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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농사철을 맞이하여 영농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은 서로 차지하기위해 이장에게 인삿말을 건넨다. 옥경은 몰래 산 운동화를 본 섭이네는 옥경모에게 빈정거리듯 사실을 말하고, 화가난 옥경모는 옥이를 다그치며 화를내다 일용처에게 가서 따지기 시작한다.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유인촌,김용건,고두심,김수미,정애란,박은수,홍성애,양진영,최은숙,김호영,정대홍,정태섭,권성덕,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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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1

@user-vx3eb1nw7u 4 ай бұрын

자녀 뒷바라지도 제대로 못하면서 까지 저렇게 우리들의 끼니와 식탁을 위해 열심하신 농민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것은 식량을 아뜰하게 먹고 절약도 하는것일것입니다~~~~

@user-jt9hf1po6f 20 күн бұрын

프로스펙스 하늘색 운동화 제가 신고 다녔었는데..엊그제 같이 아직도 생생한데 세월이 이렇게 흘렀으니....너무 그립고 그립네요

@user-iu8fh6kk5w 4 ай бұрын

80년대 농사짓던 사람들은 참 생고생만 했어 저땐 기계화도 제대로 안됐지 일만 새벽부터 밤까지 죽어라해도 농산물 싸빠지지 돈은 안돼지 친구들 죄다 도시로가 소외감까지 들지 봄에는 돈없어서 돈꾸러다니기 일쑤지 애들 먹고싶은거 못먹이지

@CB-nq7xm 4 ай бұрын

1983년이 아닌 1985년 방영분입니다

@user-ek6di3sy8t 2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user-hv2dp2qj9n 2 ай бұрын

지금 24년에 보고있는데 85년도부터 농민들이 영농자금(빚) 때문에 그러는거 보면 슬프네요...

@user-cm6wh4os2m 3 ай бұрын

아,,,,저때가 그립다,,,,,,,세월이여 ,,,,,,ㅠㅠ

@user-pd1gm1gg8s 3 ай бұрын

경기도에서 저때 농사만으론 입에 풀칠만 했고 그러니까 죄다들 공단으로 나가 살았음 남은 사람들은 젖소 양계 하면서 조금씩 먹고 살만해짐 동네에 젖소 안키우는 집이 없을 정도였음 송아지 한마리 100만원이었음 90년대 후반imf 오면서 송아지값 똥값되고 많은 사람들이 젖소 포기함 그러다 개발로 땅값 올라서 땅팔아서 잘먹고 잘들 삼

@user-tx2lp9ro4q 2 ай бұрын

아 ! 프로 스펙스네요

@user-tg3rd3jf9z 4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r8ex8ym5f Ай бұрын

85년이면 나 13살. 온가족 티비압에서

@user-in4si6uk5n 3 ай бұрын

128화가 아니라 218화입니다 방송 당시 오타입니다.

@2eh2 2 ай бұрын

프로스펙스 가 나이키가 댔네

@user-ms3kh8qv7z 3 ай бұрын

저때 이장부인이였던 순돌이 엄마가 바람나서 임현식이랑 도시로 올라가서 한지붕 세가족이 됨

@lifeofchocopie8152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드라마유니버스의 시작은 전원일기 인가요. 이장이 양촌리떠나서 대추나무 사랑걸린 동네로 갔죠

@user-dm5op1es2m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

@user-lp2nk7ty9z Ай бұрын

임현식은 그 이후에 타임머신타고 조선의 최고 명의 허준을 만나서 궐에 들어가고, 홍춘이를 만나 재혼까지 합니다.

@user-rs1ko7ye1j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ip2nx8ex3g 28 күн бұрын

ㅋㅋ

@user-ni3ye2kg4l 2 ай бұрын

와 임현식씨 표독 스럽네

@ddumbo 2 ай бұрын

16:15 오른쪽에 누구냐.

@user-oc8oj4ur8e Ай бұрын

때려때려

@user-qf8jg6xq9o Ай бұрын

제나이 52세 73년 소띠..저희집도 무척 가난한 시골집이였어요.그때당시 저도 저 프로스펙스가 어찌나 신고싶던지😢그치만 집집마다 정만큼은 가득했던 때..그립네요 야속한 세월 ㅠ

@user-sy1gb5vd7j Ай бұрын

전71년생인데 우리시골 진구들 프로스펙스는 꿈도 못 퀐고 그냥 스펙스 신었어요 그래도 저 때가 그립네요

@user-lp2nk7ty9z Ай бұрын

어릴때 읍내까지 갈려면 완행차로 꼬불꼬불한길을 두시간... 친구들앞에서 엄지발가락쪽에 꿰매서 신던 신발이 부끄러워 엄마따라 시장갈 때 새운동화 사달라고 떼쓰다가 등짝만 두들겨맞고 집에 울며 온 기억이...T.T

@user-rs1ko7ye1j 27 күн бұрын

@@user-lp2nk7ty9z 아이구.. 토닥~ 토닥~ 너무 안쓰럽습니다..

@user-oz7nj8ue8w 22 күн бұрын

내동생이었으면 이것저것 사주는것도 뿌듯했을뗀데. 지금은 이거저거 좋은거 많이 누리세요.

@user-hm3dr3vy4t 11 күн бұрын

저는 프로스팩스 가방 가지고 싶어서 백화점에서 열린 그림대회에 나가서 수상해서 신발이랑 가방받아서 중학교갔네여 ㅎ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