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위원이 계엄령 한다고 햇을때 증거 대라고 했던 언론들부터 사과하고 편파 보도 하지 말라고 해야함 언론도 한패임
@Aswerffktde12311 сағат бұрын
이 사태엔 언론도 한패맞음. 누가봐도 비정상인걸 감싸주고 정상적인 전대통령 계속 욕하고...문재인 정부의 모든게 마음에 안들더라도 그땐 정상적인 사람이 정치하는 느낌이었다. 2찍은 윤 관련 내가 비판할때마다 그럼 문재인은 잘했냐라며 논점을 꼭 흐리더라. 지금 이 사태에 2찍들은 두고두고 스스로를 부끄러워하길
윤석열은 원래 비정상 인간이었다. 선거때 비정상이라 아무리 얘기해줘도 2찍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혼용무도-d8l11 сағат бұрын
2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그렇겠지요 환장하지만 수준들이 딱 그 수준이라...
@강신수목11 сағат бұрын
2찍들이 더 비정상 맞습니다 끼리끼리 입니다
@하늘엔별-f8y11 сағат бұрын
공감합니다
@꼴랑이-z1b11 сағат бұрын
2찍들은 본인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보수에서 나온 한 사람을 뽑은 것 뿐. 그들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명랑만화-t3h10 сағат бұрын
그러니까요... 아니 왕 쓰고 나온 사람을 어떻게 뽑나요 진짜 어휴
@wuj475011 сағат бұрын
또 계엄선포할 수 있습니다. 모두 정신 차립시다. 끝까지 촉각을 세워야합니다.
@윤영숙-u3l10 сағат бұрын
동감합니다. 이거 예행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엄사령관-yoon5 сағат бұрын
@@윤영숙-u3l다음번 계엄시행안 계획입니다. 평가해주시기 바랍니 다. 이번에는 꼭 성공하겠습니다!!!! ㆍ한동훈,이재명,우원익등 국회의원및 주요인사 체포및 구금 ㆍ방송국및 언론 장악 ㆍ인터넷차단밎 전력공급중단 ㆍ지방자치단체및 국회해산 ㆍ사법부및 헌법재판소 장악 ㆍ초중고교및 대학교 휴교령
@대한의봄-t9r12 сағат бұрын
김민석 의원의 선견지명이 맞았다. 윤석열,김용현,추경호 체포해라!
@김희영-p1y11 сағат бұрын
손바닥에 왕자쓰고 다닌놈이 정상일리 없지요. 또 그런사람을 뽑은 2찍도 정상이 아님.
@이샛별-v9m11 сағат бұрын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것들 많음.
@이미경-c7y4r10 сағат бұрын
미리 알았으면, 대비책을 준비하고, 이 지경 안되게 막았어야 할 1당의 책무다!! 여의도 대통령이라면서? 대통령답게 국민을 나라를 지킨게 뭐가 있노? 재명이당이!! 소잃고, 외양간 이제 고치겠다? 그 짓하라고 뽑아 준 줄 아나봐? 본인 사법방탄에 정당을 이용하는 자!!! 이미 정치력, 정무감각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석녀리 탄핵하랬더니, 지 수사검사들만 탄핵하고, 검찰개혁하랬더니, 검찰해체수준의 개혁안은 통과 안시키고, 뭐했냔 말이다!!!
@짱-o3c8 сағат бұрын
김태효도 같이
@쑥쑥-m8v7 сағат бұрын
추경호가 제일먼저라구. 봅니다
@starandsheep13 сағат бұрын
김민석이 옳았다!!!
@gujrfj3kobftjb811 сағат бұрын
김민석 계엄해제 요구안 투표도 안 했는데? 뭘 옳아?? 투표 참여 안했다고 알겠냐?
@꼴랑이-z1b11 сағат бұрын
@@gujrfj3kobftjb8투표 안한거냐? 못한거냐? 비판할거면 국회에 있다가 당사로 이동한 국힘의원들을 비판하는게 맞지 않냐?
@이미경-c7y4r10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옳았으면, 미리 알았으면, 대비책을 내놓고, 국민생명을 지킨게 뭐있노? 저거 대표 사법방탄에 올인한 사당.독재당!!
@김준섭-g8p9 сағат бұрын
@@이미경-c7y4r 계엄령 발포 3시간 안에 정족수 넘는 의원들이 국회로 일사불란하고 신속하게 모여서 계엄 해제안 통과시킨게 대비책의 결과야. 특전사가 국회로 몰려와서 무력으로 봉쇄하고있는 와중에도 알고 있었으니까 그 짧은 시간 내에 계엄령 해제가 가능했던거라고… 이 상황에서도 민주당 빼액~ 하고 욕하는 건 니가 생각해도 너무 억까이지 않냐? ㅋㅋ
@Curmudgeon16857 сағат бұрын
@@이미경-c7y4r 어이구 꼴통아 고마 칵 디비지 자라
@just-ri5oo12 сағат бұрын
국회를 탓하며 변명을 하지만 온갖 실정과 명태균 게이트로 부터 자신과 김건희를 지켜 내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