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도 잘하시지만 여자분의 시원시원한 발성이 이 노래에 넘 잘어울림... 가수 그만두셔서 넘 아쉽다
@Noscainum4 күн бұрын
Мне тоже эта версия нравится больше, чем та, что в Spotify, где Ким Чан Су поёт один.
@maybe9463 күн бұрын
@@Noscainum 저 두사람은 실제로 연인사이였는데 헤어졌어요. 그 후 여자 멤버는 은퇴 후 사업을 하고있어요.
@driversun763 ай бұрын
24년에 들어도 여전히 멋있네요~~^#^
@연초지윤3 ай бұрын
10월에 또 듣고 있습니다
@SWINGAD박프로Ай бұрын
12월에도 들어요
@Rokmc822-3826 күн бұрын
지금도
@mingeungim15623 күн бұрын
난25
@수현-x7c8v10 ай бұрын
여자분 목소리 특이하게 멋있어요
@a-blejun18242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의 아날로그적인 풋풋함이 너무 좋다...하지만 음악은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kj0389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게 대학가요제 노래였다니 ... 명곡인데 다시 들어도 역시 명곡이네요
@홀짝-j1w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노랜데 라이브 연주 작살이다.. 가수와 연주 케미가 역대급인데...
@shy2097 Жыл бұрын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가사가 진짜 요새엔 절대 나올 수 없는 표현이다
@haffy10005 ай бұрын
엄지척
@스위토피5 ай бұрын
내 말이요!! 진짜 가사가 시적이고 너무 멋져요
@울산제일고등학교5 ай бұрын
가사는 박해수 시인의 바다에 누워라는 시입니다
@shlee-tk9mk2 ай бұрын
@@의열단박재혁의사쇼킹
@cchocopieАй бұрын
다가와 물살! 유노 항구 딥 인 유어 사이드~!♬ ← 머 이렇게 가겠죠
@podonamu17642 жыл бұрын
화음 미쳤네요 ㅋㅋ다른 대학 가요제는 개인기량은 좋아도 화음까지 예쁘게 맞추는 팀은 잘 없었는데 진짜 편한게 들을 수 있네요
@문형권-s2i4 жыл бұрын
유투브가 있어서 너무좋다 노래다운 노래를 들을수 있었서 ~
@Plan_Delta5 ай бұрын
지금들어도 세련됨
@kimdaihyun72494 жыл бұрын
대상 받을만 했네요
@keithcho45352 жыл бұрын
85년 고교동문 신입생환영회 때 기타를 기막히게 치면서 Staying alive를 부르던 초대가수가 있었다. 40년 베테랑경력의 동문 사회자의 멘트가 아직도 기억남. 일반마이크를 쓰면서 무명가수가 이 정도로 노래 한다는건 엄청난 실력이다. 여러분도 이 친구 이름은 알아놓는게 좋을듯하다. 김장수. 그렇게 처음 김장수를 본 기억이 있음.
@맑은소리-m2x8 ай бұрын
화음이 기가 막히네요.특히 남자가수 김장수의 고음처리 어려운데 너무 매끄럽네요. 작사.작곡도 아주 개성이 뚜렷합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Tv 에 왜 안 나오시나요?
@김진아-q6p4n8 ай бұрын
못골? 저 분이 고교 52회 선배시죠.
@dddppp8868 ай бұрын
김씨의 작사가 아니라 박해수 시인의 1975년 제 1회 한국문학 신인상인 "바다에 누워"라는 시를 그대로 가져와 썼고 후에 노래가 히트하고 문제가 되자 박시인에게 사과하고 마무리 됨
@keithcho45358 ай бұрын
@@김진아-q6p4n 아쉽게도 저는 망월입니다 ^^! 1985년 부산였구요.
@jihoahn7671 Жыл бұрын
여자분 목소리 진짜 너무 매력있는 보이스네요!!
@물영아리-n7z11 ай бұрын
최고다.
@주기쁨-p9s8 ай бұрын
여자 때문에 상탔는데
@seonggeunyu8361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가사도 시적이고 와 ㅋㅋ
@감호크 Жыл бұрын
Great team 거의40년전 노래인데 그때의 음률은 아직도 들을때마다 반갑네요 김장수님이 작사작곡 대단한데 전공이 체육학과라 놀랍고 은희님의가창력이 대단합니다
@김학권-e9g5 ай бұрын
작사는 아닙니다.어느시인의 시입니다.표절했습니다
@의열단박재혁의사4 ай бұрын
가사는 박해수 라는 교사 시인이 쓴 '바다에 누워' 라는 시를 표절한 것으로 그 내용은 자살하려고 바다에 빠진 사람이 마지막으로 죽어가면서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ㅋ
@rnd-c8o2 жыл бұрын
대학가요제 노래들 중에 명곡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야놀자-w8m2 жыл бұрын
화음도 대박인데.. 여자보컬분 음색. 진짜 독보적이네요~
@forza7501 Жыл бұрын
여자라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가현-x8t Жыл бұрын
@@forza7501헐~~~~~
@롯데부라버콘11 ай бұрын
@@forza7501 ㅋㅋㅋㅋ두분 사귀었었어요
@물영아리-n7z11 ай бұрын
보고 싶다.
@물영아리-n7z11 ай бұрын
지금 듣고 있지만 명곡 입니다앞으론 나올수 없는곡 최고 입니다 노래 부르신 두분 존경합니다.
@눈의꽃-r1o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곡은 어떻게 만드는 거지
@열반적정4 жыл бұрын
그냥 대학가요제 레전드.저 누님은 뭐하시나모르겠네.목소리 예술인데
@maybe9469 ай бұрын
가수 그만두시고 사업하신다네요!
@behiris4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정말 세련된 노래다 ㅠㅠ
@lillillilllilliii3 ай бұрын
가사도 최고죠
@Romance-z9t Жыл бұрын
저당시 관객들의 모습은 매우 경직되어있었지만 마음속의 공감이나 그시절만의 낭만은 그야말로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mananine-c5l5 ай бұрын
진짜 감성 지린다.. 이게 노래고 이게 예술이지
@biy46922 жыл бұрын
대학가요제 전체를 통틀어 이 곡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곡, 가사, 가창력, 화음, 무대에서의 여유 뭐 하나 빠질 게 없습니다. 나중에 나온 독집 앨범도 앨범 전체가 다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80년대 중후반 강변가요제/대학가요제에서 부산 학생들의 수준이 월등했었는데 이를 다루는 가요 평론을 본 적이 없습니다. mood의 영향이 컸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문학가2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2007 년 대학가요제 "어쿠스틱 브라더스 - 미안 개미야" 이 곡이 제일 좋았습니다
@뿌라-q2z Жыл бұрын
무한궤도 그대에게
@구름나그네-q3p Жыл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가위바위보 의내님이 젤좋은듯.
@총총다못 Жыл бұрын
이정석 첫눈이온다구요
@빅샤이닝11 ай бұрын
내가
@CK-ok4uj11 ай бұрын
대학가요제에서 나온 가장 훌륭한 곡중 하나
@내이름은구름이여-q4k4 жыл бұрын
85년 추운겨울날 저녁 식당에서 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벌써35년이란 시간이 흐르다니~~ㅠ
@문둥-v3e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빠르게 갔나요?
@내이름은구름이여-q4k4 жыл бұрын
@@문둥-v3e 엊그제 같다라고 하면 대답이 될까요?ㅎ
@Zohn-DK18 күн бұрын
또 4년이 지났어요 잘살고 계시죠?
@gons09064 жыл бұрын
물새가 바다에 눕는걸 상상해봐요 배를 하늘로 보이고 누워있는 외로운 물새. 작사의 상상력이 대단합니다. 외로운 가사인데 위트가있어요
@한종수-i2f8 ай бұрын
시 적이다
@애기무당-b7d7 ай бұрын
마! 이거 작사 김장수가 아니고 시인 박해수 "바다에 누워" 시 그대로 인용해서 대상받고 날리 함 났었다. 뭘 알고 말하나 으이그!
@gons09067 ай бұрын
@@애기무당-b7d 춰하셨나? 가사가 시적으로 좋다고 했지 누가 작사했는지 따진게 아닌데
@애기무당-b7d7 ай бұрын
@@gons0906 앗 죄송함다.^_^ 재밌게 말한다는게 오바했네요 ㅎㅎ^_^;
@조승권-v8f2 жыл бұрын
와우 라이브 최고네요 이런노래 들을수 있다니 눈물나게 행복합니다
@행복-c7e Жыл бұрын
가창력 미쳤다
@user-kr1he3xm6r3 жыл бұрын
부산 특유의 억양때문에 노래가 더 매력적임 워낙 노래도 잘함
@TT-ht3ur8 ай бұрын
노래에서 사투리가 느껴지나요? 태클아니고 궁금해서요^^
@sun6-8 ай бұрын
느껴지네요 좋아요~~
@김송강-g2u7 ай бұрын
우리들은 노래부를 때는 사투리 안써
@newjae14 ай бұрын
노래에 사투리 있는데 없다고 이악무네 ㅋㅋㅋ 부산억양 아주 잘 느껴져요 ㅋㅋㅋㅋ
@윤경운-f4q4 ай бұрын
@@TT-ht3ur 사투리는 없는데 억양은 강한 경상도 억양이 느껴집니다
@太安万侶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가사가 한편의 詩다
@김탁수-j3u4 жыл бұрын
노래 좋네요 나쁜거 없이ㅋ 가사가 한편의 시같다는거 인정?
@경혀니-p4t4 жыл бұрын
박해수선생님의 시를 노래화 한거라 한편의 시같지요
@김단석산4 жыл бұрын
작사가 님이 중학교 국어 선생님 이시자 시인 이였습니다ᆢ 저희 중학교 선생님ㅎㅎ
@lumpsum13434 жыл бұрын
저작료신청안해서 한푼도못받으셨댔어요 고인이되신 박해수 국어쌤이구요
@김수현-b9g7e2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가 대구에서 활동한 박해수 시인의 바다에 누워 시 입니다
@이승건-n6d4 жыл бұрын
이두사람 정말 노래도 잘부르고.화음도 좋고 멋져브러...
@caretolose_67192 жыл бұрын
와..두 분 모두 고음에서 장난 아니네요…
@Bak.g.h10 ай бұрын
와우,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천재들!❤
@user-gv4rl3ju2x3 жыл бұрын
임은희씨 목소리 색깔 특이하면서도 매력있네요
@임선희-q9v2 ай бұрын
오늘도 듣고있다니~ 추억으로 젊게 만드는 마법같은 음악~
@hdjd3813 жыл бұрын
취임새 힙한거 보소...명곡은 오래 지나도 시대를 타지 않는다.
@Mr.people1010 Жыл бұрын
어떤새가 취임했나요?
@ABCDEUX Жыл бұрын
@@Mr.people1010 너무허네
@물영아리-n7z11 ай бұрын
뮈가.@@ABCDEUX
@한꼬마-t9j10 ай бұрын
김장수 음악성 최고네요
@오늘도-z2h2 жыл бұрын
저시대 대학생들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이다.
@김-w3q9v5 ай бұрын
아 이런꼰대들좀 댓글 안썼음좋겠다 . 요새 젊은 대학생들 창작은 보기나해봄?ㅋㅋㅋ
@user-senstive5 ай бұрын
@user-xi1fy1th6u you either
@민들레-p6t5 ай бұрын
꼬였나@@김-w3q9v
@Spa__rrow5 ай бұрын
@@김-w3q9vㄹㅇㅋㅋ
@김-w3q9v5 ай бұрын
@@Spa__rrow 진짜 병신같지않아요? 언제까지 옛날타령할꺼야 ㅋㅋㅋㅋㅋ
@52올웨이즈5 ай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곡 캬~~ 넝좋앙
@마음다스리기-c2g4 жыл бұрын
참! 수준 높으네요..대중성도 있고!
@쏘냐-v9m8 ай бұрын
두분 음색이 참 좋네요 2024년 지금들어도 화음이 좋네요
@볶음김치-w5q4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다
@다니엘퍼스트 Жыл бұрын
지금 기억도 못하는 아이돌 노래보다 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다시 기억나는 노래네요!
@MINIYA796 ай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너무 명곡입니다...곡을 어떻게 저렇게 명쾌하고 간결하게 쉬원하게 잘 쓰셨을까요...너무....대단하십니다...
나의 조국과 국민을 좋아하는 이유. 암 것도 없는 저 시대에 저런 멋진 곡과 노래를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는 곳이 한국이지. 지금의 K-pop의 토양이 된분들이지. 강변가요제든 대학가요제든 부활하면 좋겠다.
@경연-o2j8 ай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가슴이 떨리고 그 시절이 그립고 추억속 친구들 어디서 잘 지내고 있겠지요 그립습니다
@jwl37864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듣는순간 단연 대상..독보적 리듬과 레벨이 다르다 느꼈음..
@SEO-q5r Жыл бұрын
청춘시절엔 이렇게 까지 좋은줄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더 좋네요.
@청록-r6l2 жыл бұрын
"무한궤도-그대에게"도 마찬가지로, 예전 대학가요제에 명곡이 많았던 건 편곡과 가창이 다소 어설퍼도 작사 작곡에 영혼을 담았기 때문이다. 편곡, 가창은 수상 후 음원 낼 때 손 보면 될 일임.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을 감별하는 게 심사위원이 할 일이고. 근데 가요제에 현역 프로듀서들이 멘토랍시고 붙어서 기발해야 출전곡을 기성음원처럼 다듬어 내기 시작한 순간부터 흔하디 흔한 스타일의 상업음원들로만 가득참. 그럴 거면 그냥 기획사가 찍어낸 노래 듣지 누가 대학생 아마추어 노래를 듣나?
@뱃살보틀 Жыл бұрын
맞음... 저당시 노래들 가사가 너무다 예술적임;; 요즘 노래 보샘;;; 내가만든 쿠키~ 이게 뭔뜻임 진짜;;
@gamblerlee97159 ай бұрын
그딴 빨갱이 괘변론자는 들먹이지도 마세요
@suesue48488 ай бұрын
그대에게 표절이자나여 ㅡㅡ
@iluvJ5 ай бұрын
벌써 40년이나..
@한꼬마-t9j10 ай бұрын
동의대 출신들 진짜 노래 잘 만드네요
@서소문-p5r7 ай бұрын
지잡대일뿐
@playwaresfall4 жыл бұрын
원곡을 뛰어 넘는 곡은 없다 / 두분다 와 진짜 노래 잘하는구나 이런가수들은 어디가고 개나소나 다 가수한다고 판치는 세상
@이대녀-y1x Жыл бұрын
개나소나 국회의원한다고 판치는세상
@말자-f6t Жыл бұрын
@@이대녀-y1x 이제는 개나 소나 공공 일자리 파란 조끼 까지 나라가 개판인 세상
@임네닉 Жыл бұрын
저때도 개나소나 가수한다고 판쳣다. 그 중에 대상 수상자들 영상보면서 지금이 개판이라니... 사고란걸 해라.. 지금 시대의 산출물이 훨씬 수준높고 젊은 사람들의 기량도 훨씬 뛰어나다.
@물영아리-n7z11 ай бұрын
그래서 형만한 아우는 없다는거야.알겠수?
@스카라무슈-g3v10 ай бұрын
@@임네닉저때는 개나소나 가순한다고 판친 사람들없음~~ 그리고 저 시대때는 거의 타고난 가창력을 가진 가수들이 대부분이었고 지금은 말 그대로 개나 소나 노래조금 한다면 보컬트레이닝 열나 전수받고 데뷔하는 후천적인 가수들이 천지~~ 20세기때의 가수들은 21세기의 젊은이들과는 달리 기계적이고 자연스러움이란게 전혀없는 만들어진 아이돌일뿐~~~
@syp11993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발매되서 히트도 상당히 친 명곡이죠 지금들어도 잘만든노래고 노래도 잘부르셨네요
@schnellerbitte4 жыл бұрын
원미연씨(85년 이 대회 참가자)가 하신 말인데, 당시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이 노래는 대상 못 받을 거라는 의견이 대세였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대학가요제엔 포크, 블루스, 재즈풍 곡들이 주류였는데 이 곡은 너무 기성 가요 같아서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던데 ^^
@진해오코노미4 жыл бұрын
노랫말 한구절 한구절이 하도 의미심장해서 심지어 딥디비띱비띠비도 무슨 시적의미가 있을까 한번 더 듣게 된다
@@spacekim7492 보컬레슨 받은 가창력 나올거임 다듬어지지 않은 저런 보컬을 기대하기엔 이미 유튜브 보컬 학습효과를 통한 유사 성공 가능성의 보컬과 선진 시스템 이라는 명분으로 가공전의 원석이 오염 되어서 나옴
@짱대츄10 ай бұрын
부모님의 청춘같아서 소름돋고 눈물이나네요
@christallee8801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노래를 들으며 내가 고딩 졸업하면 반드시 대학가요제 나가리라 맘먹던곡!!! ㅎㅎ 지금 50대에 접어든 이 나이에 들으니 새롭다😍
@흥미진진-k6hАй бұрын
지금은 가수들 노래를 누가 편집해서 잘부르고 춤을 잘추나 인데 저 시대엔 작곡작사해서 새로운 곡을 선보였던 그립네요^^
@norigaehyeong4 жыл бұрын
꼬마때 이 노래 엄청 좋아했음 김범룡 바람바람바람 이랑 ㅋㅋ
@바랑내가짱이다 Жыл бұрын
오디션 자료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진짜 가창력 최강입니다. 음정박자화음 특히나 임팩트 2절에서 나하나의 모습할때 소름돋았고 후렴구는 대체불가 입니다.
@정연호-e2h10 ай бұрын
설희😅😅😅😅😅
@ChoiYoungEui2 жыл бұрын
와씨~ 음색봐라 개쩐다 도대체 왜 요새는 이런 가수들 안나오는거야 양산형 걸그룹 작작 좀 만들고 이런 진정한 가수라 할 수 있는 사람들좀 발굴 하지
@banggongАй бұрын
당시 국민 학생.스마트 폰 없던 시절 .tv.라디오에서 이노래 엉청 나왔었지요..지금 노래 다시 들으니 어릴적 그 상황 놀던때가 아련이 떠 오르네요.
@phs9882 жыл бұрын
30대인데 지금 봐도 정말 멋있다
@qrop97754 жыл бұрын
저 얼굴이 20대 초반 대학생 얼굴이라니.... ㅠ.ㅠ 진짜 요즘 40대 얼굴같음 노래는 진짜 좋네
@user-am7ww8oq4b3 жыл бұрын
당시 두분 20대 후반이에요 대학 늦게 가신듯
@hkchung18203 жыл бұрын
김장수님이 59년생, 옆의 여성분이 58년 이신걸로..85년이면 ..
@Dear-Gabrial Жыл бұрын
저때 대학4학년이면 지금 35세 포스였음
@sukishibata518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몸놀림이 귀여우심
@kimsukku Жыл бұрын
qr님도 시십년후 본인 얼굴보고 똑같은 소리 할껄요 고지식하시네
@ymkim31645 ай бұрын
임은희씨 목소리 넘 좋아요. ㅠㅠ
@Noscainum2 жыл бұрын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Why am I not living in Korea in 1985?
@Noscainum8 ай бұрын
And here I am again...
@parkwoonseon3 жыл бұрын
부산 사람들이 노래를 잘하네요
@ehrksl2 жыл бұрын
ㅇㅈ 강변가요제도 부산출신 엄청 많음
@bastianse57542 жыл бұрын
노래방도 부산이 먼저 생김
@aikawa17 ай бұрын
@@bastianse5754 일본이랑 가까워서 가라오케 빨리 생김
@jcpohuy82802 ай бұрын
높은 음자리... 여운... 바다새...어우러기... 대단했죠 (그러고보니 전부 혼성그룹)
@박미숙-w3z12 күн бұрын
광화문 다녀왔습니다 저노래듣고 엄청울었습니다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자유인-j2b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좋은노래를 대학생때 만드셨다니... 저런 감성을 아직 인생을모를 대학새내기시절에 만들어내다니요...근데 대학생맞어요?
@jaeyoungjun93058 ай бұрын
가사가 순수하고 아름답다
@박덕배-i6r3 ай бұрын
오~ 40년간 여태 이 노래가 강변가요제 곡인줄 알았네
@김길수-y7x2t5 күн бұрын
이런노래가 게속나와하는데 너무좋아요
@서울의달47년전2 жыл бұрын
방송3사에서 안해줘도 다른 케이블에서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다시 부활해도 될텐데..
@mishaj136211 ай бұрын
중딩때였는데 이 노래 나오고나서 다음날 애들이 다 이 노래 가사 적어 돌려서 흥얼거렸던 기억이 있음. 부산 동향이라 더 난리였고.. 40여년 지난 지금 들어봐도 곡도 곡이지만 가사가 그냥 미침. 한 편의 명시.. 당시 날렸던 대학, 강변 가요제 통산으로 봐도 다섯 손가락 안엔 들어야 할 곡임..
@Toyou111114 жыл бұрын
이건 대상 높은음 자리 외치고 저두분 수상 소감 얘기할때가 하일라이트인데 ㅋ 옆에 누님 눈물때문에 눈화장 번지고 ..막~~ ㅋㅋ
@김주현-w5k2 жыл бұрын
@@lumpsum1343 대상 받았다잖아요
@최은경-e5m9 ай бұрын
김장수 선생님 한번씩 가요프로 나오시던데요 옛날 초딩때나왔던노래 여름에 ^^세월빠르다 옛날로 다시돌아가고 싶다
@youngholee54813 жыл бұрын
멋진화음의 최고의 듀엣중에 한팀이었네요.요즘나오셨어도 괜찮았을것같아요.ㅎㅎ.멋집니다
@starfarmku91297 ай бұрын
옛날 대학생들은 지금 50대 같아 보여요 노래 너무 조아요
@민들레-p6t7 ай бұрын
헐 요즘 애들도 뚱뚱해서 아줌마같은 사람 많음 옛날 대학생이 다 이그룹같진 않음
@차상진-d1w6 ай бұрын
그당시엔 그렇게 안보였을 겁니다 요즘처럼 화장이 얼굴을 커버해 주는 그넌때가 아니었지만 실물은 훨씬 늘씬한 키에 세련된 대학생의 모습으로 보였을 꺼에요 어찌보면 나이든 지금이 더멋져 보일지도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