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화질 좋다ㅎㅎ 한계령 옛길 참 정취가 있습니다!! 아카이브에 있는 베타 테이프 꺼내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moter7388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다저렇게 다녔는데 체인도 없이 올라다니고 한계령휴게소에 사람바글바글하고..
@정동진-e2l Жыл бұрын
저 한계령 휴게소 아직도있음.
@hkebinj7539 Жыл бұрын
분명히 갔던것 갔은데 기억이 없네...ㅎㅎ 풍경좋다..
@jhsnim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한번 살아보는게 진짜 재미난 경험일듯
@KHS-gg3it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한번 살아 보시오 저게 재미난 경험인가? 니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경험 할텐데.
@sunshine-yb7no Жыл бұрын
차 안에서 24시간 겪어보고...이야기할까요...? 아니예요...힘드니까...6시간해볼까요...? 그래요...눈 없어요...눕지 못하는 님 방안 의자쯤 하지요... 화장실.???..그래요...갔다오세요.... 추위... 그래요...더운거로 해요...ㅎ 적당히 더운거...뭐 시원함으로 하지요... 아이들 우는거...??...그래요...타인은 없어요...너님 자유롭게 의자에만 있지요... 아...시간도 줄일께요...한시간으로요...ㅎ ....주변에 참 고마운 사람이 갑자기 많이 생기실꺼예요... 인사하실꺼지요...? 감사한거예요... 누군가...저 눈 치우듯...당신의 하루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잘 살아주세요... 당신의 특별함을 빛낼 특별한 하루가 시작합니다... 꼭 잘 사세요.... 제 선물이예요... 행복하세요... 내일도 선물합니다.. 제가 요즘 잘 잊어버려서요...ㅎ ㅇWㅇ.....응....ㅎ 2023.08.08.
@withonestrokepark58649 ай бұрын
와~ 70년도 사단 사령부가 있던 현리 이정표 정말 방갑네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일명 맹호부대)
@kimseongil--74492 жыл бұрын
한계령은 사람과 자동차의 한계를 다다르게 만드는 고갯길이 따로 없죠.
@쌈닭-d8m9 ай бұрын
저때 생각하믄 지금도로는 지뢰밭이여. 잘 피해다녀야돼
@hyunmin-l9j1v2 жыл бұрын
스릴의 시절
@hyunmin-l9j1v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겨울왕국
@지존보-f4i2 жыл бұрын
도로는 변한게 없는데 눈만 안온다
@ryhd3232 жыл бұрын
저기 사람들에겐 참 징글맞았을 눈..
@spica80992 жыл бұрын
씨팔 저거 넘다 차가 둬로 계속 미끄러지는데 황천길 갈뻔. 낭만 좋아하네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화물차는 과적에 노채인 ㅎㅎㅎ
@포터각기고수2 жыл бұрын
와 신기하다 저때 한번 살아보고싶다
@인디언-s6g2 жыл бұрын
저때 생각하면 지금 눈은 서리여
@jaehakkim3402 жыл бұрын
1990년 1월 30일경 설날 앞두고 폭설 내리기 시작했지 그 해 그래서 2월 5일로 개학 연기되었지 (가수 장덕 사망일 2월 4일 / 연예인 마약 사건 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