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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이어 이 전 장관의 참모도 이른바 깡통폰을 공수처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전화기는 지난해 하반기 바꾼 휴대폰으로 외압 의혹이 불거질 당시 기록들이 없습니다.
외압 여부를 밝힐 증거인 통화기록 보존기한 1년도 다가오고 있어, 핵심 증거들이 다 날아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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