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 96년식 오너입니다. 이젠 올드카가 되어버린 무쏘가 저 시대를 달리는 모습을 보니 세월의 흐름이 다시 느껴지네요.. 요즘엔 부품도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이지만 지금도 잘 달리는 무쏘를 보며 하루하루에 활기를 넣어주는 제 무쏘한테 고마울 따름입니다. 편집자님 영상 잘 봤습니다.
@무릉삼국6 ай бұрын
무쏘...훼미리와 더불어 조선 G바겐중 하나죠
@aaaaaa-rc7wm6 ай бұрын
외할아버지 타시던 세이블이랑 그당시 집차 그랜저xg.. 결국 둘다 못몰아봤네요 타보기만 하고 + 캐딜락은 뭐지.. ㄷㄷ 나랏님이나 사업가 차인가
@무릉삼국6 ай бұрын
지금으로치면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일까요
@Turbocar-v4i6 ай бұрын
저는 저 시대에 태어난 사람이라서 당시 풍경은 모르겠지만 아버지께서타던 1993년식 뉴 르망 GTi는 기억합니다. 93년도에 저를낳을당시 새차로 구매하신거라네요~~ 제 아버지가 차를 꽤 좋아하는 사람이여서 저도 좋아하다보니 지금까지 외우고다녔네요😊 아버지가 유독 대우차에만 많이 집착하셨는데 이유를들어보니 대우차는 에어컨이 최고라서 르망후에 (누비라2.라세티)등 대우차만 타셨습니다. 외참촌 차는 르망 RTi였고요 후에 레간자 이스타나를타고 다니신걸로 기억합니다 2005년에 3중 충돌사고로 차는 폐차갔지만 옛날차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차얘기할때 빼놓치않아요
@mingubae6 ай бұрын
저시절 외제차는 절대볼수가없었지
@kimjihun11176 ай бұрын
8:03 7777
@plutoplanet96 күн бұрын
90년대는 소나타2가 디자인이 독보적이네
@uribury8716 ай бұрын
이젠 볼 수조차 없는 차들이 잔뜩
@wjdans196 ай бұрын
아예 보지 못한다고 봐야죠
@choisw11206 ай бұрын
10:27 아우디..
@박선생-z2s5 ай бұрын
저떄 아우디면 진짜 부자였을듯
@Azoosinna6 ай бұрын
뉴그랜져 프라이드 .. 무쏘 갤로퍼!!! 어릴때 무쏘 되게좋아보였었는데..
@cargm894912 күн бұрын
외제차 거의 안보이는 좋은시절😊
@byeol696 ай бұрын
12:25 레간자가 나오는 걸 보니 97년 이후 동영상이라고 생각되네요.
@kwakkumi58346 ай бұрын
연타로 누비라 레간자 라노스 나오네요 ㄷㄷ
@돌격소총6 ай бұрын
아마 영상 하나하나 년도가 다르지 않을까요?
@joeuns386 ай бұрын
상남자들의 시대였구나
@꿀주먹-k3z6 ай бұрын
88~89년도 초등학교때 우리 아빠 차 로얄살롱ㅋ
@촉법소년단6 ай бұрын
최하 은수저 ㄷㄷㄷ
@ddadngddd6 ай бұрын
있는집
@LVTR-kr3rz6 ай бұрын
썩어도 각그랜저 준치
@KSST-1116 ай бұрын
분명 뇌속에서 기역하는 저 자동차들은 완전 낡은 똥차들인데 차들이 너무 깔끔해서 뇌에 과부화 오는거 같다
@kimseongil--74496 ай бұрын
당시 번호판 아랫쪽 글짜만 봐도 어디서 왔는지 다 알수가 있더군요. 예를들어 가는 춘천, 거는 속초(?), 고는 평창, 나는 원주, 너는 삼척, 노는 정선, 다는 강릉, 더는 양양(?), 라는 동해, 러는 횡성, 마는 태백, 머는 영월차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학선-f6d20 күн бұрын
강남쪽이 앞에 서울52이로 시작되다보니 일부러 서초,강남쪽에서 차량등록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음요..강남쪽에 사는걸로 보이고 싶어서요.ㅎ
@HDhyundai.6 ай бұрын
저 때 아버지 차 프라이드 였는데 당시 아버지와 프라이드 타는 사람들이 몸을 자꾸 옆으로 돌려서 타길래 자동차는 원래 저리 타는 건가 했는데 20년 지나 프라이드 광고 보고 이유를 알게 됨 그 다음 차 누비라 타실 때도 옆으로 타셨는데 차를 쏘렌토R로 바꾸니 SUV는 차가 높아서 옆으로 안타시더라...
@LVTR-kr3rz6 ай бұрын
저의 막내 외삼촌 차량도 2도어 프라이드 1987년식 이셨습니다. 특히 수동 특유의 후진 평기어 소음은 저 당시 주차장에서 매일 들렸던 엄청난 소음공해의 주범이었습니다.
@남왕수-t6l6 ай бұрын
물론 저기 나오는 차량들이 보기 드문거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폐차되지 않고 등록되어 생존해 있는 자동차들이 10만대 이상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호두과자-h6b15 күн бұрын
오토미션 찾기가 어려운세상~ 프레스토 포니~~~ 엑셀 타던 그리운 세상😊
@seungminlee9586 ай бұрын
우리 아버지 첫차였던 94년식 콩코드. 레알 끝물에 사셨는데 그당시 아버지의 급정색버튼은 그 다음해의 앞집 건강원 아저씨가 산 크레도스였다. "아버지 크레도스가 아버지차보다 윗급이죠?ㅋㅋㅋ" 이런거
제주도에 렌트카가 있다면 휴가철 강원도에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각지역 번호판을 단 자가용으로 교통대란~ 기아 준중형세단 케피탈이 많이 보이네요
@JinsLife976 ай бұрын
디자인을 보니 아반떼가 진짜 많이 팔릴만 했었네
@kissmirr6 ай бұрын
90년대 차 특징 : 라이트 네모네모
@9TailedBear-20246 ай бұрын
그래서 소나타3 눈깔을 동글동글하게 만들었는데 첨 나왔을때 대차게 까였죠. 뒤 테일램프는 독일차 카피라고 덤으로 더 까이고.
@_Scuderia1655_6 ай бұрын
80년대가 네모네모 90년대는 둥글둥글
@안제-m9g6 ай бұрын
더 이전에 원형이 많았고, 심지어 미국은 규격까지 정해서 원형으로만 만들게 했다보니 규제가 풀렸을때 원형 전조등이 구형차의 상징 같은게 되어버려 네모가 유행함 ㅋㅋ 이게 90년대에 들어와 반대로 네모와 각진차체가 구형, 유선형이 신형이 되어버렸고.
@송편-x5i6 ай бұрын
전반부는 딱 93년도 영상으로 보임. 스포티지가 생산된 연대. 엑센트 록스타알투가 전혀 안 보임. 6분 30초 이후로 94년도 이후로 넘어감
@JLEEe76 ай бұрын
저때도 현대, 기아차량이 많았네 닷지트럭은 아직도 쓰고 훼미리랑 갤로퍼랑 거의 똑같네요
@민주7129 күн бұрын
아~ 내차 엘란트라 그시절 차량을보니 감회가 새롭네
@김학선-f6d20 күн бұрын
지금 내차(k5)만으로도 저시절로 타임머신 타고 갖다놓으면 모든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것임.ㅋㅋ
@Johnston_d6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니 구아방이 진짜 파격적인 디자인이긴 했구나..
@rubysim34056 ай бұрын
현대 스텔라...대우 프린스...
@user-kr4hk9cc6k6 ай бұрын
83년도때 우리아빠가 20살이였다는데 그 때 스텔라 타고다니셨다고 함 작은아빠랑 같이
@_Scuderia1655_5 ай бұрын
83년 스텔라면 출시되자마자 사셨나보네요 ㅎㅎ
@user-kr4hk9cc6k5 ай бұрын
@@_Scuderia1655_ 네 작은아빠랑 같이 2대 같은차 사서 타고다니셨다네요
@슈나이더-b9r2 ай бұрын
8:56. 버스도 번호판 바탕이 노란색으로 바끠기 시작 (강원5자 > 강원72자)
@김학선-f6d20 күн бұрын
저때는 시골길 같은곳 회사차 타고 다니다 보면 방위아저씨들 퇴근할때 태워주기도 함
@브루쓰리6 ай бұрын
저 시기에도 풀할부 카푸어가 있었을까요?? ㅋ😂
@무릉삼국6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조선 G바겐 그릴튜닝차가 있네요
@Hyungnam19706 ай бұрын
Ssangyong Korando Family
@무릉삼국6 ай бұрын
@@Hyungnam1970 Yes MADE BY SSANGYONG
@GRS91235 ай бұрын
강릉 옛 모습 떠서 순차적으로 보고 있는데 그립네요
@ホンダキム6 ай бұрын
98년생인 저의 드림카는 기아자동차 하이 베스타 12인승 4륜구동 미니밴 차량이 1번째 후보입니다. 2006년형 현대자동차 스타렉스 9인승 4륜구동 승합차가 2번째 후보입니다. 참고로 현대자동차 스타렉스 4륜구동이 저랑 동갑입니다....
@LVTR-kr3rz6 ай бұрын
1998년산 2세대 뉴그랜저의 마지막 최후기형과도 동갑이시네요. 특히 3.0은 유일하게 작은 네이게이션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적용되었었고 쏘나타 2에서 크롬으로 약간 더 떡칠했던 마르샤의 후속작 그랜저 XG도 혜성처럼 뜬금없이 처음 등장을 했었습니다. 아랫급 EF 쏘나타와도 앞뒤 실내 의자가 서로 호환이 가능합니다.
@csyoon79482 ай бұрын
내 첫차 프라이드. 대우 BH115H, 아시아 AM928 등 직행버스
@김환호-d3l22 күн бұрын
와 뉴포터 1993년식포터 로망이다
@ERetroAutoDesign6 ай бұрын
ㅜㅜ 영상을 보니 저때의 저와 환경들 가족들 친구들 있었던 일들이 회상이 되네요. 저당시에 머큐리 세이블 사브 아우디 나중엔 닷지 네온까지 ㄷ ㄷ당시 수입차를 타시던 분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ㅎㅎ
@킨테-e7e6 ай бұрын
안전거리 따윈 없던 시절. ㅋㅋㅋ 그놈의 빨리빨리 문화
@이영근-w3z6 ай бұрын
저때는 다 스틱 오토는 드물고
@LVTR-kr3rz6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4DHhYmjZteNp5ofeature=shared 이런소리도 매일 주차장에서 들렸던 소음공해의 주범이었습니다.
@user-kr4hk9cc6k6 ай бұрын
각그랜저는 오토였습니다 자동4단 ^^
@LVTR-kr3rz6 ай бұрын
@@user-kr4hk9cc6k 1986년 초창기에는 2.0에 수동 5단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다가 불과 1년뒤인 1987년에 2.0에도 자동이 적용이 되었었고 자동만이 유일했던 2.4도 동시에 등장했었습니다. 저 당시 기함이었던 깍두기 그랜저 1세대도 수동에는 후진 평기어가 적용이 되어서 동일하게 엄청난 후진소음의 또다른 주범이었지요.
@이케르-y4o6 ай бұрын
90년대에 독삼사 타고다닐 정도면 재력이 어느정도지???
@user-fi1tw8pj8f6 ай бұрын
최소 중소기업 사장
@_Scuderia1655_6 ай бұрын
지금 벤틀리 타고다니는거랑 비슷하다고 보심 될듯합니다
@박상태-d2z6 ай бұрын
4:38 아시아 박스카?
@TV-wb8jx4 ай бұрын
아시아 AC076 미니버스입니다
@스티브빠샤19 күн бұрын
록스타 R2아닌가요
@cyc-ld2ck5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저시절 누가 저런 영상을 찍은건가요? 내용자체가 차량만 주체가 돼어 찍는영상인데 다른 영상도 주제가 다를뿐 보면서 그시절 누가 저런 영상을 찍었을까 항상 궁금했습니다. 말소리도 없고 주변 소음만 들리고 인터뷰 그런것도 없고 짧은 영상도 아니고 장시간 계속 영상이 나오는데 누가 왜 이런 영상을 찍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아는분 계실까요?
@김용환-k8n4m6 ай бұрын
포텐샤 2.2
@슈나이더-b9r2 ай бұрын
이때 엑셀 택시와 르망 택시 정말 많았었다 스텔라 택시도 정말 많았지
@신유빈-e5e12 күн бұрын
1990년대에는 차량유리 썬팅지가 보급이 안되어 있던 시절이였나보다.. 썬팅 한 차량이 1대도없네..
@saesounkim941223 күн бұрын
나의 프라이드 페스티바.르망ETI.에스페로.소나타3. . .
@jhj44084 күн бұрын
저많던차중 현역으로 뛰는차가 이리 없을수 있나............
@_Scuderia1655_6 ай бұрын
우리 친척분들 중에 닷지 스트라투스 타시던 분 계셨는데 그차도 보고싶네요 ㅋㅋㅋ
@ruf7536 ай бұрын
시내 철다리 간만에 보네요 새차들 싣고가는 캐리어 화물차량이 차량높이 생각안하고 그대로 들이받아서 그때 당시 맨뒤에 얹혀있던 포터가 일자로 기둥마냥 박혔었는데
승차하는 것만으로도 소원을 성취했다고 느낄 수 있는 차가 있었죠. 바로 현대자동차의 각 그랜저입니다. 각 그랜저 등장만으로도 대우자동차의 고급 승용차라고 할 수 있는 로얄시리즈(수퍼살롱, 살롱, 프린스 등)를 발라버렸죠. 그 당시에는 각 그랜저를 지금처럼 어중이 떠중이들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차이자 회장을 비롯한 초특급 부자들만 운전할 수 있는 차였습니다. 물론, 지금 출시되는 그랜저도 각 그랜저보다는 차급이 내려갔지만 여전히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차는 아니죠.
@backyr5 күн бұрын
88년 쏘나타 콩코드 정도 타는 사람들 수준이 지금 g80 타는 사람들 그 이상 이였음 그때 93년 엘란트라만 타도 지금 그랜저 타는 수준임 그때 90년 엑셀만 타도 지금 중형차 풀옵 타는 수준이고 그때 89년 스쿠프만 타도 지금 g70 타는 수준이였음 지금은 그랜저가 국민차지만 저땐 엑셀만 타도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였음 저때 서민들 입문용 차가 기아 프라이드 3도어 깡통 이였음 지금 아반떼 수준
90년대만 해도 남자 대부분이 담배를 폈죠. 운전중에도 담배를 많이 피워서 차문은 항상 살짝 열고 다니는 차들이 많은듯 합니다. 다들 어디를 그리 바삐 가는지 ㅎ
@satxsa18 күн бұрын
인천 번호판 보이면 알아서 양보해주던 기억나네
@슈나이더-b9r2 ай бұрын
7:53. 바끤 노란색 바탕의 번호판 등장
@user-db9jg3kn5k6 ай бұрын
수동기어변속하면서 운행했던시절
@LVTR-kr3rz6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4DHhYmjZteNp5ofeature=shared 이런소리도 매우 흔했지요.
@슈나이더-b9r2 ай бұрын
이때는 버스와 택시의 번호판 바탕이 흰색이었다 이때 관광버스 번호판 바탕이 빨간색이었다 (요즘은 전부 노란색으로 바뀌었다)
@김환호-d3l22 күн бұрын
봉고프론티어레전드네
@승락이-f4r6 ай бұрын
😢😢
@안제-m9g6 ай бұрын
10:57 아반떼 투어링 ㄷㄷ
@최우림-j3o6 ай бұрын
저때그랜저면 우와이랫는데 지금은개나소나그랜저
@촉법소년단6 ай бұрын
그랜저가 급이 낮아진거임. 저때 그랜저면 지금 G90급임
@야채-k2u6 ай бұрын
에쿠스 나오고 당시급으로 g80으로 내려갔다가 BH나오면서 더 내려갔지 최근에 차급 좀 올라갔던데 지금도 그랜저는 함부로 못 사는차는 맞다 ㅋㅋ
@이케르-y4o6 ай бұрын
@@야채-k2u ㅇㅈ 아직도 그랜져는 로망인데
@user-fi1tw8pj8f6 ай бұрын
저때 그랜저급은 지금으로 따지면 최소 7시리즈,s클 정도 되는거임 그냥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자연스레 그랜저의 급이 낮아진거.. 사실 한 10년전만 해도 그랜저타고 다니면 우와 소리 조금은 들었는데 2017년 정도부터 외제차가 너무 많아지면서 지금은 걍 진짜 지극히 평범한 차임ㅋㅋㅋ
@최우림-j3o6 ай бұрын
@@user-fi1tw8pj8f 정답
@ref_rain6 ай бұрын
네온도 보이는군요..
@Thailand-love-e3y6 ай бұрын
저당시 길이 괜찮은데 지금은 도로보면 개판이네...뉴세피아 우리집차였는데...그러고보니 이모차 Y2쏘나타 보이고 청와대 뒷쪽 성북동 친구차 에스페로 보이고 큰삼촌차 뉴엘란트라 보이네 아버지 친구차 뉴엑셀보이고 할머니 사촌 형사삼촌 쏘나타2보이고 어머니친구 이모부차 콩코드 보이네 저당시 설악산에 놀러가고 가평도 놀러다녔음 홍제동으로 이사오면서 인왕궁 아파트에 초등학교 친구차 보이네 쏘나타1
@backyr5 күн бұрын
저당시 국내 자동차 500-600 만대 였는데 개나소나 다 차있는것처럼 말하네 ㅋㅋㅋ
@슈나이더-b9r2 ай бұрын
이때 르망 정말 흔했다 (르망 택시도 있었네)
@주용서-k5h6 ай бұрын
현대포터.기아 봉고3.기아 프라이드
@FBI-xx4oy6 ай бұрын
당근 구아방
@구운계란6 ай бұрын
아..아부지의 무쏘...부품을 못구해서 결국 폐차했었어요...
@김학선-f6d20 күн бұрын
74년생..처음으로 운전대 잡아본차가 프라이드 수동..요즈음 차들만 운전해본 사람들은 저때의 수동차들은 절대로 운전하지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