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kzbin.info/www/bejne/pZuncp6bpcqqq7M
@협사-c7d4 жыл бұрын
2002 연평해전 북한의 선제 공격으로 숨진 조타장과 여러명의 조군들계 조의를 표하고 2002월드컵 그 월드컵에 숨겨진 전투의 진실입니다 모두가 기억해주십시요 2002월드컵 연평해전 그 이후 우리는 북한의 어떤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현제는 통일실이 폭파돼었으며 이젠 언제 전투가 일어날지 모르는 휴전이 아닌 전쟁이 일어날수있습니다 가장최근 북한과의 전쟁은 18년입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그날 우리는 기억합니다 호국대령 조국들의 조의를 표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육군 해군 많은 군인들을 응원합니다
@하늘여유의언덕4 жыл бұрын
국뽕 너무 좋아 ㅋㅋ 간만에 옛날 뽕에 취해본다.
@sungkang57694 жыл бұрын
편집K hi
@Ydk123454 жыл бұрын
이때 온 국민이 반미선동 당해서 성조기 태우고 촛불들고 주한미군 철수 짖껄여댔지... 주한미군 없었으면 북괴 노리개나 됐었을 것들이... 미국이 6.25때 안도와줬음 니들이 존재했겠냐? 자주뽕 미치광이들아?
@mcsarpshooter1724 жыл бұрын
@@Ydk12345 / 혹시 경북종자? 니 댓글 그대로 쓴 거 다시 읽고서 아랫글 읽어라^^ 2002 월드컵영상에 개소리하는 경북종자 종특이니까^^ ▶대구10월사건 : 1946년 10월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대규모 시위운동 1946년 10월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대규모 시위운동. 미군정의 식량 정책에 항의 시위에 나선 시민들에게 경찰이 총격을 가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발생했으며 1946년 12월 중순까지... 출처 : 두산백과 ▶대구반란사건 terms.naver.com/entry.nhn?docId=1080536&cid=40942&categoryId=31778 요약 1948년 11월 2일 대구에 주둔하고 있던 제6연대 소속의 일부 남로당계(南勞黨系) 군인이 주동이 되어 일으킨 반란사건. 전남의 여수(麗水) ·순천(順天)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부대가 출동한 틈을 타서 정보과 상사(上士)인 이정택(李正澤) ·곽종진(郭鍾振) 등이 병영에 있던 장교 7, 8명을 죽이고 반란을 도모하였으나 실패하고 체포되었다. 한편, 연대본부에서 여수 ·순천에 출동한 병력 내의 좌익분자를 색출하려고 원대복귀를 명하자, 눈치챈 출동부대의 좌익분자들이 12월 6일 귀대 도중인 장교 7명을 죽이고 반란을 꾀하였으나, 대원들의 항거로 실패하였다. 또한 포항에 파견된 부대의 좌익분자들도 연대의 명령을 받고 돌아올 때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였지만, 역시 실패하였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대구반란사건 [大邱叛亂事件] (두산백과) 대구경북은 뭐다? "폭동과 반란"의 도시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핵 대비해서 박근혜가 배치했던 사드배치 반대 폭동 일으킨거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 7. 15 황교안 총리 사드배치 설득 실패, 성난 성주군민에게 혼나고 줄행랑 kzbin.info/www/bejne/mpDWdWSaqrqlepo
@mirooam4 жыл бұрын
언제 월드컵을 직접보겠냐며 우리나라 경기 표를 사시려던 아버지. 이미 매진이라 그래도 큰 경기보자며 4강경기표를 사셨는데, 그게 우리나라 독일경기가 됐다...가족들에게 좋은 추억 만드셨던 아버지...하늘나라에서 언제나 평안하시길 ...
@lianne-c1n4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아요!! 저도 그때 상암경기장에서 유럽이나 남미팀 경기 보자고 월드컵 초반에 티켓을 샀는데 그게 독일경기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지 뭐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이 항상 님과 함께 하길 바랄께요♡
@Hops55554 жыл бұрын
jim 00 님~ 잘 지내시죠? 아버지도 잘 쉬시고 계실껍니다... 항상 평온하시길.... ^^
@김루루-f4r4 жыл бұрын
정말 울컥했어요ㅠ 벌써 2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다니.. 정말 빠르네요
@pl584224 жыл бұрын
ㅠㅠ
@이희욱-q9v4 жыл бұрын
아버님 틀림없이 편안하실겁니다.
@귓밥천국-h1i Жыл бұрын
22년이 지났는데, 2024년에도 보고 또 보러 온 사람??
@kordsjeong11 ай бұрын
2001입대 2003년 전역했습니다. 당시 80년~82년생들이 월드컵을 못본 세대가 가장 많지요~ 월드컵 당시 저는 강원도 화천에서 대한민국을 월드컵 직전부터 도발하는 북한을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소총을 메고 초소근무에 가서 저 멀리서 들리는 함성소리에 한국이 골을 넣었나보다 하고 추측만하고 보지는 못했습니다.
@짱아-k6z11 ай бұрын
15사단?@@kordsjeong
@짐승은상종안함10 ай бұрын
출첵
@고흐반-t7m9 ай бұрын
저요...저 시절이 그립네요.ㅜ
@ride36139 ай бұрын
@@kordsjeong 선생님과 같은 분들 덕분에 당시 전국민이 행복하게 월드컵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sokuri27833 жыл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에게 2002년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재현-w1s3 жыл бұрын
4강신화를 길이 기억되기를..
@진호jinho-g3h3 жыл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추모 폴란드 전 경기 쐐기골
@홍-g9b3 жыл бұрын
믿기지가않음 선한미소가
@socalguy84283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세요 형님… 사랑합니다.
@오원춘-s5p3 жыл бұрын
뒤진것좀 그만 우려먹어
@MinjungKim-q4u11 ай бұрын
클리스만 때문에 상한 마음 히딩크로 치유하고 갑니다
@doimoi003 жыл бұрын
단군 이후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행복했던 기간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과장이 아니였다. 지금 다시 봐도 목숨 걸고 한 것이 보이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이다. 정말 대단하다.
@goodluck_73 жыл бұрын
이말이 정답!! 단군이후 한반도에 사는 국민이 가장 기뻐하고 단합 되었던 시기..2002년 이후 IMF를 극복하고 눈부신 성장을 할수 있었던 원동력!
@kordsjeong3 жыл бұрын
단군이후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 이성...그러니까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도 둘이 껴안고 좋아했던 유일한 시기지 아니었을까... 저 당시 주변 아무나 껴안고 기뻐했.... 그렇게 인연이 되어 경기가 끝나고 같이 술자리 하다가 월드컵 베이비가 많이 탄생..... 본인이 03년도 태어났으면....살짝 의심해도 괜찮...ㅋ
@의석이-n6m3 жыл бұрын
어 중 이 너 홍 어 지?
@chief46203 жыл бұрын
@@kordsjeong 프사 예뻐서 그런데 사진 누군가요?? 본인은 아니시죠?ㅋㅋ 셀럽인거같은데 궁금하네요!!
@kordsjeong3 жыл бұрын
@@chief4620 기은수 짧은대본 윤정역
@Berbabongv4 жыл бұрын
이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이유중 하나가 지금 보다 좀더 젊었던 엄마 아빠가 그렇게 좋아하던 모습을 한번더 보고 싶어서.
@j빠빵4 жыл бұрын
뽕구리구리 나랑 완전 똑같은 생각을...
@promoonriver4 жыл бұрын
(삭제)
@푸르른-m4f4 жыл бұрын
인정....모두가 즐거워하던 그때
@김명훈-d1f4 жыл бұрын
나도 같은 생각 ...
@무너-p8v4 жыл бұрын
이때나...중학생인데.....ㅠㅅㅠ 부모님이 너무....주름이 많아졌어ㅠ
@밤빗소리3 жыл бұрын
유상철님이 오늘 고인이 되셨다 합니다 고마웠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 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극락 왕생 하세요
@u-stap8563 Жыл бұрын
2002년 한일월드컵은 내 평생 절대 잊을수 없는 한편의 영화이다. 온국민이 울고 기뻐하며 하나되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Freemap3811 ай бұрын
온국민이 온갖 수준떨어지는 아무 죄의식없이 하던 시절인데 그리움??ㅋㅋㅋㅋ 그당시 국민성은 중국 가뿐히 뛰어넘고도 남았었음
2002년때 우리 큰아들 태어나고 응원소리에 자다가 놀래서 깨고 그랬는데 그아이가 지금 고3 축구선수로 열심히 운동중이네요 울아들이 다시 그때에 꿈을 다시 이루어주길 바랍니다
@김창석-t3u4 жыл бұрын
ㅠㅠ 내아들은 운동그만두고 생활하는데... 아드님 응원합니다... 국대를~~~~~~
@inojo90954 жыл бұрын
2년뒤에 꼭 다시이룰겁니다.
@남기현-q7e4 жыл бұрын
아드님 꼭 꿈을 이룰겁니다. 저또한 아드님이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길 기도 할게요
@Drkim-gn6vc4 жыл бұрын
정말행복했죠
@세계로가는버스-s8u4 жыл бұрын
축구선수 출신으로 아드님 늘 부상 조심하고 2002년 감동을 꼭 이루어주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또한 축구를 사랑했던 한사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전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갖으나 부상때문에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부상 조심하길 바라고 대한민국을 빛내는 축구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 오질않을 저때의 감동은 결코 잊을 수가 없네요... 내나이 벌써 대학교 다니는 딸을 둔 아저씨가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야속하네요
@SG-oy7gw3 жыл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어릴 적 보았던 2002년 월드컵이지만 감독님의 활약은 아직도 잊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하게 기억 속에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곳에선 편히 쉬시길..
@Anhdangstore3 жыл бұрын
돈으로이기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김성모-e2z3 жыл бұрын
@@Anhdangstore ?????????????
@황병의-c6z3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황병의-c6z3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user-pj7wy3df6u3 жыл бұрын
@@Anhdangstore 이사람 지금 올림픽을 예언 하고 있어!!!!!!!!!
@단디-j9d Жыл бұрын
가난했던 그때10살의 나 엄마는 매경기마다 붉은악마티에 볼에 태극기 붙히고 나를데려갔고 항상 경기시작전 김밥과 물을 파셨다ㅎㅎ 나에게 어떻게든 직관을 선물하고싶으셨던 엄마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던 경기 (어느팀인지 기억가물) 김밥판돈으로 암표를 구해오셨는데ㅋㅋㅋㅋ 막상 갔는데 우리자리에 사람이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계단에 앉아 봤는데 일어나면 뒷사람 못본다고 인나지못하게 하셨던 엄마ㅋㅋ 지금 생각하면 ㅎㅎ 그때의 희열 에너지 그리고 엄마의 마음에 2002떠올리면 눈물부터난다ㅎ 한번빼고는 모두 광화문에서 봤고 골넣을때마다 눈물흘리며 입은 웃고있던 그때가 잊혀지지않는다
@blblst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정말 멋있는 분이시네요~
@jameskim330111 ай бұрын
훌륭하신 어머니
@헌-s6u11 ай бұрын
소설쓴거아니에요?ㅋ
@lsankdg11 ай бұрын
@@헌-s6u너는 유튜브 댓글에서 소설 쓰고 다니냐?
@JL-fq1cn10 ай бұрын
@@방화범-h3q 아무리구라같아도 그런말하는거아니다 이 철없는 애새끼야
@마파람-g7p4 жыл бұрын
진짜 역사적인 대사건임 저때를 전후로 많은게 바뀌었음 한국인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전국민적으로 생겼고 저때 이후로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졌음
@jiminhong95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그 어떤 월드컵을 다시 겪는다고 해도 2002년 한일월드컵의 여름은 절대 못 잊을거임 저때만의 그 분위기와 열기, 기쁨, 감동....
@Tuss22333 жыл бұрын
그때 중딩이엇는데 학교에서 수업안하고 응원하고그랫는데
@황병의-c6z3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몰라-f2f3t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ㅎㅎㅎ 아니 요즘말로 쌉ㅇㅈ!!!!!!!ㅋㅋㅋ
@inchulo9372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교장쌤이 방송으로 대한민국 외치면서 박수쳤었음
@jjin4105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함
@kim7949-s9z4 жыл бұрын
2020년 2월 29일, 왜 이 영상이 다시 올라왔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코로나로 정말 어려워진 오늘... 다시한번 "우리는 할수 있다!!!" 되뇌어봅니다!
@Momolee_10214 жыл бұрын
Kerk Kim 맞아요 ! 우리는 할 수 있다
@대전사람-d3q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돌이-s6w4 жыл бұрын
이겨냅시다
@kim_won_hee4 жыл бұрын
한국정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0v3m6ze4 жыл бұрын
@한국정력 해외서 코로나 걸려봐야 감사한줄 알고 살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 지능으론 그래도 모르겠네 풉ㅋ
@신신하늘-f6r4 жыл бұрын
2002년 고3이었고 아버지 지인이 대전월드컵 경기장 감독관이라 아버지께 표를 주셔서 운좋게 이탈리아전 직관했습니다.. 16강전 나올때마다 울컥하네요.. 그때의 아버지는 지금 제 옆에 안계셔서 그런가 2002년 월드컵 동영상만 보면 눈물납니다.. 아빠 보고싶네요
@겨울바다-e6n4 жыл бұрын
나도울할때봅니다
@임하영-g3e3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납니다
@똥퍼아저씨-l2t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skkagukbap11753 жыл бұрын
불법으로 표 얻은게 자랑은 아닌거 같네요
@hoons-23 жыл бұрын
@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 돌아가셧겠지 임마
@리빙포인트-f4j4 жыл бұрын
저때를 겪어본건 진짜 천운을 타고 난거 같다 저때 진짜 즐거웠음 정말 온 국민이 다 행복했던 때라고 해야하나...... 김남일 안정환 이동국 등등 인물 좋은 선수들 인기 진짜 많았다 송종국도 저때는 골 하나 넣고 진짜 영웅이었는데 국대 하나하나 다 그냥 올림픽 금메달급 영웅들이었다 진짜 저때 국대 이름은 지워지지 않음 정말 홍명보 스페인전인가 승부차기 골 넣고 미소짓는거 진짜 젤 기억에 남음 하 진짜 저때 진짜 행복했음 저 때는 진짜 힘든일이 뭔지도 몰랐는데 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황선홍이 잘생겼었네
@Drkim-gn6vc4 жыл бұрын
꿈같은시절이었지
@정정정-g9z4 жыл бұрын
이동국은 2002 월드컵 엔트리 탈락이라 안나옴
@gobongbop4 жыл бұрын
ㄹㅇ 김남일 팬카페도 가입했었음ㅋㅋㅋㅋ
@Yumi_Yumii4 жыл бұрын
정말 꿈같은 시절이었음. 다시는 오지 않을...
@Song-o9q4 жыл бұрын
리덩국?
@jhykr4 жыл бұрын
그립다. 2002 월드컵 자체가 그립다기보다는 그 때 그 시절과 그 속에 있던 내가 그리워지네요.
@funkboy834 жыл бұрын
그말이 꼭 맞네요. 그 시절 속에 있던 내가 그립고, 그때 더 즐길걸 하는 후회도 남네요.
@kordsjeong4 жыл бұрын
저때 군대에서 나라 지키느라 잘 못봤어요... 월드컵세대인데도 월드컵을 못본 불운한 세대입니다.ㅠㅠㅠ
@몰랑-c7k4 жыл бұрын
@@kordsjeong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tywoo34674 жыл бұрын
@@kordsjeong 그시절 군대에서의 추억도 간직하시길
@toronetp4 жыл бұрын
@@kordsjeong 저도 그때 군인이였어요...계룡대에근무했었는데..미국:폴란드 조별예선 대전에서 했었는데 계룡대 병사들 그냥 관람시켰줬었어요 물론 그때 동시에 한국:포르투칼전이라....미국:폴란드전은 관중이 거의 없어서...군인들 동원해서 관중동원했었어요
@Gogoiiiinggg10 ай бұрын
지금 2024년인데 앞으로고 보러올사람
@로이롤스맨7 ай бұрын
한명더 추가요!
@쿠쿠쿤-i2e3 жыл бұрын
저때진짜 온나라가 들썩들썩 축제분위기였고 애국심과 자긍심으로 행복했었던 한달이엇음. 저런 때가 또 있을까? 정말 소중한 기억이다
@황병의-c6z3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8191-k6y2 жыл бұрын
터키전 차두리엉덩슛 생생함...
@bigboyb39612 жыл бұрын
저출산이 잠깐동안 해결되엇던 시절..
@이초-d1g2 жыл бұрын
@@chachacha102 전년대비 2003년에 아이가 더많이 태어나서 그럴껄요
@냐무-r8h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골 넣고 아파트며 동네며 다 울리던 거 아직도 기억남...치킨 너무 많이 시켜 먹어서 쿠폰을 최단기간 찍었는데 치킨 배달 아저씨가 올 때마다 티비 보느라고 잔돈 늦게 주시던 것도...단체복 맞춘 것 마냥 놀이터가면 빨간티 투성이였던 것도..
@조근호-z5q3 жыл бұрын
오늘 유상철감독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감독님...
@liml1875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이때 이렇게 하나되었던 것처럼...정말 진영나뉘여서 분열하지말고... 우리하나되어 앞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수있는 민족입니다.
@조정원-t7q Жыл бұрын
지금요 굥이 대한민국 다분열시키고 있어요ㅠ
@코렐리11 ай бұрын
@@조정원-t7q 틀리앙유저분아 진짜 갈라치기는 민주당이다
@길조-d3b11 ай бұрын
분열의 시작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선물해준 그양반이겠지.
@한승원-x5n11 ай бұрын
쇠대갈이 시초였다 이것아@@조정원-t7q
@김-p8e6 ай бұрын
과거 잔재를 청산하지 못 하는 이상 분열될 수밖에 없어요 반민족 부역자들이 기득권 위치에서 권력으로 분열시키는 나라입니다
@오리링-z33 жыл бұрын
이런날이 또 올까... 온국민이 함께 응원하며 울고웃던 그때의 감정을 딱 한번만 더 느껴봤으면....
@blur99009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4강뽕이라고..우리가 뭐 전력이 높은거처럼 착각하는 냄비들이 넘치지만 정말 저때는 선수들과 코치들 모두 혼신의 힘을 다했었음. 사실 거의 마지막 불꽃이 16강 이탈리아전이고, 그 담부터는 다들 지쳐서 제대로된 경기가 안 나왔지만... 적어도 이때 우리가 가능성이 충분하구나, 우리도 준비하면 얼마든지 강호들과 맞설수 있구나라는 걸 알게해줬죠 이 이후부터 모든 전 연령대 대표팀에 자부심과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고, 프로팀들이나 지도자들이 각성이 일어나서 이제서야 이 시대를 거친 선수와 지도자들도 현장 일선에서 좀 나오기 시작하고 시스템들이 만들어지고 이제 좀 그 싹들을 피우고 이제 막 자라려고 하고있죠.
@냥냥이-q4x3 жыл бұрын
안올꺼같음 국민이너무갈라져서저때만해도 순수했다
@ililiilllill1862 жыл бұрын
온다고 한들 그때같진 않을겁니다
@강나루-y5e2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울컥울컥하네. 이렇게 기억이 선명한데 이십년이 지났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온 국민이 하나되는 그런 날이 다시 왔으면 ...♡♡
@neo_kim4 жыл бұрын
진짜 2002국뽕이 아니고 정말 투지로 뛴다는게 보인다 체력은 미쳤고 넘어져도 엄살 피우지 않고 일어나 끝까지 따라잡는가 보면 정말 미친게 맞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이때의 경험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한다. 절규하고 오열하고 매 순간 순간이 전쟁이었고 기적이었다. 그때는 모르는 사람들과도 부둥켜 안고 울었다. 장례식장도 온통 축구응원소리였고 함성 뿐이었다. 승리했을 때는 모두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소리치고 박수치고 웃었다. 장례식장에서도 그정도였다.
@한국정력공사-u2m4 жыл бұрын
2002월드컵 겪으면서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흥 넘치고 잘 노는 사람들인지 처음 알았다. 그게 마지막일수도 있지만. 요즘 애들한테 2002월드컵 분위기 얘기하면 거짓말인줄 안다니까???? 그냥 지하철 타서 짜짜짜짜짜 박수치면 그 칸에 있는 사람들 다 대~한민국! 외쳤어. 이거 얘기하면 안믿는다니까ㅋㅋㅋㅋㅋ 진짜 월드컵 한달동안 그냥 5천만이 미쳐있었다고 보면 된다
진짜 이탈리아전은 전쟁그자체였습니다.이탈리아 거구들의 맞짱수비에맞서 전혀 밀리지않는 몸싸움 대박이었음.축구는 공간을 만들기위해서는 몸싸움은 필수불가결한것임.만약에 일본이 이탈리아같은 거친팀을 만났다면 해더골 겁나먹고 실신했을거임.이탈리아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투지에 다시한번 존경심을 표합니다
저땐 다 미쳤지... 장례식장이 축제의 장이 되버린거면 유교의 나라에서 가능한 일인지 ㅋㅋㅋㅋ
@kim-ke2hb3 жыл бұрын
그렇쵸
@화이팅-g9v3 жыл бұрын
산사람은 살아야제
@cavs453 жыл бұрын
그래 미쳤지. 북한이 사격해서 연평해전으로 남자라는 이유로 목숨 바쳐 나라 지키는 국군장병들이 지금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이 편하게 한일월드컵 볼 때 전사했는데, 언론을 비롯한 국가의 원수인 대통령이라는 입벌구 핵대중이 한일월드컵 행사 참가를 이유로 대한민국을 위해 북한군과 싸우다 바다 한 가운데에서 죽은 연평해전 전사자 영결식에 불참하고, 이후 한일 월드컵 끝나고 추모식도 불참함. 그 때 추모식에 전남 빨치산 퇴치한 전두환 전 대통령과 손학규 같은 인사들만 참가해서 유족들과 만남. 핵대중이 국군장병들 연평도 앞바다에서 포탄에 총에 맞아 고통스럽게 죽어갈 때 핵대중은 자랑스럽게 일본에서 축구 보고 있었다. 진작에 탄핵됐어야 하는 일이네?? 박근혜 때와 너무 대중들이 바라보는 시선과 행동이 다르네? 개추한 노란리본 안 쳐드나? 참 좌파들이 선동해서 바다에서 생긴 고딩 교통사고로 죽은 일로 국민 세금을 1인당 7억씩 뜯어내고 ㅈ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이런 국군장병들은 전사해도 보상금이 당시 5천만원으로 입벌구 핵대중 시 발 새 끼가 국군장병들 사람 대우를 안 함. 그리고 핵대중이 북한과의 정상회담으로 노벨상 받고, 그 행동으로 돈 퍼주고 우리 청춘의 시간을 군대에서 보내야하는 국군장병들은 죽어나가고 대우도 못 받고, 대통령은 임기동안 관련 추모식 및 공적인 자리에서 그 일에 대해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왜? 그 새 낀 그 사건 있을동안 니뽄에서 축구 재밌다 쳐 봐서 들통나면 반발 ㅈ되니까. 핵대중 뒤져서 다행이지
@shj20593 жыл бұрын
@@cavs45 꼭 이렇게 찬물을 끼었는 새끼들이 있다고ㅋㅋㅋㅋㅋㅋㄱㅋ 이런거는 좀 닥치고 쳐봐라
@qed29173 жыл бұрын
@@cavs45 모든 걸 정치로 엮으니까 살기 힘들죠?ㅋㅋ
@ntbandyyang78972 жыл бұрын
어느새 20년이 지났지만 다시 봐도 감동이다.자랑스럽고 뿌듯하다.어느나 라 국민도 경험하지 못한 오직 한국인만 경험한 귀중한 추억이다.
@creative91692 жыл бұрын
ㅁ
@응아니야-h7m9 ай бұрын
ㅇㅈ
@사이버건달-c9c2 жыл бұрын
선수들 표정을 봐... 진짜 이악물고 죽을 힘을 다해 뛰고 몸싸움하네... 와... 시민들 표정을 봐.. 역대 어느 때보다 행복한 때.... 진짜 아름다웠던 그때다..
@ykslegend55143 жыл бұрын
2002 월드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20년이 지나도 아니 몇년이 지나도 평생 저 순간은 기억에 남을거다. 아마 저당시 계셨던 분들은 그 감동을 생생히 느낄듯
@니남천동살제4 жыл бұрын
수십번을봐도 이날의 함성은 지금도 소름끼친다 다시한번 그함성 영광이 다시 오기를... 또한, 온 국민이 하나된 그날이 지금의 코로나와 어려운경제도 이겨내길 바라본다 대한민국 모든 우리 국민들 화이팅 합시다
@HAE-NAN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 대박이었음 당시 7살이었는데 그때 집이 언덕이라 주변에 사는사람도 없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어서 집앞에 스크린설치하고 대형돗자리 깔고 보고있는데 어느순간 동네사람들 와서 다같이 응원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서로 음식 나눠먹고 얼굴도 모르는 이웃끼리 일심동체되서 어깨동무하고 응원했던거 레알 추억이었음
@Digimon_good2 жыл бұрын
같은96이네요ㅋㅋ 저빨간티 듸게입고싶었는데ㅠ 오필승코리아 불렀던시절ㅠ
@이복코2 жыл бұрын
난9살때요
@김희윤-r7z2 жыл бұрын
@@목정자의피자가게 ㅋㅋㅋㅋ ㅋㅋㅋ 제가 많이 여자들 ㅋㅋㅋㅋ
@davidcho16252 жыл бұрын
7살이 기억이 나나,,
@nonnnnnnnnn7 Жыл бұрын
구라치네
@uj0211 Жыл бұрын
이땐 진짜 전쟁을 했구나...선수들의 희생과 국민들의 단합이 눈물 나온다
@umehappy10182 жыл бұрын
고2였는데 정말 시험이고 뭐고 경기때마다 친구들이랑 광장 나가서 미친듯이 소리 지르고 울고 그랬네요 ㅠㅠ 너무 행복했던 시절 매 경기마다 믿을수 없는 경기를 펼쳤다
@크루세니크4 жыл бұрын
포루투칼 전 마치고 세종문화회관 종로 까지 이름도 모르는 분이 끄는 손수레에 앉아서 가기도 하고 걸어서 가는동안 그냥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첨보는 사람과 하이파이브도 하고 ㅎㅎㅎ 시내버스 지붕위에서 춤추시던 분들 ㅎㅎ 신호등 에 매달려?? 서 태극기 다시던분들 ㅎㅎ 대한독립만세 에서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던 풍경 ㅎㅎㅎㅎ 그때 마주친분들 다 건강 하신지요 ??^^ 당시 26세 청년이었던 사람이 이제 중년을 바라보네요 ㅎㅎㅎㅎ 2002년에 태어난 아기들 이 벌써 고3 수험생이군요 ^^ 저에게도 그렇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우리나라 국민들께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고 또 고마웠습니다 .. 유상철 선수 병마와에 싸움 꼭 이겨내시길 바래여 ㅜㅠ
@mbcsports014 жыл бұрын
저도 포르투갈전 때 광화문에 있었습니다^^
@크루세니크4 жыл бұрын
@@jh-rt7zz ㅋㅋㅋ 에효
@에오-l9o4 жыл бұрын
@@jh-rt7zz 엥?이대목에서갑자기? 에미없는놈아ㅋㅋ
@activex76754 жыл бұрын
@@jh-rt7zz 진짜 진짜 진짜 뜬금없고 어이없고 주어도 없네?
@ILoveyouwoojoo4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읽는내내 저도 그때 그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ㅎㅎ 너무 아름다웠던 시절 ㅎㅎ생각만해도 뭉클합니다
@Sukbang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는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강제 축구 시청이었음 골터지면 아파트 단지가 울렸음 ㄹㅇ임 응원하러가서 빨간색이 없으면 두건이나 그런거 걍 줌 강제 빨간색 착용임 가끔 애들 2002년생이라고 하면 깜짝깜짝 놀랜다. 36:58 이장면은 방송에서 하도 틀어주고 광고로 쓰여서 수천번은 본듯
@이우아-b5i4 жыл бұрын
애국가에도 저장면 쓰이지 않았음?
@정리요정-k2f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조금만 더 빨리 태어날 걸 싶음 ㅠㅠ
@정리요정-k2f4 жыл бұрын
@@어E가없네-v2q 그게 바로 저죠!
@skymode8318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홍명보님 와이프분도 저렇게 환하게 웃는거 첨보셨다고
@jwc50384 жыл бұрын
떡은 2002에 쳤으니 03 출생 아가들이 월드컵 세대지 02에 뭔 놀램
@개용-z9v6 ай бұрын
2024년에 보고있는 사람? 저때 고1이였는데 우리나라 매일매일이 축제였고 꿈 같은 하루하루였다 내나이 39살,벌써 22년전이나 됬는데 거리응원했던거 특히 이태리 골 넣고 동시 울려펴지는 우와아아 소리 길거리에는 새벽이 다되도록 대한민국 외쳐대고 앞으로 내가 이걸 다시 경험 할수있을까 정말 행운이였던거 같다 2002년 월컵은 죽기전에도 생생하게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갈듯 하다
@bkey57924 жыл бұрын
우리생애 이런 날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2002년은 고조선 이후 한민족 역사상 최고로 행복했던 해였으니깐요.
@이승재-j9h4 жыл бұрын
798일뒤에 다시 올수도 있습니다
@mandaglasanno64894 жыл бұрын
Again 2002
@레몬트리-l5l4 жыл бұрын
아~~진짜 그리운 시절이네요
@kwanioi3 жыл бұрын
벌써 20년이 되었네… 영상을 보면서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눈물도 흐른다. 대한민국 파이팅!
@jongbongs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20년이 되었네요. 화면에 나오는 모든 분들 다 그때를 그리워 하며 올늘을 살아가겠죠?
@황병의-c6z3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TV-lu2wv3 жыл бұрын
이번 카타르도 기대됩니다! 20주년 기념으로 역사한번 써주길ㅎㅎ
@달봉이-l7i3 жыл бұрын
@@jongbongs 20대 후반이였는데 어느덧 50을 바라봅니다. 세월 참~~~ㅜㅜ
@김재이-q2s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엊그제 같네요
@신현준-n6l4 жыл бұрын
한국 축구 중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때가 제일 최고였어요!!! 이때 유행어가 생겼자나요... 그건 꿈은 이루어진다!!! 한번만 더 2002년때처럼 왔으면 좋겠어요.... 붉은악마 티셔츠도 없어서 못살정도였어요..
@바라던바-z9k2 жыл бұрын
와...이게 어떻게 20년전이지...... 시간 정말 빠르네요 ....
@SSabiStudio7113 жыл бұрын
유상철 선수...삼가...명복을 빕니다...당신 덕에 한국인임을..한국축구를 응원했던 것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시 초5였던 제가 올해 벌써 서른이네요... 이탈리아전때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스크린 보면서 응원했었죠. 경기 끝나고 집 가려는데 지하철이 붐벼서 못 타고 엄마랑 손 잡고 1호선 자락 쭉 걸어갔던 그 날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날 같이 응원하셨던 여러분, 다들 건강하신가요?
@AdHsjsj4 жыл бұрын
91년생 하이
@user-uc6wu4te1s4 жыл бұрын
@@AdHsjsj 하이
@WoongD4 жыл бұрын
반가워 친구들 이탈리아전때 과학 상상화 숙제 그리면서 봤는데 아직도 기억남
@marshmello13722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당시 8살이였는데 진짜 어떻게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한지.. 아파트에 티비달린 트럭들 와서 다같이 응원하고 공원에서 응원하고..골 넣었을때는 진짜 아파트 전체가 울리고 동네가 그냥 난리가 났었던 짜릿한 기억 어렸을때였지만 정말로 저때는 얼마나 행복하고 재밌었는지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정말 행복했던 순간2002년
@FDHPW11 ай бұрын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0살이었는데.. 그때 저는 축구 경기 자체를 아예 못 봤습니다.
@주완허-b1e4 жыл бұрын
92년생 초등학교 4학년때네요.. 저의 첫 월드컵이었죠.. 진짜 골넣을때마다 아파트 난리났고 경기 끝나고 온동네 사람들 나와서 꽹가리 장구치면서 대한민국 외쳤던게 기억이 나네요.. ㅜㅠ 지금은 벌써 내년 30을 바라보는 20대 마지막이네요 시간빠르고 그립네요
@정영훈-z9d4 жыл бұрын
비치비치다비치 아마 '첫 월드컵 응원'이었다는 뜻일 거예요 94년 2살 98년 6살 맞나??.. 무튼 유모차를 타고 다니고 축구보단 호빵맨을 좋아할 나이였으니깐요 ㅎ
@쏨-c7w4 жыл бұрын
저도 93년생 초3때..ㅋㅋ 자다가 아파트 함성소리에 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놀램
@쏨-c7w4 жыл бұрын
Brody James 아빠도 소리지르고 아파트에서도 함성소리나고 진짜 놀래서 심장이 쿵쾅쿵쾅햇음요 ㅎ
@zxc34964 жыл бұрын
친구야힘내라
@이상범-x1o4 жыл бұрын
@이영호 여기서도 박정희때라고 써놨네. 역시 꼴통 중에 꼴통 무식함에 있어선 왕중왕 이네
@IUu_Love3 жыл бұрын
유상철 선수 폴란드전 중거리골 넣었을 때 침대 위에서 방방뛰며 친구랑 기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한데..벌써 33살이네요 얼마전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유상철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아프지마시길..
@황병의-c6z3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서대문작두-s9b2 жыл бұрын
신봉선 얼굴로 이글 쓰니 애잔하구만 ㅠ
@홍성민-m8p2 жыл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폴란드전 골 장면 멋있고 좋아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길동-t4i6p4 жыл бұрын
18:25 유상철씨 건강한 모습이 그립네요. 가슴 아픕니다
@minerallife2 жыл бұрын
인생에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이때로 돌아갈거 같다. 20살 대학생 새내기 시절이자 가장 빛나고 환희에 찼던 한해.. 진짜 군대를 다시 가는 한이 있더라도 이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음.
@애스턴마틴-g1p3 жыл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다시 보고 싶어서 영상 쭉 봤습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2년 월드컵 속 영웅 멋진 유상철 선수는 제 마음 속 깊이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할게요 이제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오리-s1w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4강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 몰랐었지만 지금은 뼈가 저릴 정도로 체감이 된다
@황병의-c6z3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강선욱-i7s2 жыл бұрын
30대 이신가보네요. 40대인 제가 부연설명해드리면 1994 1998등 학교에서 1승을 못한다고승질내며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빳따를 우리에게 쳣엇던시절 ㅋ 4강 16강이 문제가 아닌 월드컵 1승을 못하던 2002 이전의 월드컵이었습니다
@수영좋아-k7t2 жыл бұрын
4강안에 드는 나라는 막상막하임 실력이.......
@TOU3972 жыл бұрын
심판 매수해서 간거임 21세기 최악의 월드컵이라 한 외국인들
@박종윤-g4m2 жыл бұрын
@@TOU397 포르투칼전은 ㄹㅇ 심판 매수한것같긴 함
@hoonsh88634 жыл бұрын
18년 지났는데 아직도 볼때마다 소름돋아 너무 생생해서..인생최대 신기했던 경험 지금보면 어느 다른 행성에 와있는것같은 분위기였어
@문오빠-m7o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살아가면서 온전히 대한민국의 모든국민이 행복한때는 딱 이때였다는 걸 기억하고 함께 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게인 2002 를 기원합니다👍👍👍
@karlinkang60313 жыл бұрын
이때 정말 행복했다 옆집사람 모르는사람 지나가는사람 다같이 행복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 한민족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웠던 기간!! 또 꿈같은 시간이 와주길
@@이순기-x6d 김대중때 맞아요 이영호 저양반 상태 않좋더라구요. 1979년도에 사망한 사람이 어떻게 2002년도에 살아서 대통령직 하는지 박정희때라고 빡빡 우기더라고요
@김지환-r5n4 жыл бұрын
@이영호 틀딱이 70년대에서 기억이 멈췄냐
@나비-x1b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2020
@김지환-r5n4 жыл бұрын
@이영호 니말대로면 박정희 재임기간이 1962년부터 2002년까지 40년이 넘냐?
@humanstoryTV4 жыл бұрын
저 때 내 나이 23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도로 한복판에서 미친듯이 대한민국을 외쳤었지...나의 20대중 가장 가슴 뜨거웠던 한해...
@forach90663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9살 학교에 붉은색 티를 입고 가면 애들도 똑같이 붉은티를 입고있었지. 정말 신기했던 시절
@forach90663 жыл бұрын
@@Susus12 네
@텟사-f1r3 жыл бұрын
저는 82년 개띠에요. 저도 잊지못할 한해였습니다 노량진에서 재수하면서 힘과 용기를 얻고 참 행복했었습니다
@최준원-m5g3 жыл бұрын
@@텟사-f1r 82년생인데 2002년이면 삼수할 때 아님???
@appleblack6113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젊은층들에겐 믿겨지지 않겠지만, 우리나라도 서로 응원하고 뭉치며 긍정적으로 화합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잠깐뿐이었지만 참 행복했던 그때
@범블비-h6s4 жыл бұрын
내인생 최대의 충격 내생에 모든국민이 말그대로 하나가 됐던날은 이날뿐이였다..온세상이 축구하나로 울고웃었던 최고의한달 2002년은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듯 당시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오버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그당시 대한민국은 모두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전국민이 태극전사였다!!
@남안용환4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가슴 뭉클하내요.ㅜㅜ 자랑스럽고 히딩크형님 보고싶내요. 저때 25살 내생에 정말 행복했던 청춘. 아~다시 돌아가구싶다.. 그리고...1년뒤 지금의 제아들이 태어 낫습니다.ㅎㅎㅎ
@아름다운별별4 жыл бұрын
2021년에이거보러온사람 손
@Sebastian-x5f8m7 ай бұрын
👍
@Sebastian-x5f8m7 ай бұрын
🙏
@Sebastian-x5f8m7 ай бұрын
💟
@MoneyCopyLab2 жыл бұрын
보고 보고 또 봐도 감동이고 그당시 20살이었던 나에게 인생 최고의 행복과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줬던 대한민국 모든 선수분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마지막 남은 포르투칼전에서 그때의 감동 다시한번 느낄수 있기를 20살 그당시의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kibumhyun88603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모든 선수들의 투혼 노력 열정이 당시, 4800만 모든 국민들을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우렁이-t7j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나이들어 씁쓸(?)하지만.. 저때 20대 였다는게... 인생 최고의 행운!!
@cool-lf2fo3 жыл бұрын
2002년..대학교 1학년..월드컵이 없었어도 최고의 시절을 보내는 나이인데 월드컵이 있어서 더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어느덧 나이가 40대가 되었지만 지금도 회사일이 힘들거나할때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잠들곤하네요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ㅠㅜ 길거리 응원하던 그때 그곳으로..그때 그친구들과 그사람들이 있던곳으로 돌아가고 싶다
@마리-t1k2 жыл бұрын
울컥 ㅠㅠㅠㅠㅠ산소학번 모여라~~~~♡
@노력파-d6h Жыл бұрын
백년 천년 만년이 흘러도 절대 잊지 못할 추억
@천혜정-m4q4 жыл бұрын
2002 숫자만 들어도 뭉클 그 때 둘 째를 뱃 속에 품고 얼마나 깡총깡총 뛰고 고함질렀는지... 다시봐도 자랑스럽고 뭉클함이다 처절하게 뛰었던 우리 선수들 그런 선수를 믿었던 히딩크감독님과 축구관계자분들 온 나라를 빨갛게 물들였던 13번째 선수 열성국민들... 응원열정이라는 감성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유상철감독님 꼭 딛고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seodahui01032 жыл бұрын
나는 중학교 1학년...아빠 엄마 40대...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아빠 정말 젊은 날이었네요,이 월드컵 때도 그립고 그때 아빠가 실망해서 포르투칼 전에서 집밖으로 나가셨었는데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자마자 아파트가 울렸고 아빠가 무슨 일이냐고 헐레벌떡 뛰어오셨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이제 제가 그 나이를 향해 가고 있어요,그때의 기쁨이 대한민국에 한번 더 일어났음 좋겠어요
잊을수가 없져..전 그때당시 몰랐다가 뒤늦게 알아 속상했뎐 기억이 길가다 연평해전을 영화로 만든다고 하길래 그때 적은돈이지만 5만원을 기부했던 기억이 있네여
@waymy1506 Жыл бұрын
저때 추억은 잊을수없다 20대초반이였는데...벌써 21년이라는 세월이 흘렸네요 첫경기 폴란드 2대0으로 이겼을때 감동과 환희기쁨이... 한달내내 축제와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sd6sjs2 жыл бұрын
본의아니게 경기 끝난뒤에 밤늦도록 동네 주민들과 함께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고성방가를 했던 유일한 시기... 정말로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이었음
@clemencepaul32098 ай бұрын
소음로 신고해야지
@미래가없딘3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경기 때 연평도 해변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받쳐서 싸우신 연평해전 해군여러분들이 있습니다. 기억해주십시오 영호 ㅏ : 연평해전
@chrisking.3 жыл бұрын
2002년 그때 안타까운 미군 장갑차 사고로 두명의 아까운 우리 젊은이가 목숨을 잃은것 때문에 분노하며 월드컵에 환호하는 국민들이 밉고 저주했다는 지인을 단칼에 손절했다. 지금 생각해도 매우 잘한 일이다.
@bigtiger48093 жыл бұрын
@@chrisking. 그 사건은 상당한 유감입니다. 그리고 스케이팅의 오노로 인해서 김동성이 메달을 놓친것이 섞였던 미국전의 국민들 반응이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국민은 풀어갈건 가면서 미국과의 동맹은 유지해야 하는것이 현실이죠. 받아들여야 합니다. 다만 화난 국민들을 무시하며 비아냥 거리는 사람을 손절 한 것은 잘하셨네요. 우리나라 현재 꼬라지도 망국의 길로 가지만 이러나 저러나 국민들이 헤쳐나갈 것입니다^^
@trg38493 жыл бұрын
북괴군은 주적입니다.
@Anhdangstore3 жыл бұрын
돈으로이기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박지성-h7m3 жыл бұрын
@@Anhdangstore ?
@민혁유-v5x3 жыл бұрын
홈어드벤테이지 이점을 무시하는건아니지만 그걸 떠나서 실력도 실력이지만 투지 봐라 진짜 지더라도 절대 비난도 비판도 할수없는 투지다 진짜 저렇게 열심히 죽어라 뛰고 싸우는데 눈물만나지 그랬기에 좋은성적 낼수있었고..고작 초등학교4학년이였는데 생생히 기억다나고 30살이되어 다시보니 눈물만나온다진짜 무슨감정이지이게
@의석이-n6m2 жыл бұрын
한 국 팀 은 심 판 포 함 12 인 이 지
@jamesyu99262 жыл бұрын
불은악마들의 열렬한응원과 승리의 눈물을 보니 눈물납니다. 모든국민들이 하나로되여 응원하며 대표팀에게 주는 힘은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Go Korea ~.
@kwonkim12142 жыл бұрын
Again 2002 다시 하나되어 열렬한 응원하며 대표팀과 원팀이 되어보아요. 대한민국 화이팅!
@metaphor55334 жыл бұрын
18:40 김태영 감격하는거보소 ㄷㄷㄷ 대표팀에 임하는 각오가 지금 애들이랑은 비교가 안 됐었다는게 표정과 말투에서부터 느껴짐 ㄷㄷㄷㄷㄷ
@태성그룹4 жыл бұрын
국가대표의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Drkim-gn6vc4 жыл бұрын
와 지금보니 거의 몸사리지않고 선수생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경기뛰었네요
@로열위드치즈4 жыл бұрын
진짜 눈빛부터가 다르다
@이정문-r8x4 жыл бұрын
김태영 인터뷰보고 눈물나네요
@자승자강-u3b4 жыл бұрын
몸만 봐도 알수잇지요 선수들전부 체지방이 거의 0에 가까웟을듯,,, 아마 4,5정도?
@버즈-l1c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봐도 눈물나네 진짜 개멋지다 내가 죽기전에 다시볼수있을려나....
@blur99009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일단 멕시코처럼 되야함 꾸준히 16강 올라갈 저력이 되고 그 다음을 노려야..
@ksaber42793 жыл бұрын
이번 벤투호 축구대표팀 연승하는 거 보니 뭔가 느낌이 좋아서 기대해볼만할 것 같아요~ 물론 상대적 약팀과 했던 경기에서의 승리라 아직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많은 유망주들이 대표팀에 합류된 걸 보면 이번엔 뭔가 좋은 시너지를 뿜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lee.5236 Жыл бұрын
@@blur99009 이젠 꾸준히 16강이 아니라 32강이라고 봐야지. 2026년부턴 1라운드 48강 조별리그 통과하면 32강 토너먼트라서.
@태연-n3m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3살된 딸과 함께..나가지도 못하고..집에서 응원..그 딸이 이제 21살..
@돈땃쥐미-f6n4 жыл бұрын
ㅜㅠ
@카스주능4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때 9살이였나 ㅋㅋㅋㅋㅋ
@성이름-m1d9y4 жыл бұрын
전그때 태어나지도않았으여
@미기-j7e4 жыл бұрын
저2살 ㅋㅋㅋ
@복실이-c8k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당시 초등학생..지금은 30대 ㅋㅋ
@봄봄봄-k5z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12살 기억나는 첫월드컵이자 아직까지 가장생생한 월드컵으로 기억에 박혀있습니다 그당시는 정말 부모님도 젊고 나도 어리고 행복했었는데 벌써20년이 지났군요 시간이지나도 그시절의 기억에 행복합니다 그세대를 경험해서 아주 기쁘고 축복받았다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요즘 세상이 각박하고 힘들어도 힘내세요 꿈은 이루어진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은 4강의 기적이 이루어진것처럼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날이 올겁니다 다들 화이팅
@부자소라게2 жыл бұрын
저도 5학년이였어요 ㅎㅎ 91년생.. 저 또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연서보2 жыл бұрын
12살이면 제대로 즐길 나이 안으로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ㅎㅎ
@범찡-k5u Жыл бұрын
난 13살!
@똥쟁 Жыл бұрын
저도 5학년
@serpent977e4 жыл бұрын
다시금 느끼는거지만.. 한 팀의...수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한 역사이었다.
@yadontthink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중요하긴 한데 리그 경기 샷다내리는데 협력해준 리그 구단들도 대단함
@이슬기-q1f4 жыл бұрын
정치판으로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이 시국에. 저렇게 누구 하나 따지지 않고 한 마음 되었던때가 다시 오길 소망합니다. 코이라 파이팅.
@hyeonmin904 жыл бұрын
한국에 다시한번 월드컵을 유치한다면 가능할거에요. 2020년대에는 남축이 아닌 여축이 월드컵을 유치할 가능성이 있어서요. 통일이 된다면 더할 나위없이요.
@롱찌-p7s4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우리 아부지도 건강하게 살아계셨을땐데 .. 지금은 나혼자네. 이시절이 너무 그립다
@sohyunlee61754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ㅎㅎ 6살때 아빠 어깨 올라타서 외쳤던 대한민국이 그리워요
@Aj-br7bc4 жыл бұрын
@@sohyunlee6175 힘내세요ㅠㅠ....
@눈사람-z4l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러네......
@김은호-v9x4 жыл бұрын
이때 고3때 였는데 어느세 37세 됬내요 이루어 놓은거 없이
@탕수육엔고추가루간장4 жыл бұрын
동감
@ryanmj942111 ай бұрын
유상철 선수의 해맑은 웃음을 이제는 영상에서밖에 못보겠지만 2002년의 아름다운 기억을 멋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영원한 멀티플레이어 유상철!!!
@Jay_woo4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눈물이나네 1998년 imf로 많이 힘들었던 우리국민에 가슴의 한 응어리를 풀어줬던 큰축제였다 그날의 영광이 다시한번 오기를!!!!!
@shyahn98914 жыл бұрын
@이영호 2002 년이 어떻게 박정희 시대입니까..
@shyahn98914 жыл бұрын
@이영호 2002 년대면 김대중정부겟지..
@shyahn98914 жыл бұрын
@이영호 출생-사망 1917년 11월 14일, 경상북도 구미 - 1979년 10월 26일 1979년에 돌아가신분이 뭐 부활이라도 햇니..
@해피드4 жыл бұрын
@@shyahn9891 어그로
@해피드4 жыл бұрын
@이영호 박정히때 맞지
@빈-z8i9c4 жыл бұрын
2002년 7월생이라 항상 얘기만 들었는데 영상보고 댓글 보니까 엄청났구나,,, 라는 것만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엄마가 나 품고 내가 태어나기 전 우리 엄마아빠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내 나이 49,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행복했던 시기, 이 시기를 함께할 수 있었던게 너무나도 감동이고 평생 잊지못할 것이다...!!! 이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만큼 행복하고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다~~!!! 내가 죽을때까지 또 이런 감동을 맛볼 수 있을까~~!!! 히딩크 감동님! 월드컵 태극 감사들 감사합니다...!!!
@lettermines11 ай бұрын
여자친구 만날때나 첫아이를 가졌을때 보다 더 행복했다는 겁니까?
@IFenterprise2 жыл бұрын
월드컵에 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2002년 6월 29일 연평해전 참수리 357호, 나라를 지키다 고인이 되신 모든 군인 여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군인 여러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현재까지 안전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것에 대하여 늘~ 감사합니다
히딩크가 없었으면 시도조차못했을 4강이었다. 그리고 4강은 운으로 되는게 아니다. 유상철감독님 사랑합니다. 온국민들의 태극전사 영웅이십니다. 고인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그날의감동이 아직도생생하기에 아주가까운 지인을 잃은듯이 너무 가슴이먹먹하고 아픕니다.
@웅사마-v5g3 жыл бұрын
유상철이 뭐했다고?????
@구태휘3 жыл бұрын
@@웅사마-v5g 유상철감독님이니 친구냐? 말하는 뽄새보소
@extremepain98163 жыл бұрын
역대 오심 최악의 월드컵으로 인정되는 사기 이벤트로 국뽕 차오르는거 보소 ㅋㅋ 딱 수준이 대께문 정도네
@구태휘3 жыл бұрын
@@extremepain9816 니 수준이 대깨문 임
@독설의향기3 жыл бұрын
@@extremepain9816 여기는 인성 쓰레기가 오는 곳이 아니니라~
@jjack777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1차전 부터 모든 경기 광화문에서 거리응원 한 내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거 보면서 엉엉 울게되네 ㅠㅠ 8강 스페인전 동아일보앞에서 응원하고 종로 2가까지 걸어가서 피맛골에서 사장님 서비스 두둑히 받으며 사방팔방 대~한민국!! 외치며 모든 사람과 어울릴 수 있었던 그날이 참 그립고 생생합니다.
@iron-man-ckc4 жыл бұрын
진짜 설기현 동점골은 개소름이다..내인생 최고의 골..그당시 어디서 어떤 자세로 보고있었는지 까지 다 기억나네
@허호-v7k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지는줄 알앗는데
@kevinkykim2051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은 절대 다시는 안 온다. 진짜 2002년 6월 한달은 정말 대단했다.
@Digimon_good2 жыл бұрын
대단한세상 그리고 행복한일상
@리리-q2p9m3 жыл бұрын
성인이 된 지금 이때 그 감정을 다시 한번 느껴볼 날이 오긴할까 ㅠ 정말 말로는 표현할수 없던 그때 그시절..