 강마에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대한다는걸 알아채면 강마에는 두루미를 안 좋아 할순 없겠죠 이때까진 자길 외면하고 욕 하는 사람만 만나왔는데..ㅜㅜ 하지만 자기에게 두번째로 착하게 대해준 사람이 작건이고........ 강마에 진짜 갈등이겠다 ㅠ.ㅠ
@@예지노사우르스 옛날 저도 그나이에 강마에의 빠져 시청했다면..지금은 루미의 표정이 실시간으로 변하고...마에도 부러 루미한테 싸인 빨리안해준거요,루미랑 얘기하고싶구 궁금해서/ 그리고 마에 당황한거요/ 루미마음 흔드는거 강마에예요ㅋㅋ 이장면으로 여러가지 상황이 보여요ㅎㅎ
@bass_rhythm3 жыл бұрын
@@예지노사우르스 저도 고1 때 음악실에서 음악쌤이 틀어주셨는데, 강마에 진짜 멋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졸업후 3년이 된 지금 다시 보니 각 인물들의 생각과 세 주연의 갈등이 잘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예술성이 짙은 드라마는 몇 년 뒤에 다시 봐야하나봐요.
@raphaelchoi11226 жыл бұрын
위로아래로물을아주뿜어라뿜어ㅋㅋㅋㅋㅋㅋ루미는 보면 무너질까봐 피해다녔는데 아팠어? 한마디에 바로 무너짐.
@이구역보스3 жыл бұрын
강마에 루미한테 막 뭐라고 하면서 정작 지가 루미 설레이게 자꾸 흔듬 ㅜㅜ 루미가 작은건우랑 썸만 안 탔어도 ㅜㅜ 저정도로 밀어내진 않았을 텐데
@mmlee49977 жыл бұрын
아팠어? 왤케 설레짘ㅋㅋㅋ
@이주현-k1k3c3 жыл бұрын
일하는거 안보여?! 기다려 = 내 옆에 좀 있어
@hartantosherleen88343 жыл бұрын
😅😂😂
@zzing23355 Жыл бұрын
정말 강폭스🦊
@슛골-w5f10 ай бұрын
크으~~~~
@Sonyj889 жыл бұрын
박력분ㅋㅋㅋㅋㅋㅋ강마에 ㅋㅋㅋㅋ ㅠㅠ
@hhhhhhhhhay11 жыл бұрын
강마에개멋잇어으이믄헤브흐라니밈!!!!!
@DANNY_BB6 жыл бұрын
다시 말해봐 누구? 이것만 보면 강마에도 막 완전 박력분상남잔데 뒤로가면 갈수록 마루커플의 미래는....말잇못...
@user-dl6su8qf3p4 жыл бұрын
와 대사 미쳐따 와.....
@알수없음-t4n3 жыл бұрын
강마에 밀어낼 거면 여지를 만들지 말았어야 함 하지만 강마에가 점점 잘해주면서 루미도 자기 마음을 알게 됐으니 보다보니 두루미 보살임 ㄹㅇ
@l_l-l_l Жыл бұрын
7:21 루미표정 세상 아련...
@Kasz20015 жыл бұрын
Ji ah lee is so pretty..
@itsrainingno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아내일출근해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
@deutschland59653 жыл бұрын
김명민=강마에 김명민이 아니면 살리지 못했을 역할 김명민만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역할
@윤-c9s9j6 ай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9회 젤 좋아요❤
@사냥군자피면안대리3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나이들어서 보니까 다르네요
@hrt700 Жыл бұрын
강마에는 폭스다 지금보니 루미 심하게 떠보네 능구렁탱이가 이미 눈치까고 사람떠보고있음 저목소리로 저얼굴로 떠보면 회쳐져도 좋아
@sellpamath11 жыл бұрын
지릴뻔;;
@grit96316 жыл бұрын
08:53 존경합니다 강마에님
@띠용-u4t2 жыл бұрын
루미 오랜만에 보는거라 일부러 사인 안하는거 봐...
@Palpatine-The_Imperator5 жыл бұрын
이지아 진짜 아깝다. 떠오르는 스타였는데
@음바페-k2c5 жыл бұрын
진주시신안동 사시나요????
@Palpatine-The_Imperator5 жыл бұрын
@@음바페-k2c 네 그렇습니다.
@홍지인-p2w4 жыл бұрын
무엇 하나 되는 게 없구나 글게요 연기도 엄청 잘하시는데ㅠㅜ..
@김보슬-m6o4 жыл бұрын
ㄷ
@nightstarry-33023 жыл бұрын
요즘 잘되는즁
@이준호-d2d3 жыл бұрын
야속한 미운건우한테 고백으로 혼내줘버리네;
@siempre-x4 жыл бұрын
05:57 아팠어? 부터...
@sijun64304 жыл бұрын
진짜 하루라도 사건이 안터지는날이 없구만 내 삶은 왜이리 무료하기만 할까 ㅋㅋ
@sthertiap88714 жыл бұрын
Im not satisfied unti there is part two, rumi mae kang wedding
@user-vp8rm9cu4d3 жыл бұрын
아..베바시즌2안나오나ㅜㅜ
@리비비안-j8v2 жыл бұрын
입에과자넣기는 나한테만 보여준거지? 날 위해 울어준 여자는 너하나야
@myohae44336 күн бұрын
강마에 진짜 이제 보니 선수네 플러팅 장난아니야 나라도 루미처럼 헷갈렸을듯
@zzing23355 Жыл бұрын
8:23 강아지 같앜ㅋㅋㅋㅋ귀여워 강마엨ㅋㅋㅋㅋㅋㅋ똥글똥글
@GHDIUY_GKBP4 жыл бұрын
다른 건우 얘기하는거에요!!! 꺄악
@sthertiap88714 жыл бұрын
Hoping for part 2
@예성-z6t3 жыл бұрын
👿 맨날이표정ㅋㅋㅋ
@preciousfox47402 жыл бұрын
That little awkward eyebrow raise @6:41, (swoon) what an attractive man he is. Ru Mi keeps laying her heart out in full view to Kang Mae. It isn't wrong for her to love him, but she can't keep stringing Gun Woo along when she knows full well how he feels about her
@user-jm9cn6po5s6 жыл бұрын
돈없는사람들이 착하다는 인식은 잘못된거다
@썰레바리경일5 жыл бұрын
옳소 돈없이살아도착하게사는사람이대단한것일쀼
@user-zv8ck2ki8t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반대가 더 맞을껄?
@ciel92024 жыл бұрын
돈없으면 더 독함 ㅌㅋㅋㅋㅋ
@포로리-m5g3 жыл бұрын
이건 레알.. 힘들수록 본인 이득을 더 챙기려 하는게 사람의 기본 습성이죠.....
@user-qf6te4yj2o3 жыл бұрын
언더도그마.... 동사무소,주민센터 같은데 보면 허구언날 왜 자기네는 쌀 안주냐, 반찬 안주냐, 왜 돈 안주냐 무슨 맡겨놓은 것처럼 아주 당당히 요구하는 무수한 '돈없는 사람들'(진짜로 그런지도 모르겠음...)이 있음.
@latinrice5 жыл бұрын
I was screaming the whole time i ship them both. Me:NOOOO dont hurt gunwoo, hes so soft omg.. Also me:The conductor is a jerk but hes cut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