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저거 보면서 누구나 4년제 가서 캠퍼스의 낭만 즐길 줄 알았는데.. 대학가면 이후로 모든 일이 탄탄대로일 줄 알았는데..
@user-dg3mi4qn4t2 жыл бұрын
썅 완전속음 imf나 터지고
@recorder19122 жыл бұрын
@@user-dg3mi4qn4t 저랑 같은 세대시네요. 진짜 아이엠에프 터지고 ㅜㅜㄷ ㄷ
@user-dg3mi4qn4t2 жыл бұрын
@@recorder1912 고생 많으셨습니다 ㅜㅜ
@user-ul8ju4iy3f Жыл бұрын
@@user-dg3mi4qn4t 이병헌
@johnny03206 жыл бұрын
작품성은 홍학표가 나온 1편이 좋은데 김찬우는 이 드라마 출연전부터 이미 스타가 되어(사랑이 뭐길래 출연) 인지도는 2편이 높았다
@user-gz8un8mt9s3 жыл бұрын
김찬우 하면 저 웃음소리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잊을수가 없지유 나 초등학교때 였는데도 기억나
@user-mb9yd4yq1u3 жыл бұрын
저때김찬우는 정말 대단했지 장동건은 신인이였고.. 김찬우는 사랑은 뭐길레의.대박
@sungwookbaek41704 жыл бұрын
이 때가 그나마 낭만적인 대학생활을 할수 있었지... 그런 점에서는 IMF를 겪은 대학세대지만 95학번이어서 행복했다...
@eugenejames41405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보고 많은 학생들이 대학생로망을 꿈꿨었지. 이어서 내일은 사랑, 느낌 대학생배경 드라마가 많아지고.
@soem3737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마지막승부 도요 내일은사랑의 삽입곡 장미의미소 지금들어도 좋아요
@user-hv1uy8lp9i3 ай бұрын
고교생일기mbc 사랑이 꽃피는 나무kbs 우리들의 천국mbc 내일은 사랑 kbs 맥랑시대sbs 카이스트😢sbs 사랑의 인사kbs
@ggumguson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걸 봤을때가 초등학교 2학년인가 그랬었는데.."기다려 내몸을 둘러싼 안개헤치고"로 시작하는 이주원의 아껴둔 사랑을 위해 라는 노래는 아직도 귀에 선하네요.일단 우리들의 천국은 1기와 2,3기로 나뉘는데..이리뷰는 2기 스토리를 다뤘습니다. 1기 멤버들도 화려한데 홍학표,박철,이진우,한석규,최진실,음정희,염정아,이민우,배종옥,유호정,감우성,문성근 등 초호화 캐스팅 드림팀이었습니다. 1기가 끝나고난뒤 바로 방영된게..2,3 기였고, 그때 당시 청춘스타로 발돋움한 김찬우 는 핫한 스타였고, 원래는 장동건은 김민종의 섭외가 불발이되자 신인인 장동건으로 발탁이 되었다는 거죠. 그리고 이때당시 SBS는 열정시대, KBS2는 내일은사랑 MBC는 우리들의 천국 청춘물 3파전이 대세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들의 천국 2,3기를 제일 재미있게 보았으며..초등학교2,3학년 인 저로썬 대학교에가면 나도 저렇게 되는건지 궁금하기도 했고.흥미 로웠던 같네요. 여튼 2,3기 멤버도 화려했는데..김찬우,장동건,최진영,양정아,이승연,이의정,박선영,이세창,박형준,박세준,전도연,곽진영 등 1기못지않게 화려했다 봅니다.
@user-fz5iv2fo4h5 жыл бұрын
김찬우가 그때는 정말 비교불가 레전드였음 ~ 머리스탈, 옷, 말투 다 따라하던 기억이~ 장동건은 그냥 조연중에서도 비중이 없었는데~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듯
@skyyoo33074 жыл бұрын
중학생인 그 시절 대학교 캠퍼스의 낭만을 꿈꾸게 했던 드라마 우리들의천국, 출연자와 주제가 최고였지.....찬우형 TV에서 보고싶다.....
@user-dt8lx2ei6e4 жыл бұрын
장동건 정신연령이 9-10살 정도 되는 인물로 나오네요!
@neojs28354 жыл бұрын
국딩때 찬우형님보고 캠퍼스의 낭만을 꿈꿨지~~ㅋㅋㅈㅋㅈㅋㅈ
@user-xk7xk3ww7f3 жыл бұрын
그냥 잘생긴 친구정도. 김찬우 보려고 이 드라마 봤음.
@jnyun30424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당연히 김찬우가 인기가 더많았을수밖에없음..장동건은 이드라마로 대뷔햇는데요..더군다나 사실 주인공으로보면 김찬우였으니까요..
@didvkd10634 жыл бұрын
아..김찬우~진짜 최고였는데~당시 내가 가장 좋아하던 연예인이었지~김찬우씨 빨리 복귀하세요~~~~
@user-gc9vn2ll3p6 жыл бұрын
김찬우씨는 지금 뭐하시나ㅜㅜ요즘 순풍도 다시보는데...너무 보고싶어요♡
@jordanknight67117 жыл бұрын
이때 대학생들은 진짜 복받은 사람들인데 7급 9급 공무원은 보지도 않을 정말 좋은시절 노량진은 그냥 재수학원가였고
@sinsinsin10045 жыл бұрын
이때 대학생들이 나이 제한 없어진 지금 공무원 시험 봅니다.
@user-xi9vk3ig2l5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 이때 공시봤는뎅 ....탁월한선택이었다고 좋아하심 현재는 세무사....(셤봐서
@HuaHua7325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열심히 한 사람은 성공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힘든거죠
@nanaivy5 жыл бұрын
이때 대학생 수준이면 지금 시대와도 공무원은 다들 쉽게가요. 지금처럼 개나소나 대학가는 시절이 아니었습니다.
@user-gs3vf4vs7p5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공무원 쫌생이나 하는거라고....ㅠ
@wincup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OST를 가진 시리즈.
@YGPD774 жыл бұрын
김민종이 더 블루 활동이랑 겹쳐 고사하는 바람에 김찬우가 공채 신인중에 장동건 추천해서 이걸로 데뷔하고 차기작인 마지막승부로 일약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다는..
@user-os1vp2ho4x7 жыл бұрын
김찬우씨 어딨나요.ㅎㅎㅎ 보고싶네요.
@successmen0074 жыл бұрын
아자씨 됐음.^^
@timern81385 жыл бұрын
장동건을 압도했던 김찬우의 전성기.. 하수빈이 참 인상적이네요
@user-le1ji9cm6r6 жыл бұрын
저땐 장동건 보다 김찬우 인기가 더 많았었는데
@philiphsuful4 жыл бұрын
동건이형 첫 인상이 저 만두째비다가...걸려서 아빠소환 장면 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엔 저런 마스크는 홍콩영화에서나 있을까 말까한 느낌... 다시보니 정말 저게 당시 한국인 얼굴인가 싶을 정도로 조각같이 잘생겼네....
@Jung-ii1fp6 жыл бұрын
김찬우가 잘생기고 매력있네
@sky_university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보면서 중학생때 회상합니다 너무 그때가 그립네요ㅜㅜ
@juckrain015 жыл бұрын
이때 이 드라마 OST 도 유명했었는데... 아껴둔 우리 사랑을 위해!~~
@user-vr8ni3qd6q5 жыл бұрын
김찬우씨~ 이때 인기 많았는데 어느날부터 자취를 감추었더라구요.복귀하세요.
@user-zh8ne5mh6g4 жыл бұрын
92년 한국에 와서 본 드라마 그때 김찬우씨보고 정말 잘생겼다 고 생각 저도 남자지만 부럽다
😀🥰😍김찬우님 진짜 존잘 그때 김찬우님이나이키를 완전 대박치게 만들었지 나이키 매니아였던 김찬우님이 나이키옷 신발 걸치기만해도 유행
@user72043 жыл бұрын
나이키는 그것 보다 한 10년 정도 전에 이미 우리나라 젊은 층들 사이 초대박 상품이었음. 짝퉁이 전국적으로 나돌고 난리도 아니었음.
@asoodor12773 жыл бұрын
90년대인데 김찬우 점퍼 데상트네.. 일본브랜드로 들었는데 저 때도 있었구나
@tmkim-rv6gr3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들의천국 시리즈는 레젼드임
@sebalmantv2 жыл бұрын
김찬우형님~♡ 진짜 좋아했었는데... 후드점퍼 품절시킨 장본인!!! 찬우형님의 모든것이 히트였는데~ 진짜 우리들의 천국은 청춘드라마 레젼드였다. 케이비에스에서는 이병헌의 내일은 사랑 범수캐릭터가 장난아니었고~ㅎㅎ 진짜 순수한 청춘들의 대학캠퍼스 낭만을 알게해준 최고의 드라마~♡♡♡ 드라마OST마저 씹어먹었던 폭발적인 우리들의 천국 그리고, 김찬우 형님이었다.
그건 우선 짬도 있구요 ㅋㅋ 김찬우는 이미 저때 신인급은 아니었고 있기가 꽤 많았을때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주연급이고 장동건은 막 대뷔한 신인급이고요 몇년 뒤에는 역전되긴 합니다만 ^^:
@chuukim51814 жыл бұрын
니가ㅡ늙어서
@sop.yoojin34047 жыл бұрын
김찬우 배우 참 좋아했었는데
@YSCh01-xj8vz7 жыл бұрын
E.Y. SOP. 그러게요 저도 좋아했어요
@kmirage23 жыл бұрын
일주일 내내 우리들의 천국기다리던 때가 있었다. 드라마 시작하면 바로 녹화버튼누르고
@user-ul3tx5lz8l5 жыл бұрын
저때만 해도 잊쳐진 분들이 당대 최고 였고. 조연이라 해도 그측에 못 꼈던 사람들이 최고 스타
@travellerworld896610 жыл бұрын
김찬우는 요즘 뭐하려나...참 인기가 무상하네.
@5064ku5 жыл бұрын
스타시티에서 냉면먹다봤는데 아무도 아는척 안함ㅜㅜ
@user-hh8jr2we7h3 жыл бұрын
@@5064ku 내가 봤으면 사인이랑 사진 찍었을텐데 만나보고 싶다
@5064ku3 жыл бұрын
@@user-hh8jr2we7h ㅋㅋ그것도 12년전임ㅋㅋㅋㅋㅋㅋㅋ
@gloria-yip3 жыл бұрын
하수빈 씨가 연기를 했었군요. 아주 인상적입니다.
@whyranonono19934 жыл бұрын
김찬우 요즘 서타일~ 장동건 보다 인기도 많았음
@user-gl8lq4ov5j6 жыл бұрын
이때 전도연 첨 보고 뿅 갔었던 기억이.완전 내 스타일.얼마나 밝고 귀엽던지.
@user-bk4bc9bd3p4 жыл бұрын
저때 김찬우가 한국 BTS였지. 시간 참 빠르다.
@johnny03206 жыл бұрын
장동건 앞에 계신 여자분이 故 이금복씨입니다. 유승안 감독의 부인이셨고 유원상 선수의 어머니입니다. 일찍 병으로 돌아가셔서 아까운 배우이세요. 수사반장에서 여경으로도 출연하신 분입니다.
@hty05016 жыл бұрын
임장훈 어이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sf1np3uc9o5 жыл бұрын
94~95년쯤? 김찬우 정릉동 살때 오락실에서 여러번 봤는데 ㅋㅋ 철권 고수였음..
@user7204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당시 소림사 권법을 배우고 있다고 했으니 중국무술에 관심이 많은 탓일 듯.
@kbkgogo3 жыл бұрын
90년대가 좋았지......
@user-eh1gs4uc6j6 жыл бұрын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기다려~~~
@hongmunbae51266 жыл бұрын
저정도얼굴은돼야발연기도커버했던
@overkill64036 жыл бұрын
저때 대학생들이 대학생들 같았지 요즘 대학생들은 애들 같다 초중딩 같은 외모
@user72043 жыл бұрын
그것은 당신이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임. 칠순 노인이 50줄 자식을 보고 철없다고 잔소리하는 것과 같은 원리임.
@mp-ij9qd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해왔어 오래전 널 잊었다고 스쳐갔던 사람중에 너 역시 하나라고 사랑은 쉽게 오고 또 쉽게 갈 줄만 알았지 다 나의 잘못이었어 떠난건 닌 였잖니..... 저 드라마를 보며 중학교,고등학교 또 대학 새내기 시절을 보냈었죠.대학생때 하숙집에 여학생들과 드라마를 보며 웃고,아쉬워하고,즐거웠던 그때가 그립네요.또 그 애와의 오랜 추억들도...
김찬우는 잘생겼지만 원래 잘 생긴 것 때문에 인기있었던게 아니고 활달한 성격 굵은 목소리 친근한 말투 넉살좋고 붙임성 있는 성격의 연기를 했기 때문임.
@yarnysh3 жыл бұрын
3:15 데상트 ㄷㄷㄷ 저때도 있었네? 와~~시대를 앞선 김찬우 패션 지리네
@sangyoonryu5402 жыл бұрын
저도 보고 놀람요
@user-ul8ju4iy3f Жыл бұрын
@@sangyoonryu540 이병헌
@user-wn7eh2ej7q3 жыл бұрын
김찬우 잘 생겼다....
@army52914 жыл бұрын
패션이 하나도 안 촌스럽네...유행은 돌고 도는구나..
@user-qk6xz3cq4h7 жыл бұрын
홍학표.김찬우 좋아했었은데. 지금은 왜 안보이시는지
@YSCh01-xj8vz7 жыл бұрын
남김현수 저때 홍학표씨도 인기 많으셨어요 김찬우씨도 인기 겁나 많았고요
@user-le8uj7cz2d4 жыл бұрын
홍학표는 마음에 드는 배역만 하기때문에 제5공화국에서 장세동을 강렬하게 열연한 뒤 사업에서 사라지셨고, 김찬우는 모르겠네요..
@user-no7093 жыл бұрын
홍학표는 간장 됐음
@user-rh1qj9gj4p5 жыл бұрын
데상트를 저때 입고있다니 ㅋㅋ
@user-bg7lb3qj6s4 жыл бұрын
장동건 처음 봤을 때 무슨 만화책 찟고 튀나온 것처럼 생겨서 놀랐지
@user-mk1rb3bw4m6 жыл бұрын
중고딩 시절, 요것보며 대학생 꿈꿨지. ㅋ
@user-tx9dw1zz3x5 жыл бұрын
죽고싶긴 개뿔ㅋ이쁜처자식 멋진빌딩 몇백억통장이 미래에있는데ㅋ
@swak93224 жыл бұрын
몇 백억(X) 천억이 훌쩍 넘습니다.
@user-hv1uy8lp9i3 ай бұрын
5:20분 하수빈 눈알에 별박은 듯 너무 반짝거리고 이쁘다 김찬우 후드점퍼, 빅숄더백 대학생패션 청춘들 너무 멋지고 이쁘고 아름답다. 김찬우 27살 장동건22살 하수빈전도연21살 양정아23살
@user-qp5ey2dq6w2 жыл бұрын
기다려 내몸을 둘러싼 안개 헤치고 투명한 모습으로 니앞에 설때까지
@streetfinder23 жыл бұрын
코믹 쾌남 김찬우!!!!
@HuaHua7325 жыл бұрын
김찬우 점퍼가 데상트네 저당시에 데상트라..
@TV-mw3hc4 жыл бұрын
찬우형 점퍼 데상트였네ㅋㅋㅋㅋㅋ저 시국에ㅋㅋㅋㅋㅋ
@user-ey2cv1fd4v4 жыл бұрын
찬우형진짜쵝오였지..하수빈👍👍👍시간이참 벌써 이십팔년전..아니왜 내일은사랑 오에스티가나옴ㅋㅋ
@user-cw9oi5qu4n5 жыл бұрын
장동건은 저 때도 연기를 저렇게 하더니 아직도 안느냐...남자 김찬우 보고싶네.
@TheJay07047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 때 봤는데 중간 중간 기억나는 장면이 있네;;;
@user-sm9bl6dm6i7 жыл бұрын
홍학표 나온 1탄이 더 재밌었던거 같은데 부모님이 박인환,선우용녀고 동생들이 이란성 쌍둥이인데 그중 한명이 이민우였음..그리고 최진실이 홍학표랑 썸타다가 시한부로 죽었던거 같음...그리고 시즌2로 나온게 이건데 인기 많았었죠 같은 신방과 학생들로 전도연,최진영도 cc로 나왔었고,이승연,염정아가 무용과학생으로 나왔던거 같은데...그리고 저 양정아랑 김찬우랑 나중에 사귀고...
@YSCh01-xj8vz7 жыл бұрын
vanila coffee 앗 내용요약 감사 글읽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eunheekang72706 жыл бұрын
쌍둥이 한명.최상진^^ 시즌1이더잼났었는데..
@user-iy7nm2dm2d6 жыл бұрын
저는 다 커서 재방송으로 봤었던것 같은데 1탄이 재밌었음
@user-ez6vh2ts5y5 жыл бұрын
@@eunheekang7270 나 그당시 최상준닮았단소리 여러번들었음ㅋ
@jeleigh96425 жыл бұрын
이민우 쌍둥이로 최상진 기억나네요 저랑 동년배였던. 고딩시절 공부보다 드라마 더 많이 본기억만나네
@james007006 жыл бұрын
김찬우 아저씨는 조정석 느낌이네
@user-su5cx1ii2i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곡두 너무 좋았엉 ㅠ
@HeungBunMan_OfficiaI4 жыл бұрын
양정아 진짜이쁘다..저당시 20대중에서도 탑티어급 외모
@beaster11542 жыл бұрын
이건 드라마가 라기보단 빈티지샵 보는거 같네 ㅎㅎ 폴로 ck 저버 리바이스 나이키 90년대 한가닥하던 브랜드들은 다입고 나오셨지ㅎㅎㅎ
@user-ct1dp9tw5v7 жыл бұрын
경험상 저정도는 아니어도 약간의 티격태격 하면서 얼굴보니까 정이 들긴 들더라. 나도 모르게 걔 편 들게 되고 다른남자랑 대화하는거 봐도 신경쓰이고 지나가면 시선을 못 떼고, 그런거더라
@user-fm2in8ox9g Жыл бұрын
김찬우 잠바 데상트 군요...30년전에 데상트를 입고 다니다니...
@hanoi49003 жыл бұрын
아... 저때로 가고싶다
@kimseonhee14 жыл бұрын
양정아 진짜 세련됐다
@user-dv5vv1he7x5 жыл бұрын
와 장동건 개잘생겼다;;
@cristalmania3 жыл бұрын
6:00 저건 분명 노티카 잠바지... 당시 신입생들의 원픽!!!
@touch774 жыл бұрын
사랑해 너의 전부를 그 환한 웃음부터 소중한 것이 떠날수록 깊어져가는 눈까지 잊지마 세상 모두가 니 꿈을 비웃어도 언젠가 웃는 것은 너라는 걸 가끔씩 내가 흔들리면 너의 길을 나에게 보여줘 가까이 서로 지켜 볼 수 있게 너는 아직 모를 꺼야 너하나로 빛나는 하루를 많은 길이 세상엔 있다지만 나는 택한 거야 너에게로 가는 길을 잊지마 세상 모두가 니 꿈을 비웃어도 언젠가 웃는 것은 너라는 걸 가끔씩 내가 흔들리면 너의 길을 나에게 보여줘 가까이 서로 지켜 볼 수 있게 너는 아직 모를 꺼야 너하나로 빛나는 하루를 많은 길이 세상엔 있다지만 나는 택한 거야 너에게로 가는 길을 너는 아직 모를 꺼야 너하나로 빛나는 하루를 많은 길이 세상엔 있다지만 나는 택한 거야 너에게로 가는 길을
@TheBril2ant5 жыл бұрын
2:29 데쌍트 우오옹 ㅋㅋ
@user-dj8lj2su8d Жыл бұрын
양정아 누나 완전 매력있었죠
@user-hk7fn2jz9o5 жыл бұрын
사진찍을때 고최진영씨 뒤돌아보네요
@kyunginjeoung71895 жыл бұрын
왠만한 대학이면 취업걱정없던시절이긴했으나 전교생이 600명이던 시절.. 게다가 이나이라면 대학경쟁률도 엄청났음. 96학번인 나도 고등학교 입시시험도 본시대
@phdogy4 жыл бұрын
기본이3대1정도었던걸로기억함 마지막 학력고사때
@user-ey2cv1fd4v4 жыл бұрын
@@phdogy 정확하시네요^^ 저희형 삼대일ㅋㅋ
@fce14903 жыл бұрын
저시절이 뭔 전교생이 600명밖에 안되 한반에 55~58명씩 있고 한학년에13반~16반씩 있었는데 학생 많은 학교는 3000명이 넘는 학교도 간혹있었고 보통 한학년에 700~800명씩 있었는데 착각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